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한참 변이이후 변종화에 주력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웃겠다...?? 조만간 쓰레기될 mRNA 백신이든 뭐건간에 국내는 개인방역외에 슈퍼 백신개발에 총력을 기울인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915
전국민들이여, 정신차려아이~~~ 양키 코쟁이들이 우리한테 줄 물량은 없다...!!!!! 국산 토종 신토불이 백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개인방역에 최선을 다하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0880
아래는 그제/어제 제 관심사와 관련된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인데 이것도 리바이벌입니다...
"행사 이틀째에 오늘은 현장에 오셔서 꼭 참여해야할 포럼도 있고 주요 자료/정보조사중인 임직원들 격려도 할겸 나의 애마에 실려 건달출신 운전동생 최과장만 대동하고 킨덱스 갖다 이제서야 자택입니다... 씻고 늦은 저녁도 가족들과 먹고나니 거실 창문쪽에서 빗소리가 들리네요~~~^^ 게코(Gekko)"
"원래 철강업으로 사업을 시작해 중견 조선사 회장까지 오른 GI 큰 자본주께서는 작년부터 희토류등 글로벌 자원개발업체 인수에 관심을 보이는등 노익장을 과시하시더니 요즘은 주력 2차전지 4인방에도 관심없으시고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에 맡겨둔 자문형 랩형식의 고객계정 투자현황 보고도 들은둥마는둥 하시고요~~~^^ 오늘 아침에는 이러시네요~~~^^ "야, 게코(Gekko), 요즘 주식보다는 주사업 조선/철강업이 부활하고 있다... 니 괜찮나~~~??^^" 하루일과는 이미 시작한 주간장 마지막날 금요일 오전장 상념입니다..... 내일 "근로자의 날"이라 90%이상이 재택근무중인 전체 임직원들의 안위와 가정내 평안말고는 전 주요 사업도 그렇고 주식투자실전도 그렇고 별 흥미를 못 느끼고 있네요~~~^^ 한 1주일간 글로벌 동향과 국내 상황을 좀 봐야할듯요~~~~~ 게코(Gekko)"
(종합)수도권 식당-카페 '밤 10시 영업제한' 연장... 공무원 모임금지 해제...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거리두기 내달 23일까지 3주 연장...
5인이상 모임금지도 유지... '특별방역관리주간' 1주 연장 내주 시행...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를 억제하기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다음 달 23일까지 3주 더 연장하기로 했다. 또 수도권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제한 시간도 같은 기간만큼 유지하기로 했다.
거리두기 5차례 연장... 약 3개월간 수도권 2단계·비수도권 1.5단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런 내용의 거리두기 조정방안을 발표했다. 중대본은 우선 이틀 뒤 종료 예정인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거리두기를 3주 더 연장해 실시키로 했다. 지난 2월 15일부터 시행된 현행 조치는 5차례나 연장되면서 세 달여간 이어지게 됐다.
다만 중대본은 주간 일평균 확진자가 800명 이상이 되면 거리두기 단계 격상 등 방역조치 강화를 검토하고 각 지자체에서는 감염 상황과 방역 여건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강화 조치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중대본은 또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도 이어가기로 했다. 보호가 필요한 6세 미만 영유아를 동반하거나 직계가족 모임, 상견례 등의 경우 지금처럼 8명까지 모일 수 있다.
중대본은 이와 함께 서울·경기·인천·부산 등 거리두기 2단계 지역의 유흥주점, 단란주점, 감성주점, 콜라텍, 헌팅포차, 홀덤펍 등 유흥시설 6종에 대해서도 영업금지를 뜻하는 집합금지 조치를 계속 취하기로 했다. 울산에서는 이들 업종의 영업시간이 오후 10시까지로 제한된다.
또 수도권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의 매장 영업시간 제한(오후 10시) 조치도 3주 더 유지하기로 했다. 중대본은 상황이 호전되지 않으면 다중시설의 영업시간 제한을 오후 9시로 1시간 더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중대본은 이밖에 이번 주 실시해 온 특별방역관리주간을 다음 달 9일까지 1주 더 연장키로 했다.
특별방역관리주간에는 부처별 상시 점검단이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행정처분 등을 내리게 된다. 경찰청은 방역수칙 위반이 빈번한 다중시설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시행한다.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는 수도권, 경남권에서는 광역자치단체장이 매일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해 일일 점검을 시행하는 등 대책을 시행한다. 다만 중대본은 공공부문의 '사적모임 금지'는 해당 부문의 애로사항을 고려해 연장하지 않고 해제하기로 했다.
정부 "5월 이동량 증가 가능성... 이미 3차 유행 직전 수준 근접"
중대본에 따르면 주간 일평균 지역확진자 수는 계절적 영향 등으로 인해 이번주(4.24∼30) 621명으로 직전주(4.17∼23) 640.6명보다 19.6명 줄었으나 여전히 거리두기 2.5단계 범위(전국 400∼500명 이상 등)에 속해있다.
