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NICA를 기달려라..... 외국 코쟁이들이여~~~ 이 상황, 내 반드시 되돌려주고 니네들 증시에서 갚아주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812
그 외국인이 대형주 위주로 8주 연속 매도세인데, 기관/연기금은 도움도 안되고... 동학개미들이여, 내 NICA는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82
그 동학개미운동 연원들... 시골의사님과 함께 조만간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자매기관이자 고문으로 모시고 싶은 분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44
그 동학개미들, 주요 금융시장 점령후 이제는 부실 경영권 시장에서도 아무도 안하는 시장 시정중입니다...!!!!! 아무튼 개미들이여, 고맙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81
그 동학개미들이여, 126년전 혁명은 미완이다...!!!!! 반외세로 그들을 몰아내자... 우리 증시는 우리가 평가하며 내가 그 선봉장이 되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94
아래는 어제 폭락(?)했던 오후장과 그 지옥같았던 주간장 마감후 이 시간까지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아주 험학한데 이곳도 변동없네요~~~^^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2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그 택배 골판지 영풍제지, 태림포장, 대영포장을 5:3:2의 비율로 홀딩중~~~^^ 참조하시고요^^"
"코스피 3000p 봉괴후 복귀중~~~?? 방 준혁 자산운용본부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에게 오늘 다시 지시했고요~~~ 비대면/언택트와 암튼 국산 항체/혈장치료제밖에는 없다는 관점에서~~~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녹십자 3인방"을 5:3:2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셀트리온 3인방" 5:3:2의 비율로 여전히 홀딩중~~~^^ 게코(Gekko)"
"그 "적벽대전" OST - 춘삼월 시작할 두 계획(Two Plan:MOI/MMOI) 메인 테마 전쟁 북소리...!!!!!" 두 계획은 '코로나19"로 1년간 연기되었고 초단기대박대획(MOAI) 대중형 첫도전은 경자년 대실패에 현재 재도전 계획중입니다... 돈 눈 풀면서 듣고 있는 중~~~ 장엄한 북소리지나고 애잔한 음악 나오네요~~~^^ 장마감후 30분전부터 삼성 버즈로 장엄한 "적벽대전" 영화 OST 듣고 있는 중입니다... 주간 마감입니다... 게코(Gekko)"
"GI 재경팀과의 구정전 마지막 주간(월례겸)자금회의 끝내고 퇴근준비중~~~^^ 제가 GI/GPMC 큰 자본주를 처음 뵌 것이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후끈 달아오르던 새 경기장 건설에 필요한 후육강관 시장이 달아올랐을때입니다... 이제는 중소 철강업에서 중견 조선사 회장으로 그것도 접은 최근에는 자원개발 글로벌 광산업체 인수에 매진하시고 있고요~~~ 전 차라리 국내외 주요 물류센터 투자에 관심이 있습니다~~~ 전국 150개가 넘는 쿠팡물류센터는 능력만되면 통으로 인수하고픈 하역 용병을 프리터(Freeter)적 부업으로 한 적이 있는 주업이 증권전문가고요~~~^^ 큰 자본주께서 오늘 전체 임직원들에게 나눠주라고 또 전통시장 이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후원을 해주셨다는 GI 재경팀장의 보고를 마지막으로 강남본사에서 나서려고요... 4시에 바로 나의 애마에 실려 강남 본사 도착후 1시간 15분 주재후 주간마감하고 집으로 퇴근합니다... 게코(Gekko)"
"결국 코스피 3000p 봉괴에 부계좌 손절매하고 운용중지중~~~ 방 준혁 자산운용본부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 들어와서 보고했고요~~~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녹십자 3인방" 장마감전 전매도~~~^^ 회사(자가)계정 사흘간 근근히 벌어둔 수익률 한방에 다 내주고 "셀트리온 3인방"만 5:3:2의 비율로 여전히 홀딩중인데 이곳도 월요일 손절매 가능성 77.7%라고 보고하네요~~~^^ 정말로 씁쓸하네~~~~~ 게코(Gekko)"
"오늘 장도 폭락해 주간내내 온통 시퍼렇게 멍들었는데, 한 가지 희소식도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프로시장님하고 지난주에 신축년 목소리 상견례는 했고, '구정지나고 얼굴이나 함 봅시다." 했더니 "넵^^~~ 전 맛난 딸기들고 가겠습니다."라고 하시면서 사진을 한 장 곁들여서 보내셨거든요~~~ 빠알간 딸기 말입니다... 증권쟁이 내 마음을 아는 이는 이 양반밖에는 없네 그려~~~ 집도착하여 씻고 밥먹고 영화 "변호인" 1/3정도 봤네요~~~^^ 게코(Gekko)"
"새벽에 월가도 급락을 하락으로 막았네요~~~^^ 연말 테슬라 고평가 논란, 연초 게임스톱에 대한 투기 광풍... 논란의 중심에는 개인들에게 불리한 공매도이고요~~~^^ 국내 증시에서도 대대적인 재도 보완없이는 3개월 연장쪽으로 기울고 있습니다... 주말 모드 시작합니다~~~~~ 게코(Gekko)"
월가 뒤흔든 개미들의 반란... 의회·검찰까지 나선 게임스톱 뭐기에...
