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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GI 자산운용본부장님도 3주 휴가라 오늘은 제가 대리를... 전 한마디로 요약... "미국의 2분기 경제성장률이 -32.몇 %라나 뭐라나~~~"

 

저와 GI 자산운용본부내 세 과장들은 주로 GI/GPMC 인바운드 고객들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회사내 큰 자본주와 게코(Gekko)님과 고석문화재단(OSCF) 이사장님이신 사모님과 말입니다... 여기에 GPMC 본전 도방(이곳의 대방님은 게코님이고)님과 서울 동서남북 분전장님들, 그리고 전국 7개광역시 도방님들과 9개 도(경기/강원/제주도, 충청남북, 전라남북, 경상남북) 관련 도방님들을 상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GPMC 미주지사와 뉴욕지사, 중국 상해/홍콩지사 소속 한상님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와 세 과장님이 제공하시는 글들은 사실 회사돈을 운용하는데 필요한 내용들이고 이곳의 3개 블로그/5개 SNS 회원님들에게는 참조하시라고 올려드리는 것임을 양해 말씀드림니다...

 

사실 그래서 대표이사님에게 저희 4명의 활동은 비공개했으면 한다고 늘상 진언드리고 있습니다...

 

기타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와 군포(산본) 리서치센터는 그리고 게코아카데미(GA)에서 추진중인 장기대박계획(LMOI)나 초단기대박계획(MOAI)는 저희와 별상관이 없고 불특정 다시 일반 아웃바운드 고객들을 상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표이사이신 게코(Gekko)님의 주관심도 이곳입니다...

 

중장기 부업투자일 수밖에 없는 중산층및 서민들의 증권분석과 주식투자실전 교육을 현장에서 하시는 것을 워낙 좋아하시는 분이라 이곳의 네 개 지역투자동호회원 144명과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15명과 초단기대박계획(MOAI) 8명등 이 고객들과 대화를 하시고 그들의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를 위해서 노력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게코인터내셔널(GI) 본사 자산운용본부/게코재산관리사무소(GPMC)/게코아카데미(GA)로 이루어진 저희 회사의 고객별 특성과 사업별 특성을 약간 언급하였습니다...

 

내년도에는 유료화 중심 인터넷 증권정보 사이트 드림아이, 게코투자자문(주)가 생길 것으로 알고 있으며 3년안으로 자산운용사나 사모펀드/헤지펀드도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후자는 주로 자산운용본부에서 담당할 것으로 알고 있으며 전자는 게코재산관리사무소(GPMC)와 게코아카데미(GA)와 관련이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자산운용본부내 활동은 다시 비공개(대표이사님과 분기초 1개월간만 공개 합의)로 갑니다... 저만 이 글로 주간 장세및 시황관련 글로 저희 본부내 활동을 총괄하겠습니다...

 

 

아래는 1시간30분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지난달부터 4주간내내 설득모드네요^^ 자금조성에 전국 주요 전주들에게 읍소, 절 믿고 60만원을 맡겨두신 8명들에게도 다시한번 추석후 제대로된 준비후 그 약속지킬테니 믿어달라고 협박(?)에 진통오면 간다는 집순이 아내 간신히 허락받고 둘째 출산 임박해 오전에 첫째 낳은 병원에 입원시켰고요~~~ 다시 들려 상태보고 저녁에 대면 비지니스가 있어 아내 대구에서 다시 올라오신 큰 누님같은 장모님에게 맡겨두고 퇴근(^^)중이네요~~~ 게코(Gekko)"

 

 

 

[주간증시전망]외인 매수 당분간 지속... 2300p선 돌파할까...

- 주요국 2분기 성장률 위축... 수출 의존도 높은 국내 부정적...
- 실적 개선 기업 위주 매수세와 차익실현 매물 출회 가능성...
- 주중 미국 추가 경기부양책 발표 여부에 주목...
- NH證 “유가증권시장 지수 주간 예상 밴드... 2220p~2320p”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주요국들의 2분기 성장률은 사상 최악을 기록했지만 국내 대형주들의 실적은 예상보다 양호했다. 이에 국내 증시는 실적 개선 기업에 기반한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특히 풍부한 유동성으로 글로벌 위험선호도가 ‘Risk On’ 현상이 강한 만큼 외국인의 매수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코스피지수가 주중에 장중 연고점을 터치한 만큼 차익 매물 출회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다는 분석도 있다.

 

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주(27~31일) 유가증권시장 지수는 전 주 대비 2.22%(48.93포인트) 오른 2249.37을 기록했다. 주 초반 지수는 외국인의 대형주 매수세 등에 힘입어 2260선을 돌파했지만 지난달 31일 미국 등 주요국가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사상 최악으로 추락하자 2250선마저 내줬다.

서 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독일의 2분기 성장률이 급격하게 위축된 점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한국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미국 대형 기술주들이 견조한 실적을 발표하면 시간 외로 매물 소화과정을 보이며 상승폭이 축소됐는데 이를 감안하면 한국 증시 역시 실적 개선 기반한 기업 위주로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으나

 

차익 매물 출회 가능성 역시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미국에서는 공화당·민주당 간의 추가 경기부양책 규모를 두고 합의가 지연 중인데 이 역시 증시에 영향을 미칠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민주당은 기존대로 실업급여를 주당 600달러 유지를, 공화당은 주당 200달러로 감축을 주장하는 상황이다.

서 연구원은 “주식시장에 있어 미국 내 추가 실업급여 관련 민주당과 공화당의 마찰이 지속된 점도 부담인데 오는 8월 미국의 소비절벽 가능성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상원 의회는 오는 7일(현지시간)까지만 개최되고, 8일부터는 여름 휴회에 들어갈 예정인 만큼 추가 경기부양책이 8월 첫째 주까지 발표되지 않을 경우 의회가 다시 열리는 9월 8일까지 부양책이 늦춰질 수 있다.

 

염 동찬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경기부양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고 있다는 점에서 부양책 자체가 통과되지 않을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김 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추가부양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으로 국내 증시의 상방과 하방이 모두 열려있는 상황에서 증시가 선제적으로 뚜렷한 방향을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며 “유가증권시장은 좁은 박스권 내에서 횡보 흐름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NH투자증권은 8월 첫째 주 유가증권시장 지수 주간 예상 밴드로 2220~2320선을 제시했다. 김영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 주 유가증권시장의 상승요인으로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감과 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의지를, 하락 요인에는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증가세와 유가증권시장 밸류에이션 부담을 꼽았다.

그는 이어 “국내 유가증권시장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12.69배로 지난 2002년 이후 전고점이던 2007년 12.95배를 2%밖에 남겨놓지 않은 상황인데 유가증권시장 이익 전망은 바닥을 통과했지만 본격적인 상향은 아직 가시적이지 않아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수급 상황은 매우 긍정적이다.

 

이 경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글로벌 위험선호도는 ‘리스크 온’(Risk On)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어 외인들의 매수세는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국내 수급도 긍정적인데 유동성(M2 기준) 증가는 부동산가격, 증권예탁금, 개인 주식 순매수, 펀드 등과 연동성이 높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