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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필독]그 꼭지전에 빠져나올 수 있다고...?? 그게 당신맘대로 될까.....??? 이 상황을 즐기돼(?) 정확히 알고는 있으라는 이야기다.....!!!!!

 


 이 아침에 드는 생각... 내가 신봉하는 자본주의 시장경제와 자유 무역주의가 부활하려면 두 또라이들이 퇴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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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독]미국 경제 좋은거...?? 관심없고... 문제는 우리 증시에서보듯이 우리를 옥죄고 있는 중국을 풀어주지 않으면 우리만 죽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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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연합뉴스 기자 하나는 정신 넋빠진 소리하고 있네~~~ 월가발 강력한 버블(Bubble)이 형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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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유일무이하게 또라이 트럼프 먹어주고 있는 것은 중국(China화될 가능성이 농후한 북한포함)의 불공정 투자/무역 관행을 없애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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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돈문제...?? 그 월가 사상 최고치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재정적자가 임계치에 도달하는지 평생 확인하시라고 했다.....!!!!! 전 매시간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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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한반도를 완전히 지땅이라고 생각하네..... 어제 아침 이 기사를 읽은후에 24시간내내 또라이 트럼프에 꼭혀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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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양반, 요즘 '또라이 트럼프'때문에 안밖으로 괴롭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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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산티아고'로 출국준비중]나같으면 버틴다... 또라이 트럼프가 뭐라하든~~~ 그럼 짤를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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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연준의원들 힘들겠네~~~ 트럼프는 미국의 가호살리기가 더 중요하다하지... 경제 펜더멘털은 장기적으로 올려야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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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대통령과는 달리 트럼프가 미국에서 욕안먹는 이유는 주변국은 디지든 말든 주구장창 주가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거든~~~ 암튼 난 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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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20 월드컵 4강 진출 - 축구도 이겨 기분 째진데, 월가와 미국... 트럼프만 생각하면 약이 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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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또라이 트럼프가 자본주의 시장 경제와 미국을 죽이고 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대반전 포인트는 대대적인 반미정서의 형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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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나절도 안돼, 바로 되빠구 날라오네~~~ 미국은 중국을 절대로 이기지 못한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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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중국경기가 살아나지 않는한 미중 무역협상도 우리에겐 별 관련이 없다는 거다... 우리는 중국을 처다봐야하는 나라다...!!! 같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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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경제... 주가 상승에 의한 소비 진작으로 내수살리고~~~ 중국한테 관세띁어내 흥청망청 경기 더 부양하고~~~ 다우(Dow) 10만p 간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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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또라이 트럼프, 주변국 다 죽여놓고 혼자 잘나가니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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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무릎을 접어야 해결할 수 있는 쌍둥이 적자는 잊고 점진적 금리인상으로 10년전 풀린 달러들이나 회수해라~~ 근데 상황은 또 양적완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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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대공황 100주년되기전까지 잘 버텨라~~~ 니들땜에 세계대공황 다시 맞기는 싫으니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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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경제의 근본적인 문제인 두 쌍둥이 적자(재정, 무역) 임계치가 한계에 도달하는지를 계속 예의주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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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Dow) 10만p보다는 또라이 트럼프가 지 집권기간안에 미경제 맛탱이 보낸다에 베팅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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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Dow) 10만p... 나스닥(NASDAQ) 3만p... 농담하는거 같나...!!! 이거 안돼, 월가가 방향을 바꾼다면 그 날이 세계 대공황 시작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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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한번 말한다...!!! 그 트럼프는 방향을 바꾼다... 어설픈 수출을 포기하고 니넨 주가부양에 의한 소비로 살아가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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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두 수장들 - 경제 문외한 연준의장에 반시장주의자 또라이 트럼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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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우(Dow) 10만p - 코스피 3000p와 KOSDAQ 1000p가 이렇게 힘들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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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경제성장은 착시다..!!! 지난 10년간 주가상승에 의한 '부의효과'(Wealth Effect)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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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우(Dow) 지수 10만p 간다에 베팅...!!

 이거 안되면 대공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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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스펀 "1조달러 육박하는 재정적자 , 결국 인플레 촉발..."

 "트럼프 집권 이후 재정적자 50%↑... 연준 위협은 부적절"


 


 앨런 그린스펀 전(前)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불어나는 재정적자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미 경제에 더 큰 위협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린스펀 전 연준 의장은 17일(현지시간) CNBC에 출연해 재정적자가 계속 늘어나면서 "인플레이션은 불가피하게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수년동안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연준이 목표하는 2%를 계속해서 밑돌고 있다. 미국의 실업률이 3.5%로 50년만에 최저로 떨어졌지만 2% 인플레 달성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미국의 재정적자 규모는 1조달러에 육박할 정도. 경제 전반에 달러가 넘쳐나는 상황인 것이다. 이는 결국 인플레이션을 촉발할 것이라고 그린스펀은 설명했다.

 하지만 불어난 재정적자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는 것은 "미국은 물론 중국과 세계 경제에도 이익이 되지 않는다"고 그는 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이후 미국의 재정적자는 2017년 6650억달러에서 2018년 9840억달러로 50% 가까이 불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연준이 더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펼쳐야 경제가 산다고 압박하고 있다. 

