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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확진자/사망자 폭증과 월가 지수가 같이 올라가는 희한한 상황이 계속 되고 있는 중~~~ 미 재정적자이상으로 또다른 한계 임계점을 지켜보고 있습니다아~~~

 

구미 선진국은 어설픈 백신접종보다는 자유를 제한해서라도 중국처럼 발병지역에 대한 강력한 경제봉쇄만이 방역성공후 경제 정상화의 빠른 지름길임을 얼른 깨달아야 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349

그 로빈후드와 동학개미들은 추가 부양책을 기다릴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정답아니다... 정상적인 대통령이 나와 최우선 방역대책부터 시작하는 것이 시급한 국면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52

한중미, 추석/중추절/추수감사절이후라... 암튼 "끝까지 가보는거야~~~" 이 목소리 익숙하다면 그 양반은 한게임 섯다 마니아이거나 영화 '타짜'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10

 

한중미, 추석/중추절/추수감사절이후라... 암튼 "끝까지 가보는거야~~~" 이 목소리 익숙하다면 그

아따아~~~ 온갖 좋은(?) 치료제는 다 맞네.... 또라이 트럼프 낙선 확실시를 호재를 받아들이네요...!!!!!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하면서 대응 본격화하고 있는 중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05

blog.daum.net

 

아래는 이 주말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그나저나 서울시 부분 봉쇄이야기가 들리네요~~~ 밤 9시이후 서울시를 셧다운시킨다...?? 경기도도 같은 수도권이라 영향권입니다... 어제 장마감후에는 GI 본사 재경팀 회의실에서 동계자금운용/지출회의가 있어 주재하고 퇴근후 일찍 잤네요~~~^^ 중간에 월가 점검에 잠시 눈떠 확인한거말고는 인터넷 서핑활동 올스톱~~~^^ 두 늦둥이들 지 아빠가 12시간 시체되어 일어났더니 큰 놈은 울고 난리났슴다^^ 일단 정신좀 챙기죠~~~~~ 게코(Gekko)"

"두 늦둥이들은 주말 알바온 아내의 까마득한 여대 후배 베이비 시터와 노느라고 아빠도 잊은 듯하고 아내는 잠시 출타중~~~^^ 코로나19 대창궐이후 3차 대유행중의 전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이용자 20명과의 주간(영상)미팅 준비중~~~ 친인척 13명들은 참석의무 없고. 주요 투자지인들은 동계에 들어오신 3분은 필수고 이곳은 오프라인 만남이든 온라인 미팅이든 1회 불참석 주의, 2회 연속 불참시 경고, 3회 불참시 계약해지사항이고요~~~ 제 집 서재는 유투브 개인 방송용 스튜디오실 구성에 앤만한 방송국 이상의 장비들이 화상회의시스템으로 설치되어 있어 이곳에서 GI/GPMC 전계열사 전 임직원들 통제나 관리, 주요 주식투자실전과 계좌통제도 가능한 곳이네요... 그룹 전산/정보회사인 게매트릭스(Gematrix) 전산실장 작품이고요~~~ 여의도/강남/군포(산본) 아지트에도 연결된 시스템이 설치되어 있는데, 집쪽이 주요 해킹에 가장 보안적으로도 완벽하고요~~~ 산본아지트와 함께 말입니다... 장차 웹 4.0 시대에 대비하는 인터넷 증권교육사업 전개를 대비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번주 그 부외계좌 투자분들 성토 받고 간접형 랩어카운트 투자분들 문의 받으러 갑니다~~~^^ 게코(Gekko)"

 

 

"제가 못찾은 곳을 아내가 찾아내 츄리닝 차림으로 털잠바만 걸치고 금정역에 도착해 아내 먹일 군고구마/군밤 사갖고 들어가는 길이네요~~~^^ 금정역에서 좌회전하면 안양방향 왼쪽 GS편의점옆 과일과게에서 파네요~~~^^ 그 편의점 고구마보다는 군밤을 파는 곳을 저번에 못찾은 겁니다~~~^^ 게코(Gekko)"

"이 주말은 "삼국연의"와 육아분담돌봄으로 보내고 있는 중~~~^^ 연말연시 주요 인터넷 증권교육/주식투자 사업 장고도 필요하고 두 극성스런 늦둥이 아들놈들 아내한테만 맡기기에는 주중 가정부 아주머니, 주말 베이비 시터한테 도움받더래도 너무 무겁네요^^ 아들 녀석들이 예전 하역 용병시절 삼손(Samson)으로 불리웠던 절 닮아서리 귀골장대한 남자들로 크려는지 무겁기가 장난 아니고요~~~^^ 왠만한 여자들은 드는것부터 안기도 힘들고 육아 3년차 들어가는 아내 요즘 5kg정도 살 빠졌을 정도입니다~~~^^ 게코(Gekko)"

 

 

[뉴욕마감]일자리 쇼크에 부양책 조기타결 기대... 美증시 최고치...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사상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일자리 증가폭이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는 소식이 역설적으로 호재로 작용했다. 추가 경기부양책의 조기 타결을 위한 유인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다.

"시장, 부양책 조만간 처리에 베팅"

4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48.74포인트(0.83%) 뛴 3만218.2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도 32.40포인트(0.88%) 상승한 3699.12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87.05포인트(0.70%) 오른 1만2464.23으로 마감했다. 3대 지수 모두 장중 뿐 아니라 종가 기준으로도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대표적 경기순환주인 캐터필러가 4% 넘게 급등했다.

테슬라도 1% 가까이 올랐다. 밀러타박의 매트 몰리 수석전략가는 "시장은 코로나19(COVID-19) 대응을 위한 부양책이 조만간 의회를 통과될 것이라는 데 베팅하고 있다"고 했다.

