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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오늘은 변동성이 다 죽었고... 현재 그 코로나19 진단키트관련주말고는 확실한 실적이 없습니다...!!!!!

 


 주요 경제 언론들과 전문가들 이럴땐 왜 실적이야기를 하지 않는가...?? 그 진단키트업체들, 올해 천문학적 매출이 예상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01


 내가 지난주 "씨젠"의 상한가이후 급락에서 느끼는 것...?? 시장에서 아무도 가치투자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였다...!!!!! 그 정보투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758


 


 아래는 개장후 오전장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지난주부터 주요 주식투자실전 운용파트들 다시 3주간 재택근무체제로 빽도입니다~~~^^ 지지난주 주말에 다시 사회가 불안해서리, 제 네 애마들과 핵심 임직원들 보호에 들어갔네요~~~ 일단 진정되고 있어 다행이네요^^ 이번달말까지는 가야할듯 하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SK바이오랜드 부계좌만 마크로젠도 빼고 안트로젠을 넣었네요~~~ GPMC 트레이딩센터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은 진단키트입니다~~~^^ 경자년 구정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씨젠, 랩지노믹스, 수젠텍, EDGC를 4:2:2:2의 비율로 들고 있는 중~~~ 참조하시고요^^"


 "지난주부터 주요 주식투자실전 운용파트들 다시 3주간 재택근무체제로 빽도입니다~~~^^ 지지난주 주말에 다시 사회가 불안해서리, 제 네 애마들과 핵심 임직원들 보호에 들어갔네요~~~ 일단 진정되고 있어 다행이네요^^ 이번달말까지는 가야할듯 하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SK바이오랜드도 마저 빼네요~~~ 이곳에 메드팩토를 넣었다네요~~~ 부계좌 마크로젠을 빼고 안트로젠을 넣었고요~~~ GPMC 트레이딩센터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K-진단키트 전 세계서 '러브콜'... "앞으로 더 기대"

 현재 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72개 식약처서 수출용 허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 속 국산 진단키트를 향한 전 세계의 '러브콜'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코로나19 유행이 사그라지지 않는 국가로부터의 공급 요청이 지속하면서 앞으로 더 기대된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국내에서 수출용 허가를 받은 코로나19 진단키트는 46개사 72개 제품이다.


 여기엔 국내에서 긴급사용승인을 받은 6개사 6개 제품(바이오세움·바이오코아·씨젠·솔젠트·SD바이오센서·코젠바이오텍)이 포함돼 있다. 수출용 허가를 받은 기업 대부분은 국내에서는 식약처의 긴급사용승인(EUA)을 받지는 못했지만, 이와는 별개로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실제 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는 아시아는 물론 북미와 남미, 중동, 아프리카 등 말 그대로 전 세계로 수출되는 중이다.


 공급 요청이 쏟아지면서 이미 지난해 실적 이상의 주문을 받았다는 기업도 적지 않다. 수젠텍은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약 6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간 매출액 38억4천500만원을 훌쩍 뛰어넘는 수치다. 이 회사는 지난달에만 100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출하했다. 이달부터는 일주일에 200만개씩 생산 중이다.


 수젠텍 관계자는 "계약을 체결한 물량 이외에도 공급 의뢰를 받은 물량이 많아 6월 말 생산 물량까지 공급처가 확정된 상황"이라며 "2분기 실적이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씨젠은 올해 1분기 만에 지난해 매출액의 약 70%를 달성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이미 지난해 실적을 초과했다.


 씨젠은 현재까지 60여개국에 2천만회 검사가 가능한 코로나19 진단키트 물량을 수출했다. 최근에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파호)를 통해 브라질에도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기로 했다. 씨젠 역시 향후 수출 물량이 증가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바이오니아는 최근 인도네시아에 총 68억원 규모의 코로나19 진단키트와 장비 등을 공급하기로 했다. 이 회사는 지난달에 아프리카의 가봉, 중동의 레바논에도 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는 계약을 맺고 수출절차를 진행 중이다. 바이오니아는 올해 1분기 매출액이 1.9배 가까이 뛰었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의 자회사 솔젠트는 국내 진단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재난관리청 공급업체에 등록하며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는 중이다. 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의 실적은 숫자로 증명되고 있다. 관세청 집계 기준 국산 진단키트 수출액은 코로나19 사태 초기인 올해 1월 3천400달러에서 지난달 2억123만달러로 급증했다. 수출 대상국 수도 1개에서 103개로 뛰었다.

 

 


 WHO "확진자 곧 500만 넘길 듯... 한국은 인상적으로 억제"

 "20일 일일 확진자 10만6천여명... 역대 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20일(현지시간) "한국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경험을 바탕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인상적으로 억제하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미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모든 사례를 찾아 격리·검사·치료하고 모든 접촉자를 추적하는 종합적 전략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는 한국이 1차 유행을 억제한 뒤 이제 새로운 확진 사례를 신속하게 파악해 억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날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날이기도 했다. WHO 사무총장은 "우리는 이 팬데믹은 아직 갈 길이 멀다"면서 "지난 24시간 동안 WHO에 10만6000여건의 확진 사례가 보고됐다. 하루 기준으로 발병 이래 최다 규모다. 확진자의 3분의 2가 단 4개국에서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을 늦추기 위해 많은 국가에서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성공했지만, 코로나19는 여전히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전 세계 인구 대부분이 취약한 상태로 남아 있어 발병이 쉽게 재발할 수 있다"며 "특히 저소득 및 중산층 국가들의 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매우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마이크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도 "곧 누적 확진자 수 500만명이라는 비극적인 이정표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21일 오전 3시33분(한국시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495만5312명, 사망자는 32만571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