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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한국경제신문 기사제목을 변경한다... 10년전부터 차.화.정은 중국에 치었고, 반전은 길어야 2년 남았다...!!! 그 바이오,엔터만이 살 길...!!!!!

 


 이 글로 분명히 한다...!!! 길어야 2년... SK하이닉스와 정부 큰 실수하고 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802


 (오늘 10번 숙독한 기사)이건 서양 시각... 고맙기는커녕 얼마 안 남은 것 같다는 생각뿐~~~ 중국의 모방기술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151

 

 


 그 소부장...?? 당신들은 가까운 미래 중국에 결국 치일 현재에 투자하고 있다. 난 계속 제약/바이오(Bio)라는 미래에 투자할란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905


 GPMC 군포(산본) 리서치센터장과 제약/바이오팀장에게 특별 지시 - 중국 코로나19사태이후 K-Bio의 협력/진출 가능성을 전수조사하라.....!!!!!

 

 


 글로벌 증시 '4차 산업혁명株' 독주시대...

 10년전 증시는 차.화.정이... 지금은 "반,전매력"이 최고...

 코스피 시총 상위권 대거 점령...
 美도 5대 종목 비중이 19%
 한국 증시 시총 순위 지각변동...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서 회복 중인 증시에 반도체와 전기자동차 관련주 쏠림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이들 종목을 앞세운 4차 산업혁명 관련주가 독주하면서 시가총액 상위권의 판도를 흔들고 있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기차용 배터리를 내세운 LG화학은 현대자동차를 제치고 유가증권시장 시총 5위(14일 종가 기준·우선주 제외) 자리에 올라섰다. 지난해 시총 20위권에서 맴돌던 또 다른 전기차 배터리 업체 삼성SDI도 이달 들어 삼성물산 포스코 등을 제치고 8위로 뛰었다.


 시총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합하면 유가증권시장 전체의 32.3%에 달해 역대 최대 비중을 기록했다. 전체 793개 종목이 상장돼 있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들 반도체(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2차전지 관련주(LG화학 삼성SDI) 4개 종목의 시총 비중은 35.9%를 차지해 전체의 3분의 1을 넘어섰다.

  

 


 증권사 "플랫폼 기반한 인터넷·SW株 주목하라"

 '포스트 반도체' 후보는...
 네이버·카카오·엔씨에 높은 점수...
 제약·바이오주는 시각 엇갈려...


 


 국내 10대 증권사는 대부분 한국 증시를 이끌 ‘포스트 반도체’ 후보로 콘텐츠 플랫폼에 기반한 인터넷·소프트웨어 종목을 꼽았다. 한류 콘텐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성이 있는 업종이라는 평가다.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쏠림 현상이 당장 바뀌진 않겠지만, 증시가 살아나면 주도주 범위도 확장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10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중 6명은 국내 증시에서 주도주 지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는 업종으로 플랫폼 기반의 소프트웨어주를 지목했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으로 볼 때 반도체, 장비 다음은 콘텐츠를 갖춘 소프트웨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은 이미 생태계를 구축했기 때문에 세계 시장을 상대로도 확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오현석 삼성증권 센터장도 “드라마, 웹툰, 게임 등 한류 콘텐츠를 갖춘 플랫폼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소프트웨어주 가운데서도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종목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하반기 자회사 라인과 일본 최대 포털업체 야후재팬의 통합 합의를 비롯해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의 8000억원 투자 유치 등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웹툰 서비스도 국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한 데 이어 세계 주요국으로 대상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