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신년초 증시전망...?? 현재 글로벌 증시는 테슬라부터 주요 공매도 논란으로 아비규환... 그 조정은 오지 않는다고 했다... 한방에 폭락이라고 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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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유럽/월가와 주초 아시아 증시 상황을 보고 말씀드린다... 예전 씨젠 씹을때 누가 그러데요^^ "진단한다고 낫습니까..." 되빠꾸치면... "백신 접종한다고 안 걸리냐~~~"
http://blog.daum.net/samsongeko/10336
월가, 기십만명이 매일 확진되고 있는데, 백신 접종 기대 심리로만 버틴다...?? 젊은 파생상품 재야전문가들은 소비 지표와 경기 부양책 진행상황만 예의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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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변 젊은 재야쪽 동향은 풋옵션 초대박에 대비... 월가 지리한 중기 -30% 조정 22.3%, 하루만에 -10% 대폭락 77.7%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66
요즘 주변 젊은 재야쪽 동향은 풋옵션 초대박에 대비... 월가 지리한 중기 -30% 조정 22.3%, 하루만
월가 증시 전망...?? -40%는 아니더래도 나스닥기준 -30%까지는 가격(기간)조정이상의 중기 조정장을 예상하고 있는 중~~~ http://blog.daum.net/samsongeko/10158 월가 사흘째 하락중... 또라이 아베는 중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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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어제 올린 이 글관련 두 개의 코멘트입니다...
"20년전에 외쳤던 진정한 증시 대중화를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루어내도록 도와줄지는 내 미처 예상을 못했고 이 새벽 월가에서 본 동향을 제 임직원들은 미처 돌아간다고 표현하네요~~~^^ 이제 남은 건 동학개미들인 개인투자가들한테 "기울어진 운동장"인 주요 시장조치(그 공매도부터 공모주시장... 여기에 주식양도차익과 증권거래세 파트등 금융/증권세제, 불공정 거래)의 선진화만 남았네요~~~^^ 하루일과 시작합니다... 게코(Gekko)"
"월가에서는 로빈후드들이 주요 헤지펀드들의 공매도 전략을 몰 매수의 집단응징하는 강력한 반발에 국내 동학개미들은 신용까지 22조이상 써 이제는 절대로 떨어지면 안되는 그 무엇이 되버린 주식시장에서 거품이라는 국내외 주요 전문가들의 설에 양기관 이틀간 양시장 매도량 6조를 순매수로 받아냈고요~~~ 더이상 가기는 부담스러운지 지수는 흘러내리고 있어 양국 개인투자가들한테 불리한 상황입니다. 절대로 미수/신용써서는 돈벌기 힘든 시장 상황이니, 대응들 잘하시고요~~~ 온리 현금인 전 폭락하면 손절하면 그만이지만, 신용은 계좌 반토막되거나 상황에 따라서는 깡통됩니다~~~ 퇴근하죠~~~ 게코(Gekko)"
개미들의 반란, 공매도 일삼던 美헤지펀드 주가 급락...
개인투자자(개미)들의 매입 공세에 따른 주가가 급등으로 인해 공매도에서 손해를 본 헤지펀드 업체들이 강세 베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2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헤지펀드 업계는 강세장 속에서 1년여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투자 의욕이 줄어들고 있다.
이날 오프라인 게임업체인 게임스탑의 주가가 92.71% 급등하면서 스퀘어, 로쿠, 펠로턴 인터랙티브 등 대표적인 헤지펀드들의 주가는 각기 최소한 3% 이상 급락했다.
헤지펀드가 가장 선호하는 주식을 추적하는 골드만삭스 헤지 인더스트리 VIP ETF(GVIP)는 이날 4일 연속 하락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최장기간 하락세다. 반면에 같은 기간 GVIP가 가장 기피하는 업체들의 주가는 15% 상승했다.
약세장에 베팅하는 공매도 세력이 손실을 보고 있는 시장에서 리스크를 완화하는 한 방법은 과거 확보했던 주식을 파는 것이다. 일부 선호하는 기업을 놓치게 되더라도 어쩔 수 없다.
조나단 크린스키 베이 크레스트 파트너스 수석 마켓 담당자는 "공매도(쇼트 셀링)로 인한 고통이 지나치게 클 경우에는 손실 만회를 위한 쇼트 커버링(공매도한 주식 되사기)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헤지펀드들은 개인투자자들(개미)에 밀려 베드배스앤드비욘드의 주식을 강제로 팔아 AMC 엔터테인먼트 홀딩스 주식을 되샀다. 지난 2주간 이루어진 쇼트 커버링 속도는 전에 없이 빨랐다.
공매도 전문가인 케빈 뮤어는 "진짜 문제는 증시 상승이 공매도 세력의 쇼트 커버링에 환호하는 것처럼 보일지 몰라도 이는 증시 조정을 부르는 도화선이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