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기업규제완화/감세->수출위주의 경제성장, 보수 꼴통 언론들 앵무새냐...!!! 있는 것들 부자증세/법인세대폭인상->하위 40% 중심의 기본적 복지 국가건설만이 답...!!!!!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37
문대통령님, 그 "비밀의 숲" 그만좀 보시고~~~ 집권여당및 정치인들은 이제는 미드 "지정생존자" 1/2/3 다 보시고 국민들을 위한 정치토대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36
이대표와 홍부총리, 당신들포함 상위 60%와 관련된 각종 감면/공제 대정비하고,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의 역외 탈루소득 건드려라~~~ 연 300조 나오고도 남는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01
그 더불어민주당 의원님들, 내 예상은 도로 민주당의 4연패니... 천운(?)이 완성되면 헌법개정의 대통령 중임제 도입과 그 대선공약인 기본적 복지 국가 토대 마련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96
육갑떠는 집권여당관계자들 게무시하고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 계속 밀어붙히시라~~~ 천하의 게코(Gekko)인 내가 1년간 노 무현 전대통령을 부활시키겠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95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 전국민중 하위 40%와 경기도는 당신을 지지한다...!!!!! 그러므로 기본적 복지국가(기본소득)를 왜 도입해야하는지 상위 60%들에게 잘 설명하시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89
아래는 구정 사흘간의 연휴를 보내고 올린 첫 코멘트입니다...
"그 자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다시 재검토해보려고 연말연시 장고용 "삼국연의" 84편은 진즉 다 봤고, 이 구정연휴는 아껴둔 "족벌: 두 신문이야기" 다큐멘터리도 보고 그 미드 "지정생존자" 시즌1/2 다시보면서 비대면 구정 아내와 두 늦둥이들과 조용히 보냈네요~~~^^ GI IR실장한테 비지니스 스마트폰 다시 받은지 한 2시간 됐고요~~~^^ 설 잘들 보내셨나요~~~??^^ 30대중반 골드미스는 지 남친 챙기러 갔습니다... 다시 지난주 주간마감부터 하죠~~~~~ 게코(Gekko)"
이 재명 경기도지사 '비전과 정책 경쟁, 그 자체로 환영'
9일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페이스북에 '비전과 정책 경쟁, 그 자체만으로도 환영' 제하의 글을 올려 정치에 대한 혐오가 높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비전과 정책 경쟁, 그 자체만으로도 환영합니다’ 제하의 글을 올려 “정치에 대한 혐오가 높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글을 통해 "이(기본소득) 훌륭한 정책경쟁에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 더 잘 다듬고 더 많이 듣겠다. 그리고 기본소득 이외에도 여러 구상들을 두려움 없이 제기하고, 논쟁하며 또 배우고 그 과정을 통해 우리 모두가 함께 성장해나가길 바란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는 여당인 민주당 내 일부 인사들조차 기본소득 보편지원 방식에 안티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데 따른 안타까움을 표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 “우리의 삶의 결정하는 것이 정치인데도 ‘정치’라는 단어에 대한 느낌이 좋지만은 않다.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정지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어떻게 바꿔드릴 것인가는 언제나 무거운 과제”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 지사는 정치에 대한 국민의 나쁜 인식을 바꾸는 두 가지 길이 있다며 먼저 ‘논쟁’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이동하는 것임을 주장했다. 이 지사는 “말이나 주장은 누구나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실행은 쉽지 않다”며
“삶에 영향을 주는 구체적 실천을 통해 이것이 정치라는 것은 보여주는 것이 첫째”라고 밝혔다. 둘째는 정파적 이익 경쟁을 넘어 국미민복을 위한 가치 경쟁, 비전 경쟁으로 전환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현재의 기본소득 논쟁을 이러한 좋은 경쟁의 한 사례로 생각한다”며 “저는 제 주장만을 고집하지 않고, 제 주장이 왜곡 없이 있는 그대로 논의되기를 바라지만 제 의견을 논박여지조차 없는 완전무결한 것으로 생각지도 않는 다”며 글을 맺었다.
한편 이날 오전 정세균 국무총리는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기본소득 도입을 주장하는 이 지사를 향해 “쓸 데 없는 전력 낭비로 10만원은 소득이라 하기도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는 보편지원이 아닌 선택적 지원으로 어려움 상황에 처한 국민에게 더 많이 지원해야 한다는 의미로 분석된다.
