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이제 기본소득국민운동 시민단체 결성 단계로~~~ 이게 대한민국에서 선제적 시행되면 그 팍스 코리아의 단초되면서 전세계에 신복지국가 건설하자는 물결 일어납니다...!!!!!

 

현재 근로능력이 없는 것으로 판단해 주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가구 기준으로 정부에서 월 54만원 정도를 준다고 한다... 연 650만원 정도다... 영구임대주택이나 LH공사와 연결된 임대주택의 월세(이자)로 다 나가는 그 주거급여도 받는다고...?? 내 묻겠다... 당신들은 이걸로 한 달 생활이 가능할 것 같은가...??? 그리고 가장 기본적 복지 개념에 근접하고 있는 서울시에서 정한 기본적 생활 급여 수준이 190만원정도다... 작년인가 보수 우익 꼴통들의 대부격이자 우리 편인지 아닌지도 헷갈리는 김 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뭔 말을 하던데, 차액소득론...?? 맞나 모르겠네... 난 이렇게 주장한다... 현재의 각종 면세/감면/공제(그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을 거두어야 한다고...?? 현재 말이 안되는 법인세를 면제받는 곳이 전체의 49%가 넘고 기업들에 대한 각종 감면/공제가 중구난발중... 덛붙혀 중상위층들의 재산/상속/증여와 관련된 각종 감면/공제와 그 건물주들은 아예 손실보상법안에 상생참여 조항 넣고 연결된 각종 감면/공제도 대개혁이 필요^^)중 개발연대 시대부터 존치중인 안맞은 것을 대조정하고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이 해외/국외로 빼돌려 신고안하고 조세회피지역(그 뉴스타파에서도 지적했듯이 조선일보 방씨 일가들부터 재벌 회장들이 당연히 국내로 신고해야할 소득들을 얼마나 숨겨놓고 국외에서 세금 한 푼 안내고 있는지는 추정이 불가능할 정도^^)에 숨겨둔 탈루 소득및 이익을 발본색원하여 조세로 전부 매년 흡수하고 기존 복지 제도(이것도 문제네... 그 정부의 비대해진 큰 정부와 복지 제도와 연결된 공기업들도 구조조정이 필요하고 이곳과 연결되어 있는 각종 이권들과 조직도 대대적인 대개혁이 필요하다^^​)를 대통합하는 작업을 한다면 그 알래스카밖에 없다는 기본적 복지 국가 제도 K-진단/방역 우수국가인 대한민국에 분명 도입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매년 기백조원의 탈루 소득에 대한 세금만 제대로 추징되고, 불필요하고 불요불급한 각종 면세/감면/공제제도만 정비하면 조만간 전세계가 다시 신복지국가로 가야할 이 코로나 팬데믹이후의 변화될 초양극화에 대한민국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다고 말이다... 그런데 작금의 집권여당관계자들과 일부 야합중인 보수 우익 꼴통들과 세금 증가를 우려하는 중상위계층의 문정권에 대한 몽니로 한 발짝도 앞으로 못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 중하위층및 서민들의 없는 자들이 거지들인가...?? 이런 1회성 긴급재난소득에 목매고 선거 개입용 돈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말이다... 그 기본적 생존권을 경제사회적으로 마련해주는 것은 국가의 의무이자 이 사회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것이고, 작금의 기존 복지정책으로 그 한계점에 도달했다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이렇게 한다... 1인당 GDP가 3만불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갈수록 상위 20%와 하위 40%의 소득의 벌어지는 초양극화를 아니 분배 불평등을 어떠한 식으로든 해결해야할 시점에 이르렀고 이것은 그 차액지원방식으로 접근한다... 그 3만불이면 3334만원이다... 부부합산 6668만원이다... 이것이 안된다면, 그 부부는 아니 만약 애하나 있는 3인가구기준이라면 그 부부의 연 1억원 소득이 안된다면, 앞으로 어떤 국민도 평생 채무/빛의 상환이나 내집 마련의 꿈, 구조적 장기 실업등 각종 사회경제적 문제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봐야한다... 그러므로 대사회적 합의나 기본적 복지 국가의 기본적 발상은 이 차액보전 방식의 소득 균등화에 두어야 한다고 본다... 그래야 기본적 생존권이 보장된다...

