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한 식당에서 직원이 고객에게 메뉴를 건네고 있다.
머투에서 위 사진을 올린 이유는 코로나 사태는 서서히 진정되고 있고, 그 경제재개에 일자리 창출도 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거 같은데 말이다... 이곳은 이렇게 표현한다... 전국민의 10%(경자년 33.3%에서 지지난달 또라이 트럼프가 드디어 내려오고 드디어 방역에 신경쓰시는 바이든 대통령이 나와 확 내려줌)까지 확진자에서 일단 멈추고 남반구로 코로나 바이러스 넘거주면서 일단 방역/접종 시스템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수 있을 것 같고 100만명이상(GPMC 미주/뉴욕지사장들의 현지 사정조사에 의거해 다시 300만명이상에서 1/3분을 낮춰준다... 지지난달까지는 천만명을 예상했고 현재 53만명을 넘어갔고 그나마 마스크 착용과 현재 가열차게 진행되고 있는 백신접종으로 1/3로 축소시켰는데, 현재 그 변종화돼가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가 가을에 다시 돌아올때가 문제)이 죽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929년 대공황의 3배 수준의 실업률이 발생되어야 그제서야 월가는 상승을 멈추고 대폭락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고 말이다... 이 실업은 이렇게 생각하신다... 작년 코로나19 대창궐이후 1차 팬데믹이 왔을때 전세계 기업들이 깨달은 것은 그 비대면/언택트로도 충분히 경쟁력과 기업실적, 순이익에 의한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각국의 고용사정/실업율은 절대로 좋아지지 않는다... 이 말은 더욱 더 온라인/비대면/언택트로의 사업 재편이 가속화될 것이고, 이에따라 취업시장은 더욱 줄어든다... 여기에 AI/로봇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서 구조적인 장기 실업의 시대가 코로나이후의 변화된 세계라고 보시면 된다... 이것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것이 문제화될때까지는 기축년/경자년내내 이야기하고 있는 다우 10만p, 나스닥 3만p를 보고 '끝까지 가보는거야~~~'라는 내 말 명심에 명심하시고~~~
증권예탁금 10조가 빠진 여의도만 좀 되밀리고 있지 월가는 코로나 극복중에 과잉유동성도 국채금리 급등도 게무시에 다우 10만, 나스닥 3만을 향해 주구장창중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42
그 마스크 한장도 아니고 겹쳐 두장 쓴다는 소리도 들리고, 암튼 월가 많이 좋아지고 있는 중~~~ K-진단/방역 우수국가에 사는 게코(Gekko)도 겹쳐쓰기 고려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05
내가 요즘 월가를 좋게 보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K-진단/방역 우수국가인 우리를 따르고 있기 때문... 그 마스크 쓰고 강력한 거리두기만이 사태를 진정시킬 키워드...!!!!!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85
진정세...?? 미국도 강력한 마스크 쓰기 영향이고 유로는 강력한 봉쇄 정책, 주요 구미 선진국에서 개발된 백신접종과는 아무 상관없다... 변종나오기전에 하반구(현재 전세계 인구의 3/4이상이 북반구에 살고 있고 각국 정부와 방역당국은 이 동절기 겨울이 얼른 남반구로 넘어가길 기다리고 있는 중... 그래야 백신 생산/접종 체계와 의료시스템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수 있슴)로 가면 다행~~~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9
[뉴욕마감]"경제 다시 열린다" 기대감에 상승에너지 UP...
뉴욕증시가 전날의 하락을 만회했다. 예상보다 좋은 일자리 창출 소식에 시장이 힘을 얻었다.
뉴욕 3대지수 동반 상승, 애플·MS 강세...
5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72.16포인트(1.85%) 오른 3만1496.30으로 마감했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지수는 73.47포인트(1.95%) 오른 3841.94로 장을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196.68포인트(1.55%) 오른 1만2920.15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애플은 1.07% 상승했고, 마이크로소프트도 3% 올랐다.
장중 10년물 금리 1.6% 돌파... 일자리 지표 호조에 하락...
최근 시장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국채수익률은 이날 시장을 안도하게 했다. 1.564%로 출발한 10년 만기 국채수익률은 이날 급등세를 타며 장중 1.6%를 상향 돌파했으나, 양호한 일자리 지표 등이 발표된 후 1.55%대로 떨어졌다.
퀸시 크로스비 프루덴셜파이낸셜 수석시장전략가는 CNBC에
"이날 국채수익률이 장 초반 상승세에서 꺾인 것은 증시가 오르는데 도움이 됐다"며 "기술주가 조정영역으로 이동하면서 일부 기술주들이 과매도 수준까지 도달해 투자자들이 다시 매수에 나섰다"고 진단했다.
