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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GI IR실장]2021년 1호 연인은...?? 새해 첫날부터 부럽네요^^ 전 블로그/SNS 인터넷 재택작업 끝내고 미주 언니도 다시 본다는 '사랑의 불시착'이나 봐야겠네요~~~

 

아래는 이 연말연시 제 동선이네요~~~

 

 

"[GI IR실장]♬♬♬ 저도 썰렁한 논현동 GI 본사 건물에서 나가야할듯요^^ ♪♪♪ 수위 아저씨들 신정 선물 드리러 가겠습니다^^ 경자년내내 마스크쓰시고 재택근무도 못하시고 이 강추위에 오늘도 출근하셨길래 제가 챙기고 있는 중~~~^^ 오버인가요^^ ♥♥♥ 같은 회사 직장동료이자 남친은 종로 보신각도 새해 해돋이 행사도 저와같이 금지돼 뭐하나 궁금하네요~~~^^ 저라도 챙길까 생각중이네요^^♥♥ 정말로 비대면 지겹당^^☞☞☞"

#수위아저씨

#본사건물

#논현동

#남친

"[GI IR실장]♬♬♬ 오늘은 나갈일 없네요^^ 조금 있다 남친 친구와 제 친구등 5인 미만만 모여 치맥 파티만요^^♪♪♪ 삼페인은 남친이 사온다네요^^ ♥♥♥ 내년 결혼 예정인데 저 할수 있을까요^^ ♥♥ 암튼 30대 중반 집순이 두 명과 30대 후반 집돌이 두 명 연말연시 풍경이네요☞☞☞"

#종로보신각

#연말연시

#삼페인

#남친

"[GI IR실장]♬♬♬ 동대문에서 옷가게하는 아는 언니가 갑자기 퇴근후 방문해서 결국 5인이 모였네요^^ 영화 "기생충" 보면서 치맥에 배달앱으로 피자 두 판에 삼페인까지 나름대로 새해맞이는 했네요^^♪♪♪ 다 보내고 아쉬어하는 남친도 보내고 집순이 혼자네요^^ ♥♥♥ 아친에 상주에서 엄마가 오신다고 해 잘려구요^^ 그렇게 움직이지 마시라고 했는데, 서울로 딸년 보내놓고 시집전이라 코로나도 무시하시네요^^♥♥ 아침에 급한일로 나가야한다고 급핑계 만들까 생각중요☞☞☞

#코로나19

#연말연시

#삼페인

#치맥

"[GI IR실장]♬♬♬ 엄만 간신히 피했고요^^ 일어나 어제 장본 떡국떡 넣고 쿠팡의 새벽배송 상자에 있던 사골곰탕으로 신년 아침 해결했네요^^♪♪♪ 엄마는 외출중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 집이고요^^♥♥♥ 사랑하는 남친과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이 아침 근황은 모르겠다^^ 두 남자다 자지 않을까요^^♥♥ 게코(Gekko)님이 올리라는 주요 정보성 기사와 블로그/SNS 관리용 글부터 처리하죠☞☞☞"

#사골곰탕

#신축년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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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이번 열애설은, 진짜다"... 현빈♥손예진, 2021년 1호 연인...

 

 

2018년, 영화 ‘협상’ 개봉 이후. 열애설이 돌았다. 소문의 근거는, 다정해 보인다는 것. 그때는, 아니었다.

“두 사람 호흡이 너무 잘 맞았다. 현장 분위기가 좋을 수밖에 없었다. 프로모션 때도 남달랐다. 오해를 한 것 같다.”

둘을 잘 아는 측근은, “당시는 절대 아니었다”고 전했다. 2019년 1월, 미국 LA의 한 마트. 열애설이 터졌다. 이번에는 사진이 첨부됐다. 두 사람은 장을 보고 있었다.

저 때도, 아니었다.

“영화를 끝내고, 미국으로 휴가를 갔다. 각각 다른 일정으로 떠났고, 서로 LA에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뭉쳤다.”

