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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양시장 신용융자 잔고가 18조원을 넘어 20조원에 육박하고 있다...?? 그 동학개미들이여... 내가 무슨 말을 해주기를 원하는가...?? 암튼 주변을 잘 살피시고 생존하라~~~

 

J.P 모건 이 "~~(삐이이)~~"들은 한 술 더 뜨네~~~ 제목을 다시 단다... 2021년 코스닥 3300p 가고 동학개미 선봉장 날 믿고 "셀트리온 3인방"만 사라~~~

http://blog.daum.net/samsongeko/10367

 

J.P 모건 이 "~~(삐이이)~~"들은 한 술 더 뜨네~~~ 제목을 다시 단다... 2021년 코스닥 3300p 가고 동학개

KOSDAQ 투자, 월가가 급락해도 코스피가 망가져도 코스닥 제약/바이오(Bio)주는 살아 남는다고 했고, 연결된 KOSPI 시가총액 대형 제약/바이오주들도 살아남을 것이고요~~~ http://blog.daum.net/samsongeko/103

blog.daum.net

 

재벌 해바라기 조선일보 게자슥들..... 주요 국내외 제약/바이오(Bio)주들을 제대로 씹네요~~~ 조만간 300만원짜리 나올 코스닥 벗어나지 마시라고 했다아...!!!!!

http://blog.daum.net/samsongeko/10366

 

아래는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오전장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그제부터는 GPMC 내부자산(투자)운용기준상 사흘보유 규정도 이번주만 풀어줬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게임주 컴투스, 넵튠, 베스파를 다 빼고 신테카바이오, 오늘 상장주 인바이오를 다시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부계좌는 그린뉴딜 풍력주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삼강엠앤티를 넣고 5:3:2의 비율로 보유중~~~^^ GPMC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 다시 움직였고요~~~^^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2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3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택배관련주 무림SP, 무림P&P, 무림페이퍼를 다 빼고 키네마스터, 알서포트, 이씨에스를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투자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에 단톡방에 까톡 넣었으니 한참 바쁘실듯요^^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세 명등 4명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그제 J.P 모건의 "셀트리온" 매도의견 첩보(^^)를 입수한 GPMC 뉴욕지사에 여의도 GPMC 트레이딩센터와 함께 강남 GI 본사내 자산운용본부와 그 프롭 트레이딩센터도 2주간 운용중지명령 다시 해제중~~~^^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중국시장관련 화장품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를 4:3:3의 비율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그 "셀트리온 3인방" 홀딩중~~~^^ 이번주 셀트리온도 셀트리온이지만 지난주 컴투스의 판호 취득이후 한한령 해제 가능성이 저나 큰 자본주 최대 관심사임을 부언하고요~~~^^ 게코(Gekko)"

 

 

"지금 주식은 거품의 끝자락" 경제 도사들의 경고...

"글로벌 증시 과열 상태" 전문가들 경고 잇따라...

 

 

최근 글로벌 증시가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축제 분위기에 휩싸여 있지만, 한편에선 과열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8일(현지 시각) 뉴욕 증시에서 S&P500과 나스닥지수는 각각 0.28%, 0.5%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 기세는 9일 아시아 증시로 이어졌다.

한국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2.02% 오른 2755.47로 끝나며 이틀 만에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일본(+1.33%)과 대만(+0.21%)도 상승세를 보였다. 글로벌 증시 급등세는 각국의 추가 부양책, 코로나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하지만 실물 경기가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현 증시를 낙관해선 안 된다는 경고 메시지가 잇따르고 있다.

◇ 연이은 ‘사상 최고치’... 기대감만으로 달린다...

글로벌 증시는 11월 들어서면서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기 시작했다. 11월 이후 미국 다우지수는 15.4% 상승하며 3만 고지를 넘어섰고, S&P500은 13.2%, 나스닥은 15.3% 급등했다.

일본 닛케이 지수는 16.7% 상승하며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는 11월 이후 21.5% 상승해 주요 20국(G20) 증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증시 상승세에 기름을 부은 것은 코로나 백신 개발 관련 뉴스였다.

지난달 화이자·모더나·아스트라제네카 등 무려 3개 제약사의 백신이 코로나 치료에 최대 90% 이상 효과를 나타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경기 회복에 대한 핑크빛 기대감이 팽배해진 것이다.

