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반구 브라질 '코로나 통제불능'... 전세계 재확산 뇌관 되나... 그 히스패닉계 남미인들과 교류/왕래가 가장 많은 곳은 미국입니다... 이곳도 재확산 시간문제이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65
[필독]이 양반들아, 구미 백신 맞아도 항체잔존기간 길어야 반년이고 매년 맞아야하고 그 변이 강력 변종화되면 무용지물에 다른거 또 맞아야하고... 알읏나^^ 우린 덫에 걸릿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64
스페인에서 화이자 백신접종후에도 감염에 또 9명 사망.... 엽기 서열 28900개중 1%이상 300개이상 틀려지면 새로운 변종 출현에 인간 과학으로는 감당안된다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6
그 28000여개 유전자 엽기 서열중 1% 미만만 변하는 것이 변이고 그 이상은 변종 바이러스입니다... 현재 급하게 백신접종을 서둘러야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2
WSJ "백신 접종 느린 중국, 한국.. 경제적 위험 빠질수도"
우리나라를 비롯해 아시아 국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서방 국가보다 더 오랜 기간 경제적 타격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초기 방역은 성공적이었지만 늑장 백신 배포와 접종이 경제 회복의 발목을 잡을 수 있을 거란 지적이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일(현지시간) ‘백신 접종이 느린 아시아가 경제 회복 기회를 낭비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 중국등 코로나 초기 방역에 성공한 아시아 국가들이 백신 출시 이후 집단면역 경쟁에서 뒤쳐지면서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첫 해 이야기를 뒤집었다”고 말했다.
신문이 인용한 ‘아워월드인데이터’ 자료에 따르면 미국과 유럽연합(EU)은 현재까지 100명당 각각 38회분과 13회분의 백신이 배포됐다. 반면 중국은 100명당 6회분, 한국 일본 호주의 경우 100명당 2회분에 그쳤다.
특히 신문은 우리나라를 코로나19 방역에는 성공했지만 백신 접종 속도가 느려 앞으로 ‘경제적 위험(economic pitfalls)’에 빠질 수 있는 대표적인 예로 꼽았다. 지난해 한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대비 약 1.2% 감소했다.
이는 다른 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선방한 수준이다.
그러나 WSJ은 “한국의 실질 GDP 감소폭이 작았던 것은 수출이 1.2% 증가한 데 따른 착시효과”라면서 “같은 기간 민간소비는 6.5% 감소해 미국(3.4% 감소) 보다 오히려 수치가 더 나빴다”고 지적했다.
서방 국가에 비해 늦어진 접종 탓에
치러야 할 사회ㆍ경제적 비용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우선 집단면역까지 갈 길이 먼 만큼 사회적 거리 두기와 이동제한 등 코로나19 제한 조치를 올해 하반기 또는 그 이후까지 연장해야 할 것이라는 게 신문의 분석이다.
만일 미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가 긴축 통화정책으로 전환할 경우 달러 표시 부채가 많은 아시아 국가들이 치르게 될 비용도 상당하다.
WSJ은 “코로나19 사망자가 적은 국가에서 백신 접종은 비교적 긴급하지 않은 문제였다”면서 “아시아 지역 선진국들은 백신을 개발(이 말에는 동의... 고상떠는 유로인들과 양키 코쟁이들이 자국 우선주의 백신 접종에 신흥개도국과 후진국은 아예 백신접종을 못하고 있거나 지들 말안듣는 한국등은 백신공급 우선순위에서 배제하는 노골화가 보이고 있어서리 앞으로 매년 맞아야하고 그 변종화에 치열하게 대비해야 하는 현 상황으로 봤을때는 우리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하여 반드시 이것도 독립을 해야한다는 니들 말에는 동의한다고~~~ 알읏냐^^)하거나 제조하기보다는 수입하기로 한 점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