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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인터넷팀장]잊혀진 우지파동... 저두 친구랑 "불닭 챌린지" 유튜브 본적 있는데... 이런게 게코(Gekko)님이 말씀하시는 '생활속 투자'네요.....

 

 

 


 [인터넷팀장]우리 대왕인 게코(Gekko)님은 너어무 무겁고요... 전 '푸드트럭'입니당~~~

 http://blog.daum.net/samsongeko/8493


 


 아래는 오늘 제 동선입니다~~~



 "[인터넷팀장]♬♬♬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일어나셨네요^^ 주말 키워드 검색 지침 내려왔거든요♪♪♪이 주말 "생활방역, 백신/치료제, 미중분쟁, 5.18" 이네요~~~ ♥♥♥ 요즘 이곳저곳 치료로도 바쁘신 게코(Gekko)님, 어제는 5일만에 다시 뵙는데, 얼굴도 많이 상하신듯요♥♥ 요즘 글로벌 동향과 국내 상황에 사장님, 심적으로 부담이 크신듯 합니다. 주말 시작합니당☞☞☞"
#코로나19
#생활방역
#치료제
#백신


 


 "[인터넷팀장]♬♬♬ 일단 주요 인터넷서핑과 SNS 활동 끝내고 사장님이 저장해 두신 블로그 관리용 글도 다 올렸네요♪♪♪전 게코(Gekko)님의 동선을 거의 파악하고 있는데, 정말로 대단하시네요~~~ 그 바쁜 장중에 블로그에 글 올려가시면서 회사/고객들 돈 투자관리 통제에 초단기대박대획(MOAI) 대중형 참여자 8명에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지인 12명과 친인척 13명등을 관리하는 부외계좌 관리에~~~ ♥♥♥ 두 개의 블로그용 글 올리는데 전 김 진명씨의 데뷔소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가 생각나네요♥♥ 이제 아침 먹어야겠네요☞☞☞"
#인터넷서핑
#블로그
#SNS
#소설
#김진명
#교보문고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인터넷팀장]♬♬♬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 12명(기해년 10명, 경자년 2명) 지인들과 중식당 산본 우루루에서 주간모임 끝내시고 자택 들어가신다는 게코(Gekko)님과 저녁에 다시 이곳에서 가족들과 외식할 예정이라고 전해오신 여대 선배이자 고석문화재단(OSCF) 이사장이자 사모님 동향을 전하고요♪♪♪ 내내 친목보다는 코로나19 진단키트 대장주 씨젠을 중심으로 보유 네 종목 투자문의가 더 많았다고 사장님 투덜거리시네요^^ ♥♥♥ 주말만큼은 주식이야기 안하고 싶으셨다는 사장님 마음알듯요^^♥♥ 1주일내내 그 부외계좌 고객들 25명들에게 시달리고 계신듯요☞☞☞"
#코로나19
#생활방역
#중식당
#주식
#외식


 


 "[인터넷팀장]♬♬♬ 집에서 혼밥먹어야하는 전 친구뇬 불러 이 불토 카트라이더 신작 게임이나 방에서 할 예정입니다^^♪♪♪ 친구가 치맥은 사가지고 들어옴^^ ♥♥♥ 서울시내 위험한거같아 나댕기지는 못하고 있네요^^♥♥ 친구도 동의하여 두 노처녀들 집콕이죠 뭐☞☞☞"
#주말풍경
#노처녀
#게임
#집


 


 "[인터넷팀장]♬♬♬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재발현 사진인데, 이번주 주말을 기점으로 진정됐으면 하네요~~~♪♪♪ 현재 북반부 대다수 국가들은 러시아빼고 진정되고 있고 겨울철 접어들고 있는 남미, 호주, 남아공등 남아프리카는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아까 게코(Gekko)님이 그러셨고요 ♥♥♥ 우리들의 일상과 사장님이 내내 걱정하시는 금융/증권시장에 있는 불확실성 제거를 위해서도 정말로 얼른 끝났으면 좋겠네요♥♥ 친구보내고 다시 주말초과근무 준비중입니다☞☞☞"
#바이러스
#전염병
#일상


 


 "전 세계가 불닭 챌린지 열풍"... '라면 꼴찌' 삼양의 반란...

 1분기 매출 29% 성장 역대급 실적...
 업계 '지각 변동'
 눈물 쏟으며 먹는 '불닭볶음면'
 먹방 영상 등 콘텐츠로 자리매김...
 美·유럽·동남아서 선풍적 인기...
 매운맛 라면 'K푸드' 성공신화...


