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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백신은 주가부양용이 아니고 주가지지내지 폭락방지용입니다...!!!!! 월가, 아니 미국은 현재 최악의 성탄절 연휴를 맞이해야할 심각한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는 중~~~

 

월가, 기십만명이 매일 확진되고 있는데, 백신 접종 기대 심리로만 버틴다...?? 젊은 파생상품 재야전문가들은 소비 지표와 경기 부양책 진행상황만 예의주시하고 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86

요즘 주변 젊은 재야쪽 동향은 풋옵션 초대박에 대비... 월가 지리한 중기 -30% 조정 22.3%, 하루만에 -10% 대폭락 77.7%입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166

 

요즘 주변 젊은 재야쪽 동향은 풋옵션 초대박에 대비... 월가 지리한 중기 -30% 조정 22.3%, 하루만

월가 증시 전망...?? -40%는 아니더래도 나스닥기준 -30%까지는 가격(기간)조정이상의 중기 조정장을 예상하고 있는 중~~~ http://blog.daum.net/samsongeko/10158 월가 사흘째 하락중... 또라이 아베는 중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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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마감]"95% 예방효과" 화이자 백신도 소용 없는 美증시...

 

 

뉴욕증시가 이틀째 내림세를 이어갔다. 화이자의 코로나19(COVID-19) 백신까지 95%의 효과를 보였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뉴욕시 공립학교의 대면수업이 중단됐다는 소식이 주가를 짓눌렀다. 학생들의 통학 중단은 부모들의 직장 복귀를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뉴욕시 공립학교, 두달 만에 대면수업 중단...

18일(현지시간) 블루칩(우량주) 클럽인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44.93포인트(1.16%) 떨어진 2만9438.42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S&P(스탠다드앤푸어스) 500 지수는 41.74포인트(1.16%) 하락한 3567.79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97.74포인트(0.82%) 내린 1만1801.60에 마감했다.

애플과 아마존, 페이스북 뿐 아니라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도 1% 안팎 떨어졌다. 반면 뉴욕시의 공립학교 폐쇄 소식에 '집콕' 수혜주인 줌은 3% 뛰었다.

빌 드블라시오 뉴욕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19일부터 뉴욕시 모든 공립학교의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뉴욕의 공립학교들은 약 두달 만에 다시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하게 됐다.

이번 조치는 뉴욕시의 주간 코로나19 양성 판성률이 3%를 넘어선 데 따른 것이다.

화이자 백신도 95% 효과... "연내 보급 기대"

미국 대형 제약사 화이자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을 공동 개발한 독일 바이오기업 바이오엔테크의 최고경영자(CEO)는 "백신이 승인되면 올해가 가기 전에 백신 보급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구르 자힌 바이오엔테크 CEO는 18일(현지시간) 미국 CNN과의 인터뷰에서 "금요일(20일)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백신 긴급사용을 위한 서류를 제출할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이 임상시험 3상에서 95%의 효능을 보였다는 최종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앞서 미국 제약사 모더나가 발표한 백신의 94.5%와 비슷한 수준이다.

백신은 코로나19 중증화·사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도 94%의 코로나19 예방 효과를 보였다. 심각한 부작용도 보고되지 않았다. 자힌 CEO는 최종 임상 결과에 대해 "우리는 FDA가 규정한 요건을 충족했다"며

"백신 제조 관련 데이터도 전달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 4~5월까지 백신 수억회분을 공급하는 게 목표"라며 "모든 일이 잘 풀리고 백신 공급이 조직적으로 이뤄진다면 내년엔 일상 생활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자힌 CEO는 "내년 가을이 오기 전 코로나19 예방접종율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도록 정부에서 보장해야 한다"고 정부의 역할을 강조했다.

미국서 새로 짓는 집 5% 늘었다...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미국에서 새로 짓기 시작한 주택은 기대 이상으로 크게 늘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도심이 아닌 교외 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택 착공 건수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다.

이날 미 상무부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10월 주택 착공 실적은 153만건으로 집계됐다. 계절조정 연율을 기준으로 한 수치로, 전월의 145만9000건 대비 4.9% 늘었다.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예상한 149만건(마켓워치 집계)을 웃도는 규모로,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되기 전인 지난 2월(157만건)에 근접한 수준이다. 그러나 10월 미국 내 건축허가 건수는 154만5000건으로 전월과 같았다.

