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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리고 물었다... 우리 현대차를 7대 사는 일제차를 아직도 사고 있는 토착왜구들과 매국노들이 있는지를 말이다...!!!!!

 


 (소변보러 일어났다가)고 박 정희 전대통령... 조국 근대화의 공로를...... 와아하~~~ 난 민족 고대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271


 게코(Gekko)의 논평 - 이런 굴종은 필요없다..... 문대통령님, 새해에는 한민족 대한민국의 자존감을 세워주십시요.....!!!!!

 http://blog.daum.net/samsongeko/8888


 


 아래는 어제 증시폐장일이후 이 시간까지 주요 6개 SNS에서 올린 코멘트입니다...


 "그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라~~~ 전 올해내내 생각나고 있는 구밀복검으로 하죠~~~ 미중은 그나마 쪼금 협상중인데, 언제든지 깨질수 있는 불안한 국면이고 북미는 여전히 '구밀복검' 이고요~~~^^ 식칼을 뒤에 숨기고 협상들을 하고 있는 격~~~ 그 미중은 그렇다치고, 북미때문에 한반도 남쪽은 미국 게자슥들에 왼전 볼모로 잡혀있네요~~~ 지난해이후 문대통령 애쓰신 보람도 물거품되고 있고요~~~~~ 여기에 깐죽거리는 일본 쪽바리들을 생각하면 전 올해내내 이 사자성어밖에는 생각나는 단어 없습니다. 기해년 증권시장 폐장일 장준비중~~~^^ 게코(Gekko)"


 "2020 대주주 양도세 강화에 따른 최악재도 지났고 2019 배당락도 끝났고요~~~^^ 게코인터내셔널(GI) 고객계정 "셀트 3인방"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에이치엘비 2인방" 홀딩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네오크레마, 부계좌 압타바이오 들고 있는데 오늘 급락하지 않는한 특별한 변동은 없고 오후장 기해년 증시폐장이나 맞이할 예정입니다... GI/GPMC 주간장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회사 동계운용은 그 제약/바이오 중심으로 전열을 정비중이지만, 이곳도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죠~~~^^ 주요 지인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와 이번 추석에 신규 친인척 6명 추가하는등 2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쪽도 다시 바이오(Bio)주 젬백스메드팩토를 7:3의 비율로 투자권고중~~~ 아내는 다 처리했는지 매집완료 문자 들어와 있고요... 주요 지인들과 친인척들은 진행상황 원래 모름니다~~~^^  참조하시고요^^"

 

 


 "몸 근지러운 놈은 따로 있었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주도하고 있는 장기대박계획(LMOI) 주계좌 네오크레마를 빼고 에이비엘바이오를 넣었다네요~~~^^ 부계좌 압타바이오는 변동 없는것 같고요~~~"

 

 


 "전 지금 여의도 GPMC 트레이딩센터 집무실에서 한국경제TV 보고 있네요~~~ 한 예비 지인이 생일선물로 주신 카톡  선물권을 사용하여  '투썸플레이스'에서 두잔 뽑아 커피 한잔은 센터장 비서이자 2006년부터 제 직원이였던 이 지혜씨에게 주고 저도 오랫만에 한잔 마시며 한국증시 대표적 비관론자였던 이 종우씨 진행에 제 지인인 김 학균(신영증권 리서치센터장)씨와 이 상재(유진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씨 이야기 듣고 있네요~~~^^ 종목은 최 승욱씨가 최고고 시장분석은 이 세 사람이야기면 됩니다~~~~~ 게코(Gekko)"

 

 


 "증권거래소 폐장식에 맞춰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군포(산본) 리서치센터, 강남 GI 재경팀내 자산운용과 산하 프롭트레이딩센터 세 사무실에서 동시에 색종이를 뿌리는 자체 폐장식하고, 종무식도 겸하고 주요 투자운용/지원부서 임직원들은 4시반에 퇴근들 한 것으로 알고 있고요~~~^^ 이 지혜씨부터, 김 종훈 센터장까지 다시 신정새고 1월2일에나 봐야죠~~~ 전 강남 논현동 GI 본사쪽으로 넘어왔네요^^ 전 내일 다시 게코인터내셔널(GI)등 일반계열사 종무식 한번 더입니다... 게코(Gekko)"

 

 


