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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 '1월효과'보다는 1월13일...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기다린다.....!!!!!

 B.S - 앞으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중(공휴일)/주말 유튜브 인터넷 증권방송 본격화 준비에 의한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게코(Gekko)님의 주요 글 주말(주중 공휴일 포함)분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 윤 숙영인 제가 올려야 할 것 같습니다... 참조하세요...


 


 그 소부장...?? 당신들은 가까운 미래 중국에 결국 치일 현재에 투자하고 있다. 난 계속 제약/바이오(Bio)라는 미래에 투자할란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905


 

 ▲ 매년 JP모건 컨퍼런스가 열리고 있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The Westin St. Francis 호텔 전경. 회사내부동향을 이 글을 다시 올리라는 게코(Gekko)님을 통해 알아본바에 따르면 현재 GPMC 리서치센터 센터장님과 제약/바이오팀장님 그리고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내 스몰캡팀장님이 출국준비중입니다... 


 


 아래는 다시 주중 신정휴일로 비지니스 스마트폰 인계받은 제 동선이네요~~~


 "[인터넷팀장]♬♬♬ 방금전에 여대 선배님집에서 점심 얻어먹고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비지니스 스마트폰 다시 인계 받았네요^^♪♪♪ 게코(Gekko)님 '삼국지' 비디오나 보신다고 얼른 가라네요~~~ ♥♥♥ 내일 신정보내고 시무식때나 보자시네요♥♥ 늦둥이 서일군만 보고 집으로 가는 중이네요☞☞☞"

 

 


 "[인터넷팀장]♬♬♬ 막 잠실집으로 가려는데, 여대 선배가 전화해 쇼핑이나 좀 하자고 해 쇼핑하고 맛있는거 먹고 티라미수 한 조각 커피 두잔에 나눠먹고 이제서야 원룸도착했네요~~~^^♪♪♪ 선배님, 새해 옷 몇 가지 선물해줘 오늘 로또(Lotto) 맞았네요^^ 전 선배 스카프 한장으로~~~^^ ♥♥♥ "선배, 게코(Gekko)님은요~~~??^^ 그랬더니 저한테는 삼국지 보신다더니 바로 침실쪽으로 향해 늦둥이("뱃속에 둘째 용정있어, 첫째는 남편한테 던지고 왔어~~~") 던지고 왔다시네요^^♥♥ 암튼 두 여자 수다좀 떨다가 각자 집으로 갔죠^^ 뭐☞☞☞"
#롯데백화점
#범계역
#쇼핑
#선물
#티라미수
#커피두잔
#여자들의수다


 

 오늘 게코(Gekko)님 사모 한 미주 고석문화재단(OSCF:Old Stone Culcure Foundation) 이사장님 딱 이 복장이요^^

 

 새해 주식시장 2일 오전10시 개장...


 2020년 코스피·코스닥·코넥스시장의 첫 정규장은 1월2일 오전 10시 개장한다. 한국거래소는 내년 1월2일 오전 9시30분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2020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개장식에는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해 증권·파생상품 업계 및 관계기관 임원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로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장 개장시간은 평소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로 변경되며 장 종료 시간은 평소대로 오후 3시30분이다.

 

 


 '1월 효과' 기대되는 코스닥시장...

 

 


 NH투자증권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1월 효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고 분석하며, 특히 국내 중소형주 투자전략 수립에 적용할 정도로 수익률 측면에서 유의미하다고 설명했다. 1월 효과란 주식시장 수익률이 다른 달보다 양호하다는 계절별 주가 변동 통계다.



 NH투자증권 자료에 따르면 미국 주식시장은 1928년부터 2019년까지 총 92차례에 이르는 1월 주식시장에서 57차례 상승장을 연출했다. S&P500 1월 상승 확률은 1964년 이후로 좁히면 60.7%로, 56차례 중 34차례가 상승했다. 1월 수익률이 1964년 이후 당해 월 평균 수익률을 초과한 비율도 같아, 평균 0.5%포인트 앞섰다. 


 노 동길 연구원은 "주식시장이 1월 초과수익을 보였던 이유를 완벽하게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연말 자본소득 과세를 피하기 위해 주식 매도 후 1월 재매수 하기 때문이라는 추정과 연말 현금 보너스 효과, 새해 계획에 따른 주식형 펀드 매수 경향, 기관 투자자 윈도우 드레싱, 연초 기업이익 전망 낙관론 등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부에서는 1월 초과 수익률 평균이 0.5%포인트(S&P500)로 높지 않으므로 거래비용 및 세금 등을 제하면 오히려 손해라는 의견과, 1월 효과를 예상한 투자자들이 많아질수록 초과 수익은 점차 제로에 가깝다는 비판적인 견해를 내놓기도 한다. 


