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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K-방역 당국자들에게, 절대로 구미 백신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여의치 않다면 3단계 발동해서라도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국산 치료제와 백신부터 확보하라~~~

코로나19 백신 스티커가 부착된 병과 미국 제약회사 화이저 로고가 부착된 주사기.

그나마 중국의 코로나19 백신은 남미에서 한 명이 하반신 마비가 온거말고는 특별한 부작용은 없지 않는가...?? 화이자 백신맞고 죽는것보다는 낫지 않는가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69

[재속보]이번에는 노르웨이서 백신 접종 후 사망자 속출... 화이자 백신 맞은 23명... 지난번 미국 요양원 대규모 사망도 화이자 백신일 가능성이 높을 것...!!!!!

http://blog.daum.net/samsongeko/10467

[속보]미국 한 요양원서 화이자백신(?) 접종후 대규모 사망자 발생... 포루투갈/미국의 한 간호사/의사도 접종후 사망~~~ 백신접종후 혈중 면역혈소판 급격히 감소후 사망 확인중~~~

http://blog.daum.net/samsongeko/10455

 

 

모더나/화이자등 구미 백신, 걱정안해도 된다... 조만간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창궐하면 바로 쓰레기통에 들어갈 것이고, 남는건 "셀트리온" 항체치료제밖에는 없을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53

 

모더나/화이자등 구미 백신, 걱정안해도 된다... 조만간 변종 코로나바이러스까지 창궐하면 바로

그 존봉준에 코스피 3000p 돌파라..... 신축년 코스닥(KOSDAQ) 3300p와 연결된 제약/바이오(Bio)주로 코스피도 5000p까지간다아~~~ 난 동학개미 선봉장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434 ​ 셀트리온..

blog.daum.net

 

아래는 주간장 개장후 오전장에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당분간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 투자는 이곳에서 제가 직접 주도하죠~~~^^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2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한국파마, 필룩스를 양매도 투자권고중~~~^^ 한국파마 상한가 한단계밑 호가에 걸어두고 팔리면 필룩스도 같이 수익실현 디테일하게 투자권고~~~^^ 아내분은 처리되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에 단톡방에 까톡 넣었으니 다시 장고들 때리시겠네요^^ 이겼으니 일단 수익실현~~~^^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세 명등 4명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조만간 두 계획(Two Plan:MOI/MMOI) 주운용자로 영전해가고 두번째 장기대박계획(LMOI)은 또 다른 제자가 이 운용을 주도합니다~~~^^ 신축년 마지막 2개월은 GPMC 내부자산운용기준상 사흘보유 기준 적용 안함니다^^ 34개월 고생한 놈 2개월 풀어주려고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2차전지/전기차 씨아이에스, 디아이씨를 7:3의 비율로 홀딩중~~~^^ 부계좌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를 빼고 다시 바이오 SK케미칼, 셀리버리를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이 놈이 돌아와야 코스닥 제약/바이오주가 살아날듯요^^ GPMC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그 구미 백신이 시원치않다면 항체치료제밖에는 없다는 관점에서 교체와 매집지시후 완료~~~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2차전지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천보를 지지난주 월요일부터 3:3:2:2의 비율로 매집후 변동없이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녹십자, 녹십자랩셀, 녹십자홀딩스를 다 빼고 "셀트리온 3인방"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지난달 공개후 잔여 동계 2개월은 비공개로 전환해야 하는데 결국 구정전까지 공개로 전횐해서 알려드려야할듯요~~~^^ 게코(Gekko)"

 

 

29명 사망, 노르웨이 화이자 백신 참사로 노인층 접종 딜레마...

 

 

노르웨이에서 화이자·바이오앤텍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직후 모두 29명이 사망함에 따라 고령층 백신 접종에 대한 논란이 급부상하고 있다.

노르웨이 보건 당국은 지난 15일 첫 번째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받은 75세 이상의 사람들 사이에서 총 29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노르웨이 당국은 이중 4분의 3이 80세 이상이었다고 덧붙였다.

당국은 "15일까지 노르웨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백신은 화이자·바이오앤텍 백신 뿐이었으며, 모든 사망자는 이 백신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보고된 모든 사망자는 기저질환을 가진 노인이었으며, 일반 사람들은 메스꺼움과 구토, 발열, 주사 부위의 국소 반응, 기저 질환의 악화와 같은 예상되는 부작용을 경험했다"고 덧붙였다.

