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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기업규제완화/감세->수출위주의 경제성장, 보수 꼴통 언론들 앵무새냐...!!! 있는 것들 부자증세/법인세대폭인상->하위 40% 중심의 기본적 복지 국가건설만이 답...!!!!!

 

(독서)정해진 미래...!!!!! 10년안으로 남녀 군복무 의무제 도입 검토해야하고 30년안으로 강남역사거리는 이제 2030세대가 아니고 4050세대가 점령한다면 믿겠는가...??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86

딱 두 가지가 인상적이네~~~ 경자년 글로벌과 K-양극화의 본격화를 보여준 영화 "기생충"의 충격적인 마지막 장면들과 증권거래세 0%... 그것도 코스피만 말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424

국민들은 뭐 최저임금을 낮추면 고용이 는다느니 기업감세하면 투자/고용이 는다느니 이런 허울좋은 논리에 속지마시고~~~ 앞으로 그런 시대는 없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40

 

그러므로 문대통령과 현정권은 기본적 복지국가만이 답이고 지난 50년간 띁어간만큼 있는 자들과 재벌 대기업들은 이제 국민들에게 봉사(?)해야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39

 

그러므로 문대통령과 현정권은 기본적 복지국가만이 답이고 지난 50년간 띁어간만큼 있는 자들

게코(Gekko)의 논평 - 문대통령님, 당신의 개혁은 중대기로에 놓여 있다...!!! 그 개혁을 강골 진보 가신들이 없어 받쳐주지를 못하네 그려~~~ http://blog.daum.net/samsongeko/8262 게코(Gekko)의 논평 - 문대..

blog.daum.net

 

2030세대들에게, 그리고 제발 취업이 안되더라도 치킨집은 차리지말라~~~ 50대인 나도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같은 도전한다... 그 벤처/창업만이 답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06

3포의 2030세대들에게, 평생 임대주택과 준실업의 계약직으로 살아야 한다... 정치/경제/사회 전면개편의 진보(중도)정부에 강력한 기본적 복지 도입을 주장해야 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00

아래는 어떤 글속에 단 코멘트인데 120% 참조하시고요~~~ 특히 2030세대들은 말입니다...

"~~~(중략)~~~ 그리고 1929년 대공황의 3배 수준의 실업률이 발생되어야 그제서야 월가는 상승을 멈추고 대폭락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고 말이다... 이 실업은 이렇게 생각하신다... 작년 코로나19 대창궐이후 1차 팬데믹이 왔을때 전세계 기업들이 깨달은 것은 그 비대면/언택트로도 충분히 경쟁력과 기업실적, 순이익에 의한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각국의 고용사정/실업율은 절대로 좋아지지 않는다... 이 말은 더욱 더 온라인/비대면/언택트로의 사업 재편이 가속화될 것이고, 이에따라 취업시장은 더욱 줄어든다... 여기에 AI/로봇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서 구조적인 장기 실업의 시대가 코로나이후의 변화된 세계라고 보시면 된다... 이것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것이 문제화될때까지는 ~~~(중략)~~~"

 

 

아래는 이틀전 퇴근전과 퇴근후 집에서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사진은 그 산본중심상가내에서 비지니스 미팅이 있어 마치고 들른 화장실에서 가져온 겁니다... 이 사진에서 몇 가지 유추를 합니다... 매상이 떨어진 이곳의 가격대가 경자년 9만원에서 7만원으로 2만원 내려갔고요~~~ 이제는 전국 1인가구가 500만명은 고사하고 600만명을 넘어가 유흥업소도 이제 1인손님이 대세고요~~~ 코로나19 대창궐이후 3차를 넘어 4차 대유행 진입전인 전국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에게 정부에서 굳히 강요하지 않아도 방역조치는 기본이라는 겁니다... 어제 결국 지방의 한 유흥업소 주인이 비관자살했다는 기사가 머리를 떠나지 않네요~~~~~ 하루일과 마치고 산본아지트에서 퇴근합니다..... 게코(Gekko)

