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구정연휴에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구정연휴기간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전세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현황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Worldometers)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를 기준하여 총 감염자는 누적 108,708,055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는 같은 시간때를 기준하여 (+220,880)명이며, 총 사망자도 전날에만 (+11,450)명이 늘어나 누적 2,377,065명으로 이날 격리해제는 (+194,676)명이 총 80,646,848명 확인, 치명률 2.20%로 나타났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재닛 옐런 재무 장관과 제이미 다이먼 JP 모건, 소니아 신갈 갭 CEO, 톰 도나휴 상공회의소 대표 등 재계 인사들을 만나 코로나19 경기 부양책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다.
머투에서 위 사진을 올린 이유는 다시 서서히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거 같은데 말이다... 이곳은 아래 유로의 흑사병이 아니고 이렇게 표현한다... 전국민의 10%(경자년 33.3%에서 지난달 또라이 트럼프가 드디어 내려오고 드디어 방역에 신경쓰시는 바이든 대통령이 나와 확 내려줌)까지 확진자가 나올 것 같고 300만명이상(지난달까지는 천만명을 예상했고 현재 이미 50만명에 육박하고 있고 그나마 마스크 착용과 현재 가열차게 진행되고 있는 백신접종으로 1/3로 축소시켰는데, 현재 그 변종화돼가고 있는 변이 바이러스가 문제)이 죽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1929년 대공황의 3배 수준의 실업률이 발생되어야 그제서야 월가는 상승을 멈추고 대폭락을 시작할 것으로 보이고 말이다... 이 실업은 이렇게 생각하신다... 작년 코로나19 대창궐이후 1차 팬데믹이 왔을때 전세계 기업들이 깨달은 것은 그 비대면/언택트로도 충분히 경쟁력과 기업실적, 순이익에 의한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각국의 고용사정/실업율은 절대로 좋아지지 않는다... 이 말은 더욱 더 온라인/비대면/언택트로의 사업 재편이 가속화될 것이고, 이에따라 취업시장은 더욱 줄어든다... 여기에 AI/로봇시대가 본격화됨에 따라서 구조적인 장기 실업의 시대가 코로나이후의 변화된 세계라고 보시면 된다... 이것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것이 문제화될때까지는 기축년/경자년내내 이야기하고 있는 다우 10만p, 나스닥 3만p를 보고 '끝까지 가보는거야~~~'라는 내 말 명심에 명심하시고~~~
내가 요즘 월가를 좋게 보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K-진단/방역 우수국가인 우리를 따르고 있기 때문... 그 마스크 쓰고 강력한 거리두기만이 사태를 진정시킬 키워드...!!!!!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85
진정세...?? 미국도 강력한 마스크 쓰기 영향이고 유로는 강력한 봉쇄 정책, 주요 구미 선진국에서 개발된 백신접종과는 아무 상관없다... 변종나오기전에 하반구(현재 전세계 인구의 3/4이상이 북반구에 살고 있고 각국 정부와 방역당국은 이 동절기 겨울이 얼른 남반구로 넘어가길 기다리고 있는 중... 그래야 백신 생산/접종 체계와 의료시스템을 정비할 수 있는 시간을 벌수 있슴)로 가면 다행~~~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79
주간증시전망...?? 샤킹쓰지마라~~~ 기다리는 조정이나 눌림목은 오지 않는다...!!! 그 대폭락 전조기운을 느끼고 있다고 했다...!!!!! 이번달내내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81
[뉴욕마감]경기부양책 기대에 달리는 美 증시... "낙관론이 지배"
뉴욕 증시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썼다. 1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70포인트(0.09%) 오른 3만1458.40으로 장을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18.45포인트(0.47%) 오른 3934.83으로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69.70포인트(0.50%) 상승한 1만4095.47을 기록했다.
코로나19(COVID-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미 의회가 1조9000억 달러에 근접하는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받아들일 것이라는 전망에 힘입어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하며 최고치 행진을 계속했다.