 "징글징글하고 파란만장했던 기해년 코스닥(KOSDAQ) 장도 끝났고, 일단 강남 본사에서도 주요 결제업무 다 끝냈고 퇴근합니다... 산본중심상가내에 있는 산본아지트에 들려 지하벙커나 다시한번 들러본후, 집에 들어갑니다... 나의 두 애마들이 초반 동계운용도 잘 접근하고 있어 눈깔 도는 주식투자실전 본격화는 아직 안하고 있습니다. 다음달 초단기대박대획(MOAI) 최종 두번째 분기 도전이나 시작되면 본격화할 것이고요~~~^^ 게코(Gekko)"

 

 


 "요즘 연말연시 연례행사로 '삼국연의' 84편을 보면서 내달리고 있는데, 또 그 부분에서 감동중~~~ 조조의 계략에 빠져 현군 유비를 버리고 조조한테 온 서서를 보고 그 어머니가 하던 이야기 부분입니다. "니가 세상을 유랑한지 언 10년, 난 니가 현군을 만나 충신이 된줄 알고 잘 지내는 줄 알았다. 근데 어찌 이런 거짓 서신에 속아 간신 조조한테 왔더냐~~~ 내 조상님들 뵐 면목이 없구나~~~" 요즘 중국어회화 공부중인데, 그 중국배우들의 비장한 톤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암튼 그러면서 바로 막사뒤로 가 자결을 한 명장면 말입니다. 이에 원직 서서는 대성통곡하면서 울고 어머니 무덤에서 다시 우는 장면과 그 비장한 중국 음악이 귓속을 휘벼 파네요~~~^^ 요즘 국내 정치권 주요 인물들을 그들의 행동과 말로 평하고 있는 중입니다. 게코(Gekko)"

 

 


 "지난번 12월 월정례 단체회식날 망년/송년회겸 인사는 했고~~~^^ 오늘 기해년 종무식은 경자년 시무식으로 갈음합니다... 게코인터내셔널(GI) 산하 아홉 계열사(본사 주요팀 - 구정이후 신설된 NICA/GCC 두 사업단 포함 - 들, 게코연구소,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산본 리서치센터, 역삼동 게매트릭스(Gematrix), 게코파이낸스(GF), 게코벤처투자, 대명레저(주) 임직원들까지) 오늘은 군포/산본, 여의도, 강남 논현동과 역삼역, 선릉역에서 각 계열사 대표들이 할것이고 오전 근무만 합니다.  게코인터내설(GI) 회장이자 대표이사인 제가 주도해야할 본사 종무식도 생략하고 부서장들이 간단히 주도하도록 했고요~~~^^ 전 하루라도 장 안보면서 자택에서 연말연시 칩거하죠~~~~~ 게코(Gekko)"

 

 

 서울 은평구 푸르네마트에 일본제품을 판매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일본 정부의 반도체 핵심 소재에 대한 수출 규제로 우리나라에서 일본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확산되고 있다.


 유 재순 "日불매 6개월, 극우 입에서 '냄비'라는 말 사라져"

 日 불매 6개월... 지역경제 180도 달라져...
 현지 주민들 생계 위협, '알바' 하기도...
 아베, 벚꽃 스캔들 위기에도 변화없을것...
 지자체가 중앙정부에 호소, 상황 지켜봐야...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 현정 앵커 
 ■ 대담 : 유 재순(JP뉴스 대표)

 

 이제 내일이면 2019년이 끝납니다. 여러분, 2019년 보내면서 올해 벌어졌던 굵직한 일들 떠올려보세요. 외교 분야에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 아마도 일본의 수출 규제와 우리의 불매 운동일 겁니다.

 지난 7월부터 본격화가 됐으니까 한 6개월이 지났는데 애초에 우리 불매 운동을 얕잡아봤던 일본은 6개월이 지난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실제 현황은 어떤지 오늘 재평가를 좀 하고 가겠습니다. 재일 언론인이죠. JP뉴스 유재순 대표 연결이 되어 있네요. 유 대표님, 안녕하세요?  

 ◆ 유 재순> 안녕하세요. 유재순입니다.  

 ◇ 김 현정> 이제는 체감상으로만이 아니고 실질적인 수치들이 속속 나오고 있는데 올해 우리의 불매 운동으로 인한 일본의 타격. 어떻게 정리가 됩니까?

 ◆ 유 재순> 우선 일본 자동차나 맥주, 유니클로 제품 등 한국 국내에서는 매출량이 압도적으로 급감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들 기업 자체의 전체적인 매출과 수익을 보면 세계적인 기업이니만큼 절대적인 영향이나 큰 타격은 주고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방 경제로 가보면 상황은 180도 확 달라지는데요.  

