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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재속보]이번에는 노르웨이서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속출... 화이자 백신 맞은 23명... 지난번 미국 요양원 대규모 사망도 화이자 백신일 가능성이 높을 것...!!!!!

 

[속보]미국 한 요양원서 화이자백신(?) 접종후 대규모 사망자 발생... 포루투갈/미국의 한 간호사/의사도 접종후 사망~~~ 백신접종후 혈중 면역혈소판 급격히 감소후 사망 확인중~~~

http://blog.daum.net/samsongeko/10455

모더나/화이자등 구미 백신, 걱정안해도 된다... 조만간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창궐하면 바로 쓰레기통에 들어갈 것이고, 남는건 "셀트리온" 항체치료제밖에는 없을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53

 

모더나/화이자등 구미 백신, 걱정안해도 된다... 조만간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창궐하면 바로

그 존봉준에 코스피 3000p 돌파라..... 신축년 코스닥(KOSDAQ) 3300p와 연결된 제약/바이오(Bio)주로 코스피도 5000p까지간다아~~~ 난 동학개미 선봉장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34 ​ 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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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임상결과 발표하는 날인데, 파우치 돌았냐~~~ 바로 "셀트리온" 항체치료제에 대한 견제구 들어오네~~~ 니들 구미에서 개발한 백신 무용성이나 걱정해라이~~~~~

http://blog.daum.net/samsongeko/10451

이 양반은 전세계로 다시 퍼질 코로나 변종/변이 바이러스를 예상하고 "자국산을 포함 백신접종의 무용론내지 무력화 가능성..."을 에둘러(?) 이야기하고 있다고 본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05

 

이 양반은 전세계로 다시 퍼질 코로나 변종/변이 바이러스를 예상하고 "자국산을 포함 백신접종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지난해 보다 덜 북적이고 있다. 2020.12.24 ​ 그 한국경제신문의 헤드라인 기사 "백신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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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에도 그랬고 신축년에도 마스크 쓰시고 가족/지인들 보호의 개인방역에 최선을 다하신다... 내 볼때는 올해도 이것밖에는 답없다라는 생각에 이 주말에 들고 있는 중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64

아래는 위 글에 달린 어떤 네이버 블로거님의 댓글에 대한 제 심각한 오늘 답글입니다...

"일단 이 글을 올린 이유는 구미 백신을 우리한테 줄께 있을까 싶기도하고요~~~ 나만 맞는다고 될일도 아닌거 같고요~~~ 그 집단면역이 될때까지 동시적이고 전격적으로 백신접종이 이루어져야 할 것 같은데, 현 상황은 이게 안될꺼라는 가정을 달고 올린 글입니다... 다음달에 우리도 일본도 구미 백신이 도착할거라는 보장이 없는 엄중한 상황이 유럽과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다는 외신들이 계속 타전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주말 아침에도 말입니다... 참조하시고요~~~~~ 게코(Gekko)"

 

 

노르웨이서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속출... 화이자 맞은 23명...

대부분 80세 이상... 당국 "고령층과 말기 환자 백신 자제" 권고...

 

 

노르웨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자 중 23명이 숨졌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르웨이 보건 당국은 백신과 관련한 사망자가 14일 현재까지 23명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 제약사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숨졌으며, 대부분이 요양원에 입원한 80세 이상 고령자로 알려졌다. 당국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그러면서 "백신 접종의 경미한 부작용이 취약층에게는 치명적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고령층과 말기 환자는 백신이 지나치게 위험할 수 있다며 접종 자제를 권고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노르웨이의약청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29명이 부작용을 겪었고, 접종 뒤 발생한 사망자 23명 중 13명은 부검 결과 백신 접종과 연관됐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고 보도했다.

노르웨이의약청은 "백신의 부작용은 열과 메스꺼움이었고, 이 부작용이 노환이 있는 일부 환자의 죽음으로 이어졌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노르웨이 보건당국은 건강하고 젊은 연령층에는 접종 자제를 권고하지 않았다.

