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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GI 인터넷팀장도 2주간 휴가, 진짜 신경쓰이게 하네~~~ 암튼 잘되는 꼴을 냅두지를 않네~~~ 공매도 금지 해제, 지난달도 이번달도 결사 반대한다고 했다...!!!!!

 

아래는 목요일 오후이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주요 코멘트입니다...

 

"서울쪽 전화할일이 있어 점심회동 자리에서 잠시 나왔네요^^ 대리시킨 두 개의 인터넷팀장 글도 공유하고요~~~^^ 비는 쫄딱 맞지는 않고 있는데, 심란하네요~~~ 최악의 지방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 경기 동향들 귀가 따갑게 주요 회동/회식자리에서 3주간 듣고 있는 중입니다... 다시 전주명가 한 한식당으로 들어가죠~~~ 게코(Gekko)"

 

 

"이틀만에 2달러 주식이 60달러가 넘고 +2000%이상의 수익률이 낫다...?? 온갖 지연전술과 협작으로 코로나19 상황 통제하더니 양키 코쟁이들부터 서양 게자슥들 기여코 백신/치료제 시장 헤거모니 틀어쥐더니, 이제는 마지막 남은 제약/바이오 산업 지킬려고 용을 쓰네요~~~ 그 코닥이 이제 바이오업체로 대변신중^^ 전북도방 일끝내고 고령의 이모/부가 있는 내장산입구가 하루 유숙할 겁니다... 건달동생 운전과장, 수행비서인 GPMC 본전 자금조성팀장에게 전라도 음식 제대로 먹이고 광주도방/전남도방 방문은 내일 점심과 저녁에 하죠~~~ 하루 쉬고 싶네요~~~ 제2의 어머니인 은씨 집안으로 시집가신 김 정숙 여사님도 보고 싶고요~~~^^ 게코(Gekko)"

 

"그 내장산입구 이곳에 들르시면 꼬오옥 "게코(Gekko)님, 지인입니다..." 해주시고~~~^^ 돈 안받을수도 있습니다. 지방출장 중지하고 이모네 가게에서 사촌들 매상좀 올려주고 오늘은 정읍에서 유숙합니다... 암튼 경자년 초복/중복닭은 맛없었고 오늘은 아예 닭도리탕으로 해달라고 했네요~~~^^ 이번달 백숙은 안좋은 기억이 많아서리~~~ 이모네 손님방에서 저만자고 두 직원은 이모네 집에서 화채(장마라 수박도 맛 없었슴^^) 한사발 먹고 인근 숙소로 갔네요~~~ 아침에 모시러 온다네요~~~ 잠니다... 게코(Gekko)"

 

"이모가 이번 추석에는 올라오신다네요~~~ 산모를 위해 두번째 손주 보시러요^^ 제 어머니입니다... 광주광역시 전지역 우유를 공급하는 총판대리점을 운영하시는 광주도방님 만나고 광주지역 주요 전주들 보러 내려가는 차안입니다. 정읍 내장산입구 이모네에서 출발한지 한 시간정도 됐고요~~~^^ 먼저 출발한 수행비서는 광주도방 사무실에 이미 도착해 사전정지 작업중^^ 폭우가 좀와서 그렀지 이번주는 음식때문에 고생하고 있지는 않네요~~~ 전 전라도 음식이 맞아서리^^ 충청/경산권 음식은 저하고 영 아님니다... 돌아가신 어머니 탓이지만서리~~~~~ 게코(Gekko)"

 

"아침부터 일이 꼬이니 하루종일 힘드네요~~~^^ 간신히 광주도방 산하 9전주들 설득하여 퍼진 몸 내 애마 그랜저에 실고 오랜 지인인 가을의전설님이 있고 전남도방 사무실이 있는 여수로 내려가고 있는 중입니다... 목표에 계시는 세 분도 출발했다시네요~~~^^ 이 못난 게코(Gekko) 얼굴이나 보려고요~~~~~ 주말에 GPMC 채권자협의회 대표이신 처음처럼님보러 아예 물건너 제주도방 사무실이 있는 곳으로 갈 예정이고요~~~^^ 제주에도 두 분정도 전주들이 있네요~~~~~ 전국구네^^"

 