 ◇ 김 현정> 지방 도시.  

 ◆ 유 재순> 그렇습니다. 특히 관광 지역인 교토, 나라, 규슈, 벳부, 홋카이도, 후쿠오카 같은 지역은 현지 주민들이 업종 변경을 심각하게 고려할 정도로 치명적인 타격을 입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심각한가 하면 한국 방문객을 상대로 관광업에 종사하고 있는 현지 주민들이 생계에 위협을 받다 못해서 다른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혹은 일본 정부 관광국이 발표한 통계를 보면요. 지난 11월 일본 방문 한국인 수가 20만 5000명입니다.

 반면 작년 같은 달에 11월이죠.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수를 보면 58만 8213명으로 무려 65.1%가 줄어든 수치인데요. 그렇게 되자 지난 12월 19일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이 정례 기자 회견에서 이례적으로 한국과의 교류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요. 일본 기자가 “한국 관광객 급감과 관련해서 한국에 압박을 가할 생각이 있느냐?”라고 묻자 스가 관방장관은 “한일 양 정부의 관계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양국 관계의 미래를 위해서 상호 이해의 기반이 되는 국민 간 교류와 지자체 간 교류는 앞으로도 확실히 계속해 나가야 한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 김 현정> 관방장관은 우리의 행정부 장관에 해당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도 혐한 발언들 많이 한 걸로 유명한데, 그런 사람이 “민간 교류는 계속돼야 된다.” 이런 발언을 한 것만 해도 대단한 타격을 받았다는 반응이다. 이 말씀이시군요.


 ◆ 유 재순> 그렇습니다.

 ◇ 김 현정> 그러면 다른 극우 세력들의 반응은 어떻게 변화가 돼 있는지, 또 일반 시민들의 반응은 어떻게 변화가 있는지요?

 ◆ 유 재순> 일본 국민들의 경우는 피로도가 굉장히 상승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더 이상 이 상태로 가면 안 된다. 한일 관계는 이웃나라인 만큼 빨리 화해를 해서 사이좋은 나라로 가야 된다라고 기대하고 있는 국민들이 많고요. 또 실제로 그러한 발언을 하고 있는 모습도 목격되고 있습니다.

 ◇ 김 현정> 냄비 근성이라고 했던 그 사람들, 다시 발언한 건 없어요?

 ◆ 유 재순> 정정을 했죠. 지금 이 상황에서는 한일 관계가 화해를 하는 길밖에 없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고요. 앞서서 냄비 근성, 어느 정도 시기가 지나면 수그러들 것이라고 장담했던 일본 극우 인사들이 지금은 하루라도 빨리 양국 관계가 좋아져서 화해를 해야 된다. 그리고 예전처럼 서로 민간 교류를 통해서 오고가는 관계가 형성돼야 된다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 김 현정> 불매 운동 금방 꺼질 거라고 했지만 상당히 오래 지속이 됐고 특히 지방 소도시 중심으로 상당한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 그러면 내년 한일 관계는 어떨 것인가. 지난 24일에 한일 정상 회담이 열렸습니다. 만났다는 자체만 의미를 두자면 의미가 있는 것도 같습니다마는 특별한 합의가 나오지 않은 걸로 봐서는 이게 큰 의미가 있는가. 이런 생각도 들고 어떻게 판단해야 되나요?  

 ◆ 유 재순>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라는 말이 있듯이 사실 일본에서도 혹시나 하는 일말의 기대를 건 사람들이 사실은 많았거든요. 하지만 한일 정상 회담 결과를 보고서는 역시나 하고 실망한 이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기대를 건 일본의 일부 언론이나 사람들은 최근에 발각돼 일본 열도를 들끓게 한 “벚꽃을 보는 모임”과 장관들의 불미스러운 일로 인한 잇따른 사임. 그리고 측근들의 불륜 스캔들 등 아베 총리를 비롯한 내각이 일본 국내에서 정치적으로 위기에 몰렸기 때문에 그에 대한 타개책으로 악화된 한일 관계의 물꼬를 트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를 한 것도 사실인데요.  

 하지만 애초부터 이 같은 기대가 무리였던 것이 아베 내각의 지지 기반인 반한 혐한을 부르짖는 우익 성향의 정치 집단과 단체가 단단하게 떠받들고 있고요. 또 이들이 아베 정부가 장기 집권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아무리 일본 언론이 비판하고 정치적으로 위기에 몰려 있다고 해서 이들 지지 기반을 배반하고 갑자기 한국과 화해를 하는 것은 아베 총리로서는 매우 어렵다. 그렇게 보는 경향이 많습니다.

