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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코인터내셔널(GI)

GI/OSCF 민생대책 세번째,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중단된 광역중독예방(치료)센터 설립 재추진하며 그 경기도남북(도)방 인근에 부지 확보 시작합니다...!!!!!

B.S - 구정연휴에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구정연휴기간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다음(Daum)과 카카오 합병당시와는 김 범수 의장의 생각이 많이 변했네요~~~ 그 당시만해도 이익밖에는 모르는 양반처럼 보여 사실 전 반대입장이였거든요~~~ 다음의 가치를 제대로 구현시킬까 싶기도 했습니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이것에 동의하지 않으신 분들은 제 글 안보셨으면 합니다... 

 

 

[13년전글]게코클리닉센터(GCC)는 랜덤워크(Random walk)를 신봉합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6494

 

[12년전글]게코클리닉센터(GCC)는 랜덤워크(Random walk)를 신봉합니다...

 [주식클리닉-1]GCC가 말하는 6대 증상 예방법  글쓴이: 게 코| 조회수: 717|2004-07-22 00:34  안녕하십니까!  10 in 10 "전문가칼럼"란의 증권/주식 전문 사이버 칼럼니스트인  게코(Gekko)입니다.  비제

blog.daum.net

 

GI/OSCF 민생대책 첫번째, 지난해 설립후 출연자본금외에 300억원을 올해 광역중독예방(치료)센터 설립 추진에 투입하기 시작합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9034

현재 한 미주 고석문화재단(OSCF) 이사장이 운영하는 비영리 단체에는 비서실, 경영지원실외에 두 사업단과 네 개의 팀과 각종 위원회들이 있습니다...

광역중독예방(치료)센터 사업단

전국 베이비박스 사업단

인적자산투자팀

기부후원팀

사회사업팀(전 오블리주노블레스팀이 부서명이 작년에 변경됐다고 이사장님이 그러시네요^^)

해외(지원)사업팀

 

 

기타 사안별로 각종 비영리 사회단체들과의 연대를 추진하는 소위원회들도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제가 기해년에 지시한 '대마도는 우리땅...'이라는 주제로 가지고 관련 사회단체들과의 연대및 대정부 압력을 행사하는 "쓰시마섬찾아오기위원회'부터 각종 소위원회들이 있습니다...

경자년 지시로는 커다란 사회문제화되었던 그 '권역외상센터는 무엇이 문제인가..?'라는 주제로 그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OSCF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해 보라고 했습니다...

신축년에는 첫 지시로는 그 '저출산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방법을 지원책을 강구해보시고~~~'했습니다. 그 1인가구가 500만명을 넘어가고 이제 600만명도 돌파하고 있는 비혼가구와 1인 입양가구등과 관련된 후원책을 말입니다...

물론 정부가 해야하는 일과 우리같은 비영리 사회(경제) 지원단체들이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어렸을 적에 본 그 "맥가이버" 기억하십니까...??

그 비밀임무를 수행하는 피닉스 재단 소속 첩보원 맥가이버의 활약상을 그렸던 미국 ABC 드라마 말입니다. 제 미드는 이때부터인거 같습니다... 아내도 그렇다고 하데요^^ 사실 전 이 부분에서 청혼하게된 결정적 결심을 찾았다고 고백합니다...

2019년도에 설립된 고석문화재단(OSCF)는

앞으로 위 드라마속 그 피닉스 재단과 같은 역할을 하면서 이것을 국내외 한상들과 연결하여 한민족/한류를 전세계에 전파하고 통일시대에 대비하여 조선인들의 그 글로벌 장악력을 높히는 팍스 코리아(Pax Korea)를 지향하는 곳입니다...

 

 

조만간 게코인터내셔널(GI)/고석문화재단(OSCF)에서도 경자년 첫 민생대책(?)을 내 놓는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8975

게코(Gekko)의 논평 - 이거 아는가...?? 주요 교도소에 수용된 자들이 법자라고 비하하듯이 이들은 그들을 보건복지부 자식이라고 비하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855

 

게코(Gekko)의 논평 - 이거 아는가...?? 주요 교도소에 수용된 자들이 법자라고 비하하듯이 이들은

 (2019.2.22)문대통령, 포용국가 대국민보고... 2022년까지 정책 로드맵 밝혀...  - 靑 "2019년, 혁신적 포용국가 원년"... 남성 육아휴직 확대 등 정책 소개...  - 노인복지센터·아동 돌봄시설 등 둘러

blog.daum.net

 

카카오 김범수 "재산 절반 기부"... 사회문제 해결에 5조 내놓는다...

국내 최대 기부 '통 큰 결단'

카카오 세운 자수성가 기업가...

