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부아시아와 동남아도 위험하다... 그나저나 최악의 투표율 각오하고 총선 하게...?? 이거 잘못하면 다시 집단 감염 2차 도화선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382
"난 한국의 샌더스를 원하는가...??" 국회의원 나으리들, 총선 연기안할꺼면 이 글부터 읽는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90
코로나19, 두 달만에 전세계 확산... 문대통령 총선도 또라이 트럼프 대선도 연기해야할 판국이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44
게코(Gekko)의 논평 - 문대통령님, 고 노 무현 전대통령을 생각해서 이 새벽에 충고한다... 그 총선부터 당장 뒤로 연기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238
아래는 수요일밤에 올린 한 개의 주요 5개 SNS 코멘트입니다...
"장마감후 이제서야 주요 비대면/일부 대면 비지니스 끝나~~~ 집으로 들어와 씻고 저녁먹고 한숨 돌리고 있는 중~~~~~ 국민들이 죽어나가고 있고만 정치권은 지 밥그릇 확정시키는 총선 연기없이 기여코 강행하는군요~~~ 그 긴급(기본)재난소득부터 산적한 민생법안 처리가 우선이 아니고요~~~ 비례대표 정당만 35개에 거의 30cm 자 두 개를 붙혀놓은 길이라...?? 투표용지가 말입니다. 저 총선투표 참여할지부터 장고중~~~^^ 게코(Gekko)
확진자 2주새 2배... 수도권 코로나 확산 심상찮다...
579명서 1042명으로 가파른 증가...
신규 발생, 대구·경북 훨씬 앞질러...
입국 증가와 병원·교회 집단감염 탓...
인구가 밀집한 수도권 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찮다.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이어지던 감염 확산세는 최근 2주 새 수도권으로 옮겨가는 모양새다. 정부는 5일까지로 예정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기간을 더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일 0시 기준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코로나19 확진자가 101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 중 수도권인 서울·경기·인천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가 절반이 넘었다. 서울 24명, 경기 23명, 인천 5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도권의 신규 확진자는 대구(20명), 경북(2명)의 신규 확진자보다 두배 이상 많았다. 이날까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주째 100명 안팎을 넘나드는 가운데, 수도권은 가파른 확진자 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0시 기준 수도권 확진자를 보면, 서울 270명, 경기 277명, 인천 32명이었다. 수도권에서 579명이었던 확진자 수는, 2주 만에 두배에 육박하는 1042명(검역소 확진자 제외)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이날까지 서울 474명, 경기 499명, 인천 69명이 확진됐다.
정 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이날 “국외 입국자들의 70% 이상이 수도권 지역에 거주한다”며 이런 영향으로 서울·경기·인천 확진자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까지 국외 유입 확진자 560명 가운데 검역소 확진(224명)을 제외한 336명의 발생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주를 이룬다. 서울이 127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 96명, 인천 25명 등의 차례였다.
수도권의 의료기관·교회 집단감염이 지속해서 발생하는 점도 확산세의 또 다른 이유다.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478명으로 전날보다 28명이 늘었다. 특히 구로 만민중앙성결교회를 중심으로 한 추가 감염이 눈에 띈다. 이 교회 관련 확진자는 모두 41명으로 전날에 견줘 8명이 늘었다.
국외 입국 확진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날 추가 발생한 국외 입국 확진자는 16명이었다. 병원을 중심으로 한 확산세도 꺾이지 않고 있다. 지난 29∼30일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선 31일 간호사, 간병인, 미화원 등 8명이 추가로 확진된 데 이어, 1일에도 환자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의정부성모병원 확진자는 1일 오후 4시 현재 모두 12명으로 늘었다. 병원 내 확진뿐만 아니라 2차 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이 병원에 입원한 어머니를 돌본 세 자매가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이다.
정 은경 본부장은 “단순히 환자 수를 생활방역으로의 전환 기준으로 삼을 수는 없다”며 “신규 환자가 방역망 내에서 관리되고 있는 환자인지, 감염 경로가 파악되는지, 감당 가능한 수준인지 등을 기준으로 전환 시기를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도 “국외 유입이 계속되고 있고 국제적으로도 확진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완화하기에는 아직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에 연기된 등교개학... 종교계도 '미사·예배·법회' 미룬다...
종교집회 중단연장·4월12일 부활절 행사 온라인 전환 '속속'
종교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초·중·고교 등교개학이 연기되고 온라인개학으로 이뤄짐에 따라 종교집회 중단 기간도 늦추고 있다. 천주교 전주교구는 지난 1일 긴급공지를 내고 신자들이 모이는 (공동체) 미사의 중지기간을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로 재연장한다고 밝혔다. 한국 천주교 16개 교구 중 이미 미사 중단을 무기한 연장한 곳은 대구대교구, 군종교구였다.
이번에 미사 재개를 늦춘 전주교구를 뒤따라 다른 교구들도 이에 동참할 전망이다. 천주교 한 관계자는 "일부 교구들이 현재 미사중단 연장결정을 고심 중에 있다"며 "교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활절인 12일 전에 있는 성삼일 미사, 예식 등도 간소화해서 온라인 등으로 생중계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만약 중단기간을 연장하지 않더라도 방역수칙을 제대로 준수하며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천주교는 학교 개학 시점인 6일부터 미사를 재개할 예정이었으나, 정부가 온라인 개학을 하기로 지난달 31일 결정하면서 미사 중단 연장 논의에 나선 상황이다.
개신교도 종교집회 중단 기간 연장에 동참하고 나섰다. 개신교 최대 규모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부활절 전날인 11일까지 온라인 예배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3월1일 주말부터 6주째 온라인예배를 이어가게 됐다.
이 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는 "학생들의 개학이 온라인 개학으로 대체되는 등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가 아직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개신교에서 주요한 절기예배로 드리는 종려주일예배를 온라인 예배로 드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개신교계에서도 신도들이 모이는 예배 중단 기간을 연장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 중으로 알려졌다.
이번 여의도순복음교회의 결정에 따라 많은 교회들이 이를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불교계도 대중 법회 중단 기간을 연장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불교조계종은 2일 추가지침을 낼 계획이며, 전국 사찰 내 모든 법회 중단 기간을 오는 5일에서 그 뒤로 늦출 방침이다.
기독교에서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인 4월12일 부활절 행사도 온라인으로 전환하는 곳들이 늘고 있다. 전주교구는 오는 5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부터 부활절인 12일 '주님 부활 대축일'까지 열리는 미사를 교구장 주례 하에 온라인 생중계할 계획이다. 대구대교구도 성유축성미사, 성주간 예식, 성삼일 전례 및 부활미사 등을 신자 참석 없이 진행하고, 온라인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도 한국교회 교단장 회의를 열고 오는 12일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에서 진행하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교단장 및 일부 교역자 등 최소인원만 참가한 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신 예배는 교계 TV프로그램 등으로 생중계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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