JP모간체이스, 골드만삭스, 아메리칸익스프레스 등 주요 금융주가 이날 상승세를 보였고, 인텔, 3M, 다우, 코카콜라, 머크, 존슨앤존슨 주가도 올랐다.
디즈니플러스 유로가입자가 현재 약 9500만명에 달한다고 발표한 디즈니는 양호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1.7% 하락했다. 또 유나이티드헬스, 나이키, 버라이즌, 시스코, 프록터앤갬블, 비자 등도 하락 마감했다.
"美투자자, 순조로운 경제 재개에 낙관"
CNBC는 이번달 주가가 사상 최고치 경신 행진을 계속하는 것에 대해 투자자들이 순조로운 경제활동 재개와 추가적인 코로나19 부양책 등에 대해 여전히 낙관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다우지수는 2월 들어 4.9% 올랐고, S&P500과 나스닥도 각각 5.9%, 7.8% 상승했다.
경기 반등에 가장 민감한 시크리컬 섹터는 2월 상승장을 주도했다. 에너지는 2월 들어 이날까지 13% 올랐고, 금융과 소재 섹터도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 ARM 인수 암초 만나나...
엔비디아는 약세를 기록했다. 엔비디아가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기업 ARM을 인수하는 것에 대해 미국 최대 IT기업들이 제동을 걸고 나섰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았다.
이날 블룸버그에 따르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등 미국 거대 IT기업들이 미국 반독점 당국에 이번 딜이 관련 산업 내 경쟁에 부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며 이를 막아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익명의 소식통을 통해 블룸버그는 "이들 중 적어도 한 기업은 이번 딜이 깨지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엔비디아는 ARM이 라이센스를 제공하는 애플, 인텔, 삼성전자, 아마존, 화웨이 같은 기업들에 대해 통제권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 이들 기업들이 경계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ARM은 다른 반도체 기업들과 직접 경쟁하지 않고, 칩 디자인과 관련된 소프트웨어 코드를 판매한다. 만약 엔비디아가 ARM을 손에 넣을 경우, 기술 접근성이 제한되고 관련 비용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번 딜이 마무리되기 전에 엔비디아는 미국, 영국, EU(유럽연합), 중국 등의 반독점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현재 미국에서는 연방거래위원회(FTC)가 심층 조사 및 제3자 정보 수집 등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유가 강세... WTI 배럴당 60달러 눈앞...
국제유가는 강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3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1.49달러(2.56%) 오른 배럴당 59.7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밤 11시34분 현재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4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1.49달러(2.44%) 오른 배럴당 62.63달러에 거래 중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은 하락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2달러(0.11%) 내린 1824.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는 상승세다.
오후 5시50분 기준으로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0.03% 오른 90.45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중세 흑사병 수준의 코로나19 대창궐이후 2차 팬데믹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유럽 증시나 그 경제/산업/금융은 관심은 없다만 아래 글로 갈음한다... 아시아인들의 관광비없으면 나라 재정유지도 안되어 주식말고는 정말로 돈벌데도 별로 없는 산업구조의 초고령화 사회에 이미 수십년간 진입한 유로(제2차 세계대전 전범국이자 그 독일정도는 빼자^^)는 여전히 고상떠는 겨울철 동계 스키 즐기고 정부의 강력한 봉쇄조치도 잘 시행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고 그 백신접종에서도 미국과 달리 구하기도 힘든지 러시아 백신이든 중국꺼든 백신 조달에 혈안이 되어 있고 영국산 백신에 대한 유로탈퇴에 대한 보복인지 아스트라제네카의 보이코트라는 정신 못차리는 고상떨기가 여전하다~~~ 그 백신접종에서도 현재 여전히 혼란에 빠져 있다고 보시면 되고 그 변이가 이제 변종 바이러스 출현의 진원지로 다시 업그레이드 되면 그 서구병인 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이곳은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철에 다시한번 초토화될 것으로 보인다... 요즘 난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을 정말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내 자식들이나 아내가 이곳에 있다는 것이 천운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중이다...
