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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지금도 보고 있는 것은 미국 코로나19 사태 추이..... 상해 금요일장 하락을 예의주시하고 있고 중국 혼자만의 경기회복은 아무 의미없다.....!!!!!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 포함)/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하세요...


 


 


 (1차 대폭락이 오기전 2달전 글)중국측에게는 이렇게 주문하고 싶다... 증시 조정은 불가피하고 그 대규모 경기 부양책 "코로나19" 사태나 진정후 쓰는게 나을 것 같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23


 


 : 지금도 중국을 위시로 미국 그리고 유럽국가들에게 다시 주문하고 싶은 제목입니다... 현재의 각종 부양책... 실질적인 경기 부양에는 도움안되는 백약이 무효고 다시 2차 대폭락에 그 부양 돈들은 어디로 사라져 가는지 다 기업/가계들이 생존을 위한 부채 상환및 채무 개선에만 도움이 되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 코로나19 사망자 2만명 넘어... 사망자·확진자 모두 세계 1위...

 미국 사망자 2만 71명
 미국 확진자는 51만명 넘어
 사망자 2위는 이탈리아…확진자 2위는 스페인
 쿠오모 “입원 증가율 낮아지고 있어”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1일(현지시간) 2만명을 넘어섰다. 미국은 이탈리아를 제치고 코로나19 사망자와 확진자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됐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이날 오후 4시(워싱턴 시간) 기준으로 미국 코로나19 사망자가 2만 7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는 51만 9453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사망자가 두 번째로 많은 나라는 이탈리아로, 1만 9468명이 숨졌다. 확진자가 두 번째 많은 나라는 16만 1852명이 감염된 것으로 조사된 스페인이다.


 미국에서 코로나19 사망자가 2만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월 29일 워싱턴주에서 첫 사망자가 나온 지 42일 만이다. 미국에선 세계에서 처음으로 10일 코로나19 하루 사망자가 2000명이 넘는 2108명을 기록하는 등 진정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 상태다. 그러나 미국의 코로나19 피해가 정점을 지난 것이 아닌가는 희미한 긍정적 전망도 고개를 들고 있다.


 미국에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한 뉴욕주의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수치가 어느 정도 안정화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그러나 이는 끔찍한 비율에서 안정화되는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어 “이 (수치)들은 손실과 고통을 표현하는 믿을 수없는 숫자들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쿠오모 주지사는 “뉴욕주의 곡선이 평탄해지고 있다”면서 “입원자 숫자가 정점을 친 것으로 보이며 평탄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입원 비율과 중환자실 비율도 낮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여전히 사람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되고, 병원으로 오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그 증가율은 낮아지고 있다”고 기대감을 드러났다.

  

 

 미국 뉴욕 브롱크스 인근 해역에 있는 하트 섬에서 지난 9일(현지시간) 개인방호장비를 착용한 인부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들의 시신이 담긴 관들을 파묻고 있다.


 

 

 (2주전 글)이 밤에 생각하고 있는 것 - 또라이 트럼프이상으로 시진핑의 이 조급증이 문제를 키울 것 같다는 불안감을 지울 수 없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49


 


 하루 사망자 2000명 넘어선 美... '코로나19' 최대 피해국 되나...

 '환자'에 이어 '사망자'도 세계에서 가장 많아질 듯... 주마다 '정상 생활 복귀' 시기 다른 판단...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10일(현지시간) 50만명을 넘은 가운데, 하루 사망자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2000명을 넘었다. 미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36분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환자는 50만1301명, 사망자는 1만8693명으로 집계됐다.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조만간 이탈리아(1만8849명)를 제칠 것으로 보인다. 뉴욕주 환자와 사망자는 각각 17만4489명과 7887명이고, 뉴욕시는 환자 9만4409명, 사망 5820명으로 나타났다. AFP통신은 “미국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하루 사망자가 2000명을 넘어선 나라가 됐다”고 전했다.


 워싱턴 의과대학 보건계량분석평가연구소(IHME)의 예측 모델 분석에서는 일부 주의 하루 신규 사망자 수가 정점을 지난 것으로 평가됐다. 뉴욕주는 9일, 뉴저지주는 8일 각각 정점을 지난 것으로 진단됐다. 캘리포니아주는 오는 15일, 펜실베이니아주는 17일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올 것으로 예측됐다.


 데비 벅스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조정관은 아직 미국이 정점에 도달하지는 않았지만, 처음으로 환자 상승 곡선이 완만해지는 것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 주지사도 이날 “전반적으로 뉴욕의 코로나19 곡선이 평탄해지고 있다”며 “이 곡선의 궤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가이드라인을 지키는 사람들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그는 전파 속도가 늦춰질 것으로 낙관하면서도 경제를 너무 일찍 재가동할 경우 2차 유행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따라 “사업체·점포를 재개하는 일은 점진적이고 단계적인 과정이 될 것이며 코로나19 검사가 재가동 결정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텍사스주는 다음 주에 사업체·점포의 재개장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내놓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주지사는 “우리는 생계를 보호하면서 생명을 보장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우리는 둘 다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버몬트주는 5월 15일까지 비상사태 선포 및 명령들을 연장했고, 미시간주도 자택 대피 명령을 4월 말까지로 늘렸다.


 네드 러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트위터에 “(신규 환자의 상승) 곡선이 평탄화하고 있다는 데이터가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너무 일찍 정상으로 복귀하는 것은 너무 많은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러몬트 주지사는 사회적 거리 두기와 상점 폐쇄 등의 조치를 적어도 5월 20일까지 연장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이크 드와인 오하이오 주지사도 “우리는 이 괴물을 약간 끌어내렸다”며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날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의 약 절반이 뉴욕·뉴저지주 2곳에서 나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