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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게코(Gekko)의 논평 - 그 윤 석열 검찰총장 해임시켜라...!!! 그리고 공수처법 통과시키지 못하면 난 이 날부로 문 재인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을 버린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 회의실 앞에서 공수처법 개정안 처리에 항의하며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안건조정위원회는 공수처법 개정안을 가결해 법사위 전체회의로 넘겼다.

 

공치사는~~~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들은 둘째로치고 올해 당신이나 현정권도 한 일이 없다고 생각... 긴급재난소득...?? 집권당을 만들어준 것도 국민의 힘(?)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41

 

문대통령과 현정권 참 일 어렵게들 하신다~~~ 기본적 복지 국가 완성하면 이런 논란도 없을 것을~~~ 이 재명 경기도지사님도 제 3개 블로그(Blog) 애독자(오늘 아침에는 어제 문대통령님의 언급을 생각하면서 이 양반도 비서들을 통해 제 주요 글들을 통해 민심을 파악하는 열독자라는 생각이 얼핏 들고 있는 중^^)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24

그러므로 문대통령과 현정권은 기본적 복지국가만이 답이고 지난 50년간 띁어간만큼 있는 자들과 재벌 대기업들은 이제 국민들에게 봉사(?)해야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39

게코(Gekko)의 논평 - 문대통령님, 당신의 개혁은 중대기로에 놓여 있다...!!! 그 개혁을 강골 진보 가신들이 없어 받쳐주지를 못하네 그려~~~

http://blog.daum.net/samsongeko/8262

 

게코(Gekko)의 논평 - 문대통령님, 당신의 개혁은 중대기로에 놓여 있다...!!! 그 개혁을 강골 진보

   문 재인정부는 전국 건물주들에 대한 대대적인 사정(?)을 해야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6653  내가 대통령이라면 대형 유통업체들의 국민주화와 평당 임대료 상한선 설정부터 한다..

blog.daum.net

 

(상보)민주, 공수처법 개정안 법사위 단독 처리... 내일 본회의 '속전속결'

주 호영등 야당 소속 의원들 항의에도 윤호중 법사위원장 강행 처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8일 국민의힘의 반발 속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윤호중 법사위원장은 이날 공수처법 개정안 안건조정위원회에서 개정안을 의결한 직후 법사위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소속 법사위원들은 위원장석을 둘러싸고 강하게 항의했지만 윤 위원장은 공수처법 개정안 상정 및 처리를 강행했다. 주 원내대표는 "아무리 날치기라도 절차를 지켜야 하지 않느냐"며 "도둑질을 해도 절차를 지켜야 한다"고 항의했다.

전 주혜 국민의힘 의원은 토론을 요청했지만 윤 위원장은 토론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토론을 종결했다. 이후 윤 위원장은 법안 찬성 여부를 기립으로 물은 후 의사봉 대신 손바닥을 두드려 법안을 가결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 의원 3명, 국민의힘 소속 의원 2명, 열린민주당 소속 의원 1명 등 6명으로 구성된 안건조정위원회는 국민의힘의 반대에도 불구 4대 2로 공수처장 후보추천위원회의 의결 정족수를 6명 이상에서 '3분의 2 이상'으로 완화해 야당측 추천위원의 비토권을 무력화하는 내용의 공수처법 개정안을 가결해 법사위 전체회의로 넘겼다.

 

 

문대통령님, 당신이 말한 개혁을 위해 조 국 법무부장관이 아니라 그 검찰총장을 '읍참마속'해야 합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492

NICA 공식논평 - 문대통령님, 있는 자들과 재벌들에 빌붙어 있는 토착 왜구들 신경쓰지마시고 강행 잘하신겁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437

NICA 공식논평 - 최적의 라인업, 부탁합니다... "반칙과 특권이 없는 국가... 경우와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만들어달라~~~"

http://blog.daum.net/samsongeko/8169

 

NICA 공식논평 - 최적의 라인업, 부탁합니다... "반칙과 특권이 없는 국가... 경우와 상식이 통하는

 大尹·小尹 콤비 이룰까... 중앙지검장에 윤 대진 유력...  주목받는 검찰 내 '윤 석열 사단'  尹, 1차장검사로 후보자와 손발 맞춰와... 삼바·인보사등 남은 사건 지휘 가능성...  박 영수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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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에서 고 이 영애씨가 그러더군요.... "니 묵은빛을 돈으로 갚을라고 하나..." 멎쩍어하는 고 노 무현대통령역의 송 강호씨에게 그러데요.... "자주 오라고~~~"

 

 

[인터뷰]이광재 "진작 공수처법 개정 못해서 대통령께 짐 되고 있어"

"세계적 회사 키우려면 '간섭' 감수하고 상장해야"... 친문 지지층에 '유연성' 요청...

