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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요즘 난 주요 투자운용관계자들에 지수선물와 옵션, ETF에서 매수방향 정리하고 매도방향 준비하라고 지시중~~~ 큰 자본주께서는 그 좋아하시던 2차전지를 꺼려하시고 있는 중~~~

 

국내외 주식시장은 급폭락이지만 GI 파생상품과장과 그 팀원들은 국내외 주요 원유상품/지수에서 하락에 베팅 초대박중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47

애써 태연한척 무시하려는 논조들이지만... 그 다우(Dow)나 S&P보다는 테슬라 폭락에 성장주들의 성지 나스닥(NASDAQ) 급락에 주목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95

 

애써 태연한척 무시하려는 논조들이지만... 그 다우(Dow)나 S&P보다는 테슬라 폭락에 성장주들의

추석연휴라 하루쉴려고 했고만... 제목은 영화 "타짜"의 아귀 극중대사로 갈음한다. "캬아아~~~ 그 양반 갈때도 아주 예술로 가는구만~~~" http://blog.daum.net/samsongeko/10192 ​ 월가... 또 급락할거 뭐하

blog.daum.net

 

"테슬라 주가 하락에 돈 걸었던 공매도 투자사들 38조원 손실"

CNN "공매도 투자업체 대학살"... 유명 헤지펀드 "고통스럽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급등하면서 주가 하락에 베팅했던 공매도 투자업체들이 38조원 규모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NN 방송은 4일(현지시간) 금융정보 분석업체 'S3파트너스' 자료를 인용해 테슬라를 공매도한 투자업체들이 올해 들어 350억달러(38조원) 손해를 봤다고 보도했다.

공매도는 특정 종목의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진행하는 매매기법이다. 주가가 내려갈 것으로 보이는 종목의 주식을 빌려 매도한 뒤 실제로 주가가 하락하면 싼값에 되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음으로써 차익을 얻는 방식이다.

따라서 주가가 폭락하면 대박을 터트릴 수 있지만, 반대로 급등하면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된다.

S3파트너스에 따르면 테슬라 주식을 공매도한 투자업체들은 11월에만 85억달러(9조2천억원) 손해를 봤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 한 달 동안 46% 올랐고, 올해 들어 무려 600% 상승했다.

공매도 업체의 테슬라 손실 규모는 다른 종목과 비교해도 월등히 많았다. 애플 공매도에 따른 손실은 58억달러(6조2천900억원), 아마존은 56억달러(6조800억원)였다.

S3파트너스 아이호르 두서나이워스키 이사는 "테슬라 공매도 업체의 이번 손실 규모는 내가 기억하는 한 비교할 만한 사례가 없다"면서 테슬라 주가 하락을 노렸던 헤지펀드 등이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CNN 방송은 테슬라 공매도에 따른 손실은 코로나 사태로 역대 최악의 실적을 낸 올해 미국 항공업계 적자 규모 242억달러보다 많다면서 공매도 업체의 손실 규모를 "대학유명 헤지펀드 매니저 짐 차노스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최근 테슬라에 대한 공매도 규모를 줄였고, 매우 고통스러웠다"고 고백했다. 반면 일부 투자자들은 테슬라 실적과 비교해 주가가 너무 많이 올랐다며 '매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2008년 서프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다룬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인 마이클 버리 사이언에셋 대표는 "테슬라 수플레(달걀, 밀가루, 버터를 재료로 만든 요리)를 매도해야 한다"면서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를 조롱했다.

머스크는 지난 1일 테슬라 직원들에게 내부 이메일을 보내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주가가 대형 해머 아래 놓인 수플레처럼 박살 날 것"이라며 비용 절감을 촉구한 바 있다.살"에 비유했다.

 

 

그 NICA/GCC 완성하고 아시아 최대, 동양 최고의 헤지펀드를 지향하는 가까운 미래 Gekko.Ltd는 서양 주요 중소형 제약/바이오주들을 집중 공략합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849

 

 

'빅쇼트' 주인공 "테슬라 숏... 주가 말 안되는 수준"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2008년 미국 주택시장 붕괴를 예견한 투자 전문가 마이클 베리가 테슬라를 매도(숏)하고 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BI)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테슬라의 주가가 현재 '말이 안되는 수준'(current ridiculous levels)이라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더 많은 주식을 발행하라고 조언했다.

S&P지수에 편입될 예정인 테슬라는 올해 들어 575% 급등했다. 주가가 급등하자 테슬라에 비관적이었던 일부 애널리스트들도 낙관적인 시각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베리는 비관적인 시각을 유지했다고 BI는 전했다.

베리는 트윗에서 "일론 머스크, 나는 테슬라를 숏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 공짜 조언을 해주겠다. 지금 이 말도 안되는 가격에서 주식의 25~50%를 더 발행하라. 그것은 희석이 아니다"고 말했다.

베리는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와 테슬라의 재무 상황을 비교하는 도표를 트윗에 포함시켰다.

BI는 해당 도표에서 테슬라가 업계 최고 시가총액을 자랑하고 있지만 수익과 매출은 도요타, 폭스바겐 등 다른 자동차 업체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2일 테슬라 주가는 전일 대비 2.73% 하락한 568.8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