 

 

그 사변[思辨]만 구사하는 정치인은 필요없다...!!! 국민들은 현재 노 무현/문 재인대통령을 이을 강력한 행동을 수반한 진정한 서민형 행정(통치자)가가 필요하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12

제대로네~~~ 그 국민들 실생활과 서민들의 애환을 이 분보다 더 파악하고 있을 정치인이 없겠다...!!!!! 이제 국회/경기도/성남시 이 양반 주변인물들과 접촉을 시작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65

 

제대로네~~~ 그 국민들 실생활과 서민들의 애환을 이 분보다 더 파악하고 있을 정치인이 없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어린시절, 삼계국민학교 졸업장 성남 지하방 벗어나 첫 1층집으로 이사한 기념​ '오리엔트'공장시절 동료, 형님들과 야유회 아래는 정통 진보주의자이자 민족주의자이기도

blog.daum.net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아니 그 루비콘강을 건너기로한 그 남자... 율리우스 카이사르(Julius Caesar), 대한민국은 공인된 진보쪽 독재가 필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02

전국민들이여, 아니 정치인들이여~~~ 진짜로 부동산 가격을 떨어뜨리고 싶은가...?? 그럼 영구 독재관을 추진한 율리우스 카이사르(사람들은 이 양반을 독재자로 알고 있는데, 난 다르다... 한적한 변방 로마를 팍스 로마나라는 세계 제국의 기틀을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일으켜 세우고 로마 시민과 서민들을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시킨 인물, 현재 대한민국은 팍스 코리나를 완성할 강력한 인물도 필요하다...) 같은 대통령을 밀고 천도에 찬성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00

가까운 미래 회장으로서 현재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GCC 전국본부는 당은 정의당을 정치인 개인후원은 이 재명경기도지사와 접촉중입니다...!!!!! 더민은 판단유보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92

 

 

대한민국은 여전히 정조를 기여코 꺽은 조선시대 사림과 연결된 언관들이 문제의 중심... 이들이 혁파되지 않는 한 민초들의 삶을 위한 노/문대통령의 개혁도 불가능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66

 

대한민국은 여전히 정조를 기여코 꺽은 조선시대 사림과 연결된 언관들이 문제의 중심... 이들이

정총리님, 이렇게 진언하신다... "전 계속 구미 백신 없이도 견딜 방역에 집중할 것이고 수출은 있는 것들만 살리니 자영업자 다 죽기전에 경기도지사 말 들어야합니다..."라고~~~ http://blog.daum.net/

blog.daum.net

 

아래는 오늘 퇴근전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그 부동산 투기 문제가 전국민 문제라 주요 언론에서 쏘오옥 들어가네요~~~ 뭐 가격 담합의 작전으로 지 집값 떨어지기를 원하지 않는 중상위층이나 중산층 그 LH 임직원들도 욕할것도 없고 지 얼굴에 침뱉기입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같은 독재자가 나와서 중부권 천도같은 대정책 나오지 않는이상 이 정권 문제도 아니고요~~~ 있는 것들은 중하위층내지 서민들 자식들이 3포로 살아가든 집이 없어 결혼을 못하든 관심없고요~~~ 그래서 전 한국의 부동산 투기는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이라고 하는거죠~~~ 그 범단의 LH도 해체보다는 될수도 없는 말로만하는 환골탈태네요~~~ 전 토지공개념도 아니고 토지국유화로 이것만큼은 균등히 사용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관점입니다. 토지의 사적인 불로소득/이익 추구의 전면 금지 말입니다. 이래야 국가 경제도 정상화되고 반기업정서 없어지고 핀란드식 2030세대들 벤처(창업)의 기업가 정신과 근로해야 돈 벌수 있다는 시민의식 형성되고 우리 자식들 살 수 있다고요~~~ 어수선한 국내 동향을 뒤로하고 일단 퇴근합니다~~~~~ 게코(Gekko)​"

 

 

기본소득국민운동 경북본부 출범, 보수 성지에도 '깃발'

'노동과 소득의 분리' : 4차산업혁명 생산성 높아져도 일자리 줄어...