지난 반년간 코로나19 대창궐이후 내가 본 것은 백인종들이 여전히 황색인들을 아래것들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 그래도 동양인 관광비는 필요허냐~~~~~
http://blog.daum.net/samsongeko/10073
[유럽증시] 미 부양책·기업 실적 주시 속 혼조세...
유럽 주요 증시는 11일(현지시간)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이날 영국 런던 증시의 FTSE 100 지수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0.07% 상승한 6,528.72로 거래를 마쳤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30 지수는 0.77% 오른 14,040.91로, 프랑스 파리 증시의 CAC 40 지수는 0.02% 하락한 5,669.82로 장을 마감했다. 범유럽지수인 유로 Stoxx 50 지수는 0.64% 상승한 3,671.68로 거래를 종료했다.
시장은 미국의 신규 부양책 논의, 기업 실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보급 상황 등을 주시했다.
파리와 프랑크푸르트 증시는 유럽연합(EU) 행정부 격인 집행위원회가 이날 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라 올해 유로존(EU에서 유로화를 사용하는 19개 회원국) 경제 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는 소식에 상승이 제한됐다고 AFP 통신은 전했다.
지난해내내 그들은 자국이 C-방역에 대단히 성공적이라고 자평하고는 있지만 인구통계조차 제대로 작성안되는 곳에서 그 15억 인구에 대한 방역이 성공하고 있지도 않은 것 같고, 낮은 치사율과 인구수 대비 낮은 확진자 수준은 아예 언론통제를 통해 숨기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달부터 그 WHO의 국내 조사를 의식했는지 결국 발표하지 않을 수밖에 없는 코로나19 재확산세를 부분 인정하는 모양새다... 자국 두 제약업체의 백신접종에도 불구하고 일부 사실들을 계속 흘러보내 있는 중이다... 이들에 비하면 솔직한 인도의 확진자 증가 추세로 봤을때는 이제 다시 아열대와 열대의 남반구가 겨울로 접어드는데, 호주와 브라질/아르헨티나등 남미와 남아공의 아프리카등 겨울로 접어들 이곳이 위험해지고 있는 중이다... 현재 서구의 그 변이/변종화되고 있는 바이러스의 아시아 주요 지역으로의 재확산세보다는 남아공 변이 바이러스가 그곳에서의 겨울을 맞이하면서 강력한 변종 바이러스로 전파되면서 다시 올겨울 북반구로 돌와왔을때 2차이상의 3차 팬데믹을 가정하고 그것을 주요 키워드로 봐야 한다...
그 중국... 확진자/사망자 통계 계속 조작해라이~~~ 난 그냥 이 경제통계로 니네들 국내 상황 파악할란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354
[금요일-Asia마감]3만 코앞 日증시, 과열 경계에 소폭 하락...
일본 증시가 5일 연속 상승을 끝내고 12일 소폭 하락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0.14% 떨어진 2만9520.07로 마감했다. 일본 기업들의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 발표가 잇따르면서 오전장에선 매수세가 우세했다.
그러나 오후 들어 최근 급격한 주가 상승을 경계하는 움직임이 커지면서 매도세로 돌아섰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는 "3만포인트가 코앞에 다가오면서 증시가 과열됐다는 경계심이 커지고 매도세가 우세했다"고 전했다.
다만 오는 17일부터 일본에서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경제 활동에 대한 기대감으로 하락폭이 크진 않았다.
닛케이는 "중장기적으론 경제 활동 정상화가 진행 중이라고 보는 이들이 많다"며 "증시 상승 기조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보는 견해가 강해 저가 매수 수요도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중국 증시는 오는 17일까지, 홍콩 증시는 15일까지 춘제 연휴로 휴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