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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코인터내셔널(GI)

[GI/GPMC 대표]사상 초유의 코로나 대창궐이후 재확산세속에서 비대면 명절인사를 다시 드림니다... 제 주요 민생대책은 계속됩니다...!!!!!

 

B.S - 구정연휴에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구정연휴기간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꿔다놓은 보릿자루' - 서민들은 사경을 헤메고 있는데, 엄중하다는 여권 정치인들도 사사건건 현실적인 대안도 없는 보수 꼴통들도 다 주둥이들을 꿰매야한다는 생각뿐...!!!!!

http://blog.daum.net/samsongeko/10470

아래는 언제 올렸는지 기억에도 없는데 위 글 올리기 전날 아닐까 싶네요...

"네이버(NAVER) 밴드에 재밋는 글이 있네요~~~^^ "여러사람이 모여 이야기하고 있는데 혼자서 가만히 앉아 서로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을 일컬어 꿔다놓은 보릿자루라는 말을 씁니다. 연산군의 폭정이 극심해지자, 보다못한 몇몇 신하들이 역모를 꾸미게 되었습니다. 거사를 치루기 직전 박원종이라는 사람의 집에 모인 일행은 각자의 역할을 정하고, 궁궐에 집결하는 시간까지 세세하게 확인에 확인을 거듭하며 신중을 기했습니다. ​그들은 기밀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어둠속에서 회의를 하곤 했는데요. 그러던 어느날 성희안이라는 사람은 누가 누군지 확인조차 어려운 이런 상황속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한마디도 하지 않는 이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상하게 여겨서 모인 사람의 숫자를 세어보니, 약속한 사람보다 한 사람이 많았던 것이죠. 그래서 성희안은 그 사실을 박원종에게 보고했고, 박원종은 그 사람을 살피다가 폭소를 터뜨렸다고 합니다. 첩자인줄만 알았던 그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옆집에서 꿔다놓은 보릿자루였던거죠. 누군가가 그 위에 도포, 갓을 올려놓아서 더더욱 사람처럼 보였던거구요. ​그 후, 어떤 자리에서 있는 둥 없는 둥 말없이 듣고만 있는 사람을 '꿔다놓은 보릿자루'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하네요~~~^^" 일보고 물한잔 마시려고 일어났네요~~~^^ 거실에서 잠시 튼 YTN에서는 서울시장 출마자들의 난투적인 발언들이 봇물을 이루네요~~~^^ 문대통령/정총리/이대표등 이들이 폭정하고 있다...?? 전 현재 방역을 위해 고분분투하는 대통령을 비롯하여 행정(공무원)들과 현장에서 K-방역의 성공을 위해 게고생하시고 있는 의료계종사자들말고는 이 국민들을 괴롭히는 주요 시끄러운 정치인들은 다 '꿔다놓은 보릿자루'로 만들고 싶네요^^ 다 주둥이들을 꿰메야한다는 겁니다.... 다시 잠이나 자죠~~~ 게코(Gekko)"

 

 

"공정함의 상징"

“암행어사 출두요!”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활약하며, 못된 탐관오리와 악한 자들을 처벌하는 암행어사는 인기가 많은 소재로 많이 사용되었습니다. 암행어사의 상징과도 같은 물건이라면 단연코 마패가 가장 유명합니다. 말과 군사를 사용할 수 있는 징표인 이 마패는 엄청난 힘과 권위의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힘과 권위가 아닌, 백성들을 위한 공정함과 현명함이 담긴 암행어사의 또 다른 상징인 유척(鍮尺)이 있습니다. 유척은 20cm 정도 길이의 놋쇠로 만들어진 사각 금속 막대입니다.

 

악기제조에 쓰였던 황종척,

곡식을 재는데 사용된 영조척,

포목의 길이를 쟀던 포백척,

제사 관련 물품을 제작할 때 사용됐던 예기척,

토지 길이를 쟀던 주척 등

다섯 가지 길이를 잴 수 있는 자가 새겨 있습니다.

 

암행어사에게 마패가 징벌 상징이었다면 유척은 공정함의 상징이었습니다.

부패한 탐관오리가 구휼미를 나누어 줄 때는 정량보다 작은 됫박으로 쌀을 퍼주고 세금을 거둘 때는 정량보다 큰 됫박으로 쌀을 거두어 백성을 수탈하는 범죄를 적발하는 도구였습니다.

 

힘과 권위를 가진 마패의 존재는 많은 사람이 잘 알고 있지만 조선 시대 도량형 제도의 표준이자 백성을 보호하는 정의의 도구인 유척을 아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 암행어사의 유척처럼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공정하고 정확하게 판단하고 가려주는 사람들이 많은 덕분에 여전히 세상은 평화롭게 유지되는 법입니다.

