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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그 문대통령의 제약/바이오 지원 연설... 2부리그 주요 원격의료만 빼고 코로나19 관련주에서는 철수......

 


 그 삼전 해바리기 언론들 개소리 그만하고... K-Bio 도전정신을 가지고 첨단 임상에 계속 도전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501


 그 동학개미운동이라... 코로나19 백신제도 K-Bio에서 나온다에 베팅합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471


 


 아래는 오전장에 올린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오늘은 GPMC 내부자산(투자)기준 사흘 보유에 의거 움직일수 있는 날인데~~~^^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는 문닫은지 한달이 넘었고 고객서비스팀 일부 직원들 출근하에 다들 재택근무하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신테카바이오 부계좌 알테오젠 들고 있네요~~~ 변동없다는 이야기입니다. GPMC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은 변동 또 있네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아이스크림에듀, 메가엠디, YBM넷, NE능률을 빼고 현대모비스와 현대차를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중~~~ 회사(자가)계정도 코로나관련 방호복관련 멕아이씨에스, 파버나인, 씨유메디칼을 빼고 다시 LG화학, 삼성SDI, 포스코케미칼을 5:3:2의 비율로 교체매매후 홀딩중~~~ GI 재경팀내 자산운용과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경자년 구정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12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2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코로나19 씨젠, EDGC를 빼고 원격의료관련주 비트컴퓨터, 인성정보를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직접 처리했고 주요 친인척들과 지인들은 한참 바쁘시겠네요~~~ 참조하시고요^^"


 


 문대통령 "치료제·백신 개발 확실히 돕겠다... 신속승인 도입"

 한국파스퇴르연구소 찾아 '산·학·연 및 병원 합동회의' 직접 주재...
 "우리 치료제 세계적 수준... 진단기술 모범국 됐듯 인류 생명 구하길 기대"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과 관련, "우리가 남보다 먼저 노력하여 진단기술로 세계의 모범이 되었듯 우리의 치료제와 백신으로 인류의 생명을 구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한국파스퇴르연구소를 찾아 산·학·연 및 병원 합동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우리가 세계적으로 상당히 우수한 수준이고, 또 아주 앞서가고 있다라는 아주 희망적인 이야기를 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지금 우리 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가 아주 절실하게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을 기다리고 있다"며 "우리가 방역에 있어서 모범국가가 되었듯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있어서도 앞서가는 나라가 되어 국민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주고 위축된 우리 경제에도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치료제와 백신은 코로나19의 완전한 극복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라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와 백신을 빠르게 개발하기 위해서는 과학자·연구기관·기업·병원·정부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한국파스퇴르연구소와 여러 바이오제약 기업들의 개발 진척 상황을 언급하면서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 "정부는 민관 협력을 강화해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을 확실히 돕겠다"고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감염병 백신과 치료제 개발은 오랜 시간과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기 때문에 민간 차원의 노력만으로는 단기간에 성과를 내기가 어렵다"며 "정부의 R&D(연구개발) 투자와 승인 절차 단축 등이 뒷받침돼야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무엇보다 감염병 방역 영역뿐 아니라 치료기술력까지 한층 끌어올리는 기회로 삼겠다.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면서 신속한 임상 승인 절차를 도입할 예정"이라며 "생물안전시설을 민간에 개방하고, 감염자 검체나 완치자 혈액과 같이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필요한 자원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또 "코로나19 백신 개발 등에 2100억원을 투자하고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한 치료제 개발, R&D 투자와 신종 바이러스 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치료제와 백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문 대통령은 "국제사회와의 연대와 협력도 중요하다"고 전제한 뒤 "이미 G20(주요 20개국) 국가들과 방역 경험과 임상데이터를 공유하고,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며 "국제보건기구, 유엔 등이 주도하는 협업 체제를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문 대통령은 "여러분의 노고와 사명감을 잘 알고 있다"면서 "여러분이 연구와 개발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 국민과 인류의 생명을 구하는 길이라는 자세로 정부도 총력을 다하겠다"고 거듭 당부했다.

 그는 "지금 이 순간, 인류의 가장 큰 과제는 코로나19의 완전한 극복을 위한 치료제와 백신의 개발"이라며 "우리 국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코로나19의 방역에서 국제적 모범과 표준을 만들어 줬다.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서도 우리가 앞서갈 수 있고, 국제사회에 기여할 수 있다. 여기 계신 한 분 한 분이 그 주역"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다시 한 번 치료제와 백신의 완성으로 우리 국민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을 드리게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