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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2020년도 종합소득세 신고/대리 완료)팍스 아메리카...?? 오늘부터 미국을 소말리아 해적과 동급으로 취급한다...!!!!!

 


 내 볼때는 미국만 최하 100만명이상이다...!!!!! 만약 이런 속도로 2년간 진행된다면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68


 우린 운이 좋았고, 그 집단면역이 전세계로 진행될때까지 이 사태가 경제/금융에 줄 충격은 끝나지 않았고 이제부터 시작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64


 


 아래는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오전장에 올린 두 개의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다시 진단키트입니다~~~^^ 경자년 구정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미중 무역분쟁에 따른 희토류관련 노바텍, 유니온, 유니온머티리얼, 티플렉스 네 종목을 빼고 씨젠, 랩지노믹스, 수젠텍, EDGC, 오상자이엘을 2:2:2:2:2의 비율로 교체매매 다시 투자권고중~~~ 장개시전에 단톡방에 카톡넣고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한참들 고민들 하시겠네요~~~ 이걸 사야하나 중립을 유지해야하로요~~~ 참조하시고요^^"


 "일단 주계좌만 변동주네요~~~^^  GPMC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제넥신을 빼고 티움바이오로 갈아탔네요~~~ 부계좌 알테오젠은 변동없이 거의 +50%에 육박하는 수익률이 나 있네요~~~ GPMC 트레이딩센터 또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에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미국 코로나19로 3350만명 일자리 잃어... 4월만 2300만명...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최근 7주간 미국 전역에서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3350만명을 넘어섰다. 미 노동부는 7일(현지시간) 4월 마지막 주(4월26일~5월2일) 신규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316만9000건이라고 발표했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가 늘었다는 것은 그만큼 일자리가 줄었다는 의미다. 4월 한 달 누적 실업수당 신청자는 약 2300만명에 달한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폭증은 3월 셋째 주(330만건)부터 본격화됐다. 3월 넷째 주에는 687만건까지 치솟았고, 이후 661만건(3월29일~4월4일), 524만건(4월5~11일), 444만건(4월12~18일), 384만건(4월19~25일) 등을 기록했다. 앞서 미 민간 고용정보업체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은 4월 민간부문 고용이 약 2024만개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1월 29만1000개, 2월 18만3000개 각각 증가했던 민간고용이 3월에는 14만9000개 감소세로 돌아섰다가 4월에 가파르게 떨어진 것이다.


 ADP가 관련 집계를 시작한 지난 2002년 이후로 일자리 감소폭이 가장 컸다. ADP 고용 보고서는 정부 부문을 제외한 민간 일자리 상황을 보여주는 지표로, 미 노동부의 공식 고용지표를 가늠하는 지표로 꼽힌다. 최근 미 노동부의 실업수당 청구 건수에서 드러난 ‘실업 대란’ 흐름과도 대체로 일치한다.


 노동부의 4월 실업률 등을 알 수 있는 고용보고서는 8일 발표된다. 시장에서는 4월 비농업 일자리가 2200만개 감소하고, 실업률은 15.0%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빵꾸 심하게 난 제정적자 메꾸려고 국외 소비(관세) 일으키고, 빛 못갚겠다고 사전 정지 작업중이냐.....!!!!!

 http://blog.daum.net/samsongeko/9673


 그 또라이 트럼프와 양키 코쟁이 게자슥들, 이 상황에서 기여코 1단계 무역합의 약속 파기하고 또 일내려고 하는군~~~

 http://blog.daum.net/samsongeko/9667


 


 (종합)'美 국채'까지 번진 미중 갈등... 상환 거부·매각론 등 나와...

