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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진단강국의 K-방역 우수국가 이미지도 개인들 욕망과 탐욕들로 퇴색하고 있는 중~~~ 이제는 동네 행정지자체에서 보내는 확진자 동선 문자메세지도 안보시는듯하고~~~

 

이 주말에 난 알프레드 까뮈의 '페스트' 읽었다... 그 또라이 트럼프와 반인륜적 전범 후예인 이 일본 쪽바리가 내려와야 이 세계 진정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85

 

이 주말에 난 알프레드 까뮈의 '페스트' 읽었다... 그 또라이 트럼프와 반인륜적 전범 후예인 이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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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어제 퇴근후 단 유일무이한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지난 주말 단풍겸 힐링/명상 여행이 당분간 갈수 있는 마지막 국내여행이 될듯요^^ 철저한 가족/운전동생 보호에 단독채 두 곳을 예약해 불특정 다수와의 접촉을 최소화 했고요~~~ 주말이후 다시 수도권은 1.5, 2단계로 다시 접어들고 있는중~~~ 유럽/미국은 연일 코로나19 대창궐이 코로나21로 2차 팬데믹화하고 있고, 이런 판국에 일본 쪽바리 게자슥들은 기여코 올림픽을 개최하려는지 수작이네요~~~ 두 또라이 아베와 트럼프가 내려오면 세상이 좀 조용해지려나 했더니, 이것도 아닌듯하고 인간들의 욕망과 탐욕의 엉크러진 글로벌 동향과 국내 상황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고, 경자년 이 전염병은 자연의 벌처럼 느껴지네요~~~ 퇴근해 씻고 오늘/이번주 장세 관전평입니다... 그 탐욕의 중심에 저도 참여중이고 박셀 재상한가에 피플 +15%를 쥐고 회사(자가)계정외 고객계정도 직접 개입 준비중~~~^^ 게코(Gekko)"

 

 

(종합)신규확진 230명 나흘째 200명대, 지역 202명... 수도권 1.5단계로...

200명대 지역발생 확진자는 9월 2일 이후 76일만..해외유입 사례 28명...

서울 90명-경기 52명-광주 18명-전남 16명-강원·인천 13명 등 확진...

'일상 감염' 전방위 확산 양상... 누적 2만8천998명, 사망자 총 494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면서 17일에도 신규 확진자 수는 200명대를 기록했다. 지난 14일부터 이날까지 나흘 연속 200명대를 이어간 것이다.

이 같은 확산세는 카페와 직장, 가족·지인모임 등 일상 속 집단감염이 만연한 상황에서 최근 들어 학교와 동아리, 기도원, 백화점, 음식점 등을 고리로 새로운 발병 사례가 속속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방역당국은 일단 확산세가 거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19일 0시를 기해 1.5단계로 격상키로 결정했다. 방역당국은 이와 동시에 각 지역의 증가세를 꺾기 위한 다양한 대책도 고심하고 있다.

지역발생 202명 중 수도권 137명, 닷새째 100명대... 광주·전남·강원서도 감염자 속출...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30명 늘어 누적 2만8천998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223명)보다 7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 수가 세 자리를 나타낸 것은 이달 8일(143명) 이후 10일째이며, 200명대는 나흘 연속이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 수를 일별로 보면 124명→97명→75명→118명→125명→145명→89명→143명→126명→100명→146명→143명→191명→205명→208명→223명→230명 등으로,

17일간 3차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200명대도 4일이나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230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02명, 해외유입이 2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193명)보다 9명 증가하며 지난 9월 2일(253명) 이후 76일 만에 200명 선을 넘었다. 지난 11일 이후 7일 연속 세 자릿수 기록이기도 하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서울 87명, 경기 38명, 인천 12명 등 수도권이 137명이다. 수도권 내 지역발생 확진자는 지난 13∼16일(113명→109명→124명→128명)에 이어 5일째 100명대를 나타냈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광주가 1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전남 16명, 강원 13명, 충남 9명, 경북·경남 각 3명, 대구 2명, 대전 1명이다.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수원대 미술대학원-동아리(누적 14명), 경기 고양시 소재 백화점(9명), 경북 청송군 가족모임(19명), 전남 순천시의 한 음식점(6명), 충북 음성군 벧엘기도원(10명) 등 전국 곳곳에 걸쳐 있다.

이외에도 서울 동작구 카페(21명), 강서구 소재 병원(17명), 강원 철원군 장애인 요양원(11명), 강원지역 교장 연수 프로그램(18명), 전남 광양시 소재 기업(29명) 등의 산발적 감염과 관련한 추가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해외유입 28명... 어제 1만8천64건 검사, 양성률 1.27%...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으로, 전날(30명)보다 2명 줄었다. 해외유입 사례는 지난달 28일(7명) 한 자릿수를 마지막으로 이후로는 10∼30명대 사이를 오르내리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일별 확진자 수는

19명→21명→31명→23명→18명→29명→20명→17명→28명→17명→25명→27명→29명→33명→15명→29명→39명→32명→30명→28명 등으로 20일 가운데 20명을 넘은 날만 15일이고, 이 중 5일은 30명대를 보였다.

