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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신토불이 치료제도 시원치않아 백신개발은 요원해, 이번달도 그 대기업계열 SK바이오사이언스말고는 코스닥(KOSDAQ) 재기/대반전/부활 모멘텀은 없네그려~~~

 

수석 제자놈이 잡은 제넥신 급등... 국내 제약/바이오(Bio)업계 종사자들에게, 그 영국이든 남아공이든 변이화이후 그 변종 바이러스 백신개발은 잡아라~~~ 나 열받기전에~~~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33

 

수석 제자놈이 잡은 제넥신 급등... 국내 제약/바이오(Bio)업계 종사자들에게, 그 영국이든 남아공

SK바이오사이언스 연구원이 백신 생산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그 미국에서 사라진 2천만회분 백신은 글로벌 표준 설정에 필요한 이스라엘로 갔다에 77.7% 걸고요... 우린 토종백신도 없이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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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요 장비/부품/소재는 다 외국에서 사와 껍데기만 만드는 정보통신IT기술주들과 뭐가 다른가...!!!!! 우리 치료제/백신은 이런 하청구조에서는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아~~~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22

그 제약/바이오(Bio) 전문가로서 한마디로 갈음한다... 난 빠른 돈벌기를 선택한 기술수출에 의존하는 종목보다는 계속되는 임상을 시도하는 미래 성장주들을 원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52

대한민국민들이여, 왜 이렇게 호들갑인가...!!!!! 안 걸리는게 최상책이라고 했다... 그 구미 백신은 안맞는게 상책이고 국내 치료제는 확보됐고 신토불이 백신도 기다리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86

 

난 그 혈장이나 "셀트리온 3인방"의 항체치료제와 중소형 강소 바이오 기업의 그 백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 나와 내 가족들은 토종 신토불이를 이용할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92

코로나19 백신/치료제 - 빌게이츠가 뭣 좀 아네...!!!!! 그 K-Bio가 늦은거 같지...?? 조만간 300만원짜리 주식나온다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13

 

코로나19 백신/치료제 - 빌게이츠가 뭣 좀 아네...!!!!! 그 K-Bio가 늦은거 같지...?? 조만간 300만원짜

그래 좋다...!!!!! 그 반도체를 제끼고 K-Bio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새로운 부흥만 일으킨다면 코스피면 어떻고 코스닥(KOSDAQ)이면 어떠리~~~~~ http://blog.daum.net/samsongeko/10103 [필독]지난주 코스닥(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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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만은 피하자"... IPO 기업들 일정짜기 고민...

4일 SK바이오사이언스 수요예측 시작... 첫 '대어'

3월에만 총 10곳 청약... 전년 동기比 5배 늘어...

"시장 관심 분산 우려"... 대어 피하자 움직임도...

 

 

올해 첫 바이오 대어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상장을 진행하면서 같은 달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들도 분주한 모양새다. 코로나19로 다소 부진했던 지난해 3월과 비교하면 무려 5배에 달하는 10곳의 기업 청약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만큼 가장 효율적인 상장 일정을 맞추기 위한 기업들의 노력도 눈에 띈다.

SK바이오사이언스, 오는 4일 수요예측 돌입...

지난달 23일 제출된 SK바이오사이언스의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4일부터 이틀간 수요예측을 거친 뒤 9~10일 양일간 일반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이어 오는 18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제시한 공모 희망 밴드는 4만9000~6만5000원으로, 이에 따른 공모 규모만 1조1246억~1조4918억원 에 달해 올해 첫 ‘대어’로 꼽힌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3조7845억~4조9725억원으로, 최대 5조원에 달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독감과 대상포진 등 기존 백신뿐만이 아니라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체결한 바 있어 이익률이 높은 위탁생산이라는 사업구조가 장점으로 꼽힌다.

더불어 백신이라는 모멘텀도 갖춘만큼 시장의 관심 역시 높다. 공모주 청약제도에 균등배정 방식이 도입된 만큼 SK바이오사이언스 공모주 한주라도 더 받기 위해 가족별로 주간증권사 계좌를 만드는 등 투자자들도 분주하게 청약을 준비 중이다.

최 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프리미엄 백신뿐만이 아니라 위탁생산을 통한 제조·생산 경쟁력도 부각될 것”이라며 “합성 항원 방식의 플랫폼을 통해 장기적인 경쟁력 역시 갖췄다”고 평가했다.

3월에만 총 10곳 청약 나서... ‘대어 피하자’ 심리도...

이와 같은 ‘대어’의 등장으로 올해 3월 기업공개(IPO) 시장 역시 한층 달아올랐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중에만 총 10곳의 기업(스팩 제외)이 상장을 위한 일반 공모 청약을 실시한다.

업종 역시 △제약·바이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네오이뮨텍) △항공우주(제노코) △로봇 및 산업용 부품(해성티피씨) 등 다양하다. 지난해 3월 코로나19의 여파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으며 2곳의 기업만이 청약을 실시했던 것과 비교하면 5배나 늘어난 것이다.

다만 일정을 들여다보면 SK바이오사이언스와 같은 시기에 수요예측을 실시하는 기업은 한 곳도 없다. 9~10일로 예정된 청약 일정 역시 오는 8~9일 청약을 실시하는 바이오다인과 하루가 겹칠 뿐이다.