기본소득 : 보편성, 무조건성, 정기성, 현금 지급이 핵심요소...

이 재명 지사 선거조직 아냐... 학자,농민,시민단체 등 다양한 계층참여...

 

 

■ 방송 : 포항CBS <김유정의 톡톡동해안> FM 91.5 (17:05~17:30)

■ 진행 : 김유정 아나운서

■ 제작 : 김선영 PD

■ 대담 : 기본소득국민운동 경북본부 이찬교 공동대표

◇ 김유정> 3월 17일 수요일 김유정의 톡톡 동해안입니다. 모든 국민에게 소득과 상관없이 일정한 생계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른바 기본소득이 시대적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정치권에서도 찬반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기본소득국민운동이라는 민간단체가 잇따라 출범하며 기본소득운동이 시작되고 있는데요. 보수의 상징인 경북에서도 기본소득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찬교 공동 대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죠. 안녕하세요.

◆ 이찬교> 네, 안녕하세요.

◇ 김유정> 우선 기본소득이 뭔지 개념부터 좀 정리해주시죠

◆ 이찬교> 기본소득이란 국가나 지자체가 모든 시민에게 아무런 조건 없이 지급하는 소득을 말합니다. 소득 기존에 있는 소득이나 자산 조사를 하거나 그걸로 여부를 따지지도 않고,

모든 구성원에게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의 현금으로 지급하는 제도죠. 그래서 이 기본소득이란 우리가 흔히 조건을 따지는 기초생활수급이나 실업 수당 같은 기존 사회보장제도와는 다르죠.

재산이나 소득의 얼마인지, 취업 경험이 있거나, 구직 의사가 있는지 이런 건 따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회 공동체 구성원이라면 누구에게나 무조건적으로 지급하는 것입니다.

기본소득이 추구하는 가장 기본적인 취지는 ‘노동과 소득을 분리한다’는 것이죠. 모두 인간다운 삶을 보장한다는 차원에서 인간이 실질적인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일종의 그 기본권이라는 그런 관점에서 끝납니다.

권리로 이렇게 여기는 만큼 '가구 수가 아닌 개인 개개인에게 지급하는 그러한 현금 지급 방식이다’, 그게 원칙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김유정> 근데 왜 이 기본소득이 지금 시대적 과제를 떠오르게 됐을까요?

◆ 이찬교> 기본소득 논의는 오래 전부터 있었습니다만, 그동안 이게 과연 현실적으로 제도가 될 수 있을까하는 그런 문제로 일부 소수 이론과 학자들도 사회 운동가들이 고민하는 그런 문제였는데 근데 우리 사회가 급격히 변하면서 생산성은 아주 높은데 일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노동이 재화나 용역을 창출하는 그런 시대에서 이제는 기계화, 자동화되고 실제 로봇이 인간의 노동을 대신하고 있죠. 심지어 'AI' 라는 인공지능이 지금까지 사람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그런 일도 대신 하는 그런 시대가 된 겁니다. 한 마디로 '인간의 노동이 사라지고 있다' 는 그런 것이죠. 그래서 옛날부터 뭐 '일하지 않은 사람은 먹지도 말라' 하는 그런 말 자체가 이제 무색해지는 그런 시대가 온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제 이게 사람이 일 하지 않는다고 해서 우리 사회의 재화나 용역의 창출되지 않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죠. 예를 들면 포항에 포스코 직원이 과거에 비해 철업 생산량이 수십배가 늘었지만 직원은 거의 반 이상으로 줄어든 그런 상황처럼, 이처럼 생산은 있는데 노동은 없다. 노동이 없어도 소득은 있어야 소비가 생기고 경기가 돌아가죠. 그래서 노동 없는 사회에서 그 대안은 바로 기본소득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보는 겁니다. 근데 이게 이제 우리 최근에 코로나 19로 인한 팬데믹으로 인해서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하게 되면서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됐습니다. 사람들이 필요성을 좀 생각하게 된 거죠.

