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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아따아~~~ 듣던중 반가운 소리네... 이 양반이 내려오면 그 코로나19도 언제 그랬냐는듯이 사라질것 같다는 생각이다...!!!!!

 


 (2020.4.6)이 주말에 난 알프레드 까뮈의 '페스트' 읽었다... 그 또라이 트럼프와 반인륜적 전범 후예인 이 일본 쪽바리가 내려와야 이 세계 진정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85


 (2020.5.14)[필필독]또라이 트럼프, 너 지금 전세계 경제/산업/금융에 엄청 부담을 주고 있다...!!! 월가 사흘째 하락... 폭락에 대비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716


 


 美 대선결과 16번 맞춘 기관 "트럼프 올해 참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미국 대선에서 코로나19(COVID-19)에 따른 경제 악화로 인해 '역사적 패배'(historic defeat)를 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CNN이 20일(현지시간) 영국의 경제분석기관 옥스포드 이코노믹스가 이날 미 대선 예측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가 올해 대선에서 전국 득표율 35%에 그쳐 역사적 패배를 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보도했다.


 CNN은 제시된 수치에 대해 최근 100년 동안 현직 대통령으로서 가장 나쁜 득표율이라고 설명했다.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실업률과 가처분 소득, 인플레이션 등 경제 지표만을 이용해 미국 대선을 예측해왔으며 1948년 이후 총 18번의 대선 중 16번 적중했다. 이 분석기관은 '경제 위기는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11월 극복하기 어려운 가장 큰 장애물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당초 6개월전인 지난해 11월만 해도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점쳤다.


 그러나 12월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상황이 급변하며 예측이 정반대로 바뀐 것이다. 지난달 기준 미국의 실업률은 14.7%를 기록했고 같은 달 소매업 판매 역시 전달에 비해 16.4% 줄었다. 옥스포드 이코노믹스는 '오는 가을에도 미국의 실업률은 13% 이상일 것이고 1인당 실질 국민소득은 지난해보다 6%가량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경제 지표만으로 대선을 예측하기엔 아직 섣부르다는 시각도 있다. CNN은 '옥스포드 이코노믹스의 예측은 1968년과 1976년 실패한 적이 있고, 또 일반투표가 아닌 선거인단 승자는 예측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일반투표에서는 패했지만 선거인단에서 승리했다.


 또 선거가 아직 6개월가량 남은 만큼 그동안 어떤 변화가 올지 모른다고도 했다. CNN은 '반년 전만 하더라도 실업률이 20%로 급증하고 국내총생산(GDP)이 40% 감소할 것이라고 그 누가 예측했는가'라고 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역시 자신들의 예측이 '후보자의 호감도 등 비경제적 요소를 배제하는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내 정보통은 이 바이러스 미국이든 서양 어디에서 시작됐고, 프랑스는 작년 가을부터 이미 시작됐고 중국도 어떤 역유입자(?)에 의한 피해국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748


 


 트럼프 "중국 무능 때문"... "또라이·얼간이" 막말 쓰며 맹비난...

 "중국 무능이 대량 살상 초래" 책임론 거듭 제기... 미중 코로나19 극한 충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중국측 입장 발표에 대해 "또라이", "얼간이"라는 막말까지 써가며 강력히 성토했다. 코로나19 책임론을 둘러싸고 미·중 간 전방위적 충돌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양측의 감정싸움도 극한으로 치닫고 있는 양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중국의 어떤 또라이(wacko)가 방금 수십만명을 죽인 바이러스에 대해 중국을 제외한 모든 이들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발 이 얼간이(dope)에게 이러한 전 세계적 대규모 살상을 저지른 것은 다름 아닌 중국의 무능이라는 것을 설명 좀 해주라"고 꼬집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구체적으로 중국의 어떠한 입장 발표에 대해 반응한 것인지는 분명치 않아 보인다. 앞서 궈웨이민(郭衛民) 중국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政協) 대변인은 현지시간으로 20일 베이징에서 열린 화상 기자회견에서 미국을 향해 "일부 미국 정치인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왔다며 책임을 전가하려고 하는데 그들의 시도는 실패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중국이 패권 추구를 위해 코로나19 펜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이용했다고 비난한 사람들은 편협할 뿐만 아니라 완전히 잘못됐다"고 비난했다.


 자오리젠(趙立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의 기원 문제를 정치화하는 것은 절대 지지를 받지 못할 것"이라며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한 평가 역시 WHO의 코로나19 방역 경험을 평가하고, 앞으로 업무를 위한 제안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중은 지난 18일 열린 WHO 총회에서 코로나19 책임론 등을 놓고 정면충돌한 바 있다.


 WHO의 초청을 거부, 화상회의에 불참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WHO에 대해 '중국의 꼭두각시'라는 강도 높은 표현을 동원해 맹비난했다. 이어 심야트윗을 통해 WHO가 30일 이내에 '실질적 개선'을 이루지 못하면 미국의 자금 지원을 영구적으로 중단하겠다면서 회원국 탈퇴까지 시사한 내용의 서한을 공개했다. 이 서한은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 앞으로 쓰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