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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이번달/신년초 증시전망...?? 현재 글로벌 증시는 테슬라부터 주요 공매도 논란으로 아비규환... 그 조정은 오지 않는다고 했다... 한방에 폭락이라고 했다아~~~

 

새벽 유럽/월가와 주초 아시아 증시 상황을 보고 말씀드린다... 예전 씨젠 씹을때 누가 그러데요^^ "진단한다고 낫습니까..." 되빠꾸치면... "백신 접종한다고 안 걸리냐~~~"

http://blog.daum.net/samsongeko/10336

 

새벽 유럽/월가와 주초 아시아 증시 상황을 보고 말씀드린다... 예전 씨젠 씹을때 누가 그러데요^

​ KOSDAQ 투자, 정확히 말씀드린다... 코스피는 급락할뻔 했고 코스닥만 금요일 장중내내 우상향 급등세 유지했습니다...!!!!! 주요 금융/증권 언론들 계속 그렇게해라~~~~ http://blog.daum.net/samsongeko/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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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기십만명이 매일 확진되고 있는데, 백신 접종 기대 심리로만 버틴다...?? 젊은 파생상품 재야전문가들은 소비 지표와 경기 부양책 진행상황만 예의주시하고 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86

요즘 주변 젊은 재야쪽 동향은 풋옵션 초대박에 대비... 월가 지리한 중기 -30% 조정 22.3%, 하루만에 -10% 대폭락 77.7%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66

 

요즘 주변 젊은 재야쪽 동향은 풋옵션 초대박에 대비... 월가 지리한 중기 -30% 조정 22.3%, 하루만

월가 증시 전망...?? -40%는 아니더래도 나스닥기준 -30%까지는 가격(기간)조정이상의 중기 조정장을 예상하고 있는 중~~~ http://blog.daum.net/samsongeko/10158 월가 사흘째 하락중... 또라이 아베는 중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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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증시전망]2700p선도 뚫은 코스피... 낙관과 신중사이...

지난주 코스피 2731p 마감... 계속되는 신고가 행진...

美 부양책 타결 기대감 호재... 과열부담도 존재...

10일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투자주체 방향성 ‘관심’

英, 이번주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바레인도 승인...

 

 

코스피 지수가 연일 최고점 경신을 거듭하며 2700선마저 넘어섰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여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미국의 추가 부양책 타결 및 백신 상용화 기대감 등이 지수를 끌어 올렸다. 거침없는 상승세를 바라보는 증권가의 이번 주 전망은 낙관론과 신중론이 갈린다.

지난 주(11월30일~12월4일) 코스피 지수는 지난주 대비 3.72%(98포인트) 상승한 2731.45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이 2조원 넘게 대량 매도한 11월30일 빼고 나흘 연속 상승했다.

특히 지난 4일에는 장중 2742.77까지 치솟으면서 장중 사상 최고점을 갈아치운데 이어 종가도 2731.45에 마감하며 확실한 2700선 안착을 알렸다. 외국인이 주간 8723억원 어치 주식을 팔았음에도 1조4645억원 어치를 사들인 개인에 힘입어 완연한 상승세를 보였다.

증권가는 이번 주 코스피 지수를 2650~2750(NH투자증권)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정가의 추가 부양책 타결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추가 상승동력이 있겠지만 현 주식시장이 과열구간이라는 점에서는 조정 압력도 존재한다는 예상이다.

노 동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유럽 등 주요 선진국 경기 부양 관련 기대감이 지속될 수 있는 한주”라며 “미국 펠로시 하원의장은 당초 민주당 계획보다 적은 9000억 달러(약 477조원) 규모 부양책을 토대로 공화당과 협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미국 재정 부양책 기대감은 최근 옅어졌다가 다시 부상하며 위험자산 선호심리에 긍정적으로 긍적적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IBK투자증권은 “연말까지 백신 관련 호재가 남아있다는 점에서 외국인 수급에 의한 지수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반면 한 지영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11월 코스피는 약 14%대 급등했는데 이는 1990년대 이후 2001년 11월 (+19.7%), 1999년(+19.6%) 다음으로 높은 주가 상승률에 해당한다”며

“현재의 고점을 만든 재료들이 상당부분 소진되어가고 있음을 감안 시 단기적으로 주식시장 상승동력이 약해질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 단기 박스권을 형성하며 기간 조정 국면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증권가는 오는 10일 선물옵션 동시만기일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외국인의 KOSPI200 선물 롤오버(상환 만기에 다다른 채무의 상환을 연장하는 조치) 여부가 향후 주식 시장의 방향성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다.

NH투자증권은 “외국인 수급 방향성이 대한 힌트가 나타날 동시만기 전에 투자 주체들의 관망세가 나타날 수 있다”며 “주요 투자주체들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일 시기는 동시만기 이후”라고 말했다.

한편 세계 최초로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한 영국은 이번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첫 실제 접종인만큼 결과에 따라 세계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에 이어 바레인도 4일(현지시간) 화이자의 백신의 긴급상용을 승인했으며, 미국 FDA는 오는 10일 화이자 백신에 대한 사용 허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외에 미국 소기업낙관지수(12월8일),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12월10일) 등도 주목할 일정이다.

 

 

영화 '빅쇼트'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베리 "테슬라 숏... 주가 말 안되는 수준"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으로 2008년 미국 주택시장 붕괴를 예견한 투자 전문가 마이클 베리가 테슬라를 매도(숏)하고 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BI)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그는 테슬라의 주가가 현재 '말이 안되는 수준'(current ridiculous levels)이라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게 더 많은 주식을 발행하라고 조언했다.

S&P지수에 편입될 예정인 테슬라는 올해 들어 575% 급등했다. 주가가 급등하자 테슬라에 비관적이었던 일부 애널리스트들도 낙관적인 시각으로 돌아섰다. 하지만 베리는 비관적인 시각을 유지했다고 BI는 전했다.

베리는 트윗에서 "일론 머스크, 나는 테슬라를 숏하고 있다. 하지만 여기 공짜 조언을 해주겠다. 지금 이 말도 안되는 가격에서 주식의 25~50%를 더 발행하라. 그것은 희석이 아니다"고 말했다.

베리는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와 테슬라의 재무 상황을 비교하는 도표를 트윗에 포함시켰다.

BI는 해당 도표에서 테슬라가 업계 최고 시가총액을 자랑하고 있지만 수익과 매출은 도요타, 폭스바겐 등 다른 자동차 업체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2일 테슬라 주가는 전일 대비 2.73% 하락한 568.82달러에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