◇ 김유정> 말씀하신 것처럼 이 기본소득을 반대하는 분들은 '이건 공산주의 아니냐, 일을 안하는데 돈을 주면 누가 일하냐' 이렇게 생각하시거든요.

◆ 이찬교> 공산주의가 일을 안 한다고 해서 돈을 주는 건 아닌데 이제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 갈 수 있느냐 없느냐는 이런 문제를 가지고 이념적으로 잣대를 갖고 이야기하는 것은 이 문제를 가지고 이제 진지하게 고민하고 토론하는 그런 자세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을 하고요. 사실 이 기본소득을 처음 듣는 분들은 ‘일들도 안했는데 돈을 번다니 웃기는 소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인류가 그동안 지구상에서 존재하면서부터는 일을 하지 않고서는 살 수 없던 그런 상황이었죠. 근데 이걸 하루 아침에 바뀐다는건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죠. 노동이 결국 소득으로 이어지고, 소득을 통해서 소비 생활을 하니까 근데 이런 생각을 바꾼다는 것이 이제 쉽지는 않다 합니다.

◇ 김유정> 그러면 이 기본소득을 이미 시행중인 나라들도 있는데 효과가 있습니까.

◆ 이찬교> 나름대로 효과는 국가 전체가 시행하는 데는 그렇게 많지는 않고요. 스위스 같은 데는 탄소배출 했다는 세금을 부과해서 이를 기본소득으로 지급해서 탄소배출 줄이려고 하고 있고, 알레스카 같은 곳은 영구기금에 대해 알래스카에서 나는 석유생산에 따른 수익금을 전 주민들에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상당히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죠. 기본소득에도 여러 종류가 있습니다. 스위스의 탄소세처럼 탄소세를 걷어서 그걸 기본소득 나눠 주고, 우리나라와 같은 경우엔 최근에 부동산과 관련해서 상당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죠. 그래서 이제 부동산 가격 상승에 따른 세금을 부과해서 그걸로 해서 기본소득 재원으로 사용하는 그런 방법도 있고요.

지금 이제 지역적으로 보면 농촌이 지금 거의 소멸될 그런 사례인데 소멸이 우려되는 그 지역 전체에게 기본소득을 지급하는 그런 지역기본소득 같은 제도도 있을 수도 있고, 참여 기본소득이라 해서 이제 특정한 계층, 농민기본소득, 예술인 기본소득, 이런 식으로 부분 기본소득 이라고 하는데 이런 부분적인 기본소득제를 좀 시행을 하고 효과를 보면서 점차 확대해나가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 김유정> 국내에서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본소득을 주창하고 있는데요.

보수 야당은 물론 여당 내에서도 의견이 달리고 있는 상황이죠.

◆ 이찬교> 네, 뭐 그렇습니다. 이재명 경기 지사가 청년수당이나 재난기본소득을 시행하면서 그동안 논의만 했던 기본소득 정책을 주도한 건 사실이죠. 그러나 이건 일부이긴 하지만 사실 기본소득제도 오래전부터 논제 해왔다는 걸 말씀드리고 싶고요. 근데 아직 사회 복지제도에 대해서 여러 가지 비판적 시각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사회복지 확대는 결국 세금 부담으로 이어지고, 복지의 확대가 일할 의욕을 상실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아직도 강하게 퍼져있죠. 근데 이제 사실 우리나라 세금 부담률은 연 20% 수준에 머물러 있고, 동유럽 국가는 거의 40% 이상에 해당하는 그런 수준이기 때문에 이런 아직까지 복지제도와 초보적인 단계 속에서 기본소득제를 주장하면 우리 사회 주류들이 비판적으로 볼 수밖에 없다 하는 그런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 김유정> 기본소득국민운동이 전국적으로 생겨나고 있는데 이번에 경북 본부도 출범했습니다. 이 기본소득국민운동에 대해서 소개해주시죠.

