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양시장 거래대금은 연초에 비해 반토막났고만, 그 증권주들이 무슨 테마주처럼 움직이네요~~~ 1주일내내 그 형님한테 10억원대 넘어갔다는 자랑 지겹게 듣고 있는 중이네요^^

 

""요즘 7층짜리 빌딩 유치권(사진)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코산본동호회(Sanbon IC) 소속 정회원 큰 형님이 전화를 주셔 할 이야기도 있고해서 산본중심상가내에서 저녁먹고 퇴근해 집 들어가는 퇴근길이네요~~~^^ 신축년 경영계획 영순위는 군포시 산본신도시에 게코아카데미(GA:Gekko Academy) 본점 건물 매입과 3개 블로그/5개 SNS 활성화와 연결되어 있고 그 유튜브 사상 최대의 구독자수(그 한경이 50만명을 넘겼다네요^^)와 최고의 광고수익을 연결할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3회의 완벽한 성공하여 70명을 확보하고 동시에 직접 개입형과외 서비스 이용자를 100명을 넘기는 관련된 작업입니다~~~ 오늘 형님과 가격대 협상 시작했네요~~~~~^^" 2021.2.9 코멘트인데, 이 형님은 평생 증권주 투자밖에 안하시는데 말입니다... 이번달 3~4억원대 10억을 만들었다고 1주일내내 자랑중입니다... 한화투자증권부터 어떤 종목인지 대충 감오네요~~~^^ 게코(Gekko)"

 

 

아래는 개장후 오전장에 올리고 있는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다시 지시... 이곳은 "셀트리온 3인방", SK관련 바이오 3인방, LG생활건강/"아모레 2인방", 2차전지 3인방인 LG화학/삼성SDI/SK이노베이션, 전기(수소)차관련 현대차 6인방등 기백억원의 운용규모라 고객/회사(자가)계정 양쪽다 중견도 중소형은 거래량이 평균적으로 보장되지 않으면 아예 접근이 불가능하고요~~~ 근데 지수는 꾸준히 오르는거 같은데 왠지 모를 한국경제의 주력 산업들이 불안하네요~~~^^ 제 기우입니까~~~?? 신축년 춘계운용 GI 자산운용본부내 방 준혁 자산운용본부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에게 3개월 위임중~~~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우리기술투자, 아주IB투자, TS인베스트먼트, 대성창투를 다 빼고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를 넣고 7:3의 비율 전격 교체매매중~~~^^ 회사(자가)계정은 카카오, NAVER를 6:4의 비율로 계속 홀딩중~~~^^ 게코(Gekko)"

"수석 제자/차석 제자 동향은요~~~^^ 수석제자놈 회색늑대 어제 씨젠을 넣었고 그 셀리드 나흘만에 +50%가 넘어가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씨젠, 셀리드 7:3의 비율로 홀딩중~~~^^ 부계좌 피에스케이, 옵트론텍중 옵트론을 빼고 그 자리에 드림텍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지난주후반부터 차석제자놈은 차분히 투자수익률 암중 모색중이고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그 카카오게임즈를 거부하네요... 신축년 춘계운용 GI 자산운용본부내 방 준혁 자산운용본부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에게 3개월 위임중~~~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우리기술투자, 아주IB투자, TS인베스트먼트, 대성창투를 다 빼고 엔씨소프트, 데브시스터즈를 7:3의 비율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회사(자가)계정은 카카오, NAVER를 6:4의 비율로 계속 홀딩중~~~^^ 게코(Gekko)"

"이곳도 창투사 두 종목은 뺐고요~~~^^ 경자년 동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4명포함 주요 지인들 24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7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빅히트, 이상한 창투사 컴퍼니케이, KTB투자증권중 빅히트를 냅두고 다 빼 그곳에 스튜디오드래곤, 아프리카TV를 넣고 6:2:2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개장후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에 단톡방에 까톡 넣고 신속처리 주문~~~^^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네 명등 5명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뛰는 증시 위에... 날아가는 증권株...

실적·금리안정·개별호재 '3박자'

한양증권우·유안타증권우 상한가..

한화證, 두나무 상장설에 급등...

활황장에 1분기 실적 호조 예상...

거래대금 감소세는 부정적 요인...