화이자는 이메일 성명을 통해 노르웨이 당국의 사망 원인 조사에 협력 중이며, "현재로서는 사안 발생 수가 경고할만한 수준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노르웨이에서는 지난달 화이자 백신, 이달 모더나 백신을 각각 승인했으며, 지금까지 3만3천명 정도에 접종했다. 프랑스에서는 14일 요양원 거주자 한 명이 백신 접종 두 시간 만에 숨졌다.

다만 당국은 백신 접종과 연관성은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백신 접종에 따른 알레르기 반응이 지난달 14∼23일 21건 보고됐다. 이는 100만회 접종당 11.1건에 해당하는 비율이다.

 

 

봉쇄밖에는 답없는 흑사병 수준의 유럽이나 미현지는 현재 아비규환... 속출하는 확진/사망자 폭증에 백신을 제대로 대지도 못하고 다급하면 위약이라도 투약해야할 계속되는 비상상황~~~

http://blog.daum.net/samsongeko/10463

[필독]그 코로나 바이러스가 왜 변종하는거 같은가...?? 그것도 최초 접종국 영국에서 말이다... 생물인 이것들은 이미 백신을 무용화시키고 있는 중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95

 

그 백신접종이 시작돼도 최소 6개월이상 전세계 확진자와 사망자는 북반부와 남반구로 돌아가면서 폭증한다... 만약 부작용으로 중단되면 내년도 경제 전면적 봉쇄말고는 답없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338

 

그 백신접종이 시작돼도 최소 6개월이상 전세계 확진자와 사망자는 북반부와 남반구로 돌아가면

월가 반장을 보느니 이 글이나 올리는 것이 헐(?) 유익...!!! 탐욕때문에 그 변이에 의한 변종 출현 가능성을 전세계인들이 부정하는 국면이라는 것만 분명히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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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신 공급 비상... "접종 중단, 재고 고갈"

병원 접종예약 취소·보류 속출...

뉴욕시·주정부 분통 "복지장관이 거짓말"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부족 사태로 일부 지역에서 접종 중단 사태까지 발생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16일(현지시간) 뉴욕 내 의료 기관 한곳 이상에서 백신 접종 예약을 무더기로 취소했으며, 다른 곳에서는 신규 접종을 보류하고 있다.

이들 중 한곳인 마운트시나이 병원 측은 “백신 공급의 갑작스러운 변경”에 따라 오는 19일까지 예약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재 배포된 백신은 1230만 회 접종분으로, 1차례 이상 접종한 인구는 1060만 명으로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집계했다.

백신 부족은 미 당국이 접종 속도를 높이면서 공급망에 차질이 빚어진 데 따른 것이라고 통신은 분석했다. 뉴욕대 병원 관계자는 주 정부 측이 추가 백신 공급을 확정해주지 않은 데 따라 신규 접종을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미국 내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인 뉴욕에서는 다음 주 백신이 고갈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 인구는 800만 명 이상으로, 이중 30만 명이 백신을 맞았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일주일에 10만 회 접종분 정도로 미미한 분량을 공급받고 있다”고 말했다.

주 정부는 연방정부에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케이트 브라운 노리건 주지사는 연방정부에 백신 재고가 없다는 이유로 오리건주에 추가 공급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들었다면서 “트럼프 행정부로부터 답변을 요구한다”고 트위터에 썼다.

재러드 폴리스 콜로라도 주지사는 앨릭스 에이자 보건복지부 장관이 콜로라도주에 약속했던 백신 공급을 놓고 “거짓말을 했다”고 공개 저격했다.

에이자 장관은 주 정부 불만이 폭주하자 진화에 나섰다. 그는 이날 NBC 방송에서 백신 비축분은 없지만 2차 접종용 백신이 충분히 생산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화이자도 이날 성명을 내고 연방정부 요청에 따라 2차 접종용 백신을 확보해왔으며, 미국 내 배포에 차질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