◆ 이찬교> 네,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는 지난 1월에 창립됐고요. 지금은 이제 시도별로 지역본부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경북은 지난 12일에 안동에서 이제 창립 출범했고요. 아마 3월 이내로 전국 17개 시도지역 본부가 아마 만들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고나면 기초단체별로도 영향력 있는 지역은 자체 조직을 만들어 나갈거라 봅니다. 인터넷에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홈페이지가 있으니까 거기를 한번 살펴보면 이렇게 기본소득운동이 어떻게 전개 되는지를 알 수 있을 겁니다.

◇ 김유정> 그러면 주로 어떤 분들이 여기 참여 하고 있습니까?

◆ 이찬교> 뭐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일부 시의원분들도 참여하고 있고 그다음에 이제 이게 아무래도 기본소득 논의는, 농민기본소득 수당, 이런 이야기가 많이 있었기 때문에 농민 운동 하는 분들도 많이 참여 하고 있고, 학자들도 있고,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다양한 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김유정> 기본소득국민운동에 대해서 이재명지사와 관련 있는 게 아니냐, 선거 지원을 위한 단체가 아니냐 이런 시각도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 이찬교> 그런 시각도 있는 것으로 이렇게 보여집니다. 이재명 지사가 기본소득 의제를 먼저 선점을 했으니까 그렇게 보이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근데 이 단체는 꼭 선거지원을 위한 조직으로 출발하는 아닙니다. 기본소득이 앞으로 우리 미래 사회의 대안일 수밖에 없다는 그런 관점에서 운동본부가 만들어졌고, 그래서 기본소득에 찬성을 한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그런 조직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김유정> 이 기본소득 국민운동경북본부 향후 활동계획은 어떻습니까.

◆ 이찬교> 기본적으로는 이제 도 본부가 창립됐고 기초단체별로 홍보를 좀 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까지 여전히 기본소득에 대한 개념이 생소하거나 낯설게 느껴지는 그런 부분이 많고, 또 ‘이게 과연 현실적으로 실현될 수 있을까’ 라고 의심을 가지는 분들도 많기 때문에 기본소득이 왜 필요하고, 현실적으로 충분히 가능한 제도라는 것을 알리는 그런 활동들을 지역을 다니면서 강연이나 토론회 등 하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김유정> 끝으로 바람이나 더 하시고 싶은 말씀 전해 주시지요.

◆ 이찬교> 사실 새로운 제도에 대한 낯섦은 물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무상급식 문제가 처음 나왔을 때 부자 아이들에게 뭐 공짜 밥을 먹을 필요가 있느냐, 이렇게 하면서 반대하는 일들도 좀 많았지요. 근데 이제 몇 년 지나지 않아서 지금 보시면은 무상급식은 이제 우리 사회에 보편적인 현실입니다. 이대로 무상교복, 입학 준비금 등 다양한 보편적 복지제도가 생겨나고 있죠. 기본소득 역시 마찬가지 라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사회가 앞으로 그렇게 할 수밖에 없다, 이 시기 상으로 얼마나 더 앞당겨질 수 있느냐, 그것이 이제 하나의 관건이 됐습니다. 국민들이 좀 더 관심 가지고 제도 실현에 동의한다면 아마 좀 빨리 시행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 김유정> 오늘은 기본소득국민운동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기본소득국민운동 경북본부 이찬교 공동대표였습니다. 말씀 고맙습니다.

◆ 이찬교> 네, 감사합니다.

