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기관들처럼 경보제약 공매도나 걸어둘 것을... 현재 상태의 한국 제약/바이오(Bio)로는 어떤 치료제도 백신도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잠정 결론내리고 있는 중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47
그 신토불이 치료제도 시원치않아 백신개발은 요원해, 이번달도 그 대기업계열 SK바이오사이언스말고는 코스닥(KOSDAQ) 재기/대반전/부활 모멘텀은 없네그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91
그 신토불이 치료제도 시원치않아 백신개발은 요원해, 이번달도 그 대기업계열 SK바이오사이언
수석 제자놈이 잡은 제넥신 급등... 국내 제약/바이오(Bio)업계 종사자들에게, 그 영국이든 남아공이든 변이화이후 그 변종 바이러스 백신개발은 잡아라~~~ 나 열받기전에~~~ https://blog.daum.net/samsong
blog.daum.net
아래는 오늘 개장전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오늘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안 지명 과장 게박살 나겠네요~~~^^ "종근당 3인방" 세 종목다 하한가로 츨발할듯요~~~^^ 제 초단기대박계획(MOAI) 실전재연습분 SK바이오사이언스는 따상으로 출발하여 바로 상한가들어갈듯~~~ 접근 장고중~~~~~^^ 곤혹스럽네요^^ 그 종근당 관련주 경보제약도 하한가로 시작할듯요~~~^^ 게코(Gekko)"
(장중 9시40분에 다시 코멘트합니다.)
"저나 수석제자나 지휘하기에 바쁘네요~~~^^ 전 수석을 통해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통제에 수석 제자 회색늑대님은 바로밑 차석 제자 아이오닉 가르칠랴 회사운영할랴 말입니다... 전 여의도/강남말고 군포(산본) GPMC 리서치센터도 중앙통제 중임다^^ 신축년 춘계운용 GI 자산운용본부내 방 준혁 자산운용본부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에게 3개월 위임중~~~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허가 실패라는데도 "종근당 3인방"을 5:3:2의 비율로 아직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SK케미칼, SK바이오팜은 재료 소멸로 빼고 SK바이오사이언스를 거의 상한가에 몰빵중~~~^^ 내일도 간다는건데~~~^^ 게코(Gekko)"
(08:47)SK바이오사이언스 오늘 상장..'따상상' 기록 깰까...
IPO(기업공개) 과정에서 역대 청약증거금 신기록을 세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오늘(18일) 증시에서 첫 거래를 시작합니다. 기관 투자자 물량이 대부분 보호예수로 묶여 있어 '따상'이 이뤄질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시초가는 8시 30분부터 9시까지 호가를 접수해, 공모가의 90~200% 범위 내에서 결정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공모가는 6만5000원으로, 5만8500~13만원 사이에서 시초가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개장 이후 주가는 시초가의 30%까지 상승하거나 하락할 수 있습니다.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가 되고, 개장 이후 주가가 상한가를 가는 이른바 '따상'을 달성하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주가는 상장 첫날 최대 16만9000원까지 오를 수 있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 청약에 참여해 1주를 받은 개인 투자자는 상장 첫날 '따상'으로 10만4000원, 160%의 수익률을 내게 됩니다. 상장 이틀째에도 상한가를 찍는 '따상상'이면 21만9500원까지 주가가 올라 주당 수익이 15만4500원, 238%의 수익이 납니다.
앞서 지난해 IPO 열풍을 일으켰던 SK바이오팜은 '따상상', 카카오게임즈는 '따상', 빅히트는 '따'를 기록했습니다.
IPO에서 대부분의 물량을 배정받은 기관투자자들의 공모주식이 대부분 보호예수로 묶인 것으로 나타나 따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기관투자자들의 의무보유 확약 비율은 85.26%입니다.
이는 빅히트(78.37%), 카카오게임즈(72.57%), SK바이오팜(52.25%)보다도 높은 수치입니다. 대주주와 우리사주조합 물량을 포함한 상장 첫날 유통 가능주식 비율도 11.63%로 SK바이오팜(13.06%), 카카오게임즈(20.51%), 빅히트(19.79%)에 비해 낮습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공모가 기준 시가총액은 4조9725억 원입니다. 상장 첫날 따상이 되면 12조9285억 원까지 시총이 불어납니다. 아모레퍼시픽에 이어 코스피 시가총액 28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스톡옵션을 보유한 임원들과 우리사주조합을 통해 공모 주식을 받은 직원들이 얼마나 차익을 얻을지도 관심거리입니다.
안재용 대표, 김훈 CTO 등 이 회사 임원 4명은 인당 10만9260~21만8490주의 스톡옵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행사기간은 오는 12월 시작되는데 행사가격은 공모가의 7분의 1 수준인 9154원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첫날 따상을 가면 임원 4명이 보유한 스톡옵션 평가차익은 873억 원에 달하게 됩니다. 임원별로 175억~349억 원까지의 스톡옵션 대박이 기대됩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직원들도 우리사주 조합을 통해 449만주, 금액으로는 2919억 원의 자사주를 매입했습니다. 이 회사의 직원수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591명으로, 인당 4억9386만 원입니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따상을 가면 직원 1인당 자사주 평가이익이 7억9019만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우리사주조합분 공모주식은 상장 후 1년이 지나야 매도할 수 있습니다.
한 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비교 대상기업을 찾기가 어려우나 코로나19로 급성장한 큐어벡, 노바벡스, 바이오엔텍 등이 롤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 업체들의 시가 총액은 약 16조~25조원 수준으로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2상과 3상 데이터가 양호해서 내년 하반기 출시가 가능하다면 이들 글로벌 신규 백신업체들의 시가총액 수준으로 주가가 형성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1.3.17)경보제약 공매도 증가, 이틀간 18건... 공매 잔고는?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6일 경보제약의 기관 공매도는 16건으로 나타났다.
이날 종가 기준 경보제약 주가는 전일 대비 450원 상승한 1만2400원에 장을 마쳤다. 앞서 지난 15일 경보제약은 2건의 공매도가 진행됐고 이에 따른 거래 금액은 2만3900원이다. 경보제약의 지난 12일까지 공매도 잔고 금액은 2억3256만원이다.
*공매도 잔고 정보는 공매도 잔고 보고의무(상장주식수 대비 △0.01% 이상 등)가 발생한 투자자의 공매도 잔고 내역을 종목별로 합산한 데이터입니다. 보고의무 발생일(T)로부터 2일째 되는 날(T+2일)까지 보고하므로, 공매도잔고 정보는 당일 기준으로 2일전 내역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투자자가 T+2일 18시 이후 금융감독원에 신규 또는 정정 보고(공시)를 제출하는 경우 공매도 잔고 데이터가 변경될 수 있음을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