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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카카오/NAVER - 트위터는 열외... 우리 민족 정기를 흐트리는 구글/텀블러, 페이스북/인스타그램등 외국계 SNS 국내에서 몰아냈으면 좋겠다.....!!!!!

 


 그 전기차/2차전지라면 모를까 말이다...!!! 차라리 이 업태/테마내 종목들을 주목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960


 


 그 모네타(MONETA) 부자마을도 일조회 500 돌파...!!!!! 난 매일 하는 일이다~~~ 그리고 주요 외국계 SNS들은 정리좀 했으면 좋겠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925


 


 네이버/카카오 - 그 일봉이나 주봉말고 월봉으로보니깐 확연한 상승이네요~~~

 http://blog.daum.net/samsongeko/8874


 그 블록체인 기술 - 난 다음(Daum)맨으로서 카카오톡이 네이버를 다시 능가해 옛 전성기를 찾을 것인가가 더 관심이 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802


 


 그 한국경제신문 기사제목을 변경한다... 10년전부터 차.화.정은 중국에 치었고, 반전은 길어야 2년 남았다...!!! 그 바이오,엔터만이 살 길...!!!!!

 http://blog.daum.net/samsongeko/9172

 

 


 증권사 "플랫폼 기반한 인터넷·SW株 주목하라"

 '포스트 반도체' 후보는...
 네이버·카카오·엔씨에 높은 점수...
 제약·바이오주는 시각 엇갈려...

  

 


 국내 10대 증권사는 대부분 한국 증시를 이끌 ‘포스트 반도체’ 후보로 콘텐츠 플랫폼에 기반한 인터넷·소프트웨어 종목을 꼽았다. 한류 콘텐츠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확장성이 있는 업종이라는 평가다.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 쏠림 현상이 당장 바뀌진 않겠지만, 증시가 살아나면 주도주 범위도 확장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대우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등 10대 증권사 리서치센터장 중 6명은 국내 증시에서 주도주 지위를 차지할 가능성이 있는 업종으로 플랫폼 기반의 소프트웨어주를 지목했다. 조용준 하나금융투자 센터장은 “4차 산업혁명의 흐름으로 볼 때 반도체, 장비 다음은 콘텐츠를 갖춘 소프트웨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네이버 카카오 엔씨소프트 등은 이미 생태계를 구축했기 때문에 세계 시장을 상대로도 확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오현석 삼성증권 센터장도 “드라마, 웹툰, 게임 등 한류 콘텐츠를 갖춘 플랫폼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소프트웨어주 가운데서도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종목으로 평가됐다. 지난해 하반기 자회사 라인과 일본 최대 포털업체 야후재팬의 통합 합의를 비롯해 자회사 네이버파이낸셜의 8000억원 투자 유치 등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는 분석이다. 웹툰 서비스도 국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차지한 데 이어 세계 주요국으로 대상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