 

 

그 사변[思辨]만 구사하는 정치인은 필요없다...!!! 국민들은 현재 노 무현/문 재인대통령을 이을 강력한 행동을 수반한 진정한 서민형 행정(통치자)가가 필요하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12

 

그 사변[思辨]만 구사하는 정치인은 필요없다...!!! 국민들은 현재 노 무현/문 재인대통령을 이을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아니 그 루비콘강을 건너기로한 그 남자... 율리우스 카이사르(Julius Caesar), 대한민국은 공인된 진보쪽 독재가 필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02 ​ 전국민들..

blog.daum.net

 

영화 "더 킹"의 극중대사로 일갈... "이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데, 어떻게 세운 나라인데 저런 조무래기 '~~(삐삐이)~~'가~~~" 하나 더 있는데 글속에서 보시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492

"상고 출신에 고졸 촌놈의 세끼가~~ 그런 촌스러운 세끼가~~~ 이게 말이 되냐고~~~~~"

 

 

그 "반칙과 특권이 없는 사회를 위하여~~~' 서민 대통령이 된 고 노 무현 전대통령이 당선됐을때 그 있는 것들과 재벌들의 꼬봉들인 정치 검찰들이 딱 이랬을 것 같기는 하다... 영화 "더 킹"을 보면서 난 전율을 느꼈고 그 날이후로 내 정치/경제/사회관이 민주주의/자본주의 시장경제에서 반대쪽으로 기울어졌다고 봐야한다... 이 한국 정치/경제/사회시스템에 뭔가 문제가 단단히 있다는 생각으로 말이다.....

 

 

윤 석열이... 부정부패를 척결하겠다는 그 초심을 가지고 앉아 있던 2년동안 뭐했는가...?? 니가 한 일은 선출직 문대통령에 대한 항명밖에는 없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13

선출직인 대통령과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전형적인 정치검찰의 모습... 뭐, 그간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수호에 검찰이 나섰는가...!!!!! 집권여당의 검찰개혁은 지지한다고 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93

 

 

"차기 대권 적합도, 이재명 25% 윤석열 23% 이낙연 10%"

4개 기관 합동조사... 문대통령 지지율 39%...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차기 대권 적합도에서 오차범위 내 양강구도를 지속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5∼17일 전국 18세 이상 1천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차기 대통령감으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라는 질문에 이 지사를 꼽은 응답자가 25%, 윤 전 총장을 꼽은 응답자가 23%였다.

이 지사와 윤 전 총장의 적합도 차이는 2%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내였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10%였다.1주일 전 조사와 비교하면 이 지사는 변함이 없었고 윤 전 총장이 1%포인트, 이 위원장은 2%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지사를 꼽은 응답자가 43%, 이 위원장을 꼽은 응답자가 27%였다. 윤 전 총장이 적합하다는 응답은 1%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윤 전 총장이 58%, 이 지사가 6%, 이 위원장이 3%였다.

대통령감으로 적합한 인물이 없거나 해당 문항에 응답하지 않은 '태도 유보'는 27%였다.문재인 대통령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9%로, 전주보다 5%포인트 하락하며 지난해 7월 4개 기관 합동 전국지표조사(NBS)가 시작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1주일 전보다 2%포인트 상승한 53%로 조사 시작 이래 최고치인 작년 12월3주와 동률을 기록했다. 정당지지율은 민주당 30%, 국민의힘 26%, 정의당 5%, 국민의당 5% 순이었다.

시장 선거를 앞둔 서울 지역에서는 국민의힘이 29%, 민주당이 27%의 지지를 받았고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국민의힘 33%, 민주당 24%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그 부정부패?? LH직원들만의 문제? 내 생각은 다르다... 전국민들이 돈을 벌기 위하여 부동산 투기에 눈깔들이 뒤집어진 우리들의 일그러진 자화상 노출 국면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14

신축년 연초 동향들...?? 다 시끄럽고 강남 APT 주민들의 택배기사/라이더 갑질에 유명인들의 학폭 갑질등 온갖 있는 것들의 반칙과 특권의식만이 보일 뿐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80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