시장 예상치인 157만건을 소폭 밑돌았다.

OPEC+ 증산 연기 기대에 WTI 11주 최고치...

OPEC(석유수출국기구)와 그 동맹 산유국들의 모임인 OPEC+가 증산을 연기할 것이란 기대가 국제유가를 밀어올렸다.

이날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12월 인도분은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39센트(0.9%) 오른 41.82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최근 11주 사이 최고치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내년 1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밤 11시35분 현재 40센트(0.9%) 상승한 44.15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OPEC+는 당초 내년 1월로 예정했던 200만 배럴 규모의 증산을 3∼6개월 연기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달러화는 약세였다.

오후 5시37분 현재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03% 내린 92.39를 기록 중이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기준으로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도 내렸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14.10달러(0.75%) 하락한 1871.0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그 중국도 개발했다하지 러시아도 개발했다고 하니깐, 미국과 유럽 제약기업들도 쇼하고 있는 중~~~ 혈장이나 항체치료제라면 모를까, 코로나 바이러스는 백신개발이 불가능...!!!!

http://blog.daum.net/samsongeko/10272

 

그 중국도 개발했다하지 러시아도 개발했다고 하니깐, 미국과 유럽 제약기업들도 쇼하고 있는

그 화이자의 대선용 임상 결과라~~~ 또 실패했을 가능성이 77.7%고 22.3%는 가능성만 보여줄 것...!!!!! 제약/바이오 전문가로서 이 코로나 바이러스는 답 없다~~~ http://blog.daum.net/samsongeko/10244 ​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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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간호사가 폭로한 코로나 참상 "최소한의 치료도 못 받고..."

'의료붕괴·차별치료' 증언... "딱 3번 6분 심폐소생술 뒤 시신 가방에"

중증환자 병실은 '시신 구덩이'... 교도소 수감자, 냉동트럭에 시신 날라...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무서운 속도로 번지는 가운데 일선 간호사가 병원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혹한 현장 상황을 증언했다.

텍사스주 엘패소의 한 대학병원에서 파견 근무를 한 간호사 로와나 리버스는 최근 페이스북에 동영상을 올려 코로나 중증 환자들이 최소한의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사망하는 현실을 폭로했다고 폭스뉴스 등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간호사 리버스는 코로나 환자가 넘쳐나자 대학병원 측이 '시신 구덩이(pit)라고 부르는 중증 환자 병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증언했다. 그는 "이곳으로 들어간 환자는 시신 가방에 싸여 나온다"며 "죽지 말았어야 할 많은 사람이 죽는 것을 봤다"고 울먹였다.

이어 '구덩이'로 옮겨진 중증 환자에 대한 병원의 방침은 "심폐소생술을 3차례만 하는 것이고, 그 시간은 6분밖에 걸리지 않았다"며 병원 측이 환자를 살리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그는 "영안실에는 시신이 가득 차 있었다"며 "숨진 사람이 너무 많아서 냉동 트럭이 동원됐다"고 전했다. 리버스는 병원에서 차별적인 진료 행위도 이뤄졌다고 폭로했다.

그는 "한 간호사는 VIP 환자만 전담했는데, 그 환자는 의사의 아내였다"면서 "의료진은 그 환자를 살리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했고, 그 사람은 중환자실에서 살아 나온 유일한 환자였다"고 주장했다.

리버스의 폭로에 대학병원 측은 성명을 내고 "의료 종사자들의 고통에 공감하지만, 간호사의 주장과 관련해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텍사스주에선 코로나19 누적 환자가 100만 명을 넘었고, 현재까지 2만여 명이 사망했다.

 

특히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진 엘패소에선 7만3천 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769명이 숨졌다. 이처럼 사망자가 속출하자 엘패소 당국은 교도소 수감자들을 동원해 일주일째 시신을 냉동 트럭에 옮기고 있다고 CNN방송은 보도했다.

엘패소 카운티 법원은 "100여구의 시신이 안치된 검시관 사무실에서 과로한 직원들을 돕기 위해 재소자들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9명의 수감자가 시신 처리 업무에 자원했고, 이들은 시간당 2달러를 받고 매일 8시간씩 검시 사무소에서 일하고 있다고 현지 경찰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