이날 신규 확진자 28명 가운데 8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20명은 경기(14명), 서울(3명), 대구·인천·세종(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의 유입 추정 국가는 미국이 11명으로 가장 많고 러시아가 8명, 방글라데시 2명, 필리핀·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아랍에미리트·우크라이나·스웨덴·멕시코 각 1명이다. 28명 중 내국인이 8명, 외국인이 20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90명, 경기 52명, 인천 13명 등 수도권이 155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2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사망자는 추가로 나오지 않아 494명을 유지했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1.70%다.

코로나19로 확진된 뒤 상태가 위중하거나 악화한 '위중증' 환자는 5명 줄어 총 60명이다.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01명 늘어 누적 2만5천860명이 됐다. 현재 격리돼 치료를 받는 환자는 129명 늘어 총 2천644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281만5천755건으로, 이 가운데 274만5천555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나머지 4만1천202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1만8천64건으로, 직전일(1만813건)보다 7천251건 많았다. 전날 검사건수 대비 확진자를 계산한 양성률은 1.27%(1만8천64명 중 230명)로, 직전일 2.06%(1만813명 중 223명)보다 하락했다.

이날 0시 기준 누적 양성률은 1.03%(281만5천755명 중 2만8천998명)다. 한편 방대본은 전날 누적 확진자 수를 애초 223명으로 발표했으나 지방자치단체의 오신고로 인해 서울에서 1명을 제외했다.

 

 

이 주말에도 또 알프레드 까뮈의 '페스트' 뒤적거리고 있는 중~~~ 경제를 안 살릴수도 없고, 제 지병인 당뇨이상으로 지랄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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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말에도 또 알프레드 까뮈의 '페스트' 뒤적거리고 있는 중~~~ 경제를 안 살릴수도 없고, 제 지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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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200명 선 크게 넘는다... 오후 6시 현재 170명 확진...

수도권만 최소 130명 확진... 내일(18일 0시 기준) 200명 중반대 전망...

서울 83명, 경기 42명, 전남 10명, 충남 7명, 경남 6명, 강원·인천 5명 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일일 확진자가 1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최소 170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12시까지 추가될 확진자를 감안하면 18일 0시 기준으로 집계될 일일 확진자 규모는 200명 선을 크게 웃돌 전망이다.

17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는 서울 83명, 경기 42, 전남 10, 충남 7, 경남 6, 강원 5, 인천 5, 경북 3, 부산 3, 울산 3, 광주 2, 대구 1 등 170명으로 집계됐다.

오후 6시 현재 신규 확진자 170명은 하루 전 149명에 비해 21명이나 앞서는 규모이다. 이를 감안하면 17일 하루 발생 확진자(18일 0시 기준으로 집계)는 5일 연속 200명 선을 크게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일일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으로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146→143→191→205→208→223→230명'으로 연일 급증세다.

◇ 수도권 오후 6시 현재 130명 신규 확진...서울만 83명, 일상 속 집단감염 속출...

오후 6시 현재 수도권 확진자는 130명으로 집계됐다. 전국 신규 확진자 170명 가운데 76%가 수도권에 집중됐다. 오후 6시 현재 130명은 전날 시간 111명보다 크게 늘어난 수치이다.

서울의 신규 확진자는 오후 6시 현재 83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6986명으로 증가했다. 이중 1명만 해외입국 확진자이고 나머지는 지역발생 사례다.

주요 집단감염별 신규 확진자는

Δ도봉구 소규모 작업장 관련 4명 Δ동작구 모조카페 관련 3명 Δ동대문구 에이스 희망케어센터 관련 2명 Δ중구 소규모 공장 관련 2명 Δ성동구 금호노인 요양원 관련 2명 Δ수도권 미술대학원/아이스하키 관련 2명

Δ잠언의료기(강남구 CJ텔레닉스) 관련 2명 Δ서초구 사우나 관련 2명 Δ송파구 지인모임 강원여행 관련 1명 Δ성북구 가족 관련 1명 Δ강남구 역삼역(성동구 시장) 관련 1명 Δ서대문구 요양시설 관련 1명

Δ타시도 확진자 접촉자 3명 Δ기타(이전 집단감염 및 산발사례) 28명 Δ감염경로 조사 중 28명 등이다.

경기도의 신규 확진자도 42명에 달했다. 경기 성남에서는 8명(성남 546~553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안산에서는 상록구 소재 수영장 관련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고양시는 일산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같이한 주민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의정부에서도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4명(의정부278∼281번)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인천에서는 5명(1104번~1108번)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서구 거주 40대(인천 1104번), 중구 거주 50대(인천 1105번), 중구 거주 50대(인천 1106번), 미추홀구 거주 60대(인천 1107번), 계양구 거주 60대(인천 1108번) 등이다.

