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부터 서울특별시 4개분전외에 전국 도별, 광역시 GPMC 지방사무실들 순행중이시라 오늘도 충청남도 내려가셔 현재 전북도방 사무실이 있는 전북대학교병원 근처에서 회동중이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블로그에 제가 올리고 알려주면 5개 SNS 공유는 하신다고 하시네요.... 게코인터내셔널(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 올림니다...
광주지역에 호우경보가 내려진 29일 오전 광주 북구 중흥3동 한 아파트 건설현장 인근 도로가 물에 잠겨있다. 해당 지역은 이번까지 3번의 침수피해가 났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광주와 전남지역에는 시간당 30~50㎜의 많은 비가 내렸다.
"이번주 지방출장은 수요일 점심 충남도방부터 시작할겁니다... 대전도방, 전북도방, 광주도방, 전남도방, 제주도방순으로 주말까지 이어질듯하네요~~~^^ 서쪽라인~~~ 대차대조표상 차변쪽 부채(채권)와 자본(증자)로 나누어서 자금조성중이네요~~~ 불확실한 미래 배당보다는 확실한 이자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서리~~~~~ 현재 GPMC의 채권조달금리가 월1부정도^^ 이런 고금리는 현재 시중금리에 연리로 따져도 몇 배수준이죠~~~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에서 주식투자실전으로는 최소 3억원이상의 투자들을 일삼고 있는 전국 주요 전주들에게 각 도방님들을 통하여 게코(Gekko)/게코인터내셔널(GI)의 가까운 미래(Near Future)를 믿어달라고 읍소중입니다....."
아래는 위 월요일 코멘트이후 오늘까지 게코(Gekko)님 동선이네요~~~
"작년엔가 공주에서 서산쪽으로 주요 전주들이 있는 충남도방 사무실로 이동했고만, 이번주는 서쪽라인이 물폭탄이라 저녁에는 대전으로 가야하는데, 수행비서만 먼저 떠났고, 저도 운전동생과 움직여야하는데, 심란하네요~~~^^ 갈수나 있을려나^^ 출발합니다. 게코(Gekko)"
"와하아~~~^^ 죽갔네요^^ 주요 폭우가 절 지난주부터 계속 따라다니네요^^ 대전도방 전주들과 대충이야기는 끝내고 현재 회식중인데, 둘째 출산 임박한 아내한테 전화하고 다시 들어갑니다... 대전만 내려오면 유성온천과 영화 "짝패"가 생각나네~~~ 게코(Gekko)"
"우중충한 날씨의 대전을 뒤로하고 전북도방 사무실이 있는 전주시내에 도착하여 전북대학교병원 근처네요~~~^^ 오후 1시에 전북 전주들 7명들과 도방님 모시고 점심 회동이 있네요~~~~~ 11시에 도착하여 사전미팅중인 수행비서와 다시 조인했네요~~~^^ 전국 유랑을 휴가삼아 자금조성중이네요~~~ 일 봅니다... 게코(Gekko)"
(종합)광주·대전·전북 180mm '물폭탄'... 서울 한때 시간당 40mm...
중남부 호우특보 유지... 서울 대부분 지역 소강 상태...
올해 장마가 막바지를 향하는 상황에서 정체(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장맛비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날부터 29일 오전까지 기록된 지역 최대 누적강수량은 180㎜를 넘어섰다. 서울에도 오전 한때 집중 강우로 50㎜에 육박하는 일강수량을 기록했지만 현재는 대부분 비가 그치거나 약한 비가 내리는 상태다.
29일 오전 11시10분 발표된 기상속보에 따르면 28일 밤 12시부터 이날 오전 11시까지 전북 임실 신덕에는 180.5㎜의 폭우가 쏟아져 전국에서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다. 전남 영광 낙월도가 165.0㎜로 뒤를 이었다. 충북 제천에도 많은 양의 비가 내렸다. 제천 백운에는 128.0㎜가 쏟아졌다. 경상권에서는 거창 북상면에 96.5㎜가 내려 가장 많은 강수량이 확인됐다.
서울에도 오전 한때 집중강우가 쏟아졌다. 오전 11시40분까지 영등포구의 자동기상관측시스템(AWS)에는 48.5㎜가 기록됐고 마포 47.0㎜, 동작구 사당동 현충원 일대에도 43.5㎜의 비가 왔다. 특히 오전 9시36분께 영등포 일대 집중강우는 1시간(60분) 강수량 기준 39.0㎜까지 기록됐다.
