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치료제 - 그 K Bio 누군가가 세계 최초로 개발할 것 같기는한데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99
그 5개 SNS/3개 블로그에는 2시간전에 예고 했습니다... "대웅 2인방" 상한가 진입~~~ 그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재료로~~~
http://blog.daum.net/samsongeko/9851
어제 저녁 아내가 그러데요... "오빠, 우리도 구충제좀 사다가 집에 놔둬야하는거 아니예요~~~" 저 어제 할말을 잃었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862
아래는 주간장 개장후 오전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GI 자산운용본부장과 자산운용과장이 주도하고 있는 이곳은 오늘도 약간 바쁘네요^^ 비공개중인 하계운용 지난주부터 시작은 본격화 되었습니다...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2차전지를 현금화 완료하는 빼고 현대차 두 종목을 오후장에 상황보고 넣는다고 하고 회사(자가)계정은 지난주 1주일간 시가총액 대형 바이오주 들고 있다더니 그 "셀트리온 3인방" 같은데 일단 현금화한다고 하네요~~~^^ 게코(Gekko)"
"이곳도 일단 수익실현 매도입니다. 경자년 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15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8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대웅제약, 대웅을 전부 현금화~~~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거의 마무리들 하셨겠네요~~~ 참조하시고요^^"
"제자놈의 지난주이후 LMOI 열번째 분기 하계운용은 본격화됐고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삼천당제약을 빼고 신테카바이오를 넣었다네요, 부계좌 알테오젠을 또 빼고 지난주 주계좌 +40%의 주역 레고켐바이오를 넣었고요~~~^^ 주말은 사흘보유 기준 제외라 내부자산(투자)운용기준에는 부합하는데~~~ 금요일 매수분을 바로 다 교체네^^ GPMC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시작 월요일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그런다음 다시 진단키트입니다. 경자년 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3명포함 주요 지인들 15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8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대웅제약, 대웅을 전부 현금화한후~~~ 그리고 씨젠, 랩지노믹스, 수젠텍, EDGC를 4:2:2: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거의 마무리들 하셨겠네요~~~ 참조하시고요^^"
기생충 잡는 '구충제' 무한변신... '암' 이어 '코로나19'도 청신호...
대웅제약그룹 '니클로사마이드' 동물실험서 폐조직 바이러스 완전 제거...
연내 임상완료 목표... 2018년 GIST 연구진 항암효과 논문도 게재...
기생충 박멸을 위해 쓰이고 있는 구충제가 연구과정에서 항암에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된다. 아직 동물실험 단계이지만 구충제의 '세포 성장 억제' 작용기전이 암세포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것으로 해석된다.
앞으로 사람 대상의 임상시험에서 효능이 입증돼야 정식 치료제로 사용될 수 있다. 6일 바이오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과 대웅 자회사인 대웅테라퓨틱스가 공동 개발 중인 '코로나19' 신약물질 'DWRX2003(성분 니클로사마이드)'가 동물실험에서 뚜렷한 치료효과를 냈다.
'니클로사마이드'는 해외에서 많이 사용하는 기생충을 박멸하는 구충제 성분이다.
특히 '니클로사마이드'는 동물실험 수준에서 항암효과도 확인돼 구충 효과뿐 아니라 여러 질환에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봤다. 실제 2018년 11월 남정석 광주과학기술원(GIST) 생명과학부 교수팀은 '니클로사마이드'가 항암작용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세계적인 암학술지 '클리니컬 캔서 리서치(Clinical Cancer Research)'에 게재한 바 있다.
연구팀은 '니클로사마이드'가 윈트(Wnt) 신호를 억제해 암줄기세포 형성과 증식을 제어하는 현상을 발견, 작용기전을 연구했다. 사람과 유사한 염증성 대장암 동물모델과 환자유래 암조직을 이식한 동물모델에서 '니클로사마이드'의 우수한 효과를 검증한 것이다.
연구팀은 '니클로사마이드'가 암줄기세포에 특이적으로 발현하고 증식 등에 필수적인 단백질 'DCLK1(Doublecortin-like kinase 1)-B'의 발현을 억제해 암줄기세포를 저해하는 기전을 밝혔다. '니클로사마이드'는 열두조충증과 막양조충증 등 촌충 감염 치료약물로 1958년 개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암과 바이러스, 박테리아 등에도 치료효과가 기대되면서 많은 연구가 진행돼왔다.
국내에서는 앞서 구충제의 항암기대 열풍이 불었다. 지난해 9월 한 유뷰브 영상에서 개 구충제 '펜벤다졸'이 항암효과를 봤다고 소개되면서 전국 약국에서 품절현상이 발생했다. '펜벤다졸'은 '니클로사마이드'와 화학구조는 다르지만 세포분열이나 활동 등을 억제해 세포를 사멸한다는 점에서 목적은 비슷하다.
특히 '니클로사마이드'는 최근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진행했던 연구결과 '코로나19' 치료제인 '렘데시비르'보다 40배 높은 항바이러스 효과를 보여 주목받은 바 있다.
국내 기업이 본격적으로 '니클로사마이드'에 대해 '코로나19' 치료제로서 상용화에 나선 상황이다. 대웅테라퓨틱스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페럿(족제비)에 'DWRX2003(성분 니클로사마이드)'을 투여해 각 정상군, 바이러스감염군, 시험군에 대한 약물 효능을 비교평가했다.
