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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그 기술이전조건은 마음에 드는데 왠지 찜찜한 이유는 묘지~~~ 오늘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내 많은 업태와 테마주들을 게무시했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차기 대권주자인 이 재명 경기도지사의 고향은 안동이고 제 아내쪽 친인척들은 대구이상으로 안동에 많이 사신다.)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열린 '코로나19 백신 기업 영상 간담회'에 참석해 스탠리 에르크 노바백스 대표이사와 영상 통화를 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 경북 안동시 SK바이오사이언스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생산 시설을 둘러보던 중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질문을 하고 있다.

냅둬라... 지들 몸뚱이갖고 마루타 실험하겠다는데 말이다...!!!!! K-방역/진단 강국 대한민국 국민들은 차분히 기다린다... 국산 신토불이 치료제부터 백신까지를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89

K-방역 당국자들에게, 절대로 구미 백신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여의치 않다면 3단계 발동해서라도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국산 치료제와 백신부터 확보하라~~~

http://blog.daum.net/samsongeko/10473

그 변종바이러스 나오면 구미 백신들 다 쓰레기라고 했다아~~~ 국내 치료제 개발 동향과 신토불이 백신을 기다리고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 벗어나지 마시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462

모더나/화이자등 구미 백신, 걱정안해도 된다... 조만간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창궐하면 바로 쓰레기통에 들어갈 것이고, 남는건 "셀트리온" 항체치료제밖에는 없을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53

 

모더나/화이자등 구미 백신, 걱정안해도 된다... 조만간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창궐하면 바로

그 존봉준에 코스피 3000p 돌파라..... 신축년 코스닥(KOSDAQ) 3300p와 연결된 제약/바이오(Bio)주로 코스피도 5000p까지간다아~~~ 난 동학개미 선봉장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34 ​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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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7,600만명분 확보... 비판받던 정부 '국내생산' 카드로 뒤집기?

 

 

미국 노바백스 백신의 국내 공급 물량이 당초 거론되던 1,000만명분이 아니라 2,000만명분으로 늘어난다. 모더나 2,000만명분, 아스트라제네카·화이자·코박스 각 1,000만명분, 얀센 600만명분까지 해서 모두 7,600만명분의 백신을 확보하는 셈이다.

거기다 노바백스 백신은 기술이전에 따른 국내 생산도 추진된다. 모더나 백신도 국내 생산이 추진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선구매가 늦었다는 이유로 호된 비판을 받던 정부가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무엇보다 백신 물량의 안정적 공급이 가능한 '국내 생산'이라는 점이 도드라진다.

노바백스·모더나 모두 국내생산 추진...

20일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백신공장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노바백스 백신의 국내 위탁 생산 △이를 통한 노바백스 백신 1,000만명 분 추가 확보 △노바백스 백신 기술의 국내 이전 등을 언급했다.

이날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도 스테판 방셀 모더나 최고경영자(CEO)와 화상회의를 열고 한국에 백신공장을 함께 만들고 연구개발투자도 공동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가장 도드라지는 점은 코로나19 백신이 국내에서 생산된다는 점이다. 코로나19 백신은 다루기 까다로운데다, 아직까지 효과 등 여러가지 불확실성이 있어 안정적 물량 공급이 최우선 과제 중 하나로 간주됐다.

국내에서 백신을 직접 생산한다면, 첫 접종뿐 아니라 향후 추가 접종이 필요할 경우에도 안정적 공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노바백스는 SK바이오사이언스와 기술이전까지 논의하고 있다.

이는 노바백스가 기술이전하는 첫 사례로 알려졌다. 원래 SK바이오사이언스는 노바백스 뿐 아니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위탁 생산까지 맡았다.

위탁생산은 원 제조사의 주문에 맞춰 제품을 생산하지만, 기술이전까지 받으면 발주 없이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다. 우리나라 사정과 필요에 따라 물량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이다.

한국의 대량 생산력 이용하는 제약사도 이득

노바백스 백신이 주목받는 또 하나의 이유는 바이러스의 단백질 일부로 만든 항원 백신이라는 점이다. 화이자·모더나의 유전자(mRNA) 백신, 아스트라제네카·얀센의 바이러스 전달체 백신은 안전성이 완전히 검증되지 않은 신기술이다.

반면 항원 백신은 전통적인 백신 제조방식이다. 냉장(2~8도) 상태로 유통할 수 있고 유효기간도 1~3년으로 길어서 유통과 접종 모두 쉽다. 제품이 나오기면 하면 시장에 빨리 자리 잡을 것이란 평가다.

