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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일본 대성토 5차 포문 본격화]그 일본 쪽바리들의 지난해이후 작태에 대한 제 주요 5개 SNS 회원들의 반응을 전함니다... "더더더더~더(죽기를)~~~"

 


 이 주말에 난 알프레드 까뮈의 '페스트' 읽었다... 그 또라이 트럼프와 반인륜적 전범 후예인 이 일본 쪽바리가 내려와야 이 세계 진정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85

 

 


 아래는 월요일 장마감이후 오늘까지 주요 5개 SNS에 올린 제 동향입니다...


 


 ""아까, 장마감후에 선물가게 들렸는데, 마땅하게 살게 없네~~~^^ 니 아들은 니가 챙기라~~~ 난 그 애비를 챙기는 초단기대박대획(MOAI) 대중형 대박성공에나 집중할란다~~~~~ 퇴근한다... 산본아지트에서....." 위는 MOAI 대중형 주계좌관리인인 대학교 후배한테 보낸 카톡이네요~~~ 둘째 임신한 어린 아내가 뚜레쥬르에서 뭘 사오래는데, 빵이 아닌 케이크(그 제과/제빵업계에서는 이거 과자임^^)종류같은데 물어봐야겠네요~~~ 어버이날까지 모실 예정인 아직 대구 안내려가신 장모님이 드실것 같다는 예감이 퍼뜩드네요~~~ 자택 인근에서 퇴근합니다... 게코(Gekko)"


 


 "늦둥이 서일이는 아직 두살이라 어린이라기보다는 유아고, 지 동생 밴 엄마인 제 어린 아내도 임신 28주째라 지난주 춘천여행도 마지막 외출이였고요~~~^^ 대구에서 피난온 장모님도 이번주 어버이날까지 계시다가 주말에는 처남이 모시고 내려가신다네요~~~ 저희 집 '어린이날' 풍경은 집콕입니다~~~ 게코(Gekko)"


 


 "예전 연애할때 아내가 자주 싸가지고 왔던 도시락등이 생각나네요~~~^^ 이건 제 [인터넷팀장]이 올렸을만한 사진들이라, 어린이날도 있고 겸사겸사 올림니다... 카톡 넣었더니 친구와 남자둘 데리고 여행갔네요~~~^^ 오늘은 주중휴일 대리하기 싫다고해서 "그래라" 그랬고요~~~^^ 오늘도 증권시장은 휴장이라 새벽 월가와 당일 아시아 주요 증시 동향 확인등 저도 특별히 할 일은 없습니다... 방콕이죠~~~~~"


 


 "퇴근한지는 한 2시간됐는데, 이제서야 씻고 둘째 임신한 아내가 지켜보는 가운데 늦둥이 서일이안고 간신히 저녁 주간 두번 먹어야하는 필수 식단 카레덮밥 혼밥먹고요~~~ 후식에 아내와 한담좀 나누고 이제서야 한숨 돌리네요~~~ 그룹/전계열사, 전임직원들 오늘부터 3개월간 진행된 재택근무의 비상조치 풀려 정상 출퇴근 첫날 제 저녁풍경입니다~~~^^ 장모님은 이미 주무시고 저도 자야죠~~~~~ 게코(Gekko)"


 


 일본, 한국과 비교하며 "출구 없는 터널... 우린 코로나 못 이겨"

 "지금의 일본은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이기기 어렵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6일 종료 예정이던 전국의 긴급사태를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지난 4일 발표하자 일본 내에서 자조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에 대한 우려까지 커지면서 아베 정권의 전반적인 행정력이 미흡하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베 총리가 긴급사태 연장의 구체적인 근거 등 납득할 만한 이유를 대지 못하면서 '주먹구구식 행정'에 대한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은 5일 아베 총리의 긴급사태 연장 결정에 대해 "아날로그 행정, 멀어지는 출구"라는 제목의 과학기술부장 칼럼을 1면에 실었다. 닛케이는 "코로나19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해 긴급사태 연장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면서도 "검사 확충이나 의료 태세 강화 등 경제 생활 재개를 위해 불가결한 대책들에는 진전이 없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닛케이는 일본 정부의 최대 문제점을 "경직된 행정 시스템"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IT(정보기술)나 민간 활용이라는 21세기 세계 표준에 뒤떨어진 채 바이러스와 싸움에서 이기기 어렵다"고 일침을 가했다. 닛케이는 그 근거로 대만과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을 비교했다. 대만에 대해서는 공적 보험과 출입국 관리 등 데이터를 활용해 감염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찾아낸 점에 주목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밀접접촉자의 발견과 감시에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대처 방식을 언급했다.