사망자가 속출함에 따라 노르웨이 보건 당국은 지병을 오래 앓아온 고령 환자에겐 코로나19 백신이 위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당국은 "사망자 29명 중 4분의 3이 80세 이상이었다"며

"지병을 오랫동안 알아온 고령 환자에게는 백신이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29명의 사망자 중 13명을 부검했고, 부검 결과, 백신이 허약한 노인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노르웨이 공중 보건 연구소는 "약한 사람들에게는 비교적 가벼운 백신 부작용도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남은 수명이 매우 짧은 사람들에게는 백신의 이점이 미미하거나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젊고 건강한 사람들이 예방 접종을 피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화이자와 바이오앤텍은 노르웨이 규제 당국과 협력, 사망자의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이자는 "지금까지 발생한 사망자 수는 놀라울 정도는 아니며 예상과 일치하는 수준"이라고 밝혔다.

노르웨이는 화이자 백신을 3만3000여명에게 접종했으며, 의료진과 코로나19에 취약한 양로원 고령자를 우선 접종대상자로 선정하고, 백신을 접종했었다.

전문가들은 노르웨이의 경험은 코로나19 백신이 고령의 말기 환자에게 너무 위험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운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편 화이자 백신 접종으로 사망사고가 발생한 곳은 노르웨이 이외에도 미국, 이스라엘, 포르투갈, 이탈리아 등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기저질환이 없는 50대 의사가 사망해 의구심이 증폭되고 있다.

 

 

유형이 다 틀리다...!!!! 그 방역당국, 현재 전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GH유형에 맞춰 개발되고 있는 서양백신이 앞으로의 변이에 대응할 수 있을 것 같은가.....???

http://blog.daum.net/samsongeko/10311

난 그 혈장이나 "셀트리온 3인방"의 항체치료제와 중소형 강소 바이오 기업의 그 백신을 기다리고 있는 중~~~ 나와 내 가족들은 토종 신토불이를 이용할 것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92

[필독]그 제약/바이오전문가로서 국민들에게 알린다~~~ 구미에서 개발된 그 백신은 맞지마시고 안걸리는게 최상책이다... 확진 후유증이상으로 백신 부작용이 우려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91

 

[필독]그 제약/바이오전문가로서 국민들에게 알린다~~~ 구미에서 개발된 그 백신은 맞지마시고

그 중국도 개발했다하지 러시아도 개발했다고 하니깐, 미국과 유럽 제약기업들도 쇼하고 있는 중~~~ 혈장이나 항체치료제라면 모를까, 코로나 바이러스는 백신개발이 불가능...!!!! http://blog.da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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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정 총리 "국산 1호 치료제 허가 막바지... 안전성 오늘 보고"

정 총리 중대본 회의서 "국산 1호 치료제 허가 막바지"

"안전성·효과성 검증 전문가 회의 결과 오후에 보고"

셀트리온 "치료제, 중증 환자 발생률 54% 줄여"

 

 

정세균 국무총리가 “국산 1호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식약처의 허가 심사가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국산 1호 코로나19 치료제인 셀트리온의 ‘렉키로나주’가 방역 현장에서 조만간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정 총리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해 “국산 1호 코로나19 치료제에 대한 식약처의 허가 심사가 막바지 단계로 접어들었다”며

“안전성과 효과성을 검증하기 위한 전문가 회의가 어제 있었고, 오늘 오후에 그 결과를 국민들께 소상히 보고드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 총리는 “남아 있는 심사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된다면 다음 달 초부터는 코로나19 방역현장에 투입돼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식약처는 과학적 기준에 따라 엄정하게 심사하되 신속하게 결론을 내려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셀트리온 등에 따르면 렉키로나주는 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환자 발생률을 전체 환자에서는54%, 50세 이상 중등증 환자에서는 68%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렉키로나주 투여군에서 회복기간이 3일 이상 단축된 것으로 나왔다.

다만 전문가들은 코로나19의 치료제로서 기대감을 높이면서도 여전히 안정성 우려가 있다는 지적하고 있다. 정 총리는 이어 “영국에서 처음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40일이 지났다”며

“그간 경미한 부작용 사례만 보고되다가, 최근 노르웨이에서 중증 질환을 가지신 노인 29명이 백신을 맞은 후 사망하면서 안전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이어 “다음 달에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사례”라며 “방역 당국에서는 이번 사망사례에 대한 의학적 정보를 최대한 상세히 파악해서 접종계획 시에 반영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또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한시가 급한 유럽 여러 나라에 대해 일부 제약회사가 백신 공급을 줄이면서 접종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세계 코로나19 백신 시장은 철저하게 공급자가 우위에 서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가 계약을 맺은 5600만명분의 백신도 국내에 도착해야 안심할 수 있다”며 “정부는 백신 계약의 이행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약속된 분기내에서도 가급적 이른 시일 내에 도입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