골드만삭스의 수석 글로벌 주식전략가인 피터 오펜하이머는 “게임 체인저(game-changer)는 백신”이라며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과 실제로 백신이 잘 개발되고 있다는 증거는 전혀 별개지만, (최근 발표된) 증거가 사람들 예상보다 훨씬 더 좋았다”고 말했다.

◇ ”지금은 거품의 끝자락” 잇따르는 경고 메시지...

주가가 오르는 것만큼이나 ‘현재의 주가가 버블이며 과도한 낙관을 경계해야 한다’는 시각도 확산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시장은 상승세가 영원할 것이라는 과도한 행복에 도취해있다”고 보도했다.

미 경제 매체 포브스도 ‘기업 실적이 예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해 증시가 중장기적 관점에서 하락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신중론에 힘을 보태며 경고 메시지를 날리는 투자 전문가들도 늘고 있다.

글로벌 금융 위기 등 금융 버블을 세 차례 예측해 명성을 얻은 제러미 그랜덤 GMO 최고경영자(CEO)은 “현재 시장은 ‘멜트업’(melt up) 장세에 있다”고 했다. 멜트업이란 거품이 끓어올라 마지막에 녹아(melt) 오르는 것(up)처럼 가격이 폭등한 것을 의미한다.

그는 “지난 여름부터 증시가 버블이라고 봤는데, 최근 몇 달 사이에 진짜 ‘광기(craziness)’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3대 투자가’로 꼽히는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역시 “미국은 너무 많은 정부 부채를 떠안고 있다”며 미국이 1976년 IMF(국제통화기금)에서 구제금융을 받은 영국을 뒤따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지금 우리는 아주 위험한 시간 안에 있다”며 “내년이나 내후년 증시 투매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내 인생에서 최악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블리클리 투자자문 그룹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피터 부크바는 “(현재) 투자 심리는 2000년대 초 닷컴 버블 때 우리가 본 것처럼 격앙되어 있다”며 “주식에 대한 열정이 강한 사람도 숨 고르기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롤러코스터 타는 코로나주(株)...

국내 증시에선 증시 과열이 코로나 테마주의 급등락으로 나타나고 있다. 국내 제약사들은 코로나와 싸우기 위해 치료제·백신 개발에 적극적으로 나섰고, 안전성과 효과를 확인하기 위한 임상 시험 절차를 진행 중이다.

어느 정도 성과도 내고 있다. 그러나 임상 시험 환자를 모집하는 단계이고, 최종 결과가 나오려면 시간과 단계가 남았다. 이런 상황인데도 국내 증시에서 코로나주(株)는 춤을 추고 있다.

과거와 달리 치료제나 백신 임상 결과가 정식 논문이 아닌 기업의 보도자료나 임직원 인터뷰 형식으로 스포츠 중계하듯 개발 과정이 공개되면서 시장 혼란을 가져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지난달 11일 한 라디오 매체 인터뷰에서 코로나 항체 치료제가 연말쯤 조건부 승인을 신청할 것이라고 밝히자, 셀트리온의 주가는 7.2% 급등했다. 지난 3월 치료제 개발 계획을 밝혔을 때는 14.8% 올랐다.

지난 6월 대웅제약이 치료제 ‘니클로사마이드’가 동물 실험에서 효과를 봤다고 밝히자 당일 주가는 가격제한폭(30%)까지 뛰었다. 최근 녹십자가 개발한 치료제로 환자 단 1명을 완치시켰다고 발표하자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다.

투자자들이 임상 최종 결과가 나오지 않았는데도 주가를 끌어올리려 홍보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A 제약사 관계자는 “최근 IR팀에 ‘왜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하면서 홍보를 제대로 하지 않느냐’ ‘너희 회사 회장도 (셀트리온 회장인) 서정진처럼 직접 나서게 하라’는 투자자 항의 전화가 빗발쳤다”고 말했다.

코로나 치료제를 개발 중인 B사는 회사 이름에 바이오가 붙은 자회사 주가가 급등하자 “코로나 치료제와 무관하다”고 발표하자 한 20대 투자자에게 “왜 쓸데없는 짓을 해 주가를 떨어뜨리느냐”는 항의를 받았다고 한다.

한 제약사 임원은 “주가가 내릴 때마다 투자자들이 전화해 욕을 엄청나게 먹고 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