이 측근은 “‘너 미국? 나도 미국’이었다”며 “우연히 일정이 겹친 것”이라고 해명했다. 2020년 1월, 3번째 열애설이 터졌다. 한 연예부 기자의 ‘설’이었다. 이 기자는 ‘뇌피셜’이 아님을 강조했다.

“드라마를 끝내고 결혼한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저도 이 이야기를 실제로 들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이때도 아니었다. 그 측근은 “신라호텔 결혼설 등 각종 루머가 파다했다”며 일축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그때도, 저 때도, 이때도 아니었다. 당시 둘은 상당히 친했다. 단, ‘정의’를 내릴 수 있는 관계는 아니었다. 그래서 3번을 부인했다.

하지만 2021년 1월 1일. 사랑이 시작됐다. 이제 두 사람은 서로를 ‘연인’이라 부른다. 현빈과 손예진이 2021년 1월 1일, 1호 커플이 됐다. 그들의 사랑은 현실에서도 진행형. 약 8개월째 열애 중이다.

“사실 드라마를 찍는 동안에는 배역에 빠져있다. 서로를 향한 마음을 알 수 없다. 그것이 사랑인지 연기인지 모른다.”

현빈의 지인은, 사랑이 도착한 시점을 대략 3월께로 꼽았다.

그는 ‘디스패치’에 “드라마가 끝나고 떨어져 지내면서 그리움의 감정이 생긴 것 같다”고 귀띔했다. 실제로, 현빈과 손예진은 종영 이후 후배 배우들과 가끔 모였다. 둘은 사석에서 더욱 잘 통한다고 느꼈다. 여기에 ‘골프’라는 공통된 취미도 한몫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함께 운동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현빈이 한 골프 연습장에서 직접 가르쳤다. 둘은 틈이 나면 강원도 B골프장에서 라운딩도 했다. 물론, 두 사람은 자주 만날 수 없었다.

손예진은 할리우드 영화 ‘크로스’를 준비했고, 현빈은 영화 ‘교섭’ 촬영에 들어갔다. 7월에는 요르단 로케도 떠났다.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질까. 손예진의 지인은 “쉽게 변할 사이가 아니었다. (일이) 바빠 못 만날 수록 더 애틋해졌다”며 고개를 저었다.

둘의 측근은 “영화와 드라마, 두 작품을 연달아 찍었다”면서 “오랫동안 서로를 지켜봤고, (나이가 있는 만큼) 신중하게 연애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현빈과 손예진은 1982년생 동갑이다. 둘은 친구이자, 동료, 그리고 연인이다. 이 사랑이 정시착하길 바란다.

“우연 아니고 운명이랬지”라는 리정혁의 대사처럼.

 

 

게코(Gekko)가 이 연말 폐장일에 보고 있는 업종은 딱 두개다...!!!!! 제약/바이오(Bio)와 지난주부터 폭등중인 드라마의 엔터테인먼트업종... 이곳말고는 관심없고~~~

http://blog.daum.net/samsongeko/10414

"2001년 게코클리닉센터(GCC)를 창업할때부터 전 증권의가 사업 모토였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의사가 되자...로 말입니다... 아직은 미친 의사지만서리~~~^^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길 바람니다..."

=> 현재 자택에서 칩거중이신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주요 SNS에 올린 정보성 기사/보도나 저한테 보내시면서 오늘은 블로그 관리용 글 왕창 보내시네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은 매일 두 늦둥이 아드님들때문에는 지난 몇 달간 매일밤 고문(?)이라고 하시더군요~~~ 저희 사장님, 잠잘때 예민하시거든요... 첫째 서일군은 2년이상 둘째 남일군이 최근에 매일밤 게코(Gekko)님 그렇지 않아도 매일/매주 수면부족에 시달리시는데, 지금도 두 늦둥이들 육아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계실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