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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그 끝을 보겠습니다... "바른손 2인방"만... 컴퍼니케이 상한가에 빼고 CJ EMN으로 전격 교체매매...!!!!!

 

 배우 송강호(왼쪽부터), 이선균, 최우식, 장혜진, 봉준호 감독, 박소담, 박명훈, 조여정이 9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 더 런던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열린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2.10


 아래는 1월22일 새벽 NAVER 블로거이자 제 예비 지인인 프로시장님의 댓글에 대한 제 답글입니다...


 "생활속 주식 감사합니다"


 "늘상 '생활속에서 주식을 찾아라'고 이야기한 그 가치 투자가중 유일무이하게 먹어주는 피터 린치의 정보(Information)에 근거한 투자를 생활속에서 구현하고 있을 뿐~~~^^ 게코(Gekko)"

  

 


 피터 린치(Peter Lynch, 1944년 1월 14일 ~ )는 미국 태생의 월 스트리트 주식 전문가이다. 1969년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Fidelity Investments)에 리서치 애널리스트로 입사 후, 펀드 매니저로 활동하면서 1977년 2,200만 달러에 불과했던 마젤란 펀드(Magellan Fund)를 13년간 운용하면서 연 평균 투자수익률 29.2%를 기록해 1990년 무렵에는 140억 달러 규모의 세계 최대 뮤추얼펀드로 키워냈다. 1990년 4월 3일, 46세의 나이로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은퇴를 선언했다.

 

  •  "투자할 때 최소한 냉장고를 고를 때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기울여라"
  •  "많은 자금을 운용해야 하는 펀드라면 분산투자가 불가피하지만, 개인이라면 집중투자가 훨씬 효과적이다."
  •  "주식투자로 돈을 벌려면 주가하락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주식시장에서 서둘러 빠져나오는 일이 없어야 한다"
  •  "종목에 대해 연구하지 않고 주식투자를 하는 것은 패를 보지 않고 포커를 치는 것과 같다"
  •  "칵테일파티 이론. 칵테일파티에서 펀드매니저인 자신의 인기가 높을 때는 매도를 고려할 시점, 자신의 인기가 없을 때는 매수를 고려할 시점이다. 칵테일파티 때 주식이 메인 이슈면 매도해야 한다."
  •  "주식투자자의 운명을 결정하는 것은 머리가 아니라 배짱이다."
  •  "많은 지식은 오히려 투자의 방해물이며, 주식투자에 쓰이는 수학은 이미 초등학교 4학년쯤에 이미 배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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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기생충 효과' 바른손이앤에이·바른손 나란히 상한가...


     


     '아카데미 4관왕' 영화 기생충의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와 자회사 바른손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하며 사흘 연속 급등세를 이어갔다. 12일 코스닥시장에서 기생충 제작사인 바른손이앤에이는 가격제한폭인 880원(29.98%) 오른 3815원으로 마감했다. 수상 소식이 전해진 지난 10일부터 3거래일간 주가가 2000원에서 3815원으로 90.7% 급등했다.


     바른손이앤에이의 자회사인 바른손도 1020원(29.87%) 오른 4435원으로 마치며 사흘 연속 상한가 행진을 벌였다. 3거래일 동안 주가는 2025원에서 4435원으로 119% 치솟았다. 영화 기생충에 등장하는 라면 '짜파구리' 주재료인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제조사 농심도 4.88% 올랐다. 농심은 전날에도 4.46% 상승했었다. 3거래일간 주가가 23만2500원에서 25만8000원으로 10.9% 올랐다.


     다만 기생충의 투자와 배급을 맡은 CJ ENM은 전날에는 3.03% 상승했으나 이날은 0.92% 하락 마감했다. CJ ENM은 3거래일간 주가가 총 4.4% 올랐다.


    증권가에서는 한국 콘텐츠에 대한 세계의 관심이 늘어난 만큼 콘텐츠 관련주의 수혜 전망이 나온다. 한상웅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K-콘텐츠는 드라마가 성장의 주축이었으나 이번 아카데미 수상을 통해 미국에서 K-영화의 성공 가능성이 확인됐다'며 '한국 콘텐츠의 성장 모멘텀은 무궁무진하며 국내 콘텐츠 관련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는 종목에 대해선 주의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앞서 기생충이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소식이 전해진 지난해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거래일 바른손이앤에이는 60% 상승하며 3105원까지 올랐으나 약 한달 뒤인 6월 28일 종가는 1845원으로 황금종려상 수상 이전 수준을 밑돌았다.

      

     


    [특징주]영화 이어 게임까지 흥행... 기생충제작사 바른손E&A↑


     영화 '기생충' 제작사 바른손이앤에이(바른손E&A) 주가가 12일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기생충'은 지난 10일 열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12일 바른손이앤에이 주가는 전일 대비 29.98% 상승한 3815원에 마감했다. '기생충'이 주목을 끌면서 바른손이앤에이가 제작하는 게임도 덩달아 관심이다.


     지난해 3분기 기준으로 바른손이앤에이 매출 비중은 게임사업 46%, 영화사업 32%다. 바른손이앤에이가 제작한 온라인 게임 '아스텔리아'는 지난달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다시 출시했다. 2018년 넥슨을 통해 출시했다가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종료했는데, 바른손이앤에이 측은 재출시를 통해 재기를 모색하고 있다.


     바른손이앤에이 자회사 바른손 또한 10~12일 사흘 연속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어 주목을 끈다. 바른손은 바른손이앤에이가 2010년 12월부터 대주주로 있다.


     이미지 차트


     ( 그 컴퍼니케이와 블러썸엠앤씨에 이어 덱스커가 가세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