 

 

증권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1분기 실적 기대감, 금리 급등세 둔화 등에 더해 개별 종목의 호재성 뉴스까지 더해지며 매수세가 몰렸다. 다만 작년 2분기 실적이 좋았기 때문에 앞으로는 기저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거래대금이 감소세라는 점도 증권주에는 악재다.

증권주로 몰린 개미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 증권지수는 이날 3.53% 오른 848.92에 거래를 마쳤다.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주요 지수 중 상승폭이 가장 컸다.

7일 연속으로 오른 건 코스피지수가 고점을 향해 가던 올 1월 초 이후 3개월 만이다. 이날 한양증권우유안타증권(4,500 -2.81%)우는 각각 상한가를 기록했다.

SK증권(1,130 -0.88%)(21.28%), 유안타증권(15.89%), 상상인증권(1,465 -2.01%)(16.34%), KTB투자증권(6,180 +1.98%)(13.91%), 코리아에셋투자증권(10,450 -5.00%)(12.13%) 등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밖에

부국증권(25,050 -0.60%)(6.33%), 유진투자증권(4,450 -2.31%)(5.44%), 이베스트투자증권(8,000 -0.50%)(5.37%), NH투자증권(12,050 -0.41%)(3.86%), 한국금융지주(95,700 +1.38%)(3.74%) 등도 줄줄이 올랐다.

특히 중소형 증권주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개인들의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시가총액이 낮은 종목의 상승폭을 키웠다. 증권주 강세는 앞서 한화투자증권(6,500 -0.76%)이 판을 깔았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와 주식 플랫폼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 중인 두나무가(10,150 +1.50%)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이 회사 지분 6.2%(인수가 583억원)를 보유하고 있는 한화투자증권 주가가 10거래일 만에 2000원 후반대에서 6000원대로 급등했다.

이날은 유안타증권우리금융지주(10,650 0.00%)의 인수설이 다시 제기되면서 눈길을 끌었다. 개별 종목에 대한 지속적인 호재 발생, 1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가 겹치면서 증권업종 전체로 매수세가 퍼졌다는 분석이다.

장효선 삼성증권(42,000 +0.48%) 연구원은

“두나무 호재로 인해 증권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데다 1분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실적 기대까지 겹치면서 일제히 강세를 나타낸 것”이라며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이 뜨거워지면서 증권주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추가 상승 여력은...

주요 증권주는 1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을 것으로 추정된다. 코로나19 충격파를 받았던 지난해 1분기 대비 기저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키움증권(137,500 -0.72%)의 1분기 순이익 컨센서스(증권사 추정치 평균)는 지난해 1분기 대비 2932.7% 늘어난 2029억원이다.

같은 기간 삼성증권 순이익 추정치도 1373.6% 늘어난 2270억원의 순이익을 낼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10,250 0.00%)NH투자증권도 1분기 순이익 컨센서스가 각각 450.1%, 148.4% 늘어난 1710억원, 2661억원이다. 이들 증권사의 1분기 순이익 컨센서스는 3개월 전, 1개월 전에 비해 빠르게 늘고 있다.

다만 1분기 호실적에 대한 기대는 주가에 충분히 빠르게 반영된 상태다. 증권업계에서는 2분기 실적과 그 이후 주식시장 흐름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2분기에는 역기저효과에 대한 우려가 있다.

지난해 2분기에 개인투자자들이 급증하면서 증권사가 좋은 실적을 냈기 때문이다. 주요 증권사의 2분기 순이익 컨센서스는 지난해 동기 대비 30% 이상 줄어들 전망이다.

여기에 증권주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유가증권시장 하루평균 거래대금은 지난 1월 26조4778억원에서 2월 19조954억원, 3월 15조1336억원으로 감소세다. 금리 급등세가 진정됐다는 점은 긍정적인 요인이다.

금리 인상은 은행주에 긍정적인 반면 증권주에는 악재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2분기 이후 대세상승장이 펼쳐질 경우 증권주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수준)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한 증권사 리서치센터장은 “일부 중소형 증권주 주가는 개인들이 테마주처럼 몰려들며 과열현상을 보이고 있다”며 “거래대금 반등 등을 통해 2분기 실적 우려를 덜어내야 주가가 추가 상승 여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