지난 주말(4.24∼25) 주민 이동량은 6천995만건으로 3차 유행 직전인 지난해 11월 14∼15일(7천403만건)에 근접한 수준이다. 여기에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지인간 모임과 봄맞이 여행이 증가하면서 이동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지만 지난 3차 유행 당시보다는 의료체계 대응 여력이 안정적이어서 서민 경제의 피해를 고려해 현 거리두기 단계를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정부가 요양병원·시설을 대상으로 주기적 선제검사를 시행하고 고령층과 취약계층에 대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면서 위중증률은 지난해 12월 3.3%에서 올해 3월 1.6%까지 떨어졌다. 같은 기간 치명률 역시 2.7%에서 0.5%로 내려갔다.
중환자 병상도 782개 중 559개(71.5%)는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이다.
윤 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현재 위중증 환자 수가 비교적 적고 의료 대응 여력도 비교적 충분한 상황이라 단순히 환자 수만 가지고 거리두기를 격상하는 것은 사회적 수용성이 많이 떨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3차 유행시에는 없었던 '백신 접종'이라는 또 다른 변수가 있고 현재 고위험군에 대해서는 접종으로 인한 면역 효과가 나타나고 있어 환자 수를 기준으로 기계적으로 거리두기를 적용하는 방식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정부는 국내 개발 항체치료제가 도입되면서 위중증 이환과 사망 사례가 감소하는 데 영향을 미쳤고, 6월말까지 1천200만명에 대한 백신 1차 접종이 완료되면 위험도는 더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예방접종 시행과 의료체계 과부하를 막기 위해 6월까지 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를 1천명 이내로 관리하고, 환자 규모가 안정적으로 관리된다면 7월부터 새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2020.11.27)문대통령과 현정권 참 일 어렵게들 하신다~~~ 기본적 복지 국가 완성하면 이런 논란도 없을 것을~~~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도 제 3개 블로그(Blog) 애독자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324
(2020.11.23)정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수도권 2단계 발동 - 저희 GI/GPMC 전계열사도 하루전인 오늘 자정부로 1단계(1개월) 비상경영체계로 돌입(지난주인 4월26일 전면해제한지 2개월만에 다시 전계열사 전임직원들의 90%이상을 재택근무로 돌리는 재비상경영체계 재돌입)합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02
(종합)정부 "신규 확진자 1천명 이하 통제시 7월부터 새 거리두기"
인구 10만명당 일평균 환자수 따라 단계 조정... "자율·책임 기반 방역"
'5인 이상 모임금지' 해제, 단계별 차등... 경북 일부 시범사업 3주 연장...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차질없이 시행되고 신규 확진자 수가 1천명 이하로 통제될 경우 오는 7월부터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10만명당 일평균 확진자 수에 따라 단계 나뉘어... 전국 500명 미만이면 1단계...
정부는 현재 5단계(1→1.5→2→2.5→3단계)로 이뤄진 거리두기 단계를 1∼4단계로 줄이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금지를 최소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거리두기 개편안 초안을 공개한 바 있다.
단계별 기준을 인구 10만명당 평균 확진자 수로 하고, 단계에 따른 사적모임 규모를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
현재 거리두기 개편안은 경상북도 내 12개 군에서 시범적으로 적용되고 있다. 시범 적용은 다음 달 2일까지 예정돼 있었으나 3주 더 연장돼 5월 23일까지 유지된다. 정부는 이를 토대로 거리두기 단계 전환 기준을 다소 조정했다.
우선 1∼4단계는 코로나19 억제 상태→지역 유행→권역 유행→대유행으로 각각 상정하고, 단계 격상에 따라 방역 기본수칙 준수→이용인원 제한→사적모임 금지→외출 금지 등의 방역 조치를 적용한다.
당초 개편안은 인구 10만명당 최근 1주간 일평균 확진자 수가 0.7명 미만(전국 기준으로 363명 미만)이면 1단계를 적용하고 이후 2∼4단계에서는 0.7명 이상, 1.5명 이상, 3명 이상 등으로 제시했지만 이를 수정했다.
이에 따라 인구 10만명당 일평균 확진자 수가
1명 미만(전국 기준으로 약 500명 미만)이면 1단계가 적용되고 ▲ 2단계는 1명 이상(전국 약 500명 이상) ▲ 3단계는 2명 이상(약 1천명 이상) ▲ 4단계는 4명 이상(약 2천명 이상) 기준을 도입한다.
3∼4단계에서는 권역 또는 전국 중환자실 가용병상이 충분한지도 고려한다. 새로운 체계에서는 단계에 따라 지인, 친지 등과 만날 수 있는 사적모임의 규모도 달라진다.
1단계는 제한이 없고 2단계에서는 8인까지(9인 이상 모임금지), 3∼4단계에서는 4명까지(5인 이상 모임금지) 모이는 것이 허용된다. 다만 4단계 때는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만 모일 수 있는 '3인 이상 모임금지' 조치가 적용된다.
새 체계에선 다중시설 영업제한 완화... 향후 최종안 마련과정서 보완할 듯...
하반기부터 새로운 체계가 적용되면 그간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반발이 심했던 '집합금지' 또한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새 거리두기 체계 안에 따르면 다중이용시설의 경우 자율과 책임 기조하에 사실상 영업금지를 뜻하는 집합금지가 대부분 폐지된다. 클럽·헌팅포차·감성주점 등 일부 유흥시설을 제외하고는 4단계에서도 영업을 할 수 있다.
다만 영업시간 제한은 2단계부터 밤 12시, 오후 10시까지로 순차적으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