이처럼 같은 달에 많은 기업들이 상장을 진행하는 데에도 불구하고 SK바이오사이언스와 겹치지 않도록 일정을 조정한 것은 ‘대어와 겹치지 않는 것이 좋다’는 인식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해 대어로 꼽혔던 SK바이오팜(326030)의 상장 당시를 살펴봐도 비슷한 분위기를 찾아볼 수 있다. 지난해 7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 SK바이오팜은 6월 18~19일 수요예측, 23~24일 공모 청약을 거쳤다.

SK바이오팜은 상장 당시 기관 1076곳이 참여, 경쟁률 835.66대 1로 공모가를 희망 밴드 최상단(4만8000원)에 결정했다. 이어진 공모 청약에서는 증거금만 약 31조원을 끌어모았다.

이 당시에도 SK바이오팜과 수요예측 일정이 하루 겹친 곳은 위더스제약(330350) 한 곳에 불과다.

청약의 경우 한 군데도 동시에 진행되지 않았다. 다만 위더스제약은 당시 높은 IPO 관심 덕에 수요예측에서도 경쟁률 1033.41대 1을 기록하는 등 순조롭게 일정을 마쳤다.

이처럼 ‘대어를 피하자’는 심리는 중소형주들에게는 필요한 전략처럼 여기지기도 한다.

공모 규모 100억~300억원 수준으로 이달 중 상장을 준비 중인 한 기업 관계자는 “증권신고서 제출 시점부터 SK바이오사이언스와 겹치지 않게 하기 위해 조정을 거쳤다”며 “아무래도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는 기업과 같이 일정을 진행하기보다는 분산된 때에 제대로 기업 가치 등을 평가받는 것이 낫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지지난해글)기본중의 기본 - 그 코스닥 투자하시면서 주요 공시와 함께 이 공모주 일정들 안챙기시는 것은 아니죠...??

http://blog.daum.net/samsongeko/8579

(지지난해글)[필독]그 SK바이오팜 상장 준비중 - 코스닥 투자하시면서 공모주 일정과 비상장 같이 보라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772

 

[필독]그 SK바이오팜 상장 준비중 - 코스닥 투자하시면서 공모주 일정과 비상장 같이 보라고 했습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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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장주 대박은 옛말?... 떨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 투자자들...

씨앤투스성진 -57%·솔루엠 -45%

새내기株 일제히 장외종가 밑돌아...

18일 상장 앞둔 SK바이오사이언스...

20만원선 거래... 공모가 대비 3배 이상...

 

 

올해 비상장 거래가 가능했거나 코넥스 등에서 한국거래소로 이전 상장한 새내기주 가운데 상장 전 가격을 뛰어넘어 거래 중인 ‘대박주’는 전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물량을 선점하기 위해 높은 가격에 장외 주식을 사들인 투자자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2일 비상장 주식 거래 플랫폼 38커뮤니케이션 등 금융 투자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장된 15개 종목 중 장외거래가 가능했던 8개 종목 모두 장외 종가 대비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종목별로는 씨앤투스성진(352700)(-57.50%), 솔루엠(248070)(-45.31%), 유일에너테크(340930)(-29.59%), 핑거(163730)(24.31%), 뷰노(338220)(-22.63%), 와이더플래닛(321820)(-21.90%), 오로스테크놀로지(322310)(-15.73%),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9.81%) 순으로 장외 종가 대비 높은 손실을 기록했다.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옮겨온 씨이랩(189330)(코넥스 종가 5만 3,000원)과 피엔에이치테크(239890)(3만 2,950원)도 이전의 상장 전 주가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공모주는 상장 직후 주가의 과열 양상이 이어지며 비상장 주식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었다.

지난해 9월 청약에 58조 원이 넘게 몰리며 IPO 역사를 다시 썼던 카카오게임즈의 경우 장외 종가가 7만 8,500원으로 공모가(2만 4,000원) 대비 3배 이상 높았지만 주가가 ‘따상상(공모가 대비 2배로 시초가가 형성된 후 2거래일 연속 상한가)’을 기록하며 장외 종가 대비 최대 13.50%의 수익을 냈다.

반면 올해는 상장 이후 주가가 장외 종가를 밑돌거나 소폭 넘어서는 데 그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이달 공모 희망가 상단을 초과해 공모가를 확정했던 씨이랩과 뷰노는 상장 첫날부터 주가가 시초가 밑으로 떨어지기도 했다.

뷰노의 주가는 상장 첫날 장외 종가를 3.55% 넘어서는 최고가를 기록한 후 하락세로 전환했다. 씨이랩의 주가는 이전 상장 이후 줄곧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IPO 시장으로 자금이 몰리면서 수익률이 높아졌다면 올해는 희망가 상단을 초과해 공모가가 높아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즉 지금은 비싸지는 구간이고 다음은 수익률이 깨질 차례”라고 강조했다.

이에 오는 18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앞둔 ‘초대어’ SK바이오사이언스의 장외 주식 가격도 과도하게 고평가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번 주 수요예측을 앞둔 SK바이오사이언스의 공모 희망가는 4만 9,000∼6만 5,000원다.

반면 장외 주식은 공모 희망가 상단의 3배가 넘는 20만 원대에서 거래되고 있어 최소 ‘따상상’을 기록해야 수익권에 들어오게 된다.

최 연구원은 “지난해 SK바이오팜부터 시작된 대어급 기업들에 대한 높은 기대수익률은 카카오게임즈와 빅히트로 이어지며 안정화 됐다”며 “올해 대어급 공모에는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