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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빵꾸 심하게 난 제정적자 메꾸려고 국외 소비(관세) 일으키고, 빛 못갚겠다고 사전 정지 작업중이냐.....!!!!!

 


 그 또라이 트럼프와 양키 코쟁이 게자슥들, 이 상황에서 기여코 1단계 무역합의 약속 파기하고 또 일내려고 하는군~~~

 http://blog.daum.net/samsongeko/9667


 내 볼때는 미국만 최하 100만명이상이다...!!!!! 만약 이런 속도로 2년간 진행된다면 말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668


 


 트럼프 "코로나, 진주만·911 테러보다 심각... 중국서 멈췄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2차 세계대전 당시 진주만이나 9·11테러 때보다 미국을 더 심하게 강타했다고 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에게 "우리는 미국에 대한 사상 최악의 공격을 겪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은 진주만보다도, 세계무역센터보다도 더 나쁘다"고 강조한 뒤 "그런 일은 일어나지 말았어야 했다. 바이러스 진원지 중국에서 멈췄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나온 6일까지 미국에서는 120만명 넘게 코로나19에 걸려 이 중 7만여명이 숨졌다.


 미 존스홉킨스대학 집계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32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21만2123명, 사망자는 7만1526명이다. 한편 미국은 1941년 일본군의 진주만 해군기지 기습공격을 계기로 2차 대전에 참전했는데, 2차 대전 당시 미군의 사망자 수는 40만5399명였다.


 2001년 9월11일 테러 공격으로는 3000명 가까이 사망했다. 여기에 미국이 20년간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지에서 수행한 대테러 전쟁 비용까지 합치면 9·11 테러에 따른 경제적 피해 규모는 화폐 가치로 환산하기 어려울 정도다.

 

 


 폼페이오 "中, 수십만 죽음 막을수있었다... 공산정권과 윈윈없어"

 중국 책임론 거듭 전면 제기... "WHO, 이번달 보건총회에 대만 초청해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6일(현지시간) 중국은 전세계 수십만명의 죽음을 막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국무부 청사에서 한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미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책임론을 놓고 전면전을 벌이는 가운데 중국 책임론을 거듭 공개적으로 제기한 것이다.


 폼페이오 장관은 또한 각 나라가 중국 공산당과 거래를 하는 것의 위험을 인지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산 정권과 진정한 윈윈은 없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유엔 산하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번달 세계보건총회(WHA)에 대만을 초청할 것을 요구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대만의 회의 참석은 중국이 예민해 하는 문제이다.


 앞서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3일 방송 인터뷰에서 코로나19가 중국의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시작됐다는 "거대한 증거"가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