미국의 비디오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톱 주식을 둘러싸고 증시가 극심하게 요동치자 의회는 물론 뉴욕 검찰까지 나서서 이 사태를 들여다보겠다고 밝혔다.
최근 몇몇 헤지펀드가 게임스톱을 공매도 타깃으로 삼자 수백만 ‘개미’(개인 투자자)들이 반발한 것인데, 2011년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에 나선 이들이 주축이 되었다는 점에서 1% 금융자본에 맞선 99%의 싸움이 다시 불붙는 모양새다.
수백만 개미 합심해 집중 매수... +1700% 폭등...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러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 겸 검찰총장은 28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주식 거래 무료 앱 로빈후드의 활동 등에 대해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뉴욕 증시에서 하루 전 135% 폭등한 게임스톱은 이날도 한때 39% 오른 483달러까지 치솟았지만, 몇 차례 거래가 중지되는 혼란을 겪은 뒤 결국 193.6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가가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어지러울 정도의 급등락세를 보이는 건 헤지펀드의 공매도에 반발한 개인 투자자들이 합심해 힘겨루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400만명의 개인 투자자들이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토론방 ‘월스트리트베츠’(Wall Street Bets)를 중심으로 뭉쳤고, 게임스톱 주식을 집중적으로 매수해 한달여 만에 주가를 1700% 이상 폭등시켰다.
이 때문에 시트론 캐피털과 멜빈 캐피털 등 헤지펀드는 주가의 하락을 예상하고 보유하지 않은 상태의 주식을 빌려서 판 뒤 나중에 사서 갚는 방식의 공매도에 나섰다가 오히려 주가가 폭등하는 바람에 엄청난 손실을 냈다.
“2008년 금융 위기 일으킨 1% 자본에 대한 99%의 복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으로도 비유되는 이들의 대결은 게임스톱 외에도 영화관 체인 AMC엔터테인먼트, 블랙베리 등에서 이어졌다. AMC 주가도 27일 하루에만 무려 301%나 치솟았다.
이와 관련해 로빈후드가 이들 종목의 거래제한 조치를 발표하자 이에 항의하는 개인투자자들이 잇따라 소송을 제기한 상황이다. 특히 이번 사태는 거대 금융자본에 대한 개인 투자자의 반감이 또 다시 폭발한 것이라는 해석이 크다.
개인이 주가 하락으로 돈을 잃을 때, 월가는 공매도로 수익을 얻는 상황에 반기를 든 것이다. 레딧의 한 인기 게시글에서는 이번 일이 2008년 세계 금융위기를 초래한 금융회사들에 대한 복수였다는 내용도 있다.
금융 애널리스트 닐 윌슨은 “이들은 헤지펀드를 증오하고, 금융권 사람들이 쉽게 번 돈에 대한 모욕이 가득하다”며 “부자들이 챙겨간 돈을 가져와 돈이 없는 밀레니얼 세대에게 재분배하자는 점에서 세대 간 싸움이기도 하다”고 했다.