다만 서울내 1시간 강수량은 0~0.5㎜ 수준으로, 대부분 비가 그치거나 약하게 내리는 수준이다.
서울 내 집중강우에 대해 기상청 관계자는 "정체전선(장마전선) 가장자리에서 내리는 비로, 짧은 시간 내 지나가는 비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남부지역에 내려진 호우 특보는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오전 11시50분 기준 광주와 대전, 전북(진안, 순창, 고창, 정읍, 부안), 전남(장성, 영광), 충북(제천, 단양)에는 호우 경보가 발효 중이다.
전남(구례, 곡성, 화순, 담양, 함평) 일부지역과 전북(장수, 남원, 군산, 김제, 완주, 익산, 전주), 경북(상주, 문경, 예천), 충남(천안, 공주, 청양,서천, 논산, 금산, 부여, 계룡), 충북(보은, 옥천, 영동), 세종 등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또 제주 동·서·북에는 폭염주의보가 전날인 28일 오전 11시부터 발효돼 이틀째 이어지는 상황이다.
(2018.9.9)가만보면 하느님(God)은 없는 사람들만 골라서 괴롭히는 것 같다... 이 상황에 메르스(Mers)까지...!!!
http://blog.daum.net/samsongeko/7229
[기상특보] 30일 기상청 날씨, 대전·김천·논산·금산·계룡·전주·보은·옥천·영동 호우예비특보 발령...
기상청 동네예보는 오늘 29일(수) 16시 10분부터 호우주의보와 폭염주의보, 호우 예비특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o 호우주의보 : 경상남도(진주, 산청, 하동), 전라북도(순창, 남원, 김제, 군산, 부안, 고창)
o 폭염주의보 : 제주도(제주도동부, 제주도북부, 제주도서부)
<참고사항>
o 전남의 호우특보를 해제하나, 내일 새벽에 다시 많은 비가 예상되어 전남북부에는 호우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비 기상특보>
(1) 호우 예비특보
o 07월 30일 새벽 : 대전, 경상북도(김천, 성주), 충청북도(영동, 옥천, 보은), 충청남도(계룡, 부여, 금산, 논산), 전라북도(전주, 정읍, 익산, 임실, 무주, 진안, 완주, 장수)
o 07월 30일 아침 : 경상남도(합천, 거창, 함양)
<강수 현황과 전망>
o 현재, 충북남부와 전북서해안, 전남북부, 지리산부근, 경남남해안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일부 경기북부와 전남북부, 경남서부내륙에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5mm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다.
* 주요지점 강수량 현황 (28일 00:00부터 29일 15:00 현재, 단위: mm)
- 충청도: 영춘(단양) 128.0 백운(제천) 128.0 세천(대전) 128.0 제천 98.1 보은 97.3
- 전라도: 화순북 224.5 영광군 192.8 조선대(광주) 192.0 신덕(임실) 189.0
- 경상도: 은척(상주) 102.5 북상(거창) 102.0 문경 95.7 지리산(산청) 87.5 통영 83.4
o 오늘(29일) 오후(18시)까지 남부지방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빗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한편 폭염주의보란 6월~9월에 일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폭염경보란 6월~9월에 일 최고기온이 35℃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호우주의보(豪雨注意報, heavy rain advisory)란 호우로 인하여 다소의 피해가 예상될 때, 이것을 일반 국민이나 관계기관에 주의를 환기시키기 위하여 기상청에서 발표하는 특별한 기상예보인 기상특보를 말한다.
호우주의보의 발표기준은 3시간의 강우량이 60mm 이상이 예상되거나 12시간의 강우량이 110mm 이상이 예상될 경우이다. 호우주의보에는 강우정보(降雨情報)가 부수적으로 발표되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에는 호우의 원인이 되는 저기압과 전선의 상태 및 앞으로의 예상 등을 통보하며, 호우의 지역적 분포, 기상레이더 정보, 기상위성사진 분석결과도 포함된다.
호우주의보가 발표되면 각 예보관서와 해당 기상대의 긴밀한 연락으로 다음 단계인 호우경보의 대체발표 여부가 신중히 분석 검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