그 결과, 바이러스 감염군은 감염 후 8일까지도 콧물과 폐에서 바이러스가 지속적으로 관찰됐다. 반면 DWRX2003 투여군은 감염 후 4일차부터 대조군 대비 콧물 속 바이러스 역가가 유의하게 감소했다. 특히 감염 후 3일차에 실시한 폐 조직 부검 및 바이러스 농도 측정 결과, 폐 조직에서 바이러스가 완전히 제거됐다.
바이러스 제거로 염증성 물질(사이토카인) 분비가 억제돼 폐조직에서 염증예방 효과도 확인됐다.
대웅측은 'DWRX2003'에 대해 앞으로 경증과 중증도, 중증 코로나19 감염 환자들에게 모두 효과를 낼 수 있는 치료제로 개발할 계획이다. 대웅테라퓨틱스는 'DWRX2003'에 대한 비임상연구 등에 주력하며, 대웅제약은 임상연구, 허가, 제품 생산에 주도적 역할을 맡을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연내 임상을 마무리한 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알리코제약 - 그 정보투자상 이유있는 매수였는데, 제자놈 많이 억울하겠네...!!!!!
http://blog.daum.net/samsongeko/8641
[인터넷팀장]바이오/제약 전문 투자기관 직원답게 논란에 불을 붙혀 볼까요^^ 전 게코님도 회색늑대님도 개(Dog)과 같아요~~~ 정말로 돈냄새들은~~~
http://blog.daum.net/samsongeko/8676
[인터넷팀장]주중에 제가 잠시 전화로 물어봤는데, 게코(Gekko)님 이러시네요... "윤팀장, 그래도 이건 아닌것 같다... 아니야~~~ 이건..."
http://blog.daum.net/samsongeko/8677
그 개 구충제는 정말로 아니고 그 AIDS 다음으로 조만간 암도 정복되겠군요~~~
http://blog.daum.net/samsongeko/8956
'만병통치약' 된 구충제 알벤다졸, 품귀현상 지속...
애완견 구충제로 항암효과 입소문 난 펜벤다졸과 비슷한 화학구조...
비염·피부염 등에도 효과 있다며 수요급증...
식약처·의사협회 "구충제 이외의 용도로 복용 안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창궐하던 올봄 약국가에 품귀현상을 빚고 있던 대표적 품목이 두가지 있었다. 하나는 보건용 마스크였고 다른 하나는 구충제 '알벤다졸'(성분명)이었다. 보건용 마스크는 이제 어느 때고 살 수 있을 정도로 공급에 문제가 없지만 '알벤다졸'은 여전히 시중에서 구하기 쉽지 않다.
서울 시내 한 약사는 "알벤다졸은 거의 볼 수 없다"며 "우리 약국에도 알벤다졸은 없다"고 말했다. 다른 약국에도 '알벤다졸'이 있는지를 물았지만 '없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이처럼 구충제 알벤다졸이 품귀현상을 빚는 것은 수요가 갑자기 폭증했기 때문.
지난해 말부터 애완견 구충제인 '펜벤다졸'이 '기적의 항암제'로 알려지면서 펜벤다졸과 비슷한 화학구조를 갖고 있는 사람 구충제 '알벤다졸'도 덩달아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했다. 암환자 뿐만 아니라 일부 일반인들도 비염이나 아토피피부염, 관절염, 당뇨 등에 '알벤다졸'이 효능이 있다며 앞다퉈 사재기를 했다.
구충제로서 알벤다졸은 1회 2알씩 1,2차례 먹지만 '만병통치약'으로 입소문 나면서 하루 3차례씩 몇 달에 걸쳐 '장복'하는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내가 복용하고 효과가 좋아 아내와 장인, 장모, 아들과 처제 등 친인척들에게 알벤다졸을 복용해 보라고 강권했다'며 '나도 수 주에 걸쳐 알벤다졸을 복용해왔다'고 말하기도 했다.
입소문을 탄 수요가 폭발했지만 생산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시중에 10개 이상의 제약회사에서 각기 다른 상품명의 '알벤다졸'을 팔고 있지만 대부분은 중소제약사 한곳이 위탁생산을 맡고 있다. 이 위탁생산 제약사는 알벤다졸만 만들지 않고 다른 약도 위탁생산하기 때문에, 알벤다졸 수요가 폭증해도 이를 따라가기 쉽지 않다.
더구나 알벤다졸이 이익이 많이 남는 의약품도 아니고 한갑에 소비자가격 1천원 안팎의 싼 약이라서 대량생산할 유인도 그리 크지 않다. 위탁생산 제약사는 지난 2월부터 알벤다졸 생산을 늘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고 밝혔지만 품귀현상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알벤다졸이 품귀현상을 빚자 이번에는 다른 성분의 구충제 '플루벤다졸'도 공급이 달리고 있다.
시중에서 알벤다졸을 구하기 쉽지 않자 역시 화학구조가 비슷한 '플루벤다졸'로 수요가 옮겨간 것. 한 약사는 "알벤다졸만큼은 아니지만 플루벤다졸도 공급이 그리 원활하지는 않다"며 "봄이면 구충제를 찾는 손님들이 많은데 구충제 품귀현상으로 구충제를 복용 못한 사람도 많다"고 전했다.
알벤다졸 '이상 열풍'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월 "알벤다졸은 구충을 목적으로 단기간 사용하도록 허가된 약으로 장기간 복용 시 인체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되어 있지 않다"고 경고했지만 알벤다졸 수요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