"대권 도전? 나 아니면 안된다는 사람 많지 않나... 권력보다 '꿈 만드는 일' 원해"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 사태와 관련해 "공수처법을 진작 통과시켰다면 이런 일들이 없었을텐데 그걸 국회가 못해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짐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원조 친노' 출신인 이 의원은 7일 뉴스1과 가진 인터뷰에서 동반사퇴까지 거론되는 '추-윤 갈등' 사태 해법에 대해 "일단 공수처법 개정이 먼저다. 그 후에 해법을 찾아야 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속한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출범을 통해 검찰개혁을 완성하는 게 우선이라는 얘기다. 그는 "검찰개혁의 본질을 놓쳐서는 안된다"며 "공수처법 개정부터 하고 여야가 (추-윤 갈등 해법에) 지혜를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국민들이 살기 힘들다는데 우리가 빨리 공수처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추-윤 갈등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며 검찰개혁 이후 경제·민생 문제에 집중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 "매일 하루하루가 힘든데 국민들에게 너무 상처를 주는 일"이라고 검사들의 조직적 반발을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번 사태로 문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이 크게 흔들리는 데 대해선 "민주당의 많은 사람들이 고민이 깊지 않겠느냐"라며 "지지도가 낮아지면 경각심을 가져야 하고, 지지도가 높아지면 또 조심해야 한다. 국민의 마음은 어려운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현재 청와대와 여당이 강성 친문(親문재인) 지지층만 바라보고 정치를 한다는 비판에 대해선 "매일 걸으면서 여의도에 온 것이 잘한 일인지, 잘하고 있는 것인지 생각한다"고만 언급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과 관련한 일화를 꺼냈다.

그는 "노무현 대통령이 당선된 후에 '노사모'에게 앞으로 뭐하려느냐고 물었더니, 마치 약속한 것처럼 '견제'라고 외치더라. 대통령을 만들었으니 이제 견제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깜짝 놀랐다"고 돌아봤다.

이어 "문 대통령에 대해서는 '문통을 지키자'고 결속하며 내부 분열이 있어선 안되겠다는 상당한 컨센서스(합의)가 생긴 것이 과거 '노사모'와 지금이 다른 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노 전 대통령의 서거를 겪은 핵심 지지층이 문 대통령을 대하는 결연한 자세를 이해한다는 취지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도 "꿈이 큰 사람은 양보할 줄 아는 사람이다. 100% 자기 회사면 간섭은 덜 받겠지만, 세계적 회사로 키우려면 상장을 해야 하는 것 아니겠느냐"라고 했다. 친문 지지층도 이제 여유와 유연성을 갖고 다소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좌희정·우광재'로 불리며 노 전 대통령의 오른팔 역할을 했던 그는 10여년만에 지난 21대 총선을 통해 여의도로 복귀한 후 점차 현실 정치에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이 의원은 최근 '노무현이 옳았다'는 제목의 책을 내면서 차기 대권 도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권력이란 것이 화살 같은데, 처음에는 강렬해도 나중에는 종이 한장 못뚫더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저보다 더 좋은 사람이 대통령을 하면 되는 것 아니겠느냐"며 "저 말고도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많다"고 몸을 낮췄다. 이 의원은 "10년 전에는 그런 생각이 있었다"며 "30대에는 정도전처럼, 40대에는 이성계처럼 살겠다는 생각을 10년 전에는 했다"고 돌아봤다.

그는 "예전에는 안희정 당시 충남지사 관사에 김부겸, 김영춘, 송영길 등과 모여 다음 대선에 모두 나가서 전국정당을 만들자는 얘기를 한적도 있었다"고 했다. 이 의원은 그러나 "10년 세월을 지나고보니, 권력 추구보다 분열된 이 나라를 합치고 꿈을 만드는 그런 일을 하고 싶어졌다"며 "지금 대한민국 정치에 나 아니면 안된다는 사람들이 많지 않느냐"고 반문했다.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자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