 이에 비해 일본은 보건소 직원이 전화로 일일이 환자 상태를 파악하는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닛케이는 "처음에는 이런 방식이 기능했지만 감염자가 급증하자 따라잡지 못하게 됐다"고 했다. 신문은 민관 협력이 없는 일본의 막힌 상하 중심 행정도 지적했다. 닛케이는 "코로나19 대책을 후생노동성이 주로 담당하고 다른 부처들은 관여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일본 정치권에서도 아베 총리의 리더십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일본 보수 진영 내에서 젊은 정치인으로 주목 받는 요시무라 히로후미(44) 오사카부 지사는 전날 오후 TV아사히 메인뉴스에 출연해 "출구가 보이지 않는 터널을 계속 달리라고 하는 것은 무책임하다"며 "출구의 기준을 정하는 것이 정치인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를 겨냥한 말이다.


 아베 총리가 긴급사태 연장 결정과 해제 기준을 모호하게 밝히면서 오히려 혼란이 가중된다는 비판도 했다. 요시무라 지사는 "(아베 총리가) 구체적으로 어떤 기준으로 (긴급사태 연장을) 판단했고 연장을 하면 필요한 보상은 어떻게 할지, 어느 정도의 기준치를 목표로 하면 되는지 명시해주기를 바랐다"고 말했다.


 긴급사태 연장으로 인한 직접적인 경제 손실 규모를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이날 다이이치생명경제연구소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긴급사태 추가 연장으로 오는 31일까지 일본의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23조1000억엔(약 264조원)이 추가 감소할 것으로 추산된다.


 전국 긴급사태를 처음 선언한 지난달 7일부터 이달 6일까지 발생한 경제 손실 21조900억엔을 합하면 두 달 동안 일본 GDP가 45조엔(약 516조원) 줄어들 수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일본 연간 실질 GDP의 8.4%에 해당하는 규모다.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BNP파리바증권의 고노 류타로 수석이코노미스트도 "4~6월 일본의 GDP 성장률은 마이너스 33%"라며


 "2009년 1~3월 글로벌 금융위기 때 기록한 마이너스 17.8%를 크게 상회하는 충격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뒤늦게 낮춘 검사 문턱... 일본, 코로나 수습에 '진땀'


 


 <앵커>


 다른 나라의 코로나19 소식 몇 가지 전해드립니다. 옆 나라 일본에서는 진단검사 수가 너무 적어서 확산을 사실상 방치했다는 비판이 끊이지 않았는데, 뒤늦게 일본 정부가 검사 기준을 완화하며 쉽게 검사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도쿄 유성재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37.5도 이상의 고열과 기침 등 의심 증상이 나흘 이상 계속돼야 감염검사를 받을 수 있다', '고령자와 기저질환자도 이틀 이상은 고열 증상이 있어야 한다' 지난 2월 중순 일본 정부가 정한 감염검사를 받는 기준입니다. 검사 문턱이 높아 의사가 진단검사를 의뢰하기 어려웠고, 검사를 의뢰해도 보건당국이 거부하는 사례가 속출했습니다.


 그 결과 인구 10만 명당 검사 건수가 지난달 말까지 독일과 이탈리아는 약 3천 건, 한국은 약 1천200건인데 비해, 일본은 고작 188건에 그쳤습니다. 검사 부족이 화를 키웠다는 비판이 잇따르자, 일본 정부는 나흘 이상 발열 같은 검사 기준 수치를 모두 없애고 의심 증상만 있으면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방침을 바꾸기로 했습니다.


 [가토/일본 후생노동상 : 평상시 체온이 사람마다 다르니까, (스스로) 고열이라고 생각되면 바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일본 정부가 미적대는 사이 대부분의 지자체들은 이미 자구책을 가동하고 있습니다. 도쿄의 각 자치단체들은 보건소 등 당국을 거치지 않고 의사 판단으로 감염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시설을 설치했고, 승차 검사나 도보 검사소를 운영하는 지자체도 나왔습니다. 일본 정부는 확산 초기 의료현장의 혼란을 막는 것이 급선무였다고 강변하지만, 초기 대응 실패에 대한 비판 여론은 잦아들지 않고 있습니다.


 


  [일본 대성토 5차 포문 시작]일본쪽 우익(꼴통)들, 니들도 내 눈밖에 나는 짓만 골라서들 하는구나.....!!!!!

 http://blog.daum.net/samsongeko/9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