S&P500 에너지 섹터는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 상승폭인 3.9%를 기록했다. 옥시덴탈은 4.44% 올랐고, 데본 에너지도 8.42% 급등했다. 금융과 산업재도 각각 2% 이상 올랐다.
경제재개 앞두고 일자리 늘어... "예상보다 좋다"
미국 일자리는 4개월 만에 최대 규모로 증가했다.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경제활동 재개를 앞두고 고용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날 미국 노동부는 2월 미국 경제가 37만9000개의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4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다. 당초 다우존스가 조사한 시장전문가들의 새로운 일자리 전망치는 21만개였다.
지난날 채용 증가는 각 주 정부가 인원제한과 공개모임 제한 규제를 완화하면서 식당, 유통업체, 호텔 등에서 집중됐다. 공식 실업률은 6.3%에서 6.2%로 하락했다.
마켓워치는
"2월 일자리 창출이 늘어난 것은 대규모 신규 채용 사이클의 시작일 가능성이 높다"며 "따뜻해지는 날씨와 감소하는 코로나19 감염율, 증가하는 백신 접종, 그리고 연방정부의 또 다른 대규모 부양책이 경제에 연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1년 전보다 여전히 약 950만개의 일자리가 감소한 상태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집리쿠르터의 경제학자 줄리아 폴락은 뉴욕타임즈에 "우리는 넓고 느린 증가를 보고 있다"며 "겨울 동면 후 노동시장이 서서히 되살아나는 것과 같다"고 진단했다.
이어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경제가 계속 일자리를 잃지 않아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그레고리 패라넬로 아메리베트증권 미국 금리거래 책임자는 "오늘 고용보고서는 경제 재개가 더욱 확대될 것임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유가 연일 상승세... 3%대 강세...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4월 인도분 기준가격은 배럴당 2.26달러(3.5%) 오른 배럴당 66.09달러를 기록했다. 종가는 2.45달러(3.84%) 오른 배럴당 66.28달러.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현재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5월분 북해산 브렌트유 기준가격은 배럴당 2.62달러(3.9%) 오른 69.36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2019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가격(settlement price)이다.
오후 11시8분 현재 2.86달러(4.29%) 오른 69.60달러를 기록 중이다. 금 가격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2.50달러(0.15%) 내린 1698.2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는 올랐다. 오후 5시 기준으로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39% 오른 91.99를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중세 흑사병 수준의 코로나19 대창궐이후 2차 팬데믹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유럽 증시나 그 경제/산업/금융은 관심은 없다만 아래 글로 갈음한다... 아시아인들의 관광비없으면 나라 재정유지도 안되어 주식말고는 정말로 돈벌데도 별로 없는 산업구조의 초고령화 사회에 이미 수십년간 진입한 유로(제2차 세계대전 전범국이자 그 독일정도는 빼자^^)는 여전히 고상떠는 겨울철 동계 스키 즐기고 정부의 강력한 봉쇄조치도 잘 시행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고 그 백신접종에서도 미국과 달리 구하기도 힘든지 러시아 백신이든 중국꺼든 백신 조달에 혈안이 되어 있고 영국산 백신에 대한 유로탈퇴에 대한 보복인지 아스트라제네카의 보이코트라는 정신 못차리는 고상떨기가 여전하다~~~ 그 백신접종에서도 현재 여전히 혼란에 빠져 있다고 보시면 되고 그 변이가 이제 변종 바이러스 출현의 진원지로 다시 업그레이드 되면 그 서구병인 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이곳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철에도 다시한번 초토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프리카 대륙 전체의 코로나 19 사망자가 19일 10만명 선을 넘어 10만350명에 이르렀다. 이는 78억 인구의 전세계에서 19일 오후 현재 집계된 코로나 19 총사망자 255만 명의 3.9% 비중이다. 아프리카 대륙의 총인구는 13억8000만 명으로 전세계의 17.7%를 차지하고 있어 인구 비중에 비해 매우 낮은 코로나 19 총사망자 규모이고 비중이다. 의료 인프라가 빈약한 아프리카 대륙은 우려와는 달리 1년 내내 코로나 19 피해가 가장 적은 대륙으로 남는 데 성공한 셈이다. 또 세계 누적확진자 1억1620만 명 가운데 아프리카 대륙의 총 54개국에서 공식 확인 발표된 확진자는 396만 명으로 3.4% 정도에 갈수록 전세계 차지하는 비중이 낮아지고 있다. 4.1%인 총사망자 비중과 비슷하다. 로이터 통신의 대륙별 집계에서 부국들이 많은 유럽 대륙이 누적확진자가 3466만 명으로 전체의 29.8%를 갈수록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러시아를 포함한 것으로 이때 이 대륙의 총인구는 7억5000만 명으로 세계의 9.6%에 그친다. 국가수가 아프리카와 비슷한 유럽 대륙은 총사망자 규모에서도 91만4734명으로 전세계의 35.4%을 차지하며 갈수록 높아지면서 압도적 선두에 있다. 9.6%인 인구 비중의 3.5배에 달하는 유럽 대륙의 코로나 19 사망자 비중인 것이다. 요즘 난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을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내 자식들이나 아내가 이곳에 있다는 것이 천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해글)지난 반년간 코로나19 대창궐이후 내가 본 것은 백인종들이 여전히 황색인들을 아래것들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 그래도 동양인 관광비는 필요허냐~~~~~
http://blog.daum.net/samsongeko/10073
[유럽증시] 미 국채 금리 주시속 하락...