 미국 내 '국채 상환 거부론'에 中 전 관료 "거부하면 달러제국 붕괴"
 "中, 美 국채 매도로 미국에 압박 가해야" 주장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후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한층 격해진 가운데 갈등의 전선이 미국 국채로까지 번지는 양상이다. 미국이 중국 정부가 보유한 자국 국채 상환을 거부하는 방안까지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자 중국 전직 관료가 강하게 반발했으며, 일부에서는 중국이 미국 국채를 매각해 미국 정부에 압력을 넣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7일 신랑(新浪)재경 등에 따르면 충칭(重慶)직할시 시장을 지낸 황치판(黃奇帆) 중국 국제경제교류센터 부이사장은 "미국은 미국 국채를 가진 세계 다른 나라에 채무 상환 의무를 지고 있고 신용은 신성한 것"이라며 "만일 미국이 국채 상환을 하지 않는다면 미국의 신용이 먼저 파산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황 부이사장은 "동결의 날이 진짜 발생한다면 이는 곧바로 달러 제국이 붕괴하는 것"이라며 "누구도 감히 자신의 명운을 (미국 국채에) 걸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일부 미국 언론은 미국 정부의 고위 당국자들이 중국에 코로나19 책임을 묻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라면서 중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 상환 거부도 논의 대상에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1조달러 이상의 미국 국채를 가진 중국은 일본에 이어 세계 2위의 미국 국채 보유국이다.


 다만 미국에서도 특정 국가가 보유한 미국 국채 상환을 거부하는 것은 미국 정부와 달러화의 위상에 큰 타격을 가할 수 있다는 우려가 매우 큰 편이다.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지난 1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중국에 책임을 묻겠다는 방침을 밝히면서도 '미국 국채 상환 거부' 방안에 대해선 "미국채 상환 의무의 신용은 절대적으로 신성불가침한 영역"이라고 일축했다.


 중국은 꾸준히 세계적으로 최우량 안전 자산으로 여겨지는 미국 국채 보유량을 줄이고 황금 등 대체 투자를 늘리는 추세다. 인민은행은 연초 "점진적이고 신중하게 (외화 보유액) 운용을 다원화하겠다"고 밝힌 바 있는데 시장에서는 이를 미국 국채 보유 축소 방침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했다.


 중국 내에서는 미국 내 '국채 상환 거부론'에 경고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중국 정부가 보유한 미국 국채를 점진적으로 매각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전했다. 중국이 실제로 미국 국채 보유량을 줄이면 코로나19 이후 대규모 재정부양책을 펴면서 부채를 늘리고 있는 미국 정부에 큰 압박이 될 수 있으며, 미국 정부가 국채를 '무기화'하는 것도 피할 수 있다.


 중국이 미국 국채를 대규모로 매도하면 달러 가치가 급락할 수 있으며, 이자율 상승 등으로 미국 정부의 자금 조달 비용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 하지만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를 촉발할 수 있어 중국으로서도 별로 현실적인 선택지는 아니라는 것이 중론이다.


 ING은행의 아이리스 팡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국채의 대규모 매도는 쉬운 일이 아니지만, 중국이 자신의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주기 위해 향후 수개월 동안 신규 국채 매입을 중단할 수는 있다"며 "이는 장기적으로 실질적인 매각의 효과를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


 중국이 기존에 보유한 미국 국채는 만기가 계속 돌아오기 때문에, 새로운 국채 매입으로 이를 보충하지 않으면 중국의 국채 보유량이 점차 줄어들 수 있다는 얘기이다. 실제로 중국의 미국 국채 보유고는 지난 2013년 11월 1조3천200억 달러의 정점을 지나 올해 2월에는 1조900억 달러까지 낮아졌다.


 중국 외환보유액에서 미국 달러 자산이 차지하는 비중도 2005년 79%에서 2014년 58%로 낮아졌으며, 현재는 3조 달러 규모의 중국 외환보유액 중 3분의 1가량을 미국 국채가 차지하고 있다.


 SCMP는 "중국 내에서는 미국에 대한 보복으로 미국 정부를 고소하는 방안, 향후 2년간 미국산 상품과 서비스의 2천억달러어치 추가 구매 약속을 지키지 않는 방안, 미국산 농산물 구매를 줄이거나 보복 관세를 검토하는 방안 등 다양한 방안이 거론되고 있지만, 다들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은 방안"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