이날 의회에서도 민주당과 공화당을 가리지 않고 월가를 비판하고 나섰다. 상원 은행위원회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게임스톱 사태에 대한 청문회를 각각 열기로 한 상태다.
하원 패널을 이끄는 민주당 소속 맥신 워터스 의원은 “비윤리적 행위로 시장 변동성을 초래한 헤지펀드들에 대응해야 한다”며 “시장을 전반적으로 조사하고, 헤지펀드와 그 금융 파트너들이 이를 어떻게 조작하는지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머스크도 “공매도는 사기” 비난... 버블 우려도...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도 트위터에 “소유하지 않은 집은 팔 수 없고, 소유하지 않은 차도 팔 수 없다. 그런데 소유하지 않은 주식을 팔 수 있는가”라며 “그것은 헛소리이고, 공매도는 사기”라고 비판했다.
다만 이번 사태를 개미들의 승리로만 읽어내긴 어렵다. 뉴욕타임스(NYT)는 “고도로 숙련된 전문 투자자를 결코 이길 수 없을 것으로 여겨졌던 개인 투자자들이 하나로 뭉쳐 월가의 속설을 깨뜨리고 있다”면서도
온라인 게시판을 통한 특정 주식 급등 양상이 1990년대 말 ‘닷컴 버블’을 연상시킨다고 지적했다. 억만장자 투자가인 리언 쿠퍼먼은 CNBC 인터뷰에서 매수 열풍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좋은 결말을 가져다주지 못할 것이라고 하기도 했다.
월가나 국내 증시나 이 로빈후드(?)/동학개미들 없었으면 다우 12000p에 KOSPI 1000p 언저리였다니깐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9905
그 NICA/GCC 완성하고 아시아 최대, 동양 최고의 헤지펀드를 지향하는 가까운 미래 Gekko.Ltd는 서양 주요 중소형 제약/바이오주들을 집중 공략합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849
'게임스톱 전쟁 안끝났다'... 공매도세력, 22조원 손실에도 버티기...
게임스톱 공매도 총액 12조원으로 전체 3위... 최근 7일간 불과 8% 감소...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반란'으로 화제를 모은 게임스톱 사태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게임스톱 주식을 대량 공매도한 일부 헤지펀드가 손을 털고 나오면서 항복을 선언했으나, 대부분의 공매도 세력은 천문학적인 손실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버티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정보 분석업체 S3 파트너스는 29일(현지시간) 게임스톱 공매도 주식 총액이 112억달러(약 12조5천억원)에 달한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총액 기준으로 게임스톱은 미국에서 투자자들이 테슬라, 애플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공매도한 주식이다.
지난 7일간 게임스톱 주식에 대한 공매도는 불과 8%(500만달러)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게임스톱 사태에서 개미들이 이미 완승을 거뒀다는 세간의 인식과는 다소 온도차가 느껴지는 대목이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로 결집한 개인 투자자들의 집중 매수에 멜빈 캐피털과 시트론 리서치 등 몇몇 헤지펀드가 백기투항을 선언했으나, 공매도 세력 대부분은 굳건히 버티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호 두사니스키 S3 이사는 "대부분의 게임스톱 공매도가 청산됐다는 말이 들리는데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공매도 주식은 크게 움직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공매도란 게임스톱의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보유하지 않은 주식을 빌려서 판 뒤 나중에 가격이 떨어진 뒤 매수해서 갚는 방식의 투자 기법이다.
그러나 헤지펀드의 공공연한 공매도에 반발한 개인 투자자들이 뭉쳐 한 달간 주가를 1,700% 가까이 띄우는 바람에 게임스톱 공매도에 투자한 세력은 올해 들어서만 총 197억5천만달러(약 22조원)의 천문학적 손실을 냈다.
게임스톱 주가가 폭등하면서 공매도 주식에 대한 대여 수수료도 29.32%까지 올랐다고 CNBC방송이 전했다. 이는 기존 공매도 주식에 대한 수수료로 새로 공매도하는 주식 대여 수수료는 50%에 이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