"이 세끼는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하더니 그 원장님은 그런 의도로 만든게 아니라고 하는데 말입니다. 일본 국왕이나 아베가 부산포로 건너와 무릎꿇는 독일 브란데브루크 전수상식 사과 한번이면 끝날일을~~~ 강성 진보주의자로서 전 아무튼 일본과는 국교단절로 원점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는 입장입니다... 게코(Gekko)"

 

"GI 윤팀장도 오늘부터 휴가라 꼼작없이 스마트폰 갖고놀게 생겼네요~~~^^ 주말인데도 전남도방 가을의전설님이 항상가시는 바닷가 횟집에서 회식중~~~ 비는 다왔는지 시원한 바람맞으며 잠시 수도권으로 전화때리려고 나왔네요~~~ 아내 둘째 출산이 임박해 이번주말을 마지막으로 다음주부터는 애받을 준비해야 합니다~~~^^ 수행비서가 사전정지 작업으로 이야기는 수월하게 끝났고, 약한 소주에 잘 안먹는 회좀 먹었네요^^ 내일 운전동생 최 이혁 과장도 휴가라 올려보내고 저와 수행비서만 목포에서 배(목포 무안공항에 떨거놓는다고~~~ '위험하다.'고 목포에서 비행기로 가라네요~~~ 이혁이가요^^)로 제주도 들어갈 예정입니다... 영주가 고향인 운전동생도 휴가좀 보내야죠~~~^^ 제주도에서는 비행기로 귀경할 예정이네요~~~ 내일 저녁에요~~~"

 

"제주공항에서 GPMC 채권자협의회 대표이자 제주도방인 처음처럼님 기다리고 있네요~~~^^ 수행비서와 말입니다... 제주도방 사무실은 들려 두 분의 전주님과 만나고 저녁이나 먹을 겁니다... 내일아침 성산포 일출봉과 예전 아내와 왔었던 그 바닷가 그 회집에도 들르고 싶네요~~~^^"

 

 

"제주도방 사무실에서 대충 이야기는 끝내고 저녁도 먹었습니다... 먹기전 "도방님, 이곳에 똥돼지 전문점 없습니까~~~??" 그랬네요~~~ 똥씹은 기분이라서리~~~ 8시30분 비행기라 커피나 한잔 마시고 지방출장 3주만에 마무리하고 집으로 가죠~~~^^ 게코(Gekko)"

 

"와아하 이번 지방 출장~~~^^ 김포공항에서 내려 군포(산본) 내려가는 택시안인데 장마철 날씨가 아주 연병을 하네요~~~ 폭우가 내렸다 부천지날때는 좀 그치더니 안양 근처에서 다시 폭우네요~~~^^ 만삭인 아내한테 바로 가정부 아주머니는 주말쉬시러 가셔 안계시고 주말만 오는 늦둥이 서일이 베이비시터 여대생 알바한테 우산좀 집앞에 부탁했네요~~~^^ 저 머리 대머리될까봐 단 5m도 비맞는거 싫어합니다... 게코(Gekko)"

 

"정말 전국적으로 장마 징하네요~~~^^ 나흘만에 지방 출장 끝내고 만삭인 아내 얼굴도 보고 씻고 이제 왠만한 쪼가리는 씹고 말도 '어버버~~~'부터 하려는 하는 늦둥이 서일이도 안고 시원한 미숫가루 한잔 마시고 거실 소파에서 대형 TV로 오랫만에 CGV 틀었고만, 영화 "타짜" 하네요~~~ 고니, 평경장, 정마담, 고광열, 박무석, 곽철용이부터... 그 경상도 짝귀에 전라도 아귀까지... 제가 오늘도 기십년간인 1997년 코스닥시장 개설이후 시장속 투자가들과 주요 인물들을 비교하는 상념중이라면 믿으시겠습니까~~~??^^ "저 아저씨 누구야~~~ 아저씨 두목이야~~~" 그 초단기대박대획(MOAI) 대중형 10기로 기천명 부자를 만들어내 대한민국 '타짜'가되려는 게코(Gekko)한테 이 시간에 이 영화를 보여주네~~~ 고층 아파트 창가로 비도 아주 쏱아붓고만~~~ "다 가져가고 다시는 오지마~~~ 저 양반이 이거야~~~ 대한민국 타아짜~~~" 저 허 영만씨의 전 5권 만화도 소장중~~~ 쫌 보다가 푹 자죠~~~"

 

 

