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일제차를 사는 또라이들이나 그 금융/증권계안에도 수구 꼴통들과 토착왜구들 많다는 생각이고, 이들을 발본색원하지 않는이상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발전은 없다...!!!!!

아무튼 코스닥(KOSDAQ)에서는 주요 기관(요즘 이들이 하는 변명은 개인투자가들이 주식형 펀드를 팔아서 직접투자에 나서서리 그 환매자금을 마련하려고 양시장에서 팔수밖에 없다는 소리들을 한다. 난 니들 자가계정들도 팔고 있느냐고 묻고 있는 것이다... 개미들한테 단기투자하지 말라고 지껄이지말고 니들이 양시장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미래를 믿고 우량주 장기투자좀 해라~~~ 연기금 같이 설득하고~~~ 우리 언제나 기관화 장세를 기할 수 있는가... 언제까지 양시장 개인투자가들 비중이 80%에 육박하는 척박한 후진국 증시를 모면해 선진 증시로 가느냐는 근본적인 화두를 던지는 것이다.... 뭐... 왠만한 단타꾼들보다 더 데이 트레이딩을 하는 것이 니들인거 다 알고 있다.)들이 그 토착왜구(?) 같네요~~~

http://blog.daum.net/samsongeko/8597

아무튼 코스닥(KOSDAQ)에서는 주요 기관들이 그 토착왜구(?) 같네요~~~

 

그리고 물었다... 우리 현대차를 7대 사는 일제차를 아직도 사고 있는 토착왜구들과 매국노들이 있는지를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907

그리고 물었다... 우리 현대차를 7대 사는 일제차를 아직도 사고 있는 토착왜구들과 매국노들이

 

[대일본성토 4차 포문 시작]지난주 재경팀장에게 지시, 임직원들의 일제차 폐차시 차량 무상교체지원하라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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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성토 3차 포문 시작]어째 주요 기관들도 자한당처럼 토착 왜구처럼 느껴지지~~~ 그 금융권에도 많다는 생각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307

[대일본성토 3차 포문 시작]어째 주요 기관들도 자한당처럼 토착 왜구처럼 느껴지지~~~ 그 금융권

 

올 들어 6.5조 내다 판 국민연금... 코스피 상승 랠리에 제동...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국민연금, 韓주식 축소

"시대 변화 못 읽는다"

vs "글로벌 자산배분 당연"

 

 

국민연금이 포함된 연기금이 올 들어 국내 주식시장에서 6조원 넘게 내다 팔고 있다. 18거래일 연속 순매도 행진이다. 코로나19 이전에 설정된 글로벌 자산배분 계획에 따라 국내 주식 비중을 줄인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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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이 코스피지수 상승 랠리에 제동을 걸자 투자자들 사이에선 연기금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국민연금이 시대 변화를 못 쫓아가는 것”이라는 비판과 “글로벌 자산배분은 당연한 것”이란 반론이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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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000p대에선 팔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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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코스피지수는 1.49% 오른 3160.8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연기금은 유가증권시장에서만 270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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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23일 이후 하루도 빼지 않고 내다 팔았다. 올 들어 이날까지 국내 주식시장에서 연기금의 순매도액은 6조4866억원이다. 매매 주체 가운데 매도 규모가 가장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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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이 설정한 올해 국내 주식 비중이 연초 주가 급등으로 이미 차버렸기 때문이다. 국민연금은 지난해 17.3%였던 국내 주식 비중을 올해 16.8%까지 줄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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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보유액은 지난해 137조7000억원에서 올해 142조5000억원으로 늘었는데 주가가 4%만 올라도 한도가 차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해외 주식 보유액은 177조1000억원에서 213조2000억원으로 36조1000억원 증가했다.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자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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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국민연금 대개편이라... 우리 부부는 수년전부터 이미 개인연금 비중을 높히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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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국민연금 대개편이라... 우리 부부는 수년전부터 이미 개인연금 비중을 높히고 있는 중...

 

'물가 반영' 평균 2690원 오른 국민연금 25일 지급...

 

 

올해 국민연금 지급액이 월평균 2690원 오른다. 물가상승을 반영한 것인데, 저물가 탓에 연금 인상률은 0%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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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5일 오른 연금액이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2021년도 국민연금 재평가율 및 연금액 조정' 고시 개정안이 22일 시행된다고 밝혔다. 앞선 11일 행정예고한 내용이 그대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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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연금의 실질 가치를 유지하기 위해 전년도 물가변동률을 반영해 매년 연금액을 조정하고 있다. 올해 연금액 인상률은 0.5%로 정해졌다. 작년 물가상승률이 0.5%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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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19년(0.4%)에 이은 역대 두 번째로 낮은 상승률이다. 최근 심화한 '저물가' 현상이 국민연금에도 영향을 주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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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434만명 국민연금 노령연금수급자의 평균연금액은 월 53만9310원에서 54만2000원으로, 2690원 오른다. 가입기간 20년 이상 수급자(55만명)은 93만670원에서 93만5320원으로, 4650원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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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은 가입기간이 길수록 수급액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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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가족이 있는 수급자는 연금액이 좀 더 늘어난다. 배우자나 자녀·부모를 부양하면 주는 부양가족연금액도 물가를 반영해 오르기 때문이다. 연간 기준으로 배우자는 1300원 오른 26만3060원, 자녀·부모는 870원 인상된 17만5330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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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지급일은 매월 25일이다. 1월분 연금은 인상된 금액으로 오는 25일 지급될 예정이다.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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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게코클리닉센터(GCC)를 창업할때부터 전 증권의가 사업 모토였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의사가 되자...로 말입니다... 아직은 미친 의사지만서리~~~^^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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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