 그러나 노 연구원은 "한국 주식시장은 다르다"고 진단했다. 코스피 대비 코스닥 1월 상대 수익률은 2002년 이후 2.4% 포인트였으며, 코스닥 1월 절대 수익률 평균은 2002년 이후 2.8%에 달했다는 설명이다.


 노 연구원은 "1월 효과는 코스닥 상대 수익률 제고로 이어졌다"며 "코스닥 1월 효과 사례는 역사가 비교적 짧고, IT버블을 제외한 관계로 18차례"라며 수익률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코스닥은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이슈로 12월 흔들림을 겪어왔는데, 올 12월에도 개인은 4000억원 순매도했다"면서


 "대주주 과세 이슈 이후 평균적으로 2주 가량 우상향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올해 코스닥 수익률이 -5.4%로 부진해 개인 선매도분이 적을 수 있지만 1월 효과를 무산시킬 정도는 아닐 것"이라며 "미국 주식시장 1월 효과 중 하나가 세금 때문이었다는 점을 떠올리면 중소형주 상대 수익률 개선을 1월 효과로 정의 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스닥, 수급 불균형 해소... '새해 랠리' 기대감...

 11년간 1월에 3.9% 상승...
 대주주 양도차익 과세 이슈 해소...

  

 


 코스닥시장의 '1월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무르익고 있다. 12월 대주주의 주식 양도차익 과세와 배당락 등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 해소되고, 투자자들의 재매수세가 유입돼 역사적으로 1월 코스닥지수가 시장 대비 초과수익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배당락일(27일) 코스닥지수는 1.41% 오른 661.24에 장을 마감, 이틀 연속 강세를 나타냈다. 거래소가 추산한 배당락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0.68% 하락한 647.59로 추정된 점을 감안하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큰 폭의 상승세를 나타낸 셈이다.


 금융투자업계는 이미 배당락일을 기준으로 코스닥시장의 강세를 전망한 바 있다. 대주주 양도차익 과세 이슈가 배당락일을 전후해 마무리되다. 대주주 양도차익 과세 이슈가 배당락일을 전후해 마무리되면서 1월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2009년부터 올해까지 11년간 코스닥지수는 1월에 3.9% 상승하며 코스피시장(1.3%) 대비 세 배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닥시장 1월 효과는 대주주 양도차익 과세에 따른 수급 불균형이 주된 요인으로 꼽힌다. 대주주 양도차익 과세는 상장주식 대주주의 범위 확대와 맞물려 강화되는 추세다. 대주주 범위는 현재 코스피는 지분율 1% 이상 또는 시가총액 15억원 이상, 코스닥은 지분율 2% 이상 또는 시총 15억원 이상이다.


 세법개정에 따라 내년 4월부터는 코스피 1% 또는 10억원, 코스닥 2% 또는 10억원으로, 2021년 4월에는 코스피 1% 또는 3억원, 코스닥 4% 또는 3억원으로 재차 확대된다. 이에 12월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의 매도 압력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대주주 경계선 근처에 있는 투자자가 배당기산일 이전에 주식을 매도하고, 배당락일에 다시 매수하는 방식으로 대주주 범위에 들어가는 것을 회피하고 있어서다. 이달 들어 개인은 코스닥시장에서 40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배당락일을 전후로 대주주 양도차익 과세 이슈가 해소되며 앞으로 코스닥시장의 1월 효과를 기대해볼 만하다는 분석이다.


 정 훈석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경험적으로 1월에 개인투자자의 거래 비중이 절대적인 코스닥지수가 상승할 확률은 70%를 넘는다. 배당락일을 전후한 중소형주에 대한 전향적 접근은 승률 높은 게임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면서 "실적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중소형 종목을 중심으로 내년 1·4분기 시장에 대응하는 것은 분명 승산 있는 게임"이라고 말했다.


 한 지영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도


 "중소형주는 대주주 요건 회피성 매도 물량을 연초에 채우기 위한 매수세가 몰릴 수 있다"면서 "단기 매매 관점에서 일시적으로 낙폭 과대종목 출현시 1월 매도를 전제로 매수해볼 만하다"고 조언했다.