""내가 파도가 좀 많아~~~" "똥싸고(지난번 게제후 오늘 제대로된 극중대사 보고 추가, 어제 제주도에서 똥돼지도 먹고 똥날이였거든요^^) 있네~~~ 이 세상에 파도 없는 놈이 어딧냐~~" 그리고 화면은 이어지고 "아귀이 데려와아~~~" 영화 "타짜"에서 이 말에 김 혜수씨가 이러죠~~~ "아귀하고 붙으면 다 죽는거 몰라~~~" 그 말에 고니가 그럽디다. "내가 그럴 놈으로 보여..." 그 작렬하는 눈빛만 기억하고 계십시요^^ 1기 8명 30만원(+알파), 2기 20명 각 100만원(+알파??), 3기 40명 각 300만원(+알파??) 세 번, 처음으로 이걸 믿어주신 8명은 이 초기 맡기신 60만원 종자돈에서 다 해결합니다... 추가로 받는 돈도 없을 것이며, 당연히 추가 비용이나 성공보수같은 요구하지 않습니다. 전 자살아니면 해결안될 잃어버린 명예를 다시 찾아오기를 원합니다. 암튼 국내에서 그 +100000% 검증되면 그 가격제한폭도 없이 무제한 정보투자가 가능해 지난 수소차 기린아 '니콜라'처럼 하루에도 +100%가 나오는 월가에서 다시 초단기대박대획(MOAI) 대중형 해외직구에 확장 모드로 검증해볼 중장기적인 계획도 있습니다... 게코(Gekko)"

 

 

""대선배도 못 알아뵙고~~~ 아까, 일곱끗 칠땡으로 만드셨잟아요~~~" "자네도 잘 하잖아~~~" "잘하죠... 근데 이 타이밍에~~~ 이 세끼가~~~ 그 구라를 치고 있다. 그걸 어떻게 알죠~~~" 침묵이 이어지고 "화투는 기술로 치는게 아이야~~~ 마음으로 치는거지~~~" "그러니깐요... 그 마음을 어떻게 읽죠~~~" 잡니다... 게코(Gekko)"

 

 

(아래는 오늘 새벽 2시에 잠들어 11시간 푹자고 인나서 올린 코멘트입니다.)

 

"코로나19는 잡히고 있고만, 대한민국은 전국을 폭우로 아주 초토화시키네요~~~ 지방출장 3주만에 간신히 끝내고 11시간 자고 일어나 만삭인 아내부터 점심도 챙겨먹이고, 늦둥이 서일이와 고층 아파트 창밖내다보고 있는 중~~~^^ 아주 하늘에서 하느님(God)이 양동이로 드리붓네요~~~~~"

 

 

그 주식양도세 전면도입이상으로 공매도 금지 해제도 극렬히 반대한다... 정하고자한다면 그 코스피(KOSPI)만 공매도 금지 해제하라~~~

http://blog.daum.net/samsongeko/9924

 

게코(Gekko) 논평 - 있는 자들 더 세금매기고 재벌 대기업들 그 법인세 대폭인상이 선행되지 않는한 동학개미 중산층/서민들 잡는 어떠한 주식양도세도 반대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913

 

아무튼 코스닥/동학개미들 잘되는 꼴을 냅두지를 않는다...!!!!! 난 공매도 금지 조기 해제를 결사 반대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782

 

(2020.4.17)현재 양시장 제약/바이오주들을 살려주고 있는 것은 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보다는 6개월간 진행중인 공매도 금지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60

 

 

추석전인 9월 공매도 재개 할까 말까... 고심하는 금융위...

 

 

공매도 금지 종료 시한(9월 15일)을 앞두고 금융당국의 고민이 깊다. 공매도의 순기능과 부작용 사이 딜레마 때문이다. 공매도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강한 국내에서 자칫 공매도 재개가 증시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적잖다. 특히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공매도에 대한 시각이 부정적이다.

 

반면 공매도의 순기능을 고려할 때 무한정 이를 금지할 순 없다는 입장도 만만찮다.

 

2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공매도 관련 발언이 공매도 금지 연장을 시사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코로나19(COVID-19)가 완전 종식되지 않은 상황 등을 고려해 공매도 재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는 은 위원장의 발언이 사실상 금지 기간 연장을 염두에 둔 것이란 해석이다.

