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lf-millionaire

코스닥 3000p는 내년이다... 코스피는 3000p 돌파 힘들다...!!!!! 중국 경기말고는 구미는 이미 꺽이고 있는 중~~~ 간다면 코스피 제약/바이오(Bio)주 때문이다.

B.S - 이 주말은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부재중인 관계로 글도 넘겨받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만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림니다...

 

 

코스닥(KOSDAQ) 9거래일째 상승중... 2021년도도 동학개미 선봉장을 자임한 게코(Gekko)를 따르라~~~ 안가...?? 기여코 3000p를 만들어 놓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98

(지난주 합본분)KOSDAQ 투자, 코스피 제끼고 2834p를 기록했던 2000년3월10일이후 20년만에 1000p를 뚫고 2021년도에도 달리자아~~~

http://blog.daum.net/samsongeko/10396

 

 

이유는 이야기했다... 그 구미 백신접종후 변종이 출현하면서 바로 부작용에 중단되고 "셀트리온"의 치료제가 전세계를 점령하거나 국산 강소기업에서 백신 나온다고 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78

 

 

(지난주 주후반 합본분)KOSDAQ 투자, 동학개미들은 연말연시에도 1월에도 2021년에도 주구장창 코스닥만 산다...!!!!! 그 코스피 자연스레 5000p 되어 있다아~~~

http://blog.daum.net/samsongeko/10377

KOSDAQ 투자, 월가가 급락해도 코스피가 망가져도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는 살아 남는다고 했고, 연결된 KOSPI 시가총액 대형 제약/바이오주들도 살아남을 것이고요~~~

http://blog.daum.net/samsongeko/10355

KOSDAQ 900p 돌파 - 치료제나 백신만 국산꺼로 차분히 검증하면서 개발된다면 내년도 다시한번 코스닥이 글로벌 증시 1위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코스피도 같이 끌어올림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46

 

KOSDAQ 900p 돌파 - 치료제나 백신만 국산꺼로 차분히 검증하면서 개발된다면 내년도 다시한번 코스

"전 이렇게 주장합니다... 코스피 콘택트/수출주가 주요국 경제 재봉쇄로 급락해도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는 살아남으며, 그 백신/치료제가 신토불이 국산꺼로 개발되면 코스닥 2000년도 닷컴

blog.daum.net

 

[코스닥 거래대금 2600兆]올해 2600兆 주무른 코스닥...

거래대금 역대 최대 기록...

작년의 2배... 개미군단 거래 88% 차지...

 

 

올해 코스닥시장 거래대금 규모가 2600조원을 넘으며 1996년 출범 이후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에 기대 코스닥 거래대금 규모는 2018년 처음으로 1000조원을 넘어섰는데, 이후 2년만에 2배 이상 불어난 것이다.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폭락한 증시에 개인 투자자들이 급증하면서 코스닥시장에서의 거래대금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개인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어 이대로라면 올 연말까지 코스닥시장 거래대금 규모는 2700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11월까지 코스닥시장 거래대금은 2358조원으로 이미 작년의 두 배를 넘어섰다. 코스닥시장에서의 거래대금이 2000조원을 넘어선 것은 시장 출범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 거래대금은 전산화를 시작한 1997년 12월27일 기준 1조1600억원에 불과했다. '닷컴버블'로 코스닥지수가 2000을 넘어갔을 때에도 거래규모는 크지 않아 1999년 106조8000억원, 2000년 578조5000억원이었다.

이후 17년간 1000조원을 넘어선 적이 없었다.

코스닥시장에서의 거래대금이 급증한 것은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부터다. 코스닥시장 활성화 정책에 힘입어 거래가 늘면서 2018년 1201조8600억원, 지난해 1060조1200억원으로 2년 연속 1000조원을 넘었다.

올해는 이미 11월까지만 집계한 수치가 2000조원을 넘어서면서 '더블링'했다. 12월 1일부터 22일까지의 거래대금을 집계하면 230조원이 넘는데 이를 포함하면 올 들어 코스닥 거래대금은 2601조3400억원에 이른다.

일평균 거래대금도 크게 늘었다. 지난해 4조3000억원에서 올 9월에는 20조원으로 5배나 늘었다. 이같은 급격한 거래대금 증가는 올해 개인의 증시 참여가 이례적일만큼 활발해졌기 때문이다.

코스닥시장 내 개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통상 80%를 넘는다. 올해 코스닥시장 내 개인 거래대금(1월~12월22일)은 2290조원으로 전체 거래대금 비중에서 88.0%를 차지했다.

올해 1월부터 이달 22일까지 개인은 코스닥시장에서 17조4500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9806억원, 10조9927억원어치를 내다판 것과는 대조적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수가 급락했던 3월19일부터 14조4600억원어치를 사들였는데 이 기간 지수는 3월19일 장중 419.55에서 지난 21일 장중 954.34로 127.47% 상승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매도로 일관했다는 점을 상기하면 오롯이 개인이 끌어올린 시장이었다는 평가다.

