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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아니 막판인데(?) 이런건 항명해야 하는거 아님감... 또라이도 아니고~~~ 코로나19 대창궐에 곡소리나고 있는 국민들을 볼모로 삼는다...?? 아무튼 이해가 안되는 국가다...

 

이 양반 머리속 구조를 함 파헤쳐보고 싶네~~~ 그 대국답게 행동하고 소인배짓거리좀 그만좀하지~~~

http://blog.daum.net/samsongeko/9728

(2020년도 종합소득세 신고/대리 완료)팍스 아메리카...?? 오늘부터 미국을 소말리아 해적과 동급으로 취급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82

 

(2020년도 종합소득세 신고/대리 완료)팍스 아메리카...?? 오늘부터 미국을 소말리아 해적과 동급

 내 볼때는 미국만 최하 100만명이상이다...!!!!! 만약 이런 속도로 2년간 진행된다면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68  우린 운이 좋았고, 그 집단면역이 전세계로 진행될때까지 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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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부양책 중단"... '므누신 쇼크'에 나스닥 0.4%↓

 

 

뉴욕증시가 내림세로 마감했다. 미국 재무부가 코로나19(COVID-19) 사태에 대응해 부양책으로 집행해온 긴급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의 일부를 올해말 종료키로 했다는 소식이 시장의 자금경색 우려를 키웠다.

20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19.75포인트(0.75%) 떨어진 2만9263.48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24.33포인트(0.68%) 하락한 3557.54를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49.74포인트(0.42%) 내린 1만1854.97로 마감했다.

애플과 페이스북,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모두 1% 넘게 떨어졌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급증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추수감사절(11월26일) 여행 자제 경보에 대표적 여행주인 크루즈업체 카니발은 4.5%나 급락했다. 반면 이른바 '집콕' 수혜주인 줌은 6% 넘게 뛰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은

전날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긴급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 가운데 4개는 90일을 추가 연장하되 5개는 올해 말로 종료하고 미사용 기금을 반환하라고 요청했다.

미사용 기금 4550억달러(약 507조원)를 회수한 뒤 의회가 다른 곳에 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재무부가 종료하려는 프로그램에는 △중소기업 등에 대출을 제공하는 메인스트리트 대출프로그램(MSLP) △회사채 매입용 프라이머리마켓 기업신용기구(PMCCF) △세컨더리마켓 기업신용기구(SMCCF) △자산담보부증권 대출기구(TALF) △지방채 유동성기구(MLF)가 포함된다.

에버코어ISI의 크리슈나 구하 부회장은 "이 조치는 잘못된 시점에 시장의 자금줄을 조이고 안전망을 제거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 로빈후드와 동학개미들은 추가 부양책을 기다릴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정답아니다... 정상적인 대통령이 나와 최우선 방역대책부터 시작하는 것이 시급한 국면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52

 

그 로빈후드와 동학개미들은 추가 부양책을 기다릴지는 모르겠지만, 이거 정답아니다... 정상적

그 화이자의 대선용 임상 결과라~~~ 또 실패했을 가능성이 77.7%고 22.3%는 가능성만 보여줄 것...!!!!! 제약/바이오 전문가로서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답 없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44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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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다우 0.8%↓... 므누신 "연준 남은 화력 충분"

 

 

뉴욕 증시가 하락했다. 재무부가 긴급대출 프로그램을 놓고 연방준비제도(연준)과 벌이는 대립각이 경기회복 기대감에 찬물을 끼얹었다.

20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219.75포인트(0.75%) 내린 2만9263.48를 기록했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24.33포인트(0.68%) 하락한 3557.54, 나스닥 지수는 49.74포인트(0.42%) 밀린 1만1854.97를 나타냈다.

주간으로 3대 지수들은 엇갈렸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0.7%, 0.8%씩 내렸지만 나스닥은 0.2% 올랐다.

◇ 므누신 "연준, 남은 화력 충분"

: 재무부와 연준의 불화가 이날 증시를 끌어 내렸다. 미 경제를 책임지는 투톱인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연준)이 일부 긴급 대출프로그램의 만기 연장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다.

재무부는 이 프로그램이 소기 목적을 달성했으니, 일부는 만료하고 미사용 자금 700억달러를 회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연준은 이례적으로 즉각 성명을 내고긴급 대출프로그램이 "한 세트"로 모두 연장되야 한다고 반발했다.

재무부와 연준의 갈등은 감염병 위기가 심화하는 상황 속에서 불거지면서 가뜩이나 불안한 경제에 불확실성을 더했다. 또, 재선에 실패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행정부의 돈줄을 틀어 막는 듯한 분위기도 연출됐다.

이에 스티브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날 CNBC방송에 출연해 정치적 결정이 아니었다고 반박하며 연준은 금융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필요한 "남은 화력이 충분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앞으로 몇 개월이 아주 힘들 것이라며 강력한 정책 지원이 계속되야 한다는 입장이다.

◇ S&P업종 11개 중 10개 하락...

: S&P500의 11개 업종 중에서 1개를 제외하고 10개가 일제히 내렸다. 유틸리티만 0.05% 올랐고 나머지는 기술 1.05%, 산업 0.91%, 금융 0.88%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종목별로 보면 보잉과 세일스포스가 각각 2.9%, 2.5%씩 내려 다우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화이자는 1.4% 올랐다. 개발한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해달라고 미 식품의약국(FDA)에 신청했고 다음달 중순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

대형 기술주는 대부분 내렸다. 애플 1.1%, 아마존 0.6%, 알파벳 1.2%, 페이스북 1.2%, 마이크로소프트(MS) 1%씩 내렸다. 반면 온라인 화상회의 업체 줌은 6% 뛰었다. 감염 확산에 미국 전역에서 제한 조치가 잇따른 여파다.

테슬라는 1.9% 하락했다. 하지만 테슬라는 이번주 전체로 보면 20% 가까이 뛰었다. 다음달 S&P500 지수 편입이 확정된 효과가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