인천 1104번은 앞선 지역 확진자(인천 1098번)와 접촉했다. 인천 1105~1106번은 러시아에서 입국한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1107번과 인천 1108번은 각각 지역의 앞선 확진자와 접촉했다.

◇ 비수도권 오후 6시 현재 40명 확진... 호남권 최소 12명 추가, 하동군에 첫 확진자...

 

전남에서는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순천 43(순천 106~108번), 목포 3명(목포 20~22번), 화순군 1명(화순 11번), 광양시 3명(광양 48~49번)이다. 순천 106번(전남 267번)은 은 감염경로가 조사 중이다.

순천 107번(전남 268번)은 광양 39번(전남 244번)과 접촉했다. 광양 39번은 통근버스를 매개로 집단감염이 일어난 광양의 한 기업체 직원 확진자(광양 27번)와 접촉했다.

순천 108번(전남 269번)은 연향동 음식점과 관련이 있는 순천 94번(전남 239번)과 접촉했다. 목포 20번(전남 265번)은 전남대병원 신경외과 의사(광주 546번) 관련 확진자인 목포 17번(전남 258번)과 접촉했다.

목포 21번(전남 270번)은 목포 20번 접촉자이다. 목포 22번(전남 271번)은 강원도 방문 이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순 11번(전남 266번)은 앞서 확진된 요양보호사(전남 201번)로부터 목욕 복지서비스를 받는 과정에서 감염됐다.

광양 48번(전남 272번)은 광양 직장에서 앞선 확진자(광양 47번)와 접촉했다. 광양 49~50번은 광양읍에 거주하는 가족으로, 역시 가족 확진자인 순천 105번과 접촉했다.

광주에선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자 2명(광주 579~580번)이 발생했다. 광주 579번은 전남대병원 신경외과 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던 입원 환자이다. 광주 580번은 앞서 확진된 전남대병원 관련 가족 확진자(전남 573번)와 접촉했다.

전남대병원 관련 n차 감염사례인 것이다. 전남대병원에서는 지난 13일 신경외과 의사인 전남 546번을 시작으로 관련 확진자가 31명에 달하고 있다. 거주지별로는 광주 25명, 목포 5명, 광명 1명 등이다.

충남에선 7명(충남 714~720번)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천안 4명(천안 383~386번), 아산 1명(아산 101번), 서산 1명(서산 35번) 등이다. 천안 383번은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자이다.

천안 384번은 앞선 지역 확진자(천안 379번)와 접촉했다.

천안 385~386번은 현재 감염경로가 조사 중이다. 아산 101번 확진자는 수원대학교 미술대학원 객원교수 확진자(성남 531번)의 n차 감염 사례다. 서산 35번은 서산 공군부대 관련 확진자다.

경남에서는 6명(경남 392~397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창원 2명(창원 131~132번), 하동군 2명(하동 1~2번) 사천 1명(사천 26번), 김해 1명(김해 59번) 등이다.

창원 131번은 의창구 거주자로 앞서 확진된 창원 130번의 가족이다. 창원 132번(경남 395번)은 진해구 거주자로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사천 26번(경남 392번)은 앞선 확진된 사천 20번의 배우자다.

김해 59번(경남 394번)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하동군에서는 처음으로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하동군 1번(경남 396번)은 하동군 소재 중학교 여학생이고 하동 2번(경남 397번)은 같은 중학교 50대 여고사이다.

강원도에서는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속초시 2명, 춘천·강릉·철원이 각각 1명이다. 춘천의 신규 확진자(춘천 38번)는 강원대 직원으로 서울을 다녀온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속초 12번 확진자는 코호트 격리중인 속초 소재 요양병원의 장기입원자로 병원내 앞선 확진자(속초 7번)와 접촉했다. 속초 13번 확진자는 이 요양병원의 종사자이다.

강릉에서는 앞서 확진된 10대(강릉 27번)의 40대 가족 1명(강릉 29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신규 확진된 철원 46번은 동송읍 거주자로 감염경로가 조사 중이다.

부산에서는 3명(부산 608~610번)의 확진자 추가됐다.

해운대구에 거주하는 부산 608~609번 확진자는 가족으로, 서울에서 또 다른 가족 확진자(송파구 436번)와 접촉했다. 동구에 거주하는 부산 610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조사 중이다.

울산에서는 해외에서 입국한 3명(울산 168~170번)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울주군에 거주하는 울산 168번과 170번은 각각 미국에서 입국했고, 울산 동구 거주하는 외국 국적의 울산 169번은 독일에서 입국했다. 이외에 대구에서도 신규 확진자 1명이 발생해 감염경로가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