 

은 위원장은 최근 공매도와 관련한 연이은 발언으로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30일 스타트업 지원센터 '마포 프론트1' 개소식 행사 이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는 "코로나 때문에 6개월 간 공매도 제한을 했는데 아직 코로나가 안 끝났다"며 "8월 중 공매도 관련 공청회를 거쳐 재개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서도 "코로나와 경제 상황 등을 감안해 결정하겠다"며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 같은 발언이 연달아 나오자 증권업계에서는 "사실상 공매도 금지 연장을 시사한 것"이라는 해석을 내놨다.

 

시장에서는 공매도 재개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지난 3월 코로나19(COVID-19)로 인한 증시 폭락으로 공매도를 한시적으로 금지했는데, 코로나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공매도가 다시 재개될 경우 시장에 미칠 영향이 상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기 때문이다.

 

공매도란 타인으로부터 주식을 빌려 시장에 판 뒤 주가가 떨어지면 이를 되사 차익을 실현하는 투자법이다. 주가가 떨어질때 수익이 나기 때문에 주가 하락이 예상될 때 공매도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주가가 하락세일 때는 공매도가 급증하면서 추가 하락을 부르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지난 3월 폭락장에서도 마찬가지였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글로벌 증시와 함께 코스피 지수도 무너져 내렸다. 3월9일 4.19% 폭락하며 2000선이 깨졌고, 12일에는 1900선, 13일에는 1800선이 무너졌다. 지난해 말 6억894만주였던 코스피·코스닥 공매도 잔고는 3월11일 7억3994만주로 21.5% 급증했다.

 

공매도가 패닉셀(panic sell)을 부추긴다는 지적에 금융위는 3월16일부터 6개월 간 공매도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공매도 금지 이후에도 주가 하락은 한동안 이어졌지만 곧 반등에 성공해 현재는 코로나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

 

공매도 금지 효과에 대해선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다. 공매도를 금지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코로나 이전으로 증시가 회복되지 못했을 것이란 시각이 있는 반면, 공매도 금지가 오히려 한국 증시에 대한 신뢰도를 훼손시켜 외국인 매도를 부추긴다는 지적도 만만치 않다.

 

우선 공매도 금지 이후 국내 증시의 성과를 보면 공매도가 유지되고 있는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상승률이 높았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3월 저점 대비 54.32% 올랐고 코스닥은 무려 90.34% 급등했다. 같은 기간 S&P(스탠다드앤드푸어스) 500과 나스닥이 45.1%, 54.33% 오른 것보다 높은 성과다. 일본 니케이 지수는 이 기간 31.16% 올랐다.

 

코로나19 이전 올해 고점과 비교해도 코스피 지수는 전 고점을 거의 회복했지만 S&P500과 니케이는 아직 전고점 대비 4.13%, 9.86% 낮은 수준이다. 특히 그동안 코스닥 종목들이 공매도에 많이 시달렸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 전고점보다 17% 가량 오른 코스닥 지수의 성과는 공매도 금지 덕분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주가가 오르면 공매도 세력은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공매도한 주식을 매입하는 숏커버링을 하는데, 주가 상승 과정에서 숏커버가 몰리면 강한 매수세의 유입으로 주가가 더 오르는 '숏스퀴즈' 현상이 벌어지기도 한다. 코스닥 시장의 공매도 잔고는 공매도 금지 이후 42.8% 감소해 같은 기간 코스피(35.7% 감소)보다 더 줄었다.

 

공매도의 순기능을 강조하는 쪽은 공매도 금지가 외국인이 한국 시장을 외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통상 공매도의 순기능이라면 유동성 공급과 가격발견 기능을 꼽는다. 해외 기관들은 코로나가 아직 끝나지 않았는데도 계속 오르는 한국 증시를 보며 공매도의 부재로 과평가 돼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금융당국의 고민은 코로나 리스크가 여전한 상황에서 이처럼 논란이 분분한 공매도 재개 여부를 쉽게 결정할 수 없다는 데 있다. 전세계적인 유동성 공급으로 증시의 하방 압력은 어느정도 완화했다지만, 실물경기 반등 속도가 생각보다 느리다는 점은 여전히 부담이다. 실적이 하락하는 가운데 오른 증시는 외부 충격에 그만큼 취약하다.

 

금융당국도 코로나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최근 한미 통화스와프를 6개월 더 연장하기로 했다. 중견·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과 보증 만기도 6개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금융위는 공매도가 시장에 미치는 효과와 경제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공매도 재개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거래소는 현재 공매도의 시장 효과와 관련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중간결과가 나오는 8월말쯤 공청회를 열고 각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