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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중도라는 가면들...!!! 내가 대통령이였다면 어설픈 공급 확대 정책은 쓰지 않는다... 수요 분산의 국토균형발전에 의거 청와대 포함 중부권으로 천도부터 강행했다...!!!!!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드네... 그 전 두환이가 쓰던 별장 청남대를 새로운 청와대로 사용하고 세종시와 그 인근을 메머드급으로 대규모로 개발하면 어설픈 재벌 대기업 먹여살리려고 하는 그린 뉴딜말고 건설일용직들 300만명이상 고용창출되면서 대규모 토건족 일어나면서 바로 국내 내수/소비시장 살아나고... 서울등 수도권에 몰리는 주거용 수요 대전부터 중부권으로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수요 분산되면서 주요 부동산 가격 하향 안정화에 수도권 지역 투기 진정되고... 서울대학교부터 국공립 대학교도 굳이 서울이 있을 필요없으니 중부권으로 이동시키면 학군 조정에 서울에 몰려 있는 교육기관과 지방 소도시들 다 살아난다... 이런걸 안하고 말은 제주도로 사람을 무조건 한양으로만 보내야한다는 고리타분한 생각을 500년이상 하고 있으니 답답할 지경이다... 외국기업들이 뭐라는 줄 아는가... 국내 직접 투자를 하고 싶어도 토지/주거용 임대료 가격이 높아 국내 내수나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싶어도 못한다는 소리가 들린다... 난 내 자식들 삶 어렵게 하는 이 망국적인 부동산 투기를 잡지 않는이상 이 나라는 현재 망국의 길로 가고 있다고 생각에 변함이 없다아~~~ 아니 전체의 70%이상 확진자가 나오는 수도권으로 이렇게 오밀조밀 모여서 교통체증에 각종 사회적 비용 증가시키면서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하나...?? 조만간 난 아내와 세 늦둥이들 완성되면 수도권 벗어나 조용한 전원주택이 있는 지방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 그게 건강을 위해서도 나을듯요..... 이 코로나19같은 전염병 바이러스때문에 제 명에 못 죽을것 같아서리~~~~~~ 주요 강력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만 있으면 주식투자실전이나 회사 원격통제도 전혀 불편하지도 않고 말이다..... 굳이 이런 아사리판인 수도권에 있을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일고 있다...

 

 

우리 경제/산업/금융의 얼마나 척박햐냐면 반도체 필수 소재인 희토류는 중국이 수출안하면 끝이고, 재작년 일본 쪽바리들의 짓거리에서 확인했듯이 주요 장비/부품/소재는 지난 40년간이상 국산화 중소형 강소기업은 키우지 않고 일본 쪽바리들한테 의존하여 우리나라 주요 정보통신IT대기업들이 잘되봤자 일본만 득보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작년 그 코로나19 대사태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여전히 우리한테 흑자를 유지하는 이유도 독일부터 이스라엘, 대만등 주요국에서 수입하는 장비/부품/소재 없으면 우리나라 반도체/화학/철강등 제조업은 여전히 빛좋은 개살구라는 생각이다... 그러면서 코스닥으로 자금이 몰려 주요 중소형 강소기업들이 자금조달과 조성으로 그 국산화에 이바지좀 하려면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은 여전히 껍데기 만드는 코스피 대형주가 더 가야한다는 입장이고 국내 개인투자가들인 개미의 주린이들은 수 십년간 이어져온 대마불사의 논리에 젖어 이 강소형 중견/중소기업들의 중요성을 망각한채 여전히 빛좋은 개살구 맛에 길들여져 있고 말이다... 그러므로 알았고 국내 내수 시장 활성화와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 살리게 아니 중하위층내지 서민들 기본적 복지 국가나 만들게 그 법인세나 제대로 내고 현정권은 실효세율이 25%까지 올라가도록 얼른 조치한다... 어차피 국내 내수및 고용에 아주 짝에도 쓸모없는 각종 면제/감면/세액 공제만 없애도 10조원이상이 매년 들어오고 실효세율 올리면 잔챙이 세금 조성없이도 이것만으로도 국가 재정 파탄없이 각종 복지 수요와 나라 운영 가능하다는 것을 분명히 한다... 여기에 현제 중도층들이 몽니를 놓고 있는 망국병인 부동산 투기를 때려잡아 한국에서 부동산은 재테크 수단이 아님을 분명히 한다... 이거 안되면 결국 토지 공개념 원상복구하고 거의 토지 국유화 개념으로 가야한다는 입장이다... 저출산의 3포 세대... 그들의 미래를 생각한다... 이 부동산은 한국에서만큼은 아니 대한민국에서만큼은 절대로 재테크 수단이 되어서는 안되며 재벌 대기업들의 이 토지/건물 소유에 의한 부의 축적은 사회적인 병폐의 온상이고 이들과 연결된 있는 것들의 대규모 부동산 투자및 다주택 보유 심리는 결국 사회 분열의 시작이였음이 지난 수십년간 우리가 목도한 사회 문제가 아닌가 말이다.... 난 중소형 강소기업 육성의 코스닥 전문 투자가이며 그 중에서도 제약/바이오 전문투자가다... 내가 왜 이곳에 집중하는지 오늘 설명했다...