단점은 임상시험 3상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문제 없이 임상이 진행되더라도 빨라야 2분기쯤에나 도입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방역당국도 "노바백스 접종이 가능한 시기를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노바백스 백신의 한국 생산, 기술이전 추진은 결국 양측의 윈윈이라는 평가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노바백스는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하는 일종의 스타트업"이라며 "코로나19 백신을 대량 생산해야 하는 입장에서 차라리 현지 기업에다 생산 물량을 맡기는 전략으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바이오벤처인 모더나 또한 연구개발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대량생산 능력이 부족하다는게 약점으로 꼽혔다. 지난해 문 대통령과 영상통화를 했던 방셀 CEO 스스로도 한국과 협력에 큰 기대를 나타내면서 "위탁생산 시 대규모 생산 능력 구축이 가능해질 것"이라 말하기도 했다.

"코박스 백신 5만명분, 2월초 도입"

한편, 코로나19 백신 국내 도입 속도도 약간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2월 초에 코박스 물량 5만명 분이 도착하도록 협의 중"이라면서 "접종 대상은 의료진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당초 백신 첫 도입은 2월말로 예정됐으나, 이 협의가 성사되면 2월 초중순에도 접종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의 접종 준비 작업도 빨라지고 있다.

신혜경 질병관리청 백신수급과장은 "코박스 백신 종류와 물량, 공급 시기는 이달 말 확정될 예정”이라며 “가상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백신 유통, 접종 장소와 인력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상반응(부작용) 모니터링 체계 구축도 시작됐다.

한순영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은 “업체와 의료기관에서 받은 자료를 분석해 부작용 예방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종센터 배치도.

K-방역 주역 제약/바이오(Bio)업계 종사자들이여... 이렇게 주도권 내줄 생각인가...?? 내 그간의 코로나19관련 주장이 맞음을 증명할수 있는 한 방이 필요하다고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83

코로나19 백신/치료제 - 빌게이츠가 뭣 좀 아네...!!!!! 그 K-Bio가 늦은거 같지...?? 조만간 300만원짜리 주식나온다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13

[필독]국내 제약/바이오산업 현실 - 기초과학/연구도, 그 인력도 부족하다... 그래도 기술수출에 의존하지말고 계속 임상에 도전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044

 

[필독]국내 제약/바이오산업 현실 - 기초과학/연구도, 그 인력도 부족하다... 그래도 기술수출에

 B.S - 이번 구정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구정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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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코로나19 백신 설 전 접종 가능성... 접종센터 250개 확보...

20일 오후 6시 기준 150개 후보지 선정 끝내...

시군구당 최소 1개... 인구 50만 넘으면 3개 이상...

대형 공공시설 우선 활용... "기준 미달땐 인접지 공동활용"

 

국내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국내 도입 시기가 당초 2월말에서 설 연휴 전인 2월초로 앞당겨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의료진 등 필수인력에 대한 백신 예방접종 또한 설 연휴 전에 이뤄질 가능성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차질 없는 백신 접종을 위해 이르면 다음주 초께 전국 250개 접종센터를 모두 확정한다.

박종현 행정안전부 안전소통담당관(과장)은 21일 오전 정부 영상회의 시스템인 '온-나라 PC영상회의'를 활용한 기자단 정책설명회에서 "당초 2월 말 (국내로) 들어오기로 예정됐던 첫 백신이 설 전으로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박 과장은 "첫 백신이 들어오면 정부에서 정한 접종계획에 따라 지체없이 우선순위에 맞춰 접종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정부가 지정한 접종센터에서 이뤄진다.

설치 장소로는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기관이 소유·관리하는 대규모 공공시설을 우선 활용한다. 하루에 많게는 3000명 가량을 접종해야 해 갖춰야 할 조건이 까다로운 탓이다.

백신 보관을 위한 초저온냉동고와 냉·난방시설, 자가발전시설 등을 완비해야 한다. 자연 환기가 가능해야 해 지하 공간에는 설치할 수 없다.

접종 대기자와 접종자의 동선을 구분할 수 있는 입·출구가 분리된 장소여야 하고, 일정 면적의 대기장과 주차 시설도 필요하다. 접종 후 이상반응 발생을 대비해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의 접근 역시 용이해야 한다.

접종센터는 약 250개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일반행정구 기준으로 시·군·구당 1개 이상, 총 인구수가 50만 명을 넘으면 3개 가량 지정한다. 관할 시·군·구 내 적절한 인력·장소가 없는 경우 동일 시·도 내 인접 시·군·구와 공동 설치를 허용하기로 했다.

지난 20일 오후 6시 기준 후보지 150개 선정을 마쳤다. 공공시설 138개(실내체육관 93개, 공연·문화시설 30개, 유휴지·운동장·공원 10개, 관공서 5개), 의료시설 12개(병원 8개, 보건소 4개)이다.

나머지 100개에 대한 후보지는 22일까지 시·군·구로부터 제출받아 다음주 초께 확정한다.

박 과장은 "후보지 체크리스트를 지자체에 보내 내일(22일)까지 전부 제출하도록 했다"며 "질병관리청과 함께 최대한 빨리 심사해 다음주 초께 지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후보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인접 지역의 접종센터를 공용 이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며 "접종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고령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가정 방문 접종 등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