"지금 한국경제에 필요한 것은 수백조 현금 쌓아놓고 있는 이런 재벌 대기업들이 이익 극대화를 위해서 알아서 움직일 수출위주의 경제성장이 아니다... 이런 고용창출없는 산업에 재벌 지원할 돈 있으면 매년 50만명 실질적 고용유발효과가 있는 내수서비스 산업을 집중지원해야 한다... 언제나 우리 정부는 이런 절음발이 수출주도 경제성장 개발연대의 사고에서 벗어나 내수경제의 중요성을 깨달을까... 정책당국자들, 정말로 답답한 위인들이네~~~ 하위 40% 특히 2030세대들 실업자들이 사경을 헤매고 있고만, 여전히 삼성등 대기업들만 노나고 있는 수츨이라네~~~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 부자 증세 강화하고 법인세 실효세율 25%까지 끌어올려 분기당 공공근로 일자리나 100만개 만들어라... 그게 차라리 현실적인 답이다... 게코(Gekko)"

 

 

소득양극화 더 벌어졌다... 상하위 20% 격차 4.72배...

통계청 '2020년 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

전년동기比 0.08%배P 확대...

저소득층 재정지원에도 근로소득이 양극화 키워...

 

 

정부가 코로나19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지원금 등 재정을 투입했지만,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간 소득 격차는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20%(5분위)는 근로소득이 증가했지만 하위 20%(1분위)는 재정지원에도 불구하고 근로소득이 줄어들면서 격차를 키운 것이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한 분배 악화 해소와 고용 안정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20년 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소득 분배 지표로 활용하는 균등화 처분가능소득 5분위배율은 2019년 4분기 대비 0.08배포인트 오른 4.72를 나타냈다.

소득 5분위 배율이란 소득 계층을 5개로 나눠 상위 20%(5분위)의 평균 소득을 하위 20%(1분위)의 평균 소득으로 나눈 값이다. 소득 분배가 완전히 균등하게 이뤄진 경우 소득 5분위배율 값은 1이 되며 수치가 커질수록 고소득층과 저소득층 간 소득 분배의 불평등이 심하다고 본다.

3분기 중 5분위 배율은 4.88배로 1년 전보다 0.22배포인트 악화된 바 있다. 지난해 네 분기 중 유일하게 5분위배율이 개선됐던 때는 전국민 재난지원금을 지급한 2분기였다.

2분기 5분위배율은 4.23배였다. 정동명 통계청 사회통계국장은 "전국민 대상으로 규모가 컸던 1차 재난지원금의 소득 분배 개선 정책 효과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홍 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와 관련해

"소득 하위 20%인 1분위 소득이 지난해 4분기에 1.7% 늘어난 반면 상위 20%인 5분위 소득은 2.7% 증가해 (소득격차를 보여주는) 5분위 배율은 4.72배로 전년 대비 0.08배 포인트 증가해 분배가 악화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분배 악화 해소와 고용 안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5분위 월평균 소득 1년 전보다 2.7% 증가할 때 1분위는 1.7% 늘어

= 소득 1분위(하위 20%)의 월평균 소득은 164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늘었다. 지난해 3분기 1.1% 감소했으나 4분기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2분위(하위 40%), 3분위(상위 60%)는 각각 327만5000원, 462만8000원으로 전년보다 0.1%, 1.2% 늘었다.

5분위 월평균 소득은 1002만6000원으로 1년 전보다 2.7% 증가했다. 차상위계층인 4분위(상위 40%)도 전년보다 2.0% 증가한 623만1000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확산에도 고소득층 가구 중심으로 소득이 더 많이 늘어난 것이다.

근로소득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다. 1분위 근로소득은 59만6000원으로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13.2% 줄었다. 같은 분기 기준으로 2018년 (-36.8%) 이후 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1분위 근로소득은 지난해 1분기(-3.3%), 2분기(-18.0%), 3분기(-10.7%)에 이어 4분기 연속 감소세다. 반면 5분위의 근로소득은 전년보다 1.8% 증가한 721만4000원으로 전 계층 중 유일하게 불어났다.

한편 정부 지원금 등이 포함된 공적 이전소득은 1분위가 54만3000원으로 전 계층 중 규모가 가장 컸다. 정부로부터 그만큼 지원을 많이 받았다는 뜻이다.

증가율을 보면 1분위가 17.1%로 2분위(49만2000원) 25.0%, 3분위(39만원) 26.5%, 4분위(39만원) 33.6%보다는 작았다. 5분위는 26만9000원으로 전년보다 11.7% 증가하는 데 그쳤다.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이것에 동의하지 않으신 분들은 다시한번 강조하건데 친구 끓어주시고 제 글 안보셨으면 합니다...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