 ◇ 김 현정> 아베 총리 같은 경우는 국내 상황이 중요한 변수가 될 거기 때문에 저는 벚꽃 스캔들로 타격을 받고 나서 본인 입지를 위해 한국과 한일 관계는 풀지 않겠는가? 지금까지 주장했던 극한 주장을 좀 접지 않겠는가? 저는 기대를 했는데 오히려 반대로 보시네요. 본인의 입지가 지금 곤궁해졌기 때문에 오히려 더 강하게 나갈 것이다.

 ◆ 유 재순> 그렇습니다.  


 

 제74주년 광복절인 지난 8월 1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8·15 아베 규탄 촛불 문화제’에서 참석한 일본 강제징용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오른쪽)가 발언을 하고 있다.


◇ 김 현정> 그리고 한국에서는 문희상 의장 안을 놓고 갑론을박이 한창이에요. 문희상 의장 안은 한일 양국 정부 플러스 양국 기업 플러스 국민 성금 다 합쳐서 배상액 만들자는 안인데 사실은 여론 조사해 보면 반대 여론이 우리나라에서는 좀 더 높습니다마는, 문희상 안에 대해서 일본 정부의 입장은 어떤가요?  

 ◆ 유 재순> 사실 일본 정부 내부에서도 문희상 안에 대해서 일부가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기는 한데요. 진보나 보수 단체에서도 모두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진보 측에서는 “본질적인 역사적 해결안이 절대로 되지 못하고 있다. 과거 상황처럼 되풀이될 뿐이다”라고 노골적으로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우익 보수층에서는 “언제까지 한국에게 돈을 줘야 하느냐. 이미 65년에 유상 3억, 무상 2억 달러로 모두 해결됐지 않느냐. 어떤 형태로든 더 이상 손해 배상을 해 주면 안 된다”라고 사실상 문희상 안에 반대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 김 현정> 내년 상반기가 되면 강제 동원 피해자 측이 일본 기업 상대로 신청한 자산 압류, 주식 매각. 이게 실행이 될 텐데. 그러니까 내년 초까지 뭔가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3, 4월쯤이면 강제 매각에 들어가거든요. 어떻게 전망하세요?  


 ◆ 유 재순> 일말의 기대를 갖는 것이 앞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일본의 지방 관광 지역이죠. 지방 경제가 굉장히 지금 위기에 처해 있지 않습니까? 그렇기 때문에 아베 내각에 대해서 지방 자치 단체장으로부터 굉장한 압력이 오고 있다 그럽니다, 시의원이라든가 도의원의 회의를 통해서 중앙 정부에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그럽니다.  

 그리고 일부 지방 자치 단체장들은 지방에서 도쿄로 올라와서 아베 수상을 만나고 관련 장관들을 만나서 호소를 하고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그럽니다. 지금 수면 위로 지금 서서히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아베 정부도 더 이상 이들을 무시하기에는 자신이 처해진, 아베 정부가 처해진 정치적 위기가 만만치 않기 때문에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 내년에 건물이죠. 매각을 한다고 하더라도 일본 정부에서는 어떤 형태로든지 일본 기업과 한국 정부 그리고 한국 노무자들이죠. 피해자들이 합의를 해서 사전에 극단적인 상황까지 가지 않도록 화해를 하지 않겠느냐라는 의견도 제시되고 있다고 그럽니다.  

 내년 초에 일본 지역 건물이 매각되기 전에 수면 아래에서 움직이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그러는데요. 한국 시민 단체, 일본 시민 단체 그리고 일본 정부, 일본 기업 그리고 한국 정부와 피해자들이 모여서 합의점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지금 밟고 있다 그럽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행 상황을 지켜보는 것도 주목할 만한 일이라고 봅니다.  

 ◇ 김 현정> 올 한 해 정리해 봤습니다. 불매 운동 중에서 가장 타격이 된 것은 관광 불매. 즉 여행 불매 운동이 가장 타격이 됐고 결국 일본의 중소 도시 시민들이 아베 정부를 압박하는 게 가장 일본에 대한 큰 압박, 가장 이 문제를 푸는 키가 될 것이다라는 유 대표의 전망. 여기까지 듣는 것으로 하죠. 유 대표님, 올 한 해도 고생 많으셨고요. 고맙습니다.


 


 ◆ 유 재순> 네, 고맙습니다.  

 ◇ 김 현정> 재일 언론인이죠. JP뉴스 유재순 대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