전날 민주당과 공화당 지도부는 추가 부양책에 대해 협상을 재개했다. 11월3일 대선 이후 한달 만이다. 초당파 의원들이 마련한 9000억달러(약 1000조원) 규모의 부양안을 민주당 지도부가 수용한 가운데 공화당 지도부도 연내 타결을 낙관했다.

이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암울한 고용지표가 경기회복의 지체와 '어두운 겨울'을 암시한다"면서 "미 의회가 부양책을 즉각 통과시키기 전까지 고통이 심해질 것"이라고 부양책 처리를 압박했다.

美 일자리 고작 25만명↑... 전월 대비 60% 급감...

미국에서 한달 동안 일자리가 고작 25만개 느는 데 그쳤다.

코로나19 재유행 탓에 전월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추락했다. 이날 미 노동부가 발표한 11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 취업자 수는 24만5000명 증가했다. 전월의 61만명 보다 60%나 급감한 수준이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43만2000명(마켓워치 집계)에도 크게 못 미친다. 이에 따라 미국의 실업률은 전월 6.9%에서 6.7%로 0.2%포인트 낮아지는 데 머물렀다.

미국에선 지난 4월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봉쇄가 본격화되면서 4월 한달에만 약 2000만개의 일자리가 사라졌다. 미국에서 앞서 약 10년 동안 창출된 일자리가 불과 한달 만에 증발한 셈이다.

그러나 이후 경제활동이 일부 재개되면서 일자리가 회복되기 시작했다. 코로나19 관련 봉쇄가 시작되기 직전인 지난 2월 미국의 실업률은 3.5%로 약 50년 만에 최저 수준이었다.

그러나 이후 두달 동안 대규모 실업자가 쏟아지면서 4월엔 실업률이 14.7%까지 치솟았다. 제2차 세계대전 후 최대치였던 1958년 2월의 10.2%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었다.

 

 

애써 태연한척 무시하려는 논조들이지만... 그 다우(Dow)나 S&P보다는 테슬라 폭락에 성장주들의 성지 나스닥(NASDAQ) 급락에 주목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95

KOSDAQ 투자, 오늘은 다시 상승..... "끝까지 가보는거야~~~" 이 목소리 익숙하다면 그 양반은 한게임 섯다 마니아이거나 영화 '타짜'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068

 

KOSDAQ 투자, 오늘은 다시 상승..... "끝까지 가보는거야~~~" 이 목소리 익숙하다면 그 양반은 한게임

[마감]외국인·기관 ‘팔자’... 다시 780p선 하회... ( 최근 3개월간 KOSDAQ 일봉 그래프 ) ( 당일 KOSDAQ 지수그래프 ) 앞으로 3년간 당일마감 시작전 항상 영화 알렉산더 OST의 'The Drums Of Guagamel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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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주가 하락에 돈 걸었던 공매도 투자사들 38조원 손실"

CNN "공매도 투자업체 대학살"... 유명 헤지펀드 "고통스럽다"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 주가가 급등하면서 주가 하락에 베팅했던 공매도 투자업체들이 38조원 규모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CNN 방송은 4일(현지시간) 금융정보 분석업체 'S3파트너스' 자료를 인용해 테슬라를 공매도한 투자업체들이 올해 들어 350억달러(38조원) 손해를 봤다고 보도했다.

공매도는 특정 종목의 주가 하락을 예상하고 진행하는 매매기법이다. 주가가 내려갈 것으로 보이는 종목의 주식을 빌려 매도한 뒤 실제로 주가가 하락하면 싼값에 되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음으로써 차익을 얻는 방식이다.

따라서 주가가 폭락하면 대박을 터트릴 수 있지만, 반대로 급등하면 막대한 손실을 보게 된다.

S3파트너스에 따르면 테슬라 주식을 공매도한 투자업체들은 11월에만 85억달러(9조2천억원) 손해를 봤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 한 달 동안 46% 올랐고, 올해 들어 무려 600% 상승했다.

공매도 업체의 테슬라 손실 규모는 다른 종목과 비교해도 월등히 많았다. 애플 공매도에 따른 손실은 58억달러(6조2천900억원), 아마존은 56억달러(6조800억원)였다.

S3파트너스 아이호르 두서나이워스키 이사는 "테슬라 공매도 업체의 이번 손실 규모는 내가 기억하는 한 비교할 만한 사례가 없다"면서 테슬라 주가 하락을 노렸던 헤지펀드 등이 막대한 타격을 입었다고 밝혔다.

CNN 방송은 테슬라 공매도에 따른 손실은 코로나 사태로 역대 최악의 실적을 낸 올해 미국 항공업계 적자 규모 242억달러보다 많다면서 공매도 업체의 손실 규모를 "대학유명 헤지펀드 매니저 짐 차노스는 블룸버그와 인터뷰에서

"최근 테슬라에 대한 공매도 규모를 줄였고, 매우 고통스러웠다"고 고백했다. 반면 일부 투자자들은 테슬라 실적과 비교해 주가가 너무 많이 올랐다며 '매도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2008년 서프프라임 모기지 사태를 다룬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인 마이클 버리 사이언에셋 대표는 "테슬라 수플레(달걀, 밀가루, 버터를 재료로 만든 요리)를 매도해야 한다"면서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를 조롱했다.

머스크는 지난 1일 테슬라 직원들에게 내부 이메일을 보내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주가가 대형 해머 아래 놓인 수플레처럼 박살 날 것"이라며 비용 절감을 촉구한 바 있다.살"에 비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