 

 

(이 글속에 있는 국내 중소형 백신 주목)현상황 녹녹치 않습니다... 폭락에 대비하시고 어줍잖은 콘택트 경기/수출주들 이야기하지말고 그 제약/바이오(Bio)주 벗어나지 마시라고 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59

 

현상황 녹녹치 않습니다... 폭락에 대비하시고 어줍잖은 콘택트 경기/수출주들 이야기하지말고

KOSDAQ 900p 돌파 - 치료제나 백신만 국산꺼로 차분히 검증하면서 개발된다면 내년도 다시한번 코스닥이 글로벌 증시 1위 상승률을 기록하면서 코스피도 같이 끌어올림니다... http://blog.daum.net/samsong

blog.daum.net

 

뿌리거나 먹거나... 거부감 줄인 코로나 치료제의 '진화'

주사제 대신 스프레이·알약 개발...

손쉽게 복용할 수 있게 해 승부...

진원생명과학·케어젠·제넥신...

뿌리는 예방 치료제 임상중...

대웅제약·씨앤팜 알약 개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투여 방식을 차별화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대부분 주사제인 기존 치료제와 달리 투약 편의성을 높여 환자들의 거부감을 줄이고 손쉽게 복용할 수 있도록 제형을 바꿔 승부를 보겠다는 전략이다.

코에 뿌려 코로나19 감염 예방...

진원생명과학은 코에 뿌리는 코로나19 예방치료제 ‘GLS-1200’으로 미국에서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하루 세 번 콧속에 분무하면 체내에서 생성된 산화질소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죽이는 방식이다.

코로나19 감염 초기 치료 효과와 함께 예방도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내년 1~2월 임상 2상을 마친 뒤 응급 임상과 기술 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넥신은 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하는 방식으로 코로나19 예방 스프레이 ‘GX-I7’을 개발하고 있다. 코에 뿌려진 GX-I7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억제하는 림프구 생성을 증가시켜 5~35일간 바이러스 감염을 막아주는 형태다.

보건복지부, 빌앤드멀린다게이츠재단과 국내 생명과학 기업들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민관협력 연구기금 라이트펀드의 지원을 받았다. 케어젠도 항바이러스 방식으로 코로나19 예방과 치료가 모두 가능한 스프레이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임상시험수탁기관(CRO)인 노터스에서 한 동물시험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98% 소멸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내년 상반기에 전임상과 임상 1상을 모두 마치는 게 목표다.

케어젠 관계자는 “상온 유통과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며 “휴대와 사용이 간편한 스프레이형 제품을 직접 완제품까지 개발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투여 편의성 높여 경쟁력 확보...

경구용으로 코로나19 치료제를 제조하는 기업 중에선 대웅제약의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르다. 대웅제약은 알약 형태로 개발 중인 호이스타정의 임상 2상 중간 결과를 이달 발표할 예정이다.

호이스타정은 만성 췌장염 치료에 쓰이던 전문의약품이다. 대웅제약은 기존 치료제를 코로나19 치료용으로 활용하는 약물재창출 방식으로 해당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뉴젠테라퓨틱스는 먹는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한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 씨앤팜은 임상 2상에 앞서 효력 시험을 진행 중이다.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코가 아닌 입으로 흡입하는 형태의 치료제 개발을 위해 올 9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임상 2상 IND를 제출했다. 하루에 2회 한 달간 쓸 수 있는 용량으로 흡입형 치료제를 내놓을 계획이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업체들은 투약 편의성을 높여야 후발주자로서 시장 공략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국내에서 개발 속도가 가장 빠른 셀트리온과 GC녹십자의 치료제는 주사로 투여하는 방식이다.

 

 

외인들은 오늘도 신풍제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연말 굳이 제약/바이오를 들고 간다면 양기관이 쓸어담고 있는 국내 치료제/백신관련주만 사시라고 했다아~~~

http://blog.daum.net/samsongeko/10401

 

외인들은 오늘도 신풍제약을 순매수하고 있다...!!!!! 연말 굳이 제약/바이오를 들고 간다면 양기

[필독]그 코로나 바이러스가 왜 변종하는거 같은가...?? 그것도 최초 접종국 영국에서 말이다... 생물인 이것들은 이미 백신을 무용화시키고 있는 중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95 ​ [속

blog.daum.net

"2001년 게코클리닉센터(GCC)를 창업할때부터 전 증권의가 사업 모토였습니다... 개인투자가들인 개미(Ant)들의 의사가 되자...로 말입니다... 아직은 미친 의사지만서리~~~^^ 위/아래 두 장의 사진은 그런 차원에서 이해하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