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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연말연시 대장고용 "삼국연의" 84편 다 보고요~~~ 이번 신축년 구정에는 아껴둔 다큐멘터리 "족벌:두 신문이야기"와 미드 "지정생존자" 시즌1/2 봤습니다...!!!!!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 전국민중 하위 40%와 경기도는 당신을 지지한다...!!!!! 그러므로 기본적 복지국가(기본소득)를 왜 도입해야하는지 상위 60%들에게 잘 설명하시라~~~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89

난 그 사면이야기할때부터 아니였고 오늘부로 동아일보 기자 출신을 버린다...!!! 경북 안동 고향, 제 2의 노 무현대통령감인 이 재명 경기도 지사를 공식 지지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63

그 차베스...?? 한경도 매경처럼 삼전 해바라기 보수 꼴통들화돼가네~~~ 제목 다시 단다. "그 실용주의 실사구시가 좌절된이후 무수리 증손자 정조대왕의 현신"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53

그 차베스...?? 한경도 매경처럼 삼전 해바라기 보수 꼴통들화돼가네~~~ 제목 다시 달아라 "그 실용주의 실사구시가 좌절된이후 무수리('조선시대 후궁이라고 표현한 어떤 보수 꼴통 사모님의 성추행적 언급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그렇고요^^ 게코님도 잘못 알고 계시네요... 영조의 모친께서 무수리니 그 사도세자의 아드님인 정조께서는 증손자입니다'라는 네이버 한 여성 블로거님의 지적에 오늘 제목 수정하고 다시 올리고 있는 중) 손자 정조대왕의 현신"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35

 

 

대한민국은 여전히 정조를 기여코 꺽은 조선시대 사림과 연결된 언관들이 문제의 중심... 이들이 혁파되지 않는 한 민초들의 삶을 위한 노/문대통령의 개혁도 불가능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66

 

대한민국은 여전히 정조를 기여코 꺽은 조선시대 사림과 연결된 언관들이 문제의 중심... 이들이

정총리님, 이렇게 진언하신다... "전 계속 구미 백신 없이도 견딜 방역에 집중할 것이고 수출은 있는 것들만 살리니 자영업자 다 죽기전에 경기도지사 말 들어야합니다..."라고~~~ http://blog.daum.net/

blog.daum.net

 

아래는 구정 사흘간의 연휴를 보내고 올린 첫 코멘트입니다...

 

 

"그 자유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다시 재검토해보려고 연말연시 장고용 "삼국연의" 84편은 진즉 다 봤고, 이 구정연휴는 아껴둔 "족벌: 두 신문이야기" 다큐멘터리도 보고 그 미드 "지정생존자" 시즌1/2 다시보면서 비대면 구정 아내와 두 늦둥이들과 조용히 보냈네요~~~^^ GI IR실장한테 비지니스 스마트폰 다시 받은지 한 2시간 됐고요~~~^^ 설 잘들 보내셨나요~~~??^^ 30대중반 골드미스는 지 남친 챙기러 갔습니다... 다시 지난주 주간마감부터 하죠~~~~~ 게코(Gekko)"

 

 

족벌 두 신문 이야기

(2020)

 

 

‘조선’, ‘동아’ 스스로 권력이 된 그들

모든 역사를 뒤집어야 합니다

앞잡이

1985년 동아일보와 조선일보는 느닷없이 ‘친일 공방’을 벌인다. 누가 더 ‘친일지’고 ‘민족지’인지 다투는 이전투구였다. 두 신문이 한사코 감추려 한 ‘일제의 앞잡이’ 역사를 추적한다.

밤의 대통령

일제가 가고 두 신문 앞에 새로운 권력이 나타났다. 이들은 박정희, 전두환 군부 독재 정권에 굴복하고, 유착하면서 그 대가로 덩치를 키워 소위 ‘밤의 대통령’이라고 불린 영향력을 행사했다. 반면 권력과 사주에 맞서 자유언론을 지키려던 두 신문 소속 언론인 수백 명은 차디찬 거리로 쫓겨났다.

악의 축

1987년 민주화 이후 확보된 언론 자유의 공간이 아이러니하게 족벌신문 사주에게 날개를 달아줬다. 두 족벌은 정관계 및 재벌과 인맥, 혼맥으로 이어진 거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종편 등 수십 개 계열사를 거느리며 ‘불가사리’ 같은 권력이 됐다.

 

대통령 노무현은 언론개혁을 시도했으나 거대 기득권 언론 앞에 작고 외로운 섬일 뿐이었다. 두 족벌 미디어 기업은 ‘특판’, ‘기사형 광고’, ‘반사회적 광고’ 물량에서도 1, 2위를 다툰다.

이들은 4대, 5대 세습을 하며, 2020년 창간 100주년을 맞아 ‘진실의 수호자’. ‘더 나은 100년’을 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