'꿔다놓은 보릿자루' - 서민들은 사경을 헤메고 있는데, 엄중하다는 여권 정치인들도 사사건건 현실적인 대안도 없는 보수 꼴통들도 다 주둥이들을 꿰매야한다는 생각뿐...!!!!!
http://blog.daum.net/samsongeko/10470
"네이버(NAVER) 밴드에 재밋는 글이 있네요~~~^^ "여러사람이 모여 이야기하고 있는데 혼자서 가만히 앉아 서로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일컬어 꿔다놓은 보릿자루라는 말을 씁니다. 연산군의 폭정이 극심해지자, 보다못한 몇몇 신하들이 역모를 꾸미게 되었습니다. 거사를 치루기 직전 박원종이라는 사람의 집에 모인 일행은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궁궐에 집결하는 시간까지 세세하게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며 신중을 기했습니다. 그들은 기밀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어둠속에서 회의를 하곤 했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성희안이라는 사람은 누가 누군지 확인조차 어려운 이런 상황속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는 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상하게 여겨서 모인 사람의 숫자를 세어보니, 약속한 사람보다 한 사람이 많았던 것이죠. 그래서 성희안은 그 사실을 박원종에게 보고했고, 박원종은 그 사람을 살피다가 폭소를 터뜨렸다고 합니다. 첩자인줄만 알았던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옆집에서 꿔다놓은 보릿자루였던거죠. 누군가가 그 위에 도포, 갓을 올려놓아서 더더욱 사람처럼 보였던거구요. 그 후, 어떤 자리에서 있는 둥 없는 둥 말없이 듣고만 있는 사람을 '꿔다놓은 보릿자루'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하네요~~~^^" 일보고 물한잔 마시려고 일어났네요~~~^^ 거실에서 잠시 튼 YTN에서는 서울시장 출마자들의 난투적인 발언들이 봇물을 이루네요~~~^^ 문대통령/정총리/이대표등 이들이 폭정하고 있다...?? 전 현재 방역을 위해 고분분투하는 대통령을 비롯하여 행정(공무원)들과 현장에서 K-방역의 성공을 위해 게고생하시고 있는 의료계종사자들말고는 이 국민들을 괴롭히는 주요 시끄러운 정치인들은 다 '꿔다놓은 보릿자루'로 만들고 싶네요^^ 다 주둥이들을 꿰메야한다는 겁니다.... 다시 잠이나 자죠~~~ 게코(Gekko)"
(2019.7.15)게코(Gekko)의 논평 - 문대통령님, 당신의 개혁은 중대기로에 놓여 있다...!!! 그 개혁을 강골 진보 가신들이 없어 받쳐주지를 못하네 그려~~~
http://blog.daum.net/samsongeko/8262
(2018.12.4)신임 경제부총리 - 당신이 해야할 일은 소득주도성장을 성공시킬 주요 탈법, 불로소득을 원천봉쇄하는 일이라고 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520
정세균·이낙연·임종석 이어 김경수도 이재명 '기본소득' 작심 비판...
김경수 "포퓰리즘 공약으로 대선 치르기 어려워"
정세균 국무총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이어 김경수 경남도지사도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을 비판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전날(18일) '시사인' 인터뷰를 통해 "기본소득에 대한 차분한 논의가 아니라 '기승전 기본소득론'으로 간다"며 "무조건 포퓰리즘 공약을 쏟아붓는 것으로는 대선을 치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이 지사가 '기승전 기본소득'만 계속 주장하면 정책 논의를 왜곡시킬 우려가 있다. 그 가능성을 걱정하고 있다"며 "본인의 주장이 과연 지금 대한민국 현실에 적합한지 토론할 여지를 열어두는 게 이 지사 본인에게도 도움이 될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의 기본소득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는 모습이다. 특히 여당 내에서 정 총리, 이 대표,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 이어 김 지사까지 대권 잠룡들의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정 총리는 19일 이 지사의 기본소득제에 대해 "아무리 좋은 것도 때가 맞아야 한다. 그리고 어떻게 재원을 마련할 건가. 돈이 있어야 지원할 거 아닌가"라며 "지금은 재난지원금을 얘기할 때이지 기본소득을 얘기할 타이밍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전날 경기도 언론인 오찬 간담회를 통해 기본소득에 비판을 이어가는 한편 자신이 제안한 신복지제도로 맞불을 놨다.
그는 "기본소득은 소득보전제도이고, 신복지제도는 소득뿐 아니라 주거·고용·교육·의료·돌봄·문화·환경 등 삶의 필요한 8개 영역의 기준을 충족시켜나가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기본소득에 대해서는 "문제의식은 함께 고민할 가치가 있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조금 더 드리는 고민을 어떻게 해결할지 등 많은 쟁점이 있다"고 밝혔다. 임 전 실장 역시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 차례 기본소득제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임 전 실장은 지난 14일 "제가 일관되게 강조하는 바는 자산이나 소득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균등하게 지급하자는 것은 정의롭지도 현실적이지도 않다는 점"이라며 비판했다.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