유럽 주요 증시는 5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하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31% 하락한 6,630.52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도 0.97% 내린 13,920.69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 역시 0.82% 하락한 5,782.65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95% 내린 3,669.54로 거래를 종료했다.
시장은 미 국채 금리 움직임과 고용 등 주요 지표 등을 주시했다. 전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시장의 기대와 달리 채권 금리 상승 억제 의지를 명확하게 드러내지 않았다.
지난해내내 그들은 자국이 C-방역에 대단히 성공적이라고 자평하고는 있지만 인구통계조차 제대로 작성안되는 곳에서 그 15억 인구에 대한 방역이 성공하고 있지도 않은 것 같고, 낮은 치사율과 인구수 대비 낮은 확진자 수준은 아예 언론통제를 통해 숨기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달부터 그 WHO의 국내 조사를 의식했는지 결국 발표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 코로나19 재확산세를 부분 인정하는 모양새다... 자국 두 제약업체의 백신접종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실들을 무증상 감염 확진자는 통계에서 빼면서 계속 흘러보내 있는 중이다... 그러나 이번달 양회까지는 계속 진실을 왜곡하는 국면이고, 현재 어느 지역에서 어떤 형태로 진행되는지 전혀 확인이 되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각종 소문만 무성하다는 GPMC 상해/홍콩지사원들의 정보조사만 전한다... 이들에 비하면 솔직한 인도의 확진자 증가 추세로 봤을때는 이제 다시 아열대와 열대의 남반구가 겨울로 접어드는데, 호주와 브라질/아르헨티나등 남미와 남아공의 아프리카등 겨울로 접어들 이곳이 위험해지고 있는 중이다... 현재 서구의 그 변이/변종화되고 있는 바이러스의 아시아 주요 지역으로의 재확산세보다는 남아공및 브라질등 주요 변이 바이러스가 그곳에서의 겨울을 맞이하면서 강력한 변종 바이러스로 전파되면서 다시 올겨울 북반구로 돌와왔을때 더욱 강력해질 2차이상의 3차 팬데믹을 일으킬 수 있음을 가정하고 그것을 주요 키워드로 봐야하고 그것에 대비해야 한다...
(최신글)김치도 지네꺼라해, 한복도 시비걸어... 아~~~ 왜... 그 코로나19 바이러스도 니네꺼라고는 말하지 않냐...?? 중국 확진자/사망자 내 볼때는 100배이상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86
(지난해글)그 중국... 확진자/사망자 통계 계속 조작해라이~~~ 난 그냥 이 경제통계로 니네들 국내 상황 파악할란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354
[어제-주요 Asia마감]美금리 불안 계속... 日닛케이 0.23% 하락...
5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 국채금리 불안에 따른 뉴욕증시 하락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일본 도쿄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23% 떨어진 2만8864.32에 거래를 마감했다.
장중 낙폭이 한때 2%를 넘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을 줄였다. 간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최근 국채금리 상승을 두고
"눈길을 사로잡는다"다는 입장만 밝히면서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같은 금리 안정책을 시사할 것으로 기대하던 시장에 실망감을 불어넣었다. 경제 재개로 물가상승 압력이 일시적으로 커질 수 있다고 발언한 것도 시장의 인플레이션 우려를 부추겼다.
이 여파에 4일 다우지수는 1.11% 떨어졌고, S&P500지수가 1.34%, 나스닥지수가 2.11% 각각 밀려났다. 한국시간 5일 오후 4시15분 현재 미국 증시 선물은 0.1~0.2% 사이에서 하락 중이다.
중화권 증시도 약세였다.
상하이종합지수가 0.04% 내린 3501.99에 거래를 마쳤다. 대만 자취엔지수가 0.32% 떨어진 1만5855.23에 마감했고, 홍콩 항셍지수는 장마감을 45분 앞두고 0.19% 내린 2만9179.25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열린 전인대에서 중국 정부는 올해 성장률 목표치를 6% 이상으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은 올해 8% 이상 성장을 예상했지만 중국 정부는 하한선만 제시하는 방식으로 보수적으로 접근했다는 분석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