 그린스펀은 이렇게 트럼프 대통령이 통화 정책을 짜는 사람들을 위협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통령이 통화 정책이라는) 이슈를 논의하는 것조차 잘못됐다"며 "연준은 매우 전문적인 기관으로 어떻게 경제가 기능하고 머니마켓과 금리 구조에 어떤 형향을 끼치는지를 트럼프보다 훨씬 더 많이 알고 있다"고 지적했다.   

 

 

 △영화 ‘위대한 개츠비’ 중 한 장면 [사진= 위대한 개츠비 캡처]

 

"아무거나 사면 올랐다"... 샴페인 드는 월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중 무역협상이 잘 되고 있다”라는 트윗을 올렸다. 이 트윗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이날 뉴욕증시는 3대 주요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증시 성적을 자신의 업적에 대한 평가 척도로 받아들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S&P500 지수가 2400선까지 떨어지는 등 하락세가 심상치 않자, 미·중 무역전쟁을 봉합할 것이란 긍정론이 확산됐다. [사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트윗 캡처]


 “무엇을 살지는 다트를 던져서 결정하면 됐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 다운존스 인디시즈의 지수분석가인 하워드 실버브랏은 30일(현지시간) 미국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인 S&P500에 상장된 주식 중 90%가 지난해 말보다 올랐다고 밝혔다. 미국 증시는 오는 31일 오후 2시로 조기 폐장한 뒤 내년 1월 2일부터 정상 개장한다.


 너무 높아진 주가 탓에 30일 증시 성적은 신통치 않았지만, 이에 개의치 않을 정도로 월가는 환호하는 모습이다. 2019년을 하루 남긴 현재 S&P500 지수는 연초 대비 28% 상승했고 기술주 중심인 나스닥 지수는 35% 올랐다. 이는 2013년 이후 가장 큰 상승폭이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역시 올해 22% 증가했다.

 ◇ 연초만에도 울상이었던 美증시... 함박웃음으로 마감...

 미·중 무역전쟁과 미국 금리 인상에 대한 부담으로 암울하게 출발했던 연초와는 분위기가 180도 다르다. 지난해 9월을 2900선을 넘어섰던 S&P500지수는 하락세로 반전, 2400까지 근접했다. 미국 증시는 그해 상승폭을 고스란히 반납했다.


 경기 침체의 전조로 여겨지는 장·단기 금리 차 역전 현상이 발생하는 등 침체냐, 경기 회복이냐를 놓고 시장의 갑론을박이 오가는 가운데 구원투수로 나선 것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다.


 그는 지속적으로 미·중 무역갈등을 봉합할 협상이 잘 진행되고 있다며 ‘립서비스’를 날린 데 이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에는 금리 인하를 하라고 압박했다. 2019년이 끝나는 지금까지 미·중은 아직 1단계 협상도 마무리짓지 못한 상태이지만, 시장은 달랐다. 단숨에 긍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되며 6개월 만에 하락폭을 만회했다.


 여기에 결국 연준이 지난 7월을 시작으로 세 차례 ‘보험성’ 금리 인하를 세 차례 단행하면서 시장에 연료를 공급했다.


 지속적인 상승세를 탄 S&P 지수는 올해만 35건의 신고점을 경신한다. 이는 2017년 이후 가장 많은 수치다. 특히 기술기업의 상승세가 돋보였다. S&P500의 11개 업종 중 기술 부문은 47% 상승했으며 배당금을 포함한 총 수익은 약 31%를 차지한다. 그 중 절반이 올해 85%와 55% 급등한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나왔다.

 ◇ “지금의 시장은 저성장의 결과”

 놀라운 것은 이번 상승세가 미국 증시에만 국한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스톡 유럽600 지수는 올해 23% 수익을 올려 10년 만 최고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무역전쟁으로 고전하면서 경기 둔화세가 역력한 중국 증시조차 22% 증가세다. 일본 닛케이225는 18% 상승했다. 전날 올해 장을 닫은 우리나라 코스피는 2197.7로 7.7%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여기에 금, 채권 등 안전자산도 급등했다. 금 선물은 올해 18% 상승해 10년만 최고의 수익률을 올렸다. 10년 만기 미국 채권 수익률은 0.75% 이상 떨어졌다(채권가격 상승) 지방채 시장마저 뜨거워지면서 S&P 지방채 지수는 7.8% 상승했다.


 블리클리 어드바이저리 그룹의 최고투자책임자(CIO)인 피터 부크바는 “연준이 우리에게 제공한 유동성 홍수가 예기치 못한 결과를 낳았다”며 “연준이 할 일을 할 때, 모든 것은 좋아보인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같은 자산시장의 강세 흐름(rally)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냐는 것이다. 팩트셋에 따르면 S&P 500 지수에 상장 회사들의 올해 주당 순이익 증가율은 1.4%에 불과하다. 2018년 주당 수이익 증가율이 22%였다는 것을 고려하면 최근 자산 가격 상승은 과연 현실을 기반한 것이냐는 물음이 남는다. 팩트셋은 내년 주당 수익률을 9.55%로 예상했다.


 부크바 CIO는 “미국의 제조업은 고점에 전 세계 제조업은 최악의 상황을 기록하고 있다”며 “성장은 둔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론도 나온다. 오히려 “지금의 시장은 저성장의 결과”(실버브랏)라는 것이다. 낮은 금리는 풍부한 유동성을 공급하고 실업률은 낮고 임금 상승률은 높아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저성장은 더이상 투자자들을 위축시키지 않는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