"노력보다 많은 富..그 이상은 덤"

이달 중 직원들과 기부 방향 논의...

 

 

‘더 나은 세상.’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55·사진)의 카카오톡 프로필 메시지다. 미국 시인 랠프 월도 에머슨의 시 ‘무엇이 성공인가’에서 따왔다. ‘내가 태어나기 전보다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고 떠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라는 구절에서다.

카카오 창업자 김 의장이 5조원 이상(현재 가치로 추정)을 기부하겠다고 8일 깜짝 발표했다. 그의 평소 소신에 따른, 이미 예고됐던 결정이라는 얘기가 더 많이 흘러나온다.

국내 기부 사상 최대 규모 쾌척...

김 의장은 이날 자신의 재산 절반 이상을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카카오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격동의 시기에 사회 문제가 다양한 방면에서 더욱 심화하는 것을 목도하며 더 이상 결심을 늦추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기부 이유를 설명했다.

2017년 한 인터뷰에서는“제 노력보다 훨씬 많은 부를 얻었기 때문에 그 이상은 덤인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의장 재산 대부분은 카카오 지분이다. 그는 카카오 지분의 13.74%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100% 지분을 보유한 개인회사 케이큐브홀딩스를 통해서도 카카오 지분 11.21%를 갖고 있다. 이를 다 합치면 보유한 카카오 지분은 24.95%쯤 된다. 8일 종가 기준으로 10조997억원어치다.

기부하겠다는 ‘재산 절반’이 최소 5조원 이상인 셈이다. 국내 기부 역사상 최대 규모다. 기부 일정과 방법, 용처 등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김 의장은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용할지는 이제 고민을 시작한 단계”라면서 “카카오가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의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사람을 찾고 지원해 나갈 생각”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부 다짐은 공식적인 약속이 될 수 있도록 적절한 기부 서약도 추진 중”이라고 했다. 김 의장은 이달 안에 직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부 방향과 방식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미 100억원 이상 개인 돈 기부...

김 의장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동안 외부에 알려진 기부 규모만 130억원이 넘는다. 2007년부터 모교인 건국대사대부고, 아쇼카 한국 재단,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등에 기부했다.

작년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30억원 상당의 카카오 주식을 기부했다. 당시 많은 정보기술(IT) 기업이 기부했지만 개인 돈을 기부한 기업인은 김 의장이 유일했다.

김 의장은 자수성가한 ‘흙수저’ 출신 기업가다. 시골에서 농사를 짓다가 상경한 부모 슬하의 2남3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아버지는 막노동과 목공일, 어머니는 식당일로 집안을 이끌었다.

어렸을 적 할머니를 포함한 여덟 식구는 단칸방에 모여 살았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서울대 산업공학과에 진학했다. 삼성SDS를 거쳐 1998년 국내 최초 온라인 게임 포털인 한게임을 창업하며 기업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

김 의장은 특유의 승부사 기질로 한국 인터넷산업을 개척하고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0년 자금 압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인터넷 검색 서비스업체 네이버컴(현 네이버)의 이해진 대표와 손잡았다.

그는 NHN(현 네이버)의 일본, 중국, 미국 시장 진출도 주도했다. 2007년 NHN의 연간 매출이 1조원에 육박할 정도로 덩치가 커지자 NHN을 떠났다.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였다.

당시 김 의장은 “배는 항구에 정박해 있을 때 가장 안전합니다. 그것이 배의 존재 이유는 아닙니다”라는 메시지를 직원들에게 남겼다. 그는 스티브 잡스의 ‘아이폰 혁명’에서 모바일 시대 도래를 감지했다.

김 의장은 새 회사 아이위랩(현 카카오)을 세웠고, 카카오톡을 ‘국민 메신저’로 키웠다. 카카오는 디지털 콘텐츠, 온라인 상거래, 모빌리티, 핀테크 등 카카오톡 중심으로 사업을 확장했다.

2010년 3455억원을 기록했던 카카오의 매출은 지난해 4조원을 돌파했을 것으로 업계에선 추정하고 있다. 김 의장의 최근 관심사는 사회공헌이다. 그는 지난해 3월 카카오톡 출시 10주년을 맞아 전 직원에게 보낸 동영상에서 이렇게 말했다.

“조금 더 사회 문제에 관심을 많이 갖고 더 적극적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는, 어떤 방법을 찾아보고 싶습니다.” 카카오는 이날 전 직원에게도 자사주 10주씩을 나눠준다고 발표했다. 카카오는 9일 2020년 실적을 발표한다.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2001년 게코클리닉센터(GCC)를 창업할때부터 전 증권의가 사업 모토였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의사가 되자...로 말입니다... 아직은 미친 의사지만서리~~~^^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길 바람니다..."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