 

 

영화 "더 킹"의 극중대사로 일갈... "이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데,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저런 조무래기 '~~(삐삐이)~~'가~~~" 하나 더 있는데 글속에서 보시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492

"상고 출신에 고졸 촌놈의 세끼가~~ 그런 촌스러운 세끼가~~~ 이게 말이 되냐고~~~~~"

 

 

그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위하여~~~' 서민 대통령이 된 고 노 무현 전대통령이 당선됐을때 그 있는 것들과 재벌들의 꼬봉들인 정치 검찰들이 딱 이랬을 것 같기는 하다... 영화 "더 킹"을 보면서 난 전율을 느꼈고 그 날이후로 내 정치/경제/사회관이 민주주의/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반대쪽으로 기울어졌다고 봐야한다... 이 한국 정치/경제/사회시스템에 뭔가 문제가 단단히 있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아래는 이 글과 관련된 이번주 주요 5개 SNS 코멘트 리바이벌입니다...

 

"그 243개 지방거점지역에 지역증권방을 설치하여 정부의 기본소득과는 별개로 중하위층내지 서민들의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 그 주식투자실전으로 실질적인 삶(Life)을 개선시키려는 게코인터내셔널(GI) NICA/GCC 전국본부 사업단도 주목해주시고요~~~^^ 전 이 나라가 있는 것들과 재벌 공화국의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고 지속 성장이 가능한 더불어 살아가는 민초 중심의 국민들의 나라가 되기를 원함니다... 게코(Gekko)"

"그나마 서울은 수성할줄 알았드만 대선/지방/총선을 압승한 진보중도정권... 완패네요^^ 그 중도라는 가면을 쓴 보수층한테 완전 배반당한 느낌일듯요~~~^^ 정통 진보층은 아니 없는 중하위층과 서민들은 미워도 다시한번 이었을거고 재산세 상승에 지 집값 하락을 유도하는 것을 철저히 반대하는 가격담합의 조작을 서슴치 않은 중도층은 정치인들로 말하면 철새들입니다... 자기한테 유리한 조건 제시하면 진보요^^ 불리하면 보수로 회귀하는 철새들 말입니다. 증권전문가의 부동산 투기 망국은 현재 일부 국민들이 원하는 길인것 같네요~~~^^ 전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의 주식투자실전으로 없는 집 자식들과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중하위층내지 서민들 생각하는 민초들의 실질적 삶 개선과 관련된 중요한 일이 있어 하루일과 시작합니다..... 게코(Gekko)"

 

 

외신 "2030, 문대통령 무더기로 포기... 참담한 타격"

NYT "정부에 대한 국민의 분노 표시"

WSJ "文·민주당 내리막길 걷고 있다"

 

 

4·7 재보궐선거가 여당의 참패로 종료된 가운데, 주요 외신들이 7일(현지시간) "곤경에 처한 지도자(문재인 대통령)에게 또 한 번의 참담한 타격을 줬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문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은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시장 선거에서 보수 야당인 국민의힘에 패배했다"며 "이것이 오늘날 국민의 정부에 대한 분노 표시"라고 평가했다.

이어 "한때 문 대통령에게 충성했던 유권자들, 특히 20대와 30대가 문 대통령을 무더기로 포기함에 따라 민주당이 가파른 도전에 직면해 있음이 나타났다"고 꼬집었다.

NYT는 그러면서

"문 대통령은 이제 레임덕 대통령이 됐다"는 내용의 안병진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 교수 인터뷰를 실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땅 투기 의혹 등 부동산 문제를 여당의 재보선 참패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WSJ는 "최근 문 대통령 휘하의 공무원과 정치인이 내부자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거래에서 이익을 챙겼다는 주장에 따른 결과"라고 했다.

WSJ는 "문 대통령과 민주당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며 "문 대통령의 최근 지지율은 32%로 2017년 대통령에 당선된 후 가장 낮았고 정당 지지율도 5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재보선에서 국민의힘은 민주당에 압승을 거뒀다.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57.5%를 득표하며, 박영선 민주당 후보(39.18%)에 승리했다. 부산시장 선거에서도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62.67%)가 김영춘 민주당 후보(34.42%) 보다 28.25%p 더 득표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그 부정부패?? LH직원들만의 문제? 내 생각은 다르다... 전국민들이 돈을 벌기 위하여 부동산 투기에 눈깔들이 뒤집어진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노출 국면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14

신축년 연초 동향들...?? 다 시끄럽고 강남 APT 주민들의 택배기사/라이더 갑질에 유명인들의 학폭 갑질등 온갖 있는 것들의 반칙과 특권의식만이 보일 뿐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80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