 


 삼양식품이 올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14일 발표된 영업이익은 266억원(연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 매출은 29% 늘어난 1563억원. 증권사들은 예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에 목표주가를 일제히 10~25% 상향 조정했다. 삼양식품의 실적을 견인한 건 해외 성적이었다.


 전체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불닭’ 브랜드가 해외에서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초절정’ 인기를 누리고 있다. 2012년 출시된 불닭볶음면의 누적 판매량은 23억 개. 이 중 절반가량이 해외에서 팔렸다. 지난해엔 해외에서만 4억6000만 개가 판매돼 국내 판매량(1억4000만 개)을 크게 앞질렀다.


 세계인의 놀이가 된 ‘불닭 챌린지’


 불닭볶음면은 2012년 여름 처음 나왔다. 김정수 삼양식품 대표가 딸과 함께 찾은 분식집에서 아이디어가 나왔다. 당시 분식집 앞에는 매운맛에 도전하기 위해 10~20대 여성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다. 삼양라면은 농심, 오뚜기, 팔도에 밀려 라면업계 꼴찌였다. 김 대표는 국물 없이 극강의 매운맛을 내는 불닭볶음면으로 승부를 걸었다.


 하지만 한계가 분명했다. 매운 맛을 즐기는 소비층은 한정적이었다. 매출이 더 늘지 않았다. 출시 4년 만인 2015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하락했다. 잭팟은 해외에서 터졌다. 유튜브 스타 ‘영국남자’가 매운맛에 도전하는 ‘불닭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삼양식품은 중국 동남아시아 등의 1020세대를 겨냥해 불닭 시리즈 먹기를 놀이문화로 확산시켰다. ‘눈물 콧물 쏟으며 끝까지 맛있게 먹는 영상’은 홍보 영상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 콘텐츠가 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삼양은 여세를 몰아 불닭쫄볶이, 치즈불닭볶음면 등 5년간 약 30종의 후속작을 출시했다.

  

 중국 입맛 꽉 잡았다...


 삼양식품 수출액 중 50%는 중국에서 나온다. 중국 수출액은 2016년 450억원에서 1년 만에 1000억원을 넘어섰다. 처음엔 파워 유튜버인 왕훙을 공략하고 웨이보와 위챗 등 SNS를 활용했다.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사태가 분수령이 됐다. 2019년 한국 기업이 줄줄이 현지에서 철수할 당시 삼양식품은 오히려 확장 전략을 썼다.


 온라인 위주 판매 전략에서 벗어나 오프라인까지 책임질 현지 총판(중국 최대 온·오프라인 유통사인 닝씽유베이국제무역공사)을 잡은 것이다. 삼양은 코로나19로 어수선한 상황에서도 지난 1분기에 중국 매출을 50% 이상 늘릴 수 있었다.


 중국에 이어 2대 해외 시장인 동남아시아에서는 현지화에 힘썼다. 수출 초기부터 할랄 인증을 획득해 세계 무슬림의 60%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제품을 빠르게 알렸다. 현지 식문화에 맞는 수출 전용 신제품도 내놨다. 콘불닭볶음면, 불닭김스낵 등이다. 지난해 불닭볶음면은 인도네시아에서 연간 200억원, 말레이시아에서 150억원어치 팔렸다.


 라면으로 시작해 치약까지 점령...


 불닭 열풍은 미국과 유럽 등으로 본격 확산 중이다. ‘미국과 유럽에서 매운 맛은 성공 못한다’는 공식을 깨고 ‘파이어 누들 챌린지’가 급속하게 번지고 있다. 오리지널 불닭볶음면과 후속 제품들이 히스패닉과 백인 등 미국 주류 사회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캐릭터사업에도 진출했다. 불닭볶음면의 캐릭터 호치는 치약, 칫솔, 파스타소스 등 각종 MD상품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삼양식품은 수출을 위해 2022년 완공을 목표로 경남 밀양에 라면 공장을 증설하고 있다.


 


 [구정특집]한국경제, 내수 인구로 안된다면 글로벌 문화로 승부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6487


 [인터넷팀장]새로운 한류의 출현... 앞으로 대한민국 바이오(Bio)외에 보건/의료 한류도 강하게 일어설 것 같네요~~~

 http://blog.daum.net/samsongeko/93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