 

 

[MOAI 대중형 실전재연습 50-28거래일째]현재 투자수익률 +17762.0% 7억5021만원... 신축년 GI/OSCF 민생대책 두번째, 경자년 대실패한 이겁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98

신축년 GI/OSCF 민생대책 첫번째, 코로나 사태로 1년간 중단된 그 게코아카데미(GA) 설립하면서 증권교육기능을 대폭 강화하겠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594

위 글 속에 단 아래 코멘트는 2월9일이라고 생각나네요~~~

"요즘 7층짜리 빌딩 유치권(사진)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코산본동호회(Sanbon IC) 소속 정회원 큰 형님이 전화를 주셔 할 이야기도 있고해서 산본중심상가내에서 저녁먹고 퇴근해 집 들어가는 퇴근길이네요~~~^^ 신축년 경영계획 영순위는 군포시 산본신도시에 게코아카데미(GA:Gekko Academy) 본점 건물 매입과 3개 블로그/5개 SNS 활성화와 연결되어 있고 그 유튜브 사상 최대의 구독자수(그 한경이 50만명을 넘겼다네요^^)와 최고의 광고수익을 연결할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3회의 완벽한 성공하여 70명을 확보하고 동시에 직접 개입형과외 서비스 이용자를 100명을 넘기는 관련된 작업입니다~~~ 오늘 형님과 가격대 협상 시작했네요~~~~~^^ 게코(Gekko)"

 

 

제 인터넷 증권교육및 주식투자 사업이 이런 상태에서 중장기 부업투자일 수밖에 없는 중산층및 서민들의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에서 그 주식투자실전 문제를 해결하는 목적으로 온/오프라인 사업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전 주업의 안정성을 기하려는 시민들의 노력에 부업 재테크를 나름대로 도와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그리고 신축년에도 그 증권교육 사업을 대폭 강화하면서 두 개의 민생대첵으로 이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와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으로 동학개미들이라고 불리우고 있는 2030 중심의 새로운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성공투자를 위해서 말입니다...

현재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투자 지인들이 20명이고 지난 3년간의 '이론 검증및 실험'을 끝내고 진행되고 있는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의 경우는 3월에 경자년에 모집된 5명을 포함하고 하반기에 모집된 5명과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으로 그 돈키호테적 재실험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직까지 주목할만한 성과는 없지만 구정이후 재도전 준비를 하겠습니다...

국내 척박한 증시에서 외국인및 기관에 대항하여 한국 증시 재평가와 강점을 대내외에 알린 동학개미들의 노력을 배가하고 주식투자실전으로 이 저금리 상황의 고착화에 따른 부동산투자의 대안으로 자리매김한 증권투자가의 우수성을 보여드리고자 하는 노력은 올해도 내년에도 계속됩니다...

10명을 시작으로 앞으로 MOAI 대중형 10기까지 총 10230명을 주식으로 부자(2020년 기준 한 30억원은 돼야 부자소리 들음^^)로 만들어드리는 대작업을 말입니다... "장기에는 우리 모두 죽는다."는 유한성하에서 개미들이 주식에 목매는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전 중장기 투자를 반대하며 수많은 비효율적 시장 가설이 팽배하여 있는 현실에서 그 코스닥 투자로 초과수익률을 거두려는 개인투자가들의 주식투자실전 이유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 신용과 미수를 써서 얼른 벌고 싶다는 그 탐욕의 이유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험과 수익의 상극에 다 성공할 수는 없겠죠...

그러나 신축년 GI/GPMC 민생대책을 선택한 10명부터 앞으로 수년간 절 믿은 분들에게 전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에서 그 주식투자실전으로 우리도 부자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동학개민들의 선봉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그것도 코스닥의 중심 제약/바이오(Bio) 투자로 말입니다...

만나는 것이 중심인 민족대명절 구정에도 아무튼 사상 초유의 비대면 명절을 맞이하여 코로나 블루에 사회 저변에 퍼진 음울함을 극복하시고 그 희망을 버리시지말기를 이 재명 경지도지사님 이상으로 바라며, 그 백신도 K-방역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보여준 대한민국 K-바이오가 조만간 개발할 것입니다...

 

 

수많은 온/오프라인 회원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제가 존재하며 그 게코(Gekko)라는 필명으로 살아갈 수 있었습니다... 늘상 빛진 마음으로 살고 있고 이거 갚지 못하면 전 죽은 목숨이며 반드시 갚고 죽겠습니다...

이런 상호간의 믿음을 가지고 즐거운 명절과 구정연휴를 보내시기를 바라며 구정이후에도 인터넷(Cyber) 증권업자로서의 제 소임은 계속됩니다... 암튼 성투이전에 즐투하시고 늘상 건승하시는 회원님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21세기는 재미(Funny)의 시대이기도 합니다... 즐기는 놈은 아무도 못 이김니다... 이 퍼니에 수 많은 유니콘 성공기업도 성공한 경영자들도 나오고 있는 작금의 현실을 정확히 꿰차시고요~~~

전 다시 상도 정신을 가지고 정치/경제/사회/문화 현상을 살피고 그 안에서 우리들의 투자에 참고할만한 기사 서핑과 분석 전망을 통하여 3개 블로그, 5개 SNS 회원들의 돈 버는 일에 도움이 되는 이 일을 하면서 재미를 다시 찾겠습니다...

물론 "열심히는 누구나 해... 잘해야지"라는 현실적 목표가 있습니다^^ 그 이면에서 벌어지는 치열한 사업적 계산은 신경쓰지 마시고요~~~^^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2001년 게코클리닉센터(GCC)를 창업할때부터 전 증권의가 사업 모토였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의사가 되자...로 말입니다... 아직은 미친 의사지만서리~~~^^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길 바람니다...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