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엔터주들 부활의 신호탄...?? 암튼 바이오(Bio)와 양대축인 한류관련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부활도 필요하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092
그 방탄소년단 소속사 -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상장을 추진한단다.....
http://blog.daum.net/samsongeko/9093
대세는 웹툰... 웹툰으로 성장 노리는 상장사들...
디앤씨미디어, 미스터블루 웹툰 효과로 지난해 최대 실적 경신...
네이버, 카카오 등 대형사도 주목하는 웹콘텐츠...
"콘텐츠의 양과 질 성장... 시장 확장세 유효할 것"
1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웹소설·웹툰 공급업체인 디앤씨미디어(263720)는 지난 11일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421억원, 영업이익 79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8%, 36.4%씩 증가한 수치다.
디앤씨미디어 관계자는 “웹툰과 웹소설 등 콘텐츠 라인업을 강화한 것이 실적 성장세의 원인”이라며 “‘나 혼자만 레벨업’ 등 소설을 활용한 노블코믹스(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웹툰 콘텐츠)등이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실적을 발표한 미스터블루(207760) 역시 무협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웹툰 사업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이끌었다. 미스터블루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10.3%, 282.7%씩 증가한 651억원, 151억원이다.
안정적인 실적 덕에 최근 주가도 상승세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12일 디앤씨미디어와 미스터블루는 각각 2.44%, 1.34% 상승마감했다. 지난 1월 한달간 디앤씨미디어와 미스터블루의 주가 상승률은 각각 16.97%, 7.67%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코스닥지수가 4.1%가량 떨어진데 비하면 시장수익률을 크게 웃돈 것이다. 디앤씨미디어는 12월에도 32% 넘게 올랐다.
코스닥기업 뿐 아니라 카카오(035720)와 NAVER(035420) 등 대형사들도 이미 자체 웹 콘텐츠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 시리즈 등을 운영, 유료화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서는 등 웹 콘텐츠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다.
안 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에 대해 “국내 및 해외 웹툰 시장이 성장함에 따라 카카오페이지를 통한 유료콘텐츠 매출은 지난해 4분기 1000억원을 넘어섰을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 역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웹툰 거래액이 전년 동기보다 60% 늘어났고, 매출액도 128% 늘어났다고 밝혔다.
김 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와 네이버를 비롯한 대형 플랫폼 업체들이 콘텐츠 유료화를 통한 수익 모델 강화로 국내 웹툰 시장이 성장기에 진입했다”며 “수익